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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야합대회>를 통합대회로 둔갑!</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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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10-03-24 00:00 조회4,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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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우 측 6.15조직이 최근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진 모임을 <통합대회>라고 주장하며 이 모임을 마치도 양은식 측 6.15미국위원회와 통합한 것 처럼 왜곡하며 <야합행사>를 벌이자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이행우 측이 이 같은 야합대회를 <성공적인 통합총회>라는 말로 6.15미국위원회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회람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양은식 상임위원장이 6.15미국위원회
회원들에게 회람한 공식서한 내용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양은식 6.15미국위원회 상임위원장,

이행우 측이 주장하는 <통합총회(?)>는

야합으로 규정하는 공식서한 발송



<##IMAGE##> 이행우 측 6.15조직이 최근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진 모임을 <통합대회>라고 주장하며 이 모임을 마치도 양은식 측 6.15미국위원회와 통합한 것 처럼 왜곡하며 <야합행사>를 벌이자 이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이행우 측이 이 같은 야합대회를 <성공적인 통합총회>라는 말로 6.15미국위원회 회원들에게 이메일로 회람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6.15동부지역위원회(유태영 위원장)는 규탄성명을 발표했고, 범민련 재미본부 배강웅 의장은 "통합총회란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격분했고, 하용진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이며 통일맞이나성포럼 회원은 <야합> 소식이 전해지자 "제가 맡고 있던 서부위 해외연대위원장직과 공동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물론 소위 "통합 6.15미국위"로 부터도 탈퇴합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전자우편을 통해 발표했고, 6.15중부지역위원회(오영칠 위원장)도 이번의 이행우 측이 주장하는 소위 <통합총회>라는 것은 전혀 들어보지도 의논한바도 전혀 없는 <야합대회>라고 규탄했고, 이행우 측 모임에 참석한 인사들까지도 "비싼 비행기표 사가지고 참석했지만 이 모임에 들러리만 서고 간다"고 씁슬한 표정을 짓는 인사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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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6.15미국위 상임위원장이 보내는 공식서한>>

이행우씨, 윤길상씨, 오인동씨 귀하



귀하들이 개최한 "통합총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2월 27일-28일에 있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6.15공동선언은 3.1 독립선언에 비견되는 역사적 문건이요 민족의 앞날을 제시한 귀중한 민족문서라는데 이견이 있을수 없습니다. 8.15 해방의 소식에 못지 않는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2000년 6월 그것도 평양에서 노령의 김대중대통령이 몸소 가서 김정일위원장과 만나자 서로 껴안고 반세기의 적대관계가 눈녹듯이 사라지던 장면은 감격없이 바라볼수 없는 장면이였습니다. 우리민족사에 영구히 남을 기념비입니다. 금년은 우리가 일본의 노예로 떨어지뎐 100년을 맞는 해입니다. 20세기 이 역사적사건은 우리로 하여금 옷깃을 여미게하는 엄숙한 기억입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여기서 태어 났습니다. 여러분, 우리 근대사에서 민족통일과 번영만큼 큰 과제가 어디 있습니까. 615는 오랜 원수지간을 청산하고 우리 민족이 영구한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세우자는 기약이요 큰그림이었습니다. 6.15위원회는 이를 실천에 옮기자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우리 민족의 행군은 이렇게 하여 시작하였습니다.

2000년의 6.15를 새삼 말하는것은 우리의 지금 형편을 상기하면 우리 모두 당시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때문입니다. 우리는 현재 너나 할것 없이 실로 부끄러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우리를 이 거울에 비춰 보면 할 말을 잃어 버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민족화해와 통일은 <우리의 모든것>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 입니다.

이번에 있은 이른바 "통합총회"와 관련하여 같이 검토해보자는 생각에 여러분들께 이글을 씁니다.

간단한 질문으로 시작합시다.


1 "통합총회"라는 말.

(1) 여러분들이 개최했다는 이번 총회가 우리들로서는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이 주장하는 "통합총회"는 도대체 누가 누구와 통합을 한 총회라는 말입니까? 2007년 문동환측과 양은식측으로 갈라진 이래 계속된 통합 노력에도 합하지 못한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인데 "통합대회"이니 "통합총회"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행우씨 측이 우리와 통합하려던 과정은 6.15동부지역위원회(유태영 위원장)에서 걸려 지체되고 있는 실정을 이행우씨도 동부지역 협상위원의 한사람으로 잘 알고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모임을 어떻게 <통합총회>로 왜곡할 수 있단 말입니까. 사실이 그러하다면 6.15중부지역위원회(오영칠 위원장)도 있고 우리 측 미국위원회 자체도 아직 그러한 협의를 시작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어떻게 통합하였다고 내외에 선전할 수 있단 말입니까.

(2) 그리고 듣건데 윤길상씨의 동포연합이 이행우씨의 6.15와 통합한것이라는데 동포연합은 우리 측 6.15에 가맹단체였으며 윤길상씨는 우리측 공동위원장었습니다. 동포연합은 우리측 가맹단체로 지난 5년을 지내 왔습니다. 우리에게 탈퇴한다는 말도 없었는데 다른 615미국위에 가입한다해도 그것은 통합이 아닙니다. 6.15 미국위 안에는 다른 여러 통일단체들이 가입하여 연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6.15는 보다 통이 큰 민족 연대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통합"이라고 주장하는것은 경우가 아니며 그것은 야합일뿐이며 그것은 상식과 양심이 없는 자들의 변명일 뿐 이라고 지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3) 윤길상 동포연합회장은 우리에게 한가지 분명한 답을 해줘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동부지역 통합이 함성국목사가 이행우 씨측과 통합을 완성했다는 말에 대해서 입니다. 분명 함성국 목사는 우리 측에 속한 동부지역 출신 공동위원장 중 한분이었는데 어떻게 우리측 협상대표 (유태영선생외 2명)와는 전혀 의논도 없이 동부지역 협상대표가 되었으며 상잉위원장도 모르게 통합을 완료했다 하고, 보고는 이행우측에 하고, "통합총회"에 협조했는지가 저회들로서는 수수께끼입니다.

(4) 이행우씨측에서도 인정하듯이 미국위원회의 통합노력은 지난 3년안에 3차례 있었슴니다. 2007년 평양에서 행사가 있은후 이승만목사 포합 5명의 중재위원회가 조직되어 평양에서와 뉴저지에서 중재위원회 회합이 있었고, 다시 다음해 2008년에는 금강산회의에서 미국대표단 20명 전원이 참석하여 통합문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어쩐 일인지 두차레 모두 오인동씨만이 반대하여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오인동씨가 작년에 평양 다녀 온후 마음을 바꾸어 서부지역위의 통합과정이 시작되어 순탄한 행보를 기대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알다 싶이 동부에서 이행우씨가 유태영 6.15동부지역 위원장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서 협상이 암초에 걸렸던 것 아닙니까.


2 이제는 미국위원회 분열을 국제화하자는 것입니까

이행우씨는 80년대 부터 미국동포사회에서 통일운동을 해온 분입니다. 그동안 북과도 일본 동포운동과도 유대를 가져 온 분이었습니다. 6.15 후 남측위원회로 전향한 후 미국운동이 참으로 어렵게 되어 갔습니다. 그런데 돌연 법적 절차도 거치지 않은 와싱턴 사무국 문제를 유발시켜 이제는 6.15해외측위원회 분열을 국제화하려는 의도인듯 합니다. 남한정부를 배경으로 해외지역위의 소수지역을 끌어들여 해외위의 분열을 전세계에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어떤 의도에서 그러시는지 해명을 좀 해줘야 하겠습니다.


3 윤길상회장의 행보가 어지로워요

(1) 윤길상 회장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이래 회장의 비행과 비윤리적 행동으로 인해 분규의 초점이 된 이래 지도력은 불신/추락의 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돌연 동포연합의 개혁파 11명의 간부회원들을 제명하더니 이제는 정신적 방황상태에 빠져든 듯 합니다.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증상이 역연합니다.

(2) 지난해 10월 도꾜에서 모인 <6.15실천 일본지역위원회>가 주최한 해외동포대회에 같이 다녀 왔는데 어느새 이행우씨와 교감하여 그줄에 합류했습니까. 사람사업이란 신뢰가 근본아닙니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빠른 변신이 더러 불가피 하다해도 결국 이는 신뢰를 잃어버리는 요인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하지 못하면 아무리 변신해도 믿음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3) 빠른 궤적의 변화가 놀라을 뿐입니다. 이번 "통합총회"에 우리측 615를 대표해서 참가하였다는 말이 맞습니까. 통합문서에 서명하였다는 말도 들립니다. 요약하면 우리를 떠나 이행우측에 영합했다는것 같은데, 그러하다면 이것은 변절이 아닙니까. 그러나 이런 낙인을 받으면 목사의 직분이나 윤리적 인생은 끝입니다. 너무 아깝고 한이 되여 이말을 합니다.


4 말을 맺으며...

세 분이 "통합총회"에서 보여준 행동과 생각은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판단을 맡긴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묵묵히 이 걸음을 갈것입니다. 회외 운동권이 이 사건으로 지금 요동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세분은 인생과 운동을 이렇게 간단하게 생각합니까.

집단착각에 빠져있는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아직도 문을 열고 기디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행동으로 보아 우리들의 진실한 통합의 노력은 헛 수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통합의 길을 원한다면 <야합>의 방법이 아니라 민주적인 절차와 합의를 통하여 통합 대상에 대한 주체를 바로 알고 협상에 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날을 기다릴 것입니다.

2010년 3월4일

6.15 미국위원회
상임위원장 양은식




[관련 자료들 보기---아래를 짤각하여 열람하세요!

**민족통신 편집인, 재미동포 통일운동권 인사들의 "도덕성" 강조
**오영칠 615중부지역위원장,이행우 측 모임을 <야합총회>로 규탄성명
**범민련 배강웅 의장,<야합총회> 분열행위로 비판
**유태영 615동부지역 위원장 성명 발표--"이행우측 주장<통합대회>는 불법" 규탄
**[초점]6.15미국위 이행우 측 행사가 사칭한 <통합대회>?
**[초점]6.15미국위원회 문제 심각하다


[출처:민족통신 보도자료: 양은식 615미국위 상임위원장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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