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21 11:06
[속보]단식16일째 진보당 김재연 의원도 쓰러졌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7,189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21일 국회질의발언한 바로 그날 밤 또다시 16일째 단식농성장에서 쓸어져 병원으로 옮겼다. 진보당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오후 20:40, 단식 16일째 김재연 의원은 오늘 대정부 질의 후 하혈이 심화되는 등 악화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되었다"라고 발표하면서  "현재 김재연 의원은 면목동 녹색병원으로 후송중"이라고 전했다. 통합진보당 측은 "김재연 의원은 16일 동안 물과 소금만 먹으며 영하의 날씨에 국회 본관 앞에서 통합진보당 해산시도 중단, 민주주의 수호, 이석기의원 석방을 위해 단식농성을 진행했다"고 그간 과정을 설명하고 향후 김재연 의원의 건강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재연 의원이 쓸어지기 전 국회에서 발언한 대정부질의 동영상
 
*김재연 의원과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단식농성 전)
 
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은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단식15일째인 20일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진 사태와 관련하여 한국정치 현실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국내외 애국동포들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제아무리 공권력을 동원하여 탄압할지라도 사회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촛불을 이어가고 있다. “ 이상 물러설 없다 것이 이들 국내외 민중들의 단호한 결의"라고 진단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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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단식15일째 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쓰러졌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국회 앞에서 20 정부의 진보당 해산 심판청구에 반발하며 15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던 실신상태가 되어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재연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 의원이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회 본관 앞에서 15일째 단식을 하다가 쓰러졌다" "다른 의원들도 몸무게가 8~9킬로그램씩 빠졌으며 각종 지병이 심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전했다.
이들 진보당 의원들 5명은 지난 6 삭발을 단행하고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고, 지방자체 단체 의원들 60여명도 삭발을 단행하며 박근혜 정권을 향해 통합진보당 탄압을 중지하라 외치며 노상투쟁을 결행했다.
김재연 의원은 "새누리당이 대정부질문에서 시도 때도없이 종북공세를 펴는 (국회에서) 매카시즘 광풍이 불고 있다"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구속된 당원들을 석방하고 지난 대선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해낼 때까지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 천명했다.
이러한 참단한 현장을 지켜 보아 해내외 동포들은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분노의 소리를 높였다. 한국의 각지역에서 그리고 뉴욕을 비롯한 로스엔젤레스, 워싱턴 디씨 등지에 있는 해외동포들도 촛불시위를 통해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향해 분노의 함성을 터드렸다. 
이에 대해 독자는 민족통신 게시판을 통해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김미희 의원님이 쓰러지셨다니~
가슴이 후빈다. 주먹이 불끈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 무리들이
우리민족 성원들인가 묻고 싶다.

촛불로 민주를 쟁취해야 한다.

촛불로 안되면 횃불로
자주, 민주, 통일을 쟁취해야 한다.

몇십년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가야 할꺼나?
 
그의 분노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다시한번 외친다.
 
촛불이 타오른다

부패와 부정이 손가린다

민중들은 외친다

이젠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자고

그래 맞다

정말 맞다

횃불을 들어야

(근혜)양이 사라진다
양키도 눈치본다

~

횃불이여!
 
한국에서 돌아가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 중과 족벌언론들은 박근혜를 추켜주며 정치를 잘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보도하지만 이러한 왜곡보도, 조작보도를 접하는 국내외 민초들은 어용보도들의 자세와는 사뭇 다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글들과 댓글들은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에서 시작하여 불법대선 무효라고 외치는 글들, 박근혜와 새누리당 무리들이 자신들의 비리를 막기 위해 전교조와 같은 애국노조들을 탄압하고, 통합진보당과 같은 열렬한 애국정치인들을 탄압하고, 자주언론과 통일언론의 선봉에서 투쟁해 자주민보와 같은 언론들을 탄압하면서 총체적 긴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금 추운 겨울날씨에소 불구하고 단식투쟁 16일째로 접어 통합진보당 국회의원들은 김미희 의원이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하면서도 단식을 멈출수 없다고 단호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비극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민주당의 문재인 의원이 단식농성 현장을 찾아와 이들을 위로하는가 하면  국내외 각계 각층의 수많은 동포들이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모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촛불은 날이 갈수록 활활 타오르고만 있다. 한국 민중들의 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뜨거운 염원이 불타고 있다. 이상 유신시대의 부활을 용납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촛불을 추겨들고 있다.
 
국내외 애국동포들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제아무리 공권력을 동원하여 탄압할지라도 사회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으로 촛불을 이어가고 있다. “ 이상 물러설 없다 것이 이들 국내외 민중들의 단호한 결의이다.
20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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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 단식 15일째 쓰러져 병원이송
 
 
*통합진보당 오병윤 원내대표 국회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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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15일째인 20일 구급차에 실려가는 실신상태의 김미희 통합진보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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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이 쓰러진 모습을 보고 눈시울 적시는 김재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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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단식하는 김재연 의원을 만나 위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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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갈 것을 결의하고 단식시작 초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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