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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korea 작성일12-02-01 19:02 조회3,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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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riminzokkiri.com/index.php?ptype=gisa1&no=48067

최근 남조선에서 날이 감에 따라 리명박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의 함성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리명박역적의 《동상》을 망치로 까부시는 영상이 인터네트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있는 가운데 얼마전에는 남조선의 지방경찰서의 수사과장을 맡고있는 한 경감이 리명박역도가 경찰관들에게 보낸 《격려》문자전보에 대해 《무슨 렴치로 이런 문자를 경찰관에게 보냈는가.》고 하면서 그에게 거꾸로 보낸 규탄답장이 련이어 사회를 끓게 하고있다.
《검찰공화국을 검찰제국으로 만들고 시대를 거꾸로 돌려놓은 MB의 행보 … 반드시 심판하겠다.》
실로 응당한 봉변이 아닐수 없다.
민심을 등진 리명박역도의 범죄가 얼마나 컸으면 나중에는 괴뢰경찰관까지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규탄배격하였겠는가.
아마 규탄답장의 당사자도 이제는 리명박역도의 《안보정책》들에 신물이 난 모양이다. 쥐여짜야 더 나올것도 없고 설사 있다 한들 리명박《정권》하에서 경찰관노릇을 한 대가로 자기에게 차례질 운명이 가혹할것이라는것을 예감했기때문일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인터네트의 팔로워들속에서도 《경찰의 답변은 정당하다.》, 《각하를 심판하겠다는 문자 보내신 경감님, 그 념원 꼭 이루소서!!!》, 《경찰간부가 〈대통령〉한테 심판하겠다고 문자 보낸거면 이 〈정권〉은 말 다한거다.》 등 리명박역도를 비난조소하는 목소리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있다.
그렇다.
반민족적, 반인민적정책으로 시대의 흐름을 돌려세운 리명박역도는 대하에 밀려난 거품의 신세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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