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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불구자들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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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02 19:02 조회2,8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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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104

민족의 대국상기간 한하늘을 이고 같이살수 없는 민족의 원쑤, 극악한 반통일집단으로서의 본성을 낱낱이 드러낸 리명박패당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다. 그 누구의 《내부혼란》과 《변화》, 《도발》을 떠들며 《흡수통일》의 기회가 온것처럼 어리석게 들까불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리명박패당이 민족의 대국상을 놓고 그 무슨 《혼란》과 《급변사태》, 《새로운 선택》, 《도발》을 떠든것이나 《평화》와 《안정》, 《기회의 창》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한것은 모두 《흡수통일》망상에서 비롯된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이것도 모자라 얼마전부터는 애도기간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를 심히 모독하고 일심단결의 모습으로 세계를 경탄시킨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기 위한 비렬한 모략중상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그야말로 동족대결과 반통일에 미쳐버린 패륜패덕한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의 언론들에서까지도 역적패당의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를 두고 《상사난 집에 주먹질을 해대는것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참으로 심각한 일》이라고 개탄하고있다.
하다면 리명박역적패당의 이런 히스테리적인 발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리명박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강위력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모습에 얼이 빠져 제정신이 아니다.
사실 대국상기간에 발휘된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적으로 굳게 맺어진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그 화폭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지어낼수도 없는 가장 순결한것으로써 세계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번 민족의 대국상을 통하여 세계는 보았고 똑똑히 알았다.
세상에 없는 순결하고 위대하며 강위력한 힘, 바로 절세의 위인들이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약소민족의 설음을 겪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키워주셨으며 어떤 넋과 힘을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 안겨주셨는가를 보았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인민이 흘린 그 눈물이 어떻게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히 따르는 대하가 되고 그 슬픔이 어떻게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를 받드는 거대한 힘으로 승화되는가를 똑똑히 보았으며 알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긍지높이 말해온 조선의 가장 큰 힘이 무엇이고 그 위력과 공고함이 어떤것인가, 그 실체가 어떤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이번 애도기간을 통하여 명백히 깨달은것이다. 현지에서 그리고 TV와 방송, 인터네트에서 이것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과 해외의 수많은 동포들, 세계인민들은 이것이 바로 핵보다 더 위력한 조선의 힘, 일심단결이라는데 대해 일치하게 공감하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종교계 인사는 《조선의 단결력은 미국과 <한국>의 권력자들이 펴는 억측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이번 국상을 계기로 더 단단해졌다. 그 리유가 바로 그들의 진실하고 슬피 울던 그 눈빛속에, 맹세속에 생생히 그리고 명백하게 살아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근본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유독 리명박패당만은 애써 이를 부정하며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려고 무진애를 쓰고있는것이다.
리명박패당은 이 세상 가장 부도덕하고 패륜적이며 반인륜적인 정신적불구자로서의 추악한 면모를 남김없이 드러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은 저들의 《흡수통일》야망이 물거품처럼 사라진데 대한 심술이 뒤틀린자들, 사상정신적불구자들의 비명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리명박패당이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릴수록 역적패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만을 더욱 촉발시킬것이며 역적패당과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의지만을 더욱 굳게 해줄뿐이다.
우리 인민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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