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순 노구에 쉬지않고 집필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민족통신을 통하여 그리고 자주민보를 통하여 바라보면서 감탄을 금치못하였습니다. 벌써 84차례 연재가 실렸군요. 나는 유태영 박사님(목사님)의 연재글을 읽고 강대국들, 제국주의자들이 지구촌 많은 나라들을 괴롭혀 왔다는 걸 세부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그리고 제3세계 약소민족끼리 단합하지 않으면 제국주의에 시달림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우쳐 준 유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필을 빕니다.

  예! 그러지요. 정확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8순이라, 춘추드셨는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존경심이 저절로 북돋아 납니다. 그리고 북녘의 항일유격대 역사에서 적의 총을 빼앗아 그 총대로 적을 친것으로 시작하여 선군(총대)정치로 된 후 우리민족에게 다시는 제국주의 남으로부터 침략과 예속이 영원히 없어졌다는 것을 생각할때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과 김정일 장군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다시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그 펄펄살아있는 산 철학으로 인해서 타 민족으로부터 우러러 존경받아 인사받는 그 주체사상으로 인해서 이 지구는 모두 자국국들로 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