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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웅 선생 통일관계 책 출간:12월7일(금) 축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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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7-11-24 00:00 조회9,9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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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 자유기고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이활웅 선생(로스엔젤레스 거주)은 최근 <평화통일은 비기는 통일이다>라는제목의 책(325쪽 두께)을 출간했다. 이 책은 <통일뉴스>가 창간 7주년 기념일과 때를 같이해 발행한 도서이다. 그를 잘아는 8인(노길남, 양은식, 오인동, 은호기, 이선주, 조경미, 조재길, 최진환)은 오는 12월 7일(금요일) 오후 6시 로스엔젤레스 시내 용수산 식당 별관에서 출판기념식 겸 축하모임을 준비하고 지인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아래에 <초청의 말씀>과 이활웅 선생에 대한 소개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이활웅 선생님 책 출간 기념모임

초청의 말씀


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이 존경하는 이활웅(李活雄) 선생님께서 그동안 통일에 관한 글을 이곳저곳에 꾸준히 발표하여 왔습니다. 가늠컨대, 책으로 여러 권 분량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책으로 묶여 나오지 못하여 늘 안타깝게 여겨 왔던 터에 서울의 통일뉴스 사에서 선생님의 글들을 추려서 「평화통일은 비기는 통일이다」라는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해외동포로서 자랑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이에 저희들은 선생님의 뜻을 새기고 기리며, 아울러 책 출간을 축하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조촐한 모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참 바쁘신 연말에 여러면으로 부담이 되시겠지만 뜻을 같이 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요량으로 꼭 참석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때: 2007년 12월 7일 (금요일) 저녁 6시

■곳: 용수산 식당 (950 S. Vermont Ave., L. A., 213-388-3042)

■참가비: 책값 포함 40불, 부부경우 60불
(연말특수에 따른 식비인상을 양해하여 주시기 요망합니다.)

<초청하는 이들: 노길남, 양은식, 오인동, 은호기, 이선주, 조경미, 조재길, 최진환>

▲연락할 곳: (818)368-9754 또는 HWL91344@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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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웅 선생 소개



<##IMAGE##> 이 활웅 선생은 일제 식민지 암흑시대에 북간도 용정에서 출생, 4세때 조선에 이주해 함경북도 웅기(지금의 선봉) 및 나진시에서 성장했다. 해방후 월남해서 서울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6.25때 육군정훈장교 3기로 입대했으며 1955년 외무부 채용에 따라 대위로 예편했다.

1955년부터 1971년까지 외무부에 재직했다. 재직중 한일회담, 유엔 ECAFE 총회, UNCTAD 총회, UN77Group 총회, 한일무역회담, 한중무역회담, 한월무역회담, 동남아지역 무역사절단 등에 참가했다. 그후 1972년부터 1991년까지 로스엔젤레스에서 Fiberglass 제조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했다. 미국에서는 뉴욕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은바 있다.

이활웅 선생은 광주민중항쟁이 일어나 군사독재에 대한 규탄시위가 끊이지 않던 80년대 초, 즉 1984년부터 통일문제를 중심으로 한 기고활동에도 매진했다. 특히 당시 재미동포 독자적 언론으로 유명했던 주간지 <코리안스트릿저널>을 비롯하여 크리스천헤랄드, 한국신보, 월간 뿌리, 코리언뉴스, 민주조국, 세계신보, 미주현대불교, 뉴라이프, 코리언저널, 시사주보, 통일마당, 코리안 드림, 미주중앙일보, 미주한국일보 등에 기고하여 재미동포들의 의식화에 기여해 왔다.

<##IMAGE##>2000년 6.15남북공동선언 시기를 전후하여서는 인터네트 일간언론 <민족통신>을 비롯하여 남녘의 인터네트 언론 <통일뉴스>, 한국기자협회보, 그리고 영문으로 Los Angeles Times, Nautilus Institute 등에도 기고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활웅 선생은 1990년 제1회 범민족대회 재미동포대표단 일원으로 이북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그는 1995년 <통일마당> 모임의 창설회장으로 활약한바 있다. 현재는 서울의 <통일뉴스> 상임고문으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615미국위원회 고문으로 있다. 기고 문집으로는 <통일의 뜻과 통일의 길>(1993), <그렇다, 그들도 우리들이다>(1996), <비기는 통일의 구상>(1999), <미군이 나가야 통일이 된다>(2002)등이 있다.

이활웅 선생은 또 8순이 넘은 나이인데에도 재미동포사회 각종 세미나, 통일포럼 등에 참여하여 주제발표, 정세분석, 패널리스트 등의 활동을 포함하여 통일운동과 관련한 각종 행사들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온 정력적인 어른으로 알려져 왔다. 그는 특히 주변의 통일운동 인사들이 어떤 사상과 입장을 갖든 편견을 갖지 않고 두루 인간관계를 폭넓게 하는 어른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는 재미동포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 중 한분이다.



[출처:민족통신 200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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