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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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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01 19:02 조회3,2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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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066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하루빨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숙망이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새해벽두부터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고 이번에 또다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오는 2월 27일부터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게 되는 대규모북침핵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해외주둔 미군무력, 사단급이상의 괴뢰군무력을 포함한 수십여만의 방대한 무력과 최신전쟁수단들이 동원되게 된다고 한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불의기습과 정밀타격, 특수전무력의 투입 등으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시험전쟁으로서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재판이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국지도발》시 미제침략군을 투입하기로 하고 그와 관련한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에 정식 맞도장을 누른것은 북남사이의 우발적인 군사적충돌이 전면전쟁에로 이어질 위험성을 몇배로 증대시키고있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미제의 본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울러 외세를 등에 업고 《흡수통일》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단말마적발악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외세와 야합한 리명박역적패당의 무분별한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의 위험이 날로 증대되고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긴장격화를 바라지 않지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한사코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조건에서 이를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도발에는 무자비한 섬멸적보복타격으로 대답해나서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만약 미제와 리명박패당이 끝끝내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미제와 역적패당을 영원히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고야말것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저들의 분별없는 망동이 곧 저들의 비참한 파멸로 막을 내리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김 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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