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3 18:03
[연재-133]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한국 파헤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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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유태영 박사는 133번째 연재글 '식민지-한국을 파헤친다'에서 "죽은 박정희 유신 망령이 되살아 났다되살아난 유신망령이 박근혜속에 들어가  전처럼 맹열히 날뛰고있다.  되살아난 망령이 날뛰면서 기세를 부릴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다  사나운 가시가 되여 민중의 가슴을 찔러 아픔의 고통을 주고 있다"고 요즘의 정세를 진단하면서 "민중이 일어나 <우리는 투쟁한다우리가 통일의 주역이다>라고 웨치고 있다. 민중의 웨침은 문자 그대로음성 그대로 바로 '민족통일의 날' 선포이다"라고 강조한다. 전문을 여기에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33]3세계 눈으로 식민지-한국 파헤친다


*글: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통일운동이란 무엇인가

                 잃어버린 주권을 다시 찾는 민중들의 투쟁

                        지금은 민중이 통일을 주도할 

 

로마제국의 네로왕은 죽었어도 로마의 시민운동은 꺼지지 않고 끝까지 싸워 최후의 승리를 쟁취했다이와 마찬가지로 독재자 박정희는 죽었어도 한국 민중의 민주화 투쟁은 죽지 않고 끝까지 싸워 승리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죽은 박정희 유신 망령이 되살아 났다되살아난 유신망령이 박근혜속에 들어가  전처럼 맹열히 날뛰고있다.  되살아난 망령이 날뛰면서 기세를 부릴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다  사나운 가시가 되여 민중의 가슴을 찔러 아픔의 고통을 주고 있다.

 

 하지만 민중은  아픔의 고통에 좌절하지 않는다.   가시의 고통이 오히려 촛불과 등불이 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중의 길을밝혀주고 있다.

 

 박근혜의 반통일 종북몰이 폭풍이 돌개바람처럼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사정   불어 닥쳐오고 있다기상청의 일기예보가 폭풍이 불어 닥쳐오는 것을 뉴스로 전해주지 않는다하지만 민중들의 정치적 식견과 판단에 의하여 한반도를 휩쓸고 있는 폭풍의 근원지가 바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인 것을 직감한다.

 

오늘 박근혜 정권의 문제가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은 미국 CIA 의하여창출된반민족적 친미 정권이라는 태생적인 원죄를 지니고 있다.  동시에  다른 문제는 박근혜가 극도로 부패하였던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연결되는군부독재정권들과직결되는반민족반통일적인 역사적 죄악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명박이 민간정부의 대통령이었다고 말할  없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10> 주장하면서 이명박은 김대중-무현정권과 완전히 단절된것을 역설했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오히려  전의 군부독재정권들과 같은 뿌리를 공유한다고 자랑스럽게 자기 스스로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오늘 박근혜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정치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현주소가 변경되고 태평양 건너 미국의 직할 행정구역이 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로 박근혜는 정권의 뿌리를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두고 있다 여자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이렇게 곤두박질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민중들은  이상 박근혜의 망국적인 정권에 시달리고 있지말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하겠다.

 미국이 강요하는 분열에는 소망이 없다정말 한가닥의 소망도 없다미국에 붙잡혀 있는 박근혜 정권을 붕괴시키고 자유를 되찾아야할 책임과 사명이 민중들에게있다.

 

 민족통일운동에 적극 나서야  민중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중들은 바로 우리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다저기 모든 사람들이  보인다

겸손한자들대담한자들젊은이 늙은이들건강한자와 병약한자들부자들과 빈손 들고 있는 빈민들배운것 많은 지식인들과 노동자 농민들학생들과 그리고의식화된 깨여있는 종교인들양심적 기업가들과 헌신적인 회사의 노무자들..

 

  사람들이 바로 민족통일운동에 나서야할 모든 사람들이며 그들이 민중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함깨 총동원하여 민중의 생동하는 역사적 위력을발휘하여  기적같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4.19의거였으며 5.18광주항쟁의 역사이다.  그리고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로 어두은 사회를 밝힌 경이로운 민중항쟁의 역사적기록들이 있다.

 

 물론 사람들 중에는 미래가 너무 어둡고 무섭기 때문에 생각하기 조차 꺼려하는 나약한 일부 사랍들이 있을  있다민족의 통일문제를 한갇 거치장스런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몰지각한 일부 기득권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정의로운 민중항쟁의 애국적인 봉기와 투쟁에 동참하여 구름처럼 파도처럼 달려나온 모든 사람들의 놀라운 기록들을 여기에 이루  기록할  없다.

 

 아뭏든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민중들이 사회정의를 위하여 버티고 서있으면서 끝까지 투쟁하는 전통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삶속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정직하게 시인해야 하겠다.

 

 그럼으로 민족의 정의로운 통일운동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이 매우 주요하다.  오늘 박근혜 정권하에서 전혀 이해할  없는 기득권자들의반통일적인 불행한 사건들과 군부의 반민족적인 행위들이 연발하고 있는 것들은 참으로 보기에 한심하기 짝이 없다.

 

1.   박근혜가 주장하는 <이적행위>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이 등장하여 정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어가 바로 <이적행위>이다.

박근혜의 정치행태를 반대하여 바른 소리를 하면 <이적행위> 되여 기소된다.

 

 이것이 박근혜 정권이 시작한지 아직 1년도 못되는 오늘에 있어서 반통일주의가 득세하여 일반 민중을 향하여 강압적으로 강요되고 있는것이 남녁의 현실이다.

 

 박근혜는 말로는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박근혜의 실제적인 정치행태를 지켜 보면 극히 적은 사소한 반대의견도 존중히 여길줄 모르고 있다.  

 

폭넓은 정치적 포섭력이 있어야 사회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민주주 국가를 건설할수있다.  하지만 박근혜는 이와정반대가 되는 반민주주의적인 일방통행적이며 분열을 조장하는 통치행태를 집권 초기부터 줄곧 계속하여 강행하고 있다.

 

 박근혜의 정치행태를 비판하기만 하면  북한을 창양하는 <이적행위> 기소된다미군철수를 주장하고  군부출신 고위층 정치인들의비리를 폭로하기만하면 박근혜 정권은 <이적행위> 기소하고 법정에서 불공정한 재판을 받아야만 한다.

 

 박근혜 정권의 제도권에 매수된 언론들은 민중의 웨침을 반국가적 <이적행위>라고  기사화하여 뉴스로 보도하여 민심을 반통일과 반공주의로 오도하고 있다.

 

 북한은 정권 초기부터 미군철수를 줄곧 주장해 왔다그런데 박근혜 정권하에서 어느 정치인들이나  누구든지 미군철수를 주장하기만하면 이것이  북한을 지지하는 <이적행위> 규탄하고 기소한다이것이 도대체 온전한 정권인가?

 

 민중이 웨치는 소리는 사회정의와 민족통일을 갈망하는 자생적 순수한 애국적인소리들이다 소리는 아무도 부인할  없는 순수한 민족의 소리이며 통일을 소망하는 민중의 본능적인 애국적 웨침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이와 같이 순수한 민중의 소리와 웨침을 오히려 찌르는 가시중의 가시로 여기고 북한을 찬양하는 <이적행위> 마구 규정하면서 민중을 사정없이 탄압하고 있다.

 

박정희 유신정권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천 수만명의 양심수들이 그들의집주소가 감옥으로 바뀌는 비극속에서 끝까지 인내하면서고난을 감수하고 있다이와같이 아름다운 마음들에 대하여 어김없이 주어지는 죄명은 <이적행위>이다

 

오늘도 8년형을 받고 감옥에 있는 이병진님을 비롯하여 이규재이경원노수희님 그리고 이름을 일일히 기록할  없는 수백명의 양심수들이 오직 <이적행위>라는 죄명으로 옥고를 치루고 있다.   그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나의 가슴이 아프다.

 

 그러면 박근혜 정권이 주장하는 <이적행위> 도대체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이 규정하는 <이적행위> 갖다붙이면 얼마든지 이적행위로 붙일  있는 수십가지수백가지가 된다

 

그럼으로 박근혜의 마음에 맞게 귀에 걸면 귀고리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거리가 되는 것이 바로 박근혜식 <이적행위>이다.  

 

 박근혜 정권이 주장하는 이른바 <이적행위> 있어서 자가당착적인 모순중의 모순에 대하여    가지만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박근혜 정권 초기에 1호에 해당하는 매우 특이한 <이적행위> 발생했다.

  특이한 사건은 바로 윤창중의 성폭행사건 이었다박근혜 여성 대통령의 첫번미국방문 대변인으로서 동행한 박대통령의 최고의 측근자유창중 대변인은 박근혜가 국회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바로 4시간전에 <윤창중 성폭행사건> 발생하였다윤창중의성폭행에 대한 특별 뉴스가 세계적으로 즉시 보도되고 있었다.

 윤창중의 성범죄 행위는 박근혜가 그렇게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적행위> 대하여 최고의 범죄 1호에 해당하는 세계적으로 한국의 명예를 완전히 땅에 추락시키는 <이적행위>이었다윤창중의 <이적행위> 한국을 세계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게 떨어뜨린 전무후무한 대통령 최고 측근자의 성범죄 <이적행위>이었다.

 

 윤창중에 대하여  다른 놀라운 사건이 전해지고 있다윤창중은 2011 1123일에 군부 사이버사령부 요원들에게 교양 강사로서 강연을했는데 그의 강연 제목이 <친북 좌파세력의 실상>이라는 제목이었다이와 같은 사실은 박근혜의<종북몰이> <이적행위정책과 직접 연관성이 있는 윤창중의 강연이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범죄자 윤창중의 <이적행위> 대하여 어떻게 처리를 했는가?

 박근혜의 처리방법은 윤창중의 <이적행위> 대하여 하등의 처벌도 없이 그저 리무중으로 끝난 놀라운 사실이다.  박근혜 자신이 <이적행위> 하고 있다.

 

 국가 정보원이 대퉁령 선거에 개입하여 부정선거를 조작했다는 사실은 한국 국가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중대한 사건으로서 전세계적으로 창피스러운 중대한 <이적행위이었다.  

 

 수사에 공정해야 하는 법원들과 경찰이 모두  하나 같이 은폐하고 축소하여 국가의 법질서를 파괴하였다이것은 국가의 위신과 명예를 완전히 추락시켰으며 세계적으로 우익이나 좌익 할것 없는 모든 나라에게 <이적행위>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가의 비밀을 생명처럼 지키는 비밀중에서 가장  비밀은 대통령 정상회의 회담록이다그런데  최고의 비밀인 NLL 관련된 대통령 회담문건을 그것도 일부 조작하여 거짓된 문건을 국정원이 스스로 공개했다.

 

 한국의 국정원은 이중적 범죄를 저질렀으며  국정원과 국회 의원들이 함께 공모한 사실까지 폭로되여 3중적인 <이적행위> 저질렀다

 

 이와같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모든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위반하여 한국의 명예를 손상시킨 <이적행위> 저지른 중범죄자들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이러한 중대한 <이적행위>들에 대하여 전혀 처벌하지 않았다.

 진실을 국민에게 바로 전해야 하는 한국의 언론들도 역시 범죄행위를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일체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민중들은 크게 분노했다.

 

 출구를 찾을  없는 국정원의 부정선거 조작으로 인하여 조성되고 악화된 정국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를 노린것이 바로 박근혜가 주도하고 있는 <이념논쟁>이다.

 

 <이념논쟁> 박근혜가 당면하고 있는 태산같은 난제의 <돌파구이다.

 박근혜는 유신의 잔재인 <이념논쟁> 이용하여 국론을 분열시킴과 동시에   그틈을 타서 통합진보당을 희생양으로 삼는 <종북몰이공세> 함께 펴고 있다.

 

 박근혜의 고위급 참모들은 남재준과 김기춘을 비롯하여 모두  군부출신들이다 군부출신 각료들이 통합진보당을 축출하기 위하여 음모를 조작하고 그들이 실제로 법집행자들이 되고 있다군인들이 통합진보당을 제일 무서워 하고 있다.

 

 박근혜는  다른 <종북몰이사건을 조작하여 국론분열을 일삼고 있다.  

 

 그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였을  <친북발언> 문제로 삼는 정치적 공략이다이것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방문을 문제삼는 사상논쟁이며 잃어버린 10년의 <종북주의> <이적행위>론쟁의 연속이다.

 

 그런데 박정희 정권 때부터  후에  없이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방문했는데 그들 중에 북한에서 이른바 <친북발언> 제일 많이한 인사는 김대중과노무현 두분이 절대로아니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면 북한을 방문한 많은 사람들 중에서 <친북발언> 많이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 바로 정주영이었다고 한다이런 말은  때당시 A기자의 방북기행문에 나타나 있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이후락이 새벽에 김일성 주석을 방문하여 매우 적극적인 대화를 했다고 하는데는  대화중에서 <친북발언> 거침 없이 많이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박근혜 자신이 북한을 방문하여 극진한 귀빈의 대우를 받으면서 많은 말을 했다.

 박근혜는 국민들에게 방문에 있었던 대화 내용들을 숨김없이 밝혀야만 정당하다.그래야만 박근혜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정당할수 있다.

 

<내가 하면 로멘스남이 하면 불륜이것이 바로 박근혜의 모순된 정치행태이다.

어쨋던  많은 방북인사들 모두  고인들이 되고 있는 오늘에 있어서 그들 명사들의  방북 사적들을 들추어 내여 불공정하고 악의적인 트집으로 <종북주의> <마녀사냥> 하고 있는 것은 역사를 역행하는 극히 불행스러운 일이다.

 

 이와 같은 박근혜의 정치행태야 말로 하나도 가감 없이 박정희의 유신정치음모의 수단과 방법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 것이 숨김 없이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가  쓰레기 같이 부패한 정권을 붙들고 독재를 고집하면서 제아무리 이념논쟁을 편다해도 박근혜 자기자신이 나라를 망치는<이적행위>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가장 훌륭하고 진실된 애국적인 사람들은 바로 무명의 민중들이다.이것을 올바로 인식하는 것이 매우 소중한 정치철학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이러한 귀중한 정치철학이 전혀 없는 것이 크나  불행이다.  이것은 바로 오늘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불행인 것이다.

 

2.   박근혜의 악덕 공안정국은 어디로 가는가

 

박근혜 악덕 공안정국이란 무엇인가박근혜 악덕정국은 <나는 말할  있다>라고  소리로 선전하여 박정희의 죽음을 애국적 죽음인양 < 잔치> 펼처 놓고 유권자들을 속이는 수법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오늘 속임 당한 유권자들이 박근혜의 말잔치에 대하여 책임을 묻고 있다.  

 

박근혜는 책임에 대한 응답대신 오히려 대공안정국을 조성해 놓고 유권자들의 눈빛과 얼굴에 무덤같은 반응으로 억압적인 나라의 질서만을 강요하고 있다.  국가 안전과 안보를 위한 명분을 삼고 사상논쟁을 이르키고 있으며 <종북 몰이> <이적행위소동으로 국론을 둘로 분열시키고 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의 악덕 공안정국의 실상이다

 

 1960 3.15 부정선거로 박정희는 장기집권의 정권을 탈취했다그런데 201212월에 박근혜는 아버지의 부정선거보다 훨씬  교묘하고광범위하게 국정원을 이용한 부정선거를 통하여 이명박근혜로 연결짓는 정권을 창출하는데 성공했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집권을 시작한지 겨우 9개월이 되는 오늘에 있어서 그녀가  저지른 신공안정국의 민중탄압은 이루다 형언할  없이파국에 이르고 있다.

 

오죽하면 학계와 종교인들과 지성인들 그리고 일반 민중의 여론이 총동원하여 집권말기의 현상이라고 논평을 하고 있겠는가?

 

 박근혜의 악덕공안정국이 어디로 가는가 중요한 요점들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박근혜는 집권초기의 복잡한 현안에 대한 입장표명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그러기 때문에 박근혜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두얼굴이라고 언론들은 분석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들의 분석은 맞고도 틀린 분석이다.

 

박근혜의 얼굴이  얼굴이 아니라 사실은 오직 하나의 얼굴 뿐이다왜냐하면 박근혜의 얼굴 표정만을 보지말고 박근혜의 진짜 마음을 파악하고 박근혜의 근본 정신을 분석해야 한다.

 

 박근혜의 마음과 정신은 철두철미 오직 하나다 하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박근혜가 죽어도 박정희의 정신을 변함 없이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뿐만아니라 박근혜는 한국이 망한다 할지라고 미국과 일본을 놓치않는 정신에는 변함이 없다.  이것이 바로 철두철미한 박근혜의 오직 하나의 마음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정신이다.

 

 박근혜 정권이 국정원 조작과 부정선거 사건이 백일하에 폭로되었기 때문에 부정을 저지른 사건을 수사하고 해당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그녀는 피치 못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은 정신나간 사람들의 얼빠진 생각일 것이다.

고양이에게 고기덩어리를 맏겨 놓고 국민들에게 이른바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쨋던 이른바 <야권투쟁> 모습은 참으로 보기에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하지만  원내에서 야당들이 합심하여 투쟁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순진한 민중들은 그래도 야당들을 지원할 것이다여당과 야당이국회에서 투쟁을 하는 방식이 이른바 민주주의 형식이기 때문에 야당원들이 일심 단결하여 투쟁하는 것은 어쨋던 매우 중요하다.  

 

 박근혜를 퇴진시키고 국정원을 폐지시킬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이 무엇인가?

 

이승만이 하와이로 망명가게 하고 박정희를 총으로 쓰러뜨린 역사는 무엇을 뜻하는가?

 

 박창신 캐톨릭 신부가 혜성처럼 등장했다이전에 들어본적 없는 사제 이름이다하지만 박창신 신부님  사제의 정신으로만 인식하지 말아야 한다.

 

명동 성당을 중심한 정의로운 양심의 불길이 오늘 민중항쟁의 역사를 전개하게 될것이 분명하다 때가  올것이며  때가 되면 민중항쟁의 불길도  분명히 되살아 날것이다.

 

 이에 당황한 박근혜는 박창신 사제의 발언들을 왜곡하여 불순분자로 못박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벌써 박창신 사제의 근본정신을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박창신 사제의 말꼬리를 잡고 이념논쟁과 친북논쟁으로 전환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박근혜가 박창신 사제의 연평도 발언의 말꼬리를 잡는 것은 오히려 연평도 사건 배후에 숨겨 놓고 있는 비밀이 <종북몰이> 전환된것을 폭로하고 있다.

 

 캐톨릭 사제단이 박근혜 정권에 대하여 항쟁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불교와 기독교도 합세하여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지기 시작하고있다.  박근혜 정권 출범 불과 9개월에 벌써 이러한 현상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국정원 선거개입조작사건이 원천적으로 너무나도 엄청난 반민주적 사건이였기 때문에  나라와 민중들에게 견딜  없는 충격을안겨주었으며 사필귀정이라는 하늘의 뜻이 민중들의 마음을 요동치도록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불교의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조계종 스님 700여명이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주장했는데  1,000명을 돌파하여 전국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거의가 찌들은 악성 보수꼴통으로 반북반통일 세력이다.  순복음교회와 악명 높은 이명박의 소망교회를 비롯하여 박근혜 정권을지지하는 교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놀라운 소식은 개신교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발동을 걸기시작했다.  12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박근혜퇴진> 촉구하는 금식기도 모임을  예정이라고 정태호 목사가 발표 했다매마른 사막에서 생명의 오아시스를 발견한 소망이라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깊이 잠든 호랑이와 사자같은 한국의 개신교가 케톨릭과 불교의 뒤를 따라 벌떡 일어나는 날이 드디어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조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혁명적인 재생의 생명력은 오직 최후의 암흑의 때에만  속에서부터 다시 살아나는 기적인 사건이기 때문이다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 한국 교회이다.

 

오늘 한국의 박근혜의 때는 어떤 때인가박근혜의 때는 바로 기독교의 새로운 생명력이 터져나와야만 할 때이다이때가 분명히  박근혜의 때이다.

 

그럼으로 한국에서 불교와 캐톨릭 그리고 개신교가 함께 봉기하여 터져 나오는 것은 바로 박근혜 정권을 타도하기 위한 운동인것이 분명하다종교들의 궐기는 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의미 깊은 역사적인 사변이 될것이다.

 

 . 2013 11 24일에 이란-미국 사이에 잠정적 협상이 발표되었다.  그런데  나라 협상의 이유와 내용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이란과 미국은 상호 아전인수격으로 상이한 주장과 해석을 난발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 잠정적 협상을 맺은데 대하여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나라  분노하여 강하게 반대했다하지만 미국은 반대를 무시하고 이란과 협상을 강행했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란과 잠정협정을 강행했는데  뒤에 숨어 있는 미국-이란 사이에 이해타산이 매우 복잡하다.  

 이란- 잠정협상에 있어서 미국의 속셈이 무엇인지  복잡한  속셈의 모순에 대하여 극히 간략하게 생각해 본다.

 

. 이란-미국의 잠정협정체결의 성공은  나라사이에 최소 3차의 극비의 비밀접촉의 결과이었다본래 미국은 비밀접촉 없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나라이다박근혜는 조선-미국  나라 사이에 혹시 있을 비밀회담을 극히 두려워하고 있다.

. 그럼으로 박근혜의 신경과민은 이란-미국의 비밀접촉처럼 분명히 조선-미국  나라 사이에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접촉이 진행되고 있으리라고 판단하여 박근혜는 피해망상증으로 우려와 불안과 공포심으로 신경과민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란의  문제에 대하여 미국이 원하는 대로 성공하지 못한것이 분명하다왜냐하면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은 주장하기를 <처음부터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오바마는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  그런데 미국의 케리 국무장관은 이를 부인하면서 상호 모순이 내포되고 있는 발언을 하였다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미국과 이란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사실이 박근혜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박근혜의 공포심은 조선-미국 비밀협상의 가능성 때문만 아니라 6자회담 재개를 통하여 미국이 <정전협정> <평화협정>으로 양보하게 될것을 미리부터 예상하면서 공포심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박근혜가 이러한 국제정세와 중동에서 전개되는 미국의 동향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으로 미국에 더욱 매달리는 이른바 대북안보정책은 무엇인가?

 

 첫째 박근혜는 북한의  포기를 끝까지 주장하는 것이다.

둘째 북한 정권을 붕괴할 강경한 경제봉쇄를 계속할 것을 박근혜는 주장한다.

셋째 한미공조를 영속적으로 견고히 유지할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네째 북한을 민족공동체로 인정하지 않고 적으로 여기고 북한 전멸을 주장한다.

 

. 하지만 박근혜의 미국에 대한 의심과 공포심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믿을수 없는 것이 바로 미국의 대북정책이며  믿을  없는 것이 역시  6자회담이라고 박근혜는 단정하고 있다.

. 그리하여 박근혜는 만일에 발생할  있는 남북관계 위기를 대처하기 위하여 고안해 낸것이 바로<통합진보당><내란음모사건의 조작이다통합진보당을 속죄양으로 삼고 뿌리 뽑으려고 <종북몰이> <이적행위> 조작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가 있다그것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내란음모>조작 사건은 조작된 음모이기 때문에 재판과정에서 증거를 제시하는데 있어서 벌써부터 벽에 부딪치고 있는 것이다.

 

<내란음모자체가 허위인것이 백일하에 폭로되고 있다.

 재판과정에서 박근혜 정권의 음모가 폭로되고 있는데 몇가기 예를 들면 대략 다음과 같다.

 

   산악훈련이라고 주장한것이 일반산행으로 드러났다.

 

거짓 제보자들은 “ 기억나지 않는다라는 말들로 일상 말바꾸기를 한다.

통합진보당 혁명에 가입했다는 자들이 시일과 장소를 기억 못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지휘성원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검찰에서 모두 말을 바꾸고 있다.

통합진보당 혁명모임의 사진이라는 것도 국정원의 요구에 의한 촬영이었다.

모든 국정원 진술조서는 모두  “ 맞추기라는 의혹이 드러났다.

 

국정원이 제출한 녹취록에 거짓과 오류가 112곳인데 수정한것이 폭로되었다.

 만일 박근혜 정권이 주장하는 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가 사실이라면 검찰의 이와 같은 엉성하고 모순덩어리 수사방법으로 진행할  없다.그럼으로 이와 같이 모순된 검찰의 주장을 아무도 믿을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지난 대선  국정원 직원들이 퍼나른 불법 인터넷  게시글이 121 건으로 밝혀졌다하지만 실제 재판증인으로 실정법에 밝힌것은 3만건 뿐이라고 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선거에 아무런 영향이 미칠수 없었다” 라고 언제까지 우길것 인가

 국정원이 직접 관리해온 트위터 계정 402건도 분석 밝혀야 한다국정원은 트위터 본사에 자료협조를 해야 한다지금 까지 나온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

 

 잦은 공소장 변경으로 수사의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법원과 검찰과 경찰 모두가 도마위에 올라 있는데 누가 감히 덮을  있는가?   박근혜가 <종북몰이> 부정을 덮으려 한들 아무 소용이 없는 허사가 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는 옛날의 박정희유신독재정권의 악법을 활용하여 오늘<통합진보당>을 불법정당으로규정하고 해체시키려 했다.

 

 그리하여 박근혜는 통합진보당을 해체하기위하여 법적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강제로 요청했다하지만 박근혜의 요청에 대하여 헌법 재판소는 지난 11 14일에 서류미비를 이유로 <서류보완 명령> 내리고 있는 것이 오늘 현재의 상황이다.

 

고양이에게 고기를 맡기는 헌법재판이 될지아니면 박근혜가 해도 너무하다라는 판단을 헌법재판이 내려 박근혜에게 불리한 헌법재판소의 재판이 나올지 아무도 예측할  없다.

 

 하지만 민족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적인 민중들은 헌법재판소의 정의로운 재판을 바라며 경종을 울리고 있다.

 

 

3. 지금은 민중이 통일을 주도할 

 

민중은 누구인가민중을 학문적으로 이야기하면 공연히 고리타분 해지고 오히려 난해한 냄새가 나는 이데올로기에 빠지고 만다.  민중은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민중은 오랜 역사속에서 삶을 통하여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순진한 사람들이다.  민중은 복잡한 세상에서 고뇌를 거듭하는 과정속에서 사랑과 정의를 체득하면서 살아 간다사랑과 정의란 본래 말로는 못하는 것이다말로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체득 하는 길밖에 없다

 

 그래서  성현들의 교훈은 “말을 하려면  말을 하라”  했다 말이란 무엇인가?   말은 지식과 행동이 일체가 된후에 하는 말이 참말이다그럼으로  말에는 인간의 삶의 과정에서 경험하고 체득하는 모든 인간애의 기쁨과 눈물이 얽혀져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민중의 정신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말은 간단명료하고 속임이 없는 말이다민중은 단순한 진리 하나만으로 복잡한 사회를 소통할  있다.

민중은 절대로 국가의 불의한 정권이나 권력속으로 동화되지 않는다.

 

 그럼으로 만일 권력의 기득권자들이 그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파쇼 국가로 전락하면 민중은  이에 저항하여 투쟁한다.

 

민족분단 60년간의 정전협정을 고착시키고 있는 근원적인 세력은 미국이다하지만 우리 민족의 책임을 단도적으로 말하자면 한국민의 군부정치 때문이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미국을 반대하고 분단된 민족을 통일하려면 군부정치를 끝장내고 군인들이 정치에서 물러서야 한다.  무슨 다른 복잡한말이 필요 없다.  

 

 군인들이 물러설 마음이 없으며 군부 독재를 내놓기를 거부하기 때문에 안보를 이유삼아 이제는 <종북몰이> <이적행위>라는 수단과 방법을 조작하고 있다어차피 박정희 때부터 민중을 사람으로 아니 여겼기 때문에 아직도  군인정신을 전통과 유산으로 삼고 박근혜가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제아무리 군인전통 아닌 척하지만 오히려  아닌척하는 모습이 더욱더 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의 미래는희망이 없다.

 

 이제 본론을 말해 보자.

 

 박근혜의 군정은 그만 깨끝이 물러서고 드디어 민정이 들어서야 한다민정이 들어선다는  무슨 뜻인가?  이말의 뜻은 민중이 일어서야한다는 뜻이다.

 

민중이 정말 제대로 아침 태양처럼 떠올라 일어서면 박근혜 군정은 그저 아침 안개처럼 사라져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박근혜 정권을 누가 인계인수 받는것 절대로 아니다박근혜가 그녀의 정권을 그누구에게 이양하고 떠나가는 것도 절대로 아니다그런 일은 있을  없다.

 

만일 박근혜 정권을 넘겨 받으려고 꿈꾸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그러한 정치인들은<민중을 모욕>하는 기회주의적 정치 몰이배들 이다.  그런정치인들이 만일 한국에 있다면 그런 인간들은 박근혜와 동질의 사이비 정치꾼들 이다.

 

 박근혜 정권을 미국이 인계인수를 받아 가지고 정치패권 장사를 하도록 해서도 절대로 안된다.  박근혜가 물러서는 것은  미국도 물러서는 것을 뜻한다.

 

 정부가 <다스린다> 말을 즐겨 사용하여 귀에 익숙해 졌다하지만 이말은 봉건적 시대의 말이다예로 부터 오늘까지 정부(정권) 민중을 업수히 여기고 속이는데 익숙했다.

 

<나라> <정부> 같은  같지만 사실은 다르다민중은 <나라> 사랑하여   무조건 <나라> 복종한다하지만 민중은 <정부> 잘못하면  일어나 싸운다.

 

 정확히 말하면 민중은 제손으로 정부를 뽑아 세운다그런데 민중이 뽑아 세운 정부라 할지라도 정부가 잘못하면 민중은 일어나 싸워야 한다그럼으로 정치가 민중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민중이 정부를 다스려야 한다이것이 나라를 바른 길로가게하는 민중의 책임이며 동시에 법이다

 

 민중이 통일을 주도해야 하는 책임에 대하여 중요한 요점을 살펴본다.

 

 첫째이대올로기의 극복

 

 통일을 말만 해도 죄가되던 박정희 시대는 지나갔다.  지금은 북을 갔다온 사람들을 무조건 죄인 취급을 하지 못한다겉으로 보기에 변화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 근혜는 통일의 문을 다시 완전히 닫아버리고 말았다민중이 통일을 말하면 정신병자의 잠꼬대로 여기고 감옥으로 보낸다.민중이 통일운동하려면 국정원의 허락을 받고 하라고 박근혜는 주장하고 있다.

 

 옛날 목화 씨를 몰래 붓뚜껑에 넣어 가지고 와서  백성을 솜으로 따스하게 했는데    문익점 이라는 애국자가 누구 허락받고 했던가?

 

 박근혜는 갈라진 민족이 따스한 솜처럼 손잡는 것을 반대만 하고 있다박근혜의 허락을 받고 통일운동을  수는 없다그럼으로 이제는 민중이 스스로 일어나   압장서서 통일의 문을 서슴치 말고 활짝 열어 놓아야 하겠다.

민족분단을 고착시키는 냉혹한 <이데올로기> 극복하고 솜처럼 따스한 손으로 남북 북남이 악수하고 부등켜 안는 통일의  감격의 날이 곧 오기를 기원한다.

 

 둘째통일은 멀지만 민중이 가야하는 길이다.

 

 우리가 얼마나 못났으면 남들이 그어놓은 분단선을 보물단지처럼 깨질가 염려하여 군대를 전방에 동원하여 지키게 하고 후방은 이데올로기로 민족분단을 68 동안이나 고착시키고 있었는가?

 

 동서사방 세계 어디를 둘러 보아도 68년전 미소대립의 이데올로기의 흔적을 찾아 볼수 없다.  미국의 CIA 소련 KGB와의 동서대립이 사라져  없어지고  옛날의전설처럼 남아 있다.

 

 오늘 세계의 정치현실은 제나라 제민족의 손익계산에 따라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우방이 되고 어제의 우방이 오늘의 적으로 변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민족끼리> 삶의 길을 나라들마다 제각기 주장하는 21세기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하지만 오직 박근혜는 영원토록 미국에 예속되여 민족분단을 이데올로기로 정당화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것 정권과 교회가 상부상조의 관계로 요지부동하고 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교회의 사명도 구시대의 교리에서 해방되고 사회정의를 위한 사도직으로 발전 했다.

 

 그런데 오직 한국 기독교는 <내세지향적교리> <반공이데올로기> 접목시켜 놓고 요지부동하고 있다그런데 극도로 타락한 한국 교회는 내세축복을 현세축복과 동일시하여 꿩먹고 알도 먹는 교회가 되였다.  그리하여 교회는 세속정권과 상호 결탁하여 상부상조의 인연을 맺고 있다.  

 

 68년동안 정치는 무엇을 했나나라와 민족은 안중에 없고 정권을 장악하고 유지하는데만 권력을 남용하여 반통일 세력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데만 주력하고 있었다그리고 외세를 의지하여 방위력을 경고히 하고 경제부흥을 원하고 있다.

 

그럼으로 민족통일 문제는 정치적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겠다.  소경이 아닌 이상 그동안의 정치적 과정을 보고 가히   있다.

 

 그러면 누가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깊은 생각을 할가?  박근혜의 유신 독초의 뿌리를 뽑아내고 나라의 초보적인 민주주의 회복과 민족통일의길을 어떻게 하면 열수 있을까

 민족통일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  없다미국이 평화협정을 거부하고 박근혜의 군부 유신정권이 생존하고 있는  정치적 통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민족통일이 군부의 논리로는 불가능하지만 비논리적인 민중의 위력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하다우리 민족이 살아가는 역사속에서몸부림치는 법칙의 원리가 전개될  정치가   없는 태산같은 일들을 능히   있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는 군대가 조작할  없는 비논리적 창조의 위력이 역동적으로 작용한 역사가 얼마든지 많이 있다오늘 우리 민족의 통일도 이와같이 역사속에서 흘러나오는 오직 비논리적인 민중의 역동하는 위력이 벌써 시작되고 있음을감지할  있다.

 

 정치가 아니라 남북의 민중들이 함께 상통하는 마음과 정신의 대단결의 흐름을발동시킬  있는 사명이 오직 민중들에게 있으며  민중들만이 가능하다.

 

 민중의 혁명만이 민족의 눈물을 닦을  있고 민족의 부끄러움을 씻을  있다.

 오직 남과 북의 민족들의 비정치적이며 비논리적인 역사의 흐름속에서 민족통일의 염원의 성취가 서서히 눈앞에 가까이 다가 오고 있다.민족통일 염원을 빨갱이라고 몰아치고 때려 잡으려는 칼이 제아무리 위력을 과시해도 민중의 통일 염원을 꺽지 못하는 것이 박근혜 정권의 무능력의 표증이다.

 

 박근혜 정권이 제아무리 <자주민보> 폐간시키려 해도이석기의 의원직을 박탈하려고 해도,   <통합진보당> 해체하려 해도 박근혜의 마음대로 일사철리로 처리하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민중의 비논리적 창조의 력을 박근혜가 가히 서워하기 때문이다강자들은 강자일 수록 비겁한 겁과공포심이  많이 있다.

 

 민족통일의 주역을 담당할 주체는 민중이다민족의 운명을 구출하기 위한 투쟁과 민족통일 운동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박근혜는 4.19 5.18 그리고 부산과 마산의 시민봉기의 참극을 모르고 있는가?

김재규의 총성이 아직도 생생하게 민중의 가슴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는 것을 모르는가?  70-80년대의 민주화 투쟁이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민중들의 삶속에서 재현되고 있는 정열적인 애국심인것을 박근혜는 알고 있는가?

 

 이미대세는결정적이다.  68년된 분단을 끝장내고60년회갑이된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여 민족통일을 쟁취하려는 민중의 염원과투쟁의 결의를 아무도 막을  없다.

 

 양성우 시인은 <닭이 울지 않아도 새벽은 온다> 한스러운 시대를 비관했다.

하지만 오늘 21세기의 한국에는 닭이 이미  홰를  울었다이제 민중은 눈을 비비고 활동을 개시할것 뿐이다.

 

 민중이 일어나 <우리는 투쟁한다우리가 통일의 주역이다>라고 웨치고 있다. 민중의 웨침은 문자 그대로음성 그대로 바로 '민족통일의 날' 선포이다.


 글을  맺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염원을 미국은 <세계화> <국제화>니 하는 선전으로 의미를 약화시키고 무마시켜려고 한다.  우리 민족의 통일염원을미국은 반미감정으로 왜곡하여 수구세력과의 분열과 분쟁을 부추기고 있다.

 

 하지만 우리민족의 민중적인 불변의 통일염원은 민족혼으로 재생하여 부활했다그럼으로 우리 민족을 갈라 놓은 미국의 악마적인 악령을 우리 땅에서 완전히 추방하여 참된 민족통일을  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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