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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99]음악예술 통해 북부조국을 알아본다-《조국찬가》에 대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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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28 13:40 조회21,77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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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무 뉴욕우륵교향악단 지휘자는 민족통신을 통해 연재해 온 '음악예술을 통해 북부조국을 알아본다'의 99번째 글로 '조국찬가'에 대하여 해설하면서 이 노래는 "이 노래《조국찬가》를 듣는 순간나는 이 노래를 관현악으로 형상하여 해외동포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연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충동을 느끼곤 한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조국의 근로대중들과 발걸음을 맞추고 싶고그들이 심장에 간직하고 있는 조국에 대한 긍지를 나도 가슴에 품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의 이 노래에 대한 해설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99]음악예술 통해 북부조국을 알아본다


조선노래: '조국찬가' 해설


*글:리준무(뉴욕 우륵교향악단 지휘자겸 단장)

지구상에는 2백여개 되는 나라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이들 나라들 중 국제연합(UN)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는 나라들은 193개국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남과 북이 따로따로 가입을 하였기 때문에193개국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룩하여 남북이 단일 회원국으로 유엔에 남게 된다면 유엔의 회원국은 192개국으로 줄어들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뉴욕시내에 있는 UN본부 앞에는193개국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국기만 보고도 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존재하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많은 나라들마다 민중을 다스리고 영도하는 통치자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과연 얼마나 많은 나라의 영도자가 민중들의 절절한 염원과 뜨거운 긍지를 담은 심장의 노래, 조국찬가를 같이 부르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어떤 나라는 영도자와 민중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민중의 꿈을 실현시켜 아름다운 사회를 이룩해 가고 있지만 많은 나라 통치자들은 민중의 뜻과 소망을 접어 버리고 자신의 영달과 특정한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반민중적인 편협한 정치를 펼쳐가는 안타까움을 목격하게 된다. 이러한 나라들은 아무리 최고의 무역흑자를 기록한다 해도 몇몇 특정집단의 주머니만 채워줄 뿐, 사상최고의 실적이 민중에게 주는 것은 깊은 한숨뿐인 것이다.

 

한편 어떤 나라의 정치가들은 자기들의 나라도 민중의 꿈을 실현시키며 잘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해 보려고 여러 가지 방도를 찾아 뛰어본다. 하지만 강대국의 전횡이 판을 치는 엄혹한 국제정세는 그런 소박한 계획조차 현실로 옮기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많은 저개발 국가들은 강대국들의 전횡과 제재가 두려워 민중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한 값진 청사진은 펴보지도 못한 채 짓밟혀 버리고 마는 것이다.

 

어이하여 민중들은 조국찬가를 부르는가?

 

북조선에서는 《조국찬가》라는 긍지에 넘친 아름다운 노래가 방방곡곡에 메아리치고 있다. 누구나 부르고 싶어하는 이 노래《조국찬가》를 듣는 순간, 나는 이 노래를 관현악으로 형상하여 해외동포들 앞에서 자랑스럽게 연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충동을 느끼곤 한다.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조국의 근로대중들과 발걸음을 맞추고 싶고, 그들이 심장에 간직하고 있는 조국에 대한 긍지를 나도 가슴에 품고 싶다.  

 

찬가라 함은 말 그대로 자기가 숭배하는 인물이나 대상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찬양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이러한 노래들은 주로 종교집단에서 많이 나왔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에서는 찬송가라 하여 이것을 종교의식화 하는데 필수적으로 부르게 하였으며 이런 찬양의 노래들을 하늘과 통하는 거룩한 노래라 하여 때와 장소의 구별이 없이 부르게 권장하고 있다.

 

그런데 요즈음에는 찬송가라는 것이 기독교만의 특허물은 아닌 듯싶다. 왜냐하면 불교에서도 찬불가를 부르고 원불교도 나름대로의 찬양의 노래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만 되면 아무데서나 자리를 펴고 기도를 올리는 이슬람의 신도들도 아마 찬양의 노래가 있을 법한데 우리 집 부근에 있는 이슬람사원에서 나오는 찬양소리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그런데 조선에서 《찬가》의 메아리가 온 나라에 메아리치고 있는 것이다. 북조선의《조국찬가》는 교회나 사찰에서 나오는 메아리가 아니다. 백두산대국에서 영원히 울려 퍼질 애국의 노래로, 대대손손 같이 부를 영원한 명곡으로 평가하는《조국찬가》는 민중들 사이에 조국을 찬양하여 뜨겁게 울려 퍼지는 심장의 노래이다. 북조선의 민중들은《조국찬가》를 가리켜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이끌어 올 승리의 노래라고 하며 대단한 자부심을 갖는다.

 

이렇게 귀중한 노래《조국찬가》를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은 평가를 하였다.

새로 창작된 노래 《조국찬가》는 우리의 귀중한 삶의 터전인 어머니 내 조국에 대한 표상을 깊이 있게, 생동하게, 뜨겁게 안겨주고 있으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좋고 인상에 남는 선군시대의 명곡이다.”라고 지적하였고, 김정은원수가 통치하는 시대에 나온 주체음악의 재보, 자손만대에까지 불려지게 될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격찬하였다.

 

《조국찬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과 그 품에 사는 크나큰 긍지와 행복, 한없이 귀중한 삶의 보금자리 어머니조국을 영원히 지키고 빛내어갈 민중의 의지가 가사와 선율에 차 넘치고 있다고 하면서 가사도 명가사인데다가 선율과 화음이 장중하면서도 숙연함이 사색적이고 정서적이어서 누구나 즐겨 부를 수 있는 노래라고 하였다.

 

노래의 깊은 뜻을 이해하기 위해 다같이 동영상을 보면서 가사를 음미해보자.

 

1.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 걸음마 떼어준

정든 고향 집뜨락 조국이어라

누구나 소중한 그 품은 조국

 

2.     그림같이 황홀하여 눈이 부신 땅과 바다

금은보화 가득한 전설의 나라

행복은 넘쳐라 인민의 조국

 

3.     구름우엔 참매날고 목란꽃 핀 이강산

슬기롭고 아름다운 조선의 모습

부러움 없어라 아침의 나라

 

4.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모양

억센 기상 하늘에 닿은 이 조선

심장을 바치자 이 조선 위해


5.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

그대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빛나라 이 조선 인민공화국

~..

 

이북의 국화가 목란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참매가 북조선의 국조라는 것은 이 노래를 만나고서야 비로서 알게 되었다. 창작가들이 가사에 이러한 상징들을 도입해 넣음으로써 조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게 해주고 있으며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더욱 높게 심어주고 있다. 이것은 노래의 성격에도 맞고 조국찬가로서의 품위도 돋구어 주고 있다.

 

언젠가는 미국땅에서도 영원무궁토록 강성번영 할 주체조선의 노래《조국찬가》를 소리 높게 울려볼 생각이다.

 

조선의 국조(國鳥) 참매

 

참매는 조선의 국조라고 로동신문이 소개했다.

우리는 노래《조국찬가》 3절에 나오는 조선의 국조 참매에 대하여 같이 알아보는 것은 참으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신문은 일반적으로 국조로는 각 나라들의 민중들 속에 널리 알려지고 친숙해진 새, 또는 특산종의 새를 국조(나라의 새)로 정하고 있다. 그래서 국조는 그 나라의 풍토와 문화, 사람들의 생활관습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많다고 한다

신문은 참매는 한(조선)반도에서 폭넓게 번식하고 있는 새로써 겨울도 나는 사철새라고 소개했다.

 

이어, 성숙된 수컷의 몸무게는 500~800g, 몸길이는 403~576㎜, 꼬리길이는 149~285㎜, 부리길이는 18~22㎜이다. 암컷의 몸무게는 640~1 100g, 몸길이는 466~600㎜, 꼬리길이는 221~275㎜, 부리길이는 19~25㎜로서 수컷보다 크다고 한다.

 

다 자란 수컷의 이마에는 흰 눈썹 무늬가 있으며 대가리 윗면은 검은색이고 뒷목은 밤색이 도는 검은색이다. 부리는 짧고 앞 끝이 구부러졌으며 다리는 가늘고 긴데 연한 분홍색을 띤다. , 어깨, 허리부위는 연한 검은색이며 꼬리는 밤색을 띤 검은색이고 끝은 흰색이다. 가슴, , 다리 깃은 흰색인데 가로 난 검은 밤색의 무늬가 있다고 그 모양을 자세히 묘사했다.

 

이어서 신문은 우리 나라에서 "참매는 보통 4월말~5월초에 번식하는데 키나무 가지 우에 둥지를 만든다고 설명하고, 알은 보통 1~2일에 한알씩 낳으며 한배의 알수는 3~4개이며, 알 부화는 기간은 28~30일 정도이고 둥지 안에서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35~37일 정도이고, 갓 태어난 새끼의 몸무게는 25g정도이다. 둥지 안에서 떠나게 된 다 자란 새끼의 몸무게는 460g정도, 몸길이는 336㎜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민족은 참매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하는 과정에 날쌔고 용맹스러운 매를 길들여 가지고 있는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기까지 하였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 강좌장 교수, 최정식박사는 몸집은 그리 크지 않지만 날카로운 부리와 억센 발톱, 매우 빠른 속도, 영리하고 패기 있는 기질, 균형 잡힌 몸매와 밝은 눈을 가지고 있는 참매는 오랜 역사적 과정에 사람들 속에 널리 알려지고 친숙해졌을 뿐 아니라 민중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예로부터 슬기롭고 용감한 우리 민족의 기개, 새 세기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는 우리민족의 승리적 기상을, 나라의 국조 참매를 통해서도 더욱 자랑스럽게 느끼게 된다.


강성 번영할 영원한 조선의 찬가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애국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애국심은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려는 불타는 마음입니다.

지난9월 북조선 창건 65돐을 기해서 나온 새로운 노래 《조국찬가》는 이제 전 북조선의 방방곡곡에 메아리 치며, 사회주의 내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노래, 열렬한 찬양의 노래로 민중의 가슴가슴을 환희로 들끓게 하고 있다.

1절    2 3절에서는 누구나 소중한 그 품은 조국”, “행복은 넘쳐라 인민의 조국”, “부러움 없어라 아침의 나라라고 조국을 노래 하는가 하면, 4절과 5절에서는 이렇게 좋은 조국을 위해 심장을 바치자라고 하였으며 영원히 사랑하리라조국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하였다.

이렇게 영도자와 민중, 그리고 어머니와 같은 조선로동당이 한덩어리가 되어 뭉쳐선 김정은시대는 탄탄대로에 올라서 있으며 민중과 하나된 조선의 앞날은 영원히  발전할 것이다.


*《조국찬가》화면가사 있는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DkNBIBuX648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0-28 14:17:42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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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미국의 조국찬가 때려치워라~!!!!! 차라리 북녘의 조국찬가가 훨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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