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1 13:31
[일본]한통련,문재인후보 당선 축하성명 발표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491  

재일한통련,문재인후보 당선 축하성명 발표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손형근 의장) 10,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데 대해 성명‘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며  정부에 기대한다’를 발표했다고 재일한통련 기관지 민족시보가 오늘 알렸다.일본서 보낸 보도자료를 원문 그대로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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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통련,문재인후보 당선 축하성명 발표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손형근 의장) 10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데 대해 성명‘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며  정부에 기대한다’를 발표했다고 재일한통련 기관지 민족시보가 오늘 알렸다.

  

이 성명은 먼저‘광범한 국민의 지지를 받은 후보의 당선은 바로 국민의 승리이며 우리의 승리이다. 한통련은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정부에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라고 축하의 뜻과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다음으로‘이번 대통령선거는 촛불에서 나타난 국민의 의사를 선거에서 전면적으로 발휘하여 적폐청산과 민주개혁을 무엇보다 우선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민주정권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지적하고‘문재인 정부의 탄생은 바로 촛불 민심에 맞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후보가‘박 정권에 반대하며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찬동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선거공약으로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 설치와 부정축재 몰수, 재벌개혁과 특혜 근절 근본 개혁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개성공단 재개, 한일 ‘위안부’ 합의 재교섭 긴급하고 중요한 과제 해결을 내걸었다’고 소개했다.

 

특히나 평화와 통일 분야에서‘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서10.4선언에 관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선거운동 기간 ‘한반도 평화구상’ 발표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계승을 강조하고 남북 민간교류도 추진할 것이며 북미관계 개선에도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와 동아시아에서의 대결과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평화와 통일을 주도해나가는데서 걸맞은 역할을 경험한 만큼 기대가 크다’고 강조하며‘새 정부는 남북해외에서 함께 추진하는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행사나 전민족대회 개최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성공으로 이끌어 ‘제2 6.15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민간차원의 남북교류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을 독촉했다.

 

성명은 아울러 대미관계에 있어서 자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가 사드 철수를 명백히 주장하고 시급히 대처할 것과 공약으로 내세운 전시작전지휘권 환수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성명은‘새 정부 아래서 국민주권이 발로하고 민주가 발전하고 민생이 보장되며 정부가 민족주권과 국가주권 수호와 평화를 실현하고 통일을 촉진하며 나아가 재외동포가 이국땅에 살아도 국민으로서 긍지를 안고 민족적으로 살아갈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전개할 것’을 희망한다며 한통련은 정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혔다.




[성명]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환영하며 새 정부에 기대한다

어제 실시된 제19대 한국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대구, 경남, 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폭넓게 표를 모아 득표율 41.8%로 당선되었다. 광범한 국민의 지지를 받은 문 후보의 당선은 바로 국민의 승리이며 우리의 승리이다. 한통련은 문 후보의 당선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 정부에 크게 기대하는 바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드러난 박 정권의 국정농단과 헌정질서 파괴에 분노한 국민은 1700만이나 되는 촛불을 계속 들어 마침내 박근혜를 파면하고 체포로 몰아넣는 성과를 쟁취하였다. 나아가 이 ‘촛불혁명’은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의 부정부패, 악정과 실정을 대상으로 추궁하는데 그치지 않고 모든 적폐 청산과 그것들을 주도해온 적폐세력 일소가 한국이 참된 민주공화국으로 태어나고 바꾸기 위한 불가결한 과제이며 국민의 주권 행사로 이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 

즉 이번 대통령선거는 촛불에서 나타난 국민의 의사를 선거에서 전면적으로 발휘하여 적폐청산과 민주개혁을 무엇보다 우선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민주정권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는 것이 최대의 과제였다. 문 후보는 어제 밤 ‘촛불혁명’의 발신지인 광화문에서 “정의로운 나라, 통합의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 위대한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당선 후 첫 인사를 하였다. 문재인 정부의 탄생은 바로 ‘촛불 민심’에 꼭 맞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문 후보는 박 정권에 반대하며 촛불시위에 참가하고 찬동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선거공약으로 적폐청산특별조사위원회 설치와 부정축재 몰수, 재벌개혁과 특혜 근절 등 근본 개혁과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개성공단 재개, 한일 ‘위안부’ 합의 재교섭 등 긴급하고 중요한 과제 해결을 내걸었다. 

특히 개성공단 재개 등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남북공동선언에 따라 이를 복원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새 정부의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하고 싶다. 문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오른팔로서 10.4선언에 관여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선거운동 기간 중 ‘한반도 평화구상’ 발표를 통해 남북공동선언 계승을 강조하고 남북 민간교류도 추진할 것이며 북미관계 개선에도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와 동아시아에서의 대결과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평화와 통일을 주도해나가는데서 걸맞은 역할을 경험한 만큼 기대가 크다. 새 정부는 남북해외에서 함께 추진하는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행사나 전민족대회 개최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성공으로 이끌어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대미관계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주권을 명확하게 주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미국 측의 기습배치와 비용부담 요구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시스템)의 한국배치는 “차기정권에서 검토해야”한다고 말해왔으나 ‘배치 반대’를 밝히고 시급한 대처를 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 또 전시작전지휘권 환수에 대해서도 공약대로 추진해야 한다. 

새 정부 아래서 국민주권이 발로하고 민주가 발전하고 민생이 보장되며 새 정부가 민족주권과 국가주권 수호와 평화를 실현하고 통일을 촉진하며 나아가 재외동포가 이국땅에 살아도 국민으로서 긍지를 안고 민족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을 전개할 것을 희망한다. “혼신의 힘을 다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 국민만 보고 바른 길로 가겠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명언한 문재인 새 대통령의 결의에 박수를 보내며 한통련은 새 정부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밝히는 바이다. 

2017년 5월 10일
일본•도쿄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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