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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의 반북 보도, 악의에 찬 비방중상은 댓가를 받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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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일동포 작성일12-01-27 02:01 조회3,72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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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근본을 줴버린 비루한 매문집단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KBS》방송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매일같이 늘어놓으면서 리명박동족대결패당의 돌격대역할을 하고있다.
  25일 우리가 《애도기간에 발생하는 불법월경이나 휴대전화사용을 전시범죄로 규정해 처벌하기로 했다.》는 또하나의 황당한 거짓말을 내돌렸다. 그 무슨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다는 상투적인 모략선전수법을 주저없이 다시금 써먹었다.
  대국상이후 사사건건 악담을 줴치며 반공화국모략선전의 맨앞장에서 가장 못되게 놀아온 《KBS》가 그런 날조자료를 우연히 되받아외웠다고 볼 사람은 없다.
  《KBS》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 하는 언론으로 되기를 그만두고 권력에 아부추종하는 사이비언론으로 전락된지 이미 오래다.
  언론의 넋과 근본을 줴버리고 반역패당의 밥그릇에 명줄을 걸고있는 너절한 사환군,매문집단이다.
  《KBS》는 역적패당의 집권후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민족앞에 죄를 많이 지었지만 우리의 애도기간을 전후하여 더 사악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이 《KBS》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라는 엄숙한 경고를 하였으나 앞장에서 푼수없이 설쳐대는 그 무모함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까마귀 하루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더니 괴뢰당국의 밥값을 물려니 동서남북 따로없이 허둥대면서 달리 행동할수 없는 모양이다.
  《KBS》가 거듭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역적패당과 꼭같이 놀아대며 우리에게 악질적으로 도전해온 이상 그에 맞는 뼈저린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매문집단자신이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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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나는 차라리 북녘의 조선중앙텔레비죤과 우리민족끼리 그리고 조선신보와 조선중앙통신 조선의오늘만 믿을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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