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올해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 선포/로동당 창건75주년을 맞는 해를 기념하여 보폭을 크게잡자고 강조/통일관련 어록들 소개 > 추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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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올해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 선포/로동당 창건75주년을 맞는 해를 기념하여 보폭을 크게잡자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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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01-03 11:20 조회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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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대표적 일간지 로동신문 1월3일자는 신년사설을 통해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고 강조하면서 "오늘 우리 당은 비록 난관도 많고 조건도 불리하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굳건한 믿음, 위대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굳히고 분발하여 보란듯이 기적을 창조하여야 적들의 기를 꺾고 당의 전략적구상관철을 위한 개척로를 힘차게 열어제낄수 있다. 세계가 주체조선의 행보, 우리 인민의 투쟁을 주시하고있다.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세계를 뒤흔드는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 우렁차게, 줄기차게 울려나가자."고 결의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 사설을 원문 그대로 아래에 게재하여 소개한다. 독자여러분에게 전문의 필독을 권유드린다. 이것을 읽어보면 북부조국의 결심이 조국반도 뿐만 아니라 세계의 흐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민족통신은 지금까지 북을 제대로 아는 것이 평화를 쟁취하는 길이며 조국의 자주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해 왔다. 아래 사설을 소리내어 읽으면 42분내지 45분가량 소요된다. 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북부조국을 이해하고 알기위한 중요한 투자가 되기 때문에 다시한번 전문을 필독으로 권유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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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3일 로동신문

 

 사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정면돌파전으로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자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일심일체를 이루고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번영의 위대한 력사를 새겨온 자랑찬 투쟁과 전진의 해 주체108(2019)년을 보내고 새해 2020년을 맞이하였다.

우리 당은 가장 혹독한 도전과 위험천만한 격난을 맞받아 헤치며 자주강국건설사에 길이 빛날 기적적성과들을 련속다발적으로 이룩하고 긍지높이 새해를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내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의 굴함없는 투쟁의 한해가 또다시 시작되는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 접한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동과 흥분으로 끓어번지고 필승의 신심과 배짱은 백배해지고있다.

이번 전원회의 보고는 우리 혁명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결정적대책을 뚜렷이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여기에는 그 어떤 돌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보란듯이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지금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습니다.》

지난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호소따라 우리 인민은 영웅적투쟁을 벌려 난국을 맞받아 도도히 전진비약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막강한 잠재력을 크게 과시하였다.

우리는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수 있는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하였다. 국방과학기술의 선진국들에서만 보유한 첨단무기체계들을 개발하는 방대하고도 복잡한 사업은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로동계급에 의해 완벽하게 수행되였다. 이 위대한 승리는 공화국의 무력발전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을 마련하였다.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규모 중요대상건설들이 완공되거나 힘있게 진척됨으로써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돌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을 누리에 떨치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답게 당정책관철에서 본보기, 기수가 되고있는 강원도의 호소따라 각 도들이 경쟁적으로 농산과 축산, 교육과 보건, 지방공업발전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리고있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지난해 정치, 군사, 경제,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위대한 승리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불굴의 투쟁의 필연적결과이다. 당의 로선과 전략, 리상을 관철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속에서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였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운명의 기로에 서있다. 적들과의 장기적대립을 예고하는 조성된 현정세는 우리가 앞으로도 적대세력들의 제재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이룩한 성과는 비록 크지만 자력강화의 견지에서 보면 우리에게는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이여의 분야에서 바로잡아야 할 문제도 적지 않다.

전진도상에 조성되는 국면이 언제나 락관적일수는 없으나 유리한 형세도, 최후의 승리도 역경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인민에게 있다. 일심단결의 불가항력과 무적의 군력이 있으며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는 에돌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용감하게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을 계속 상승시키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이번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정면돌파전을 벌려야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우리가 편하게 살도록 가만두리라는 꿈은 꾸지도 말아야 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야 한다는것이다.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움으로써 자력부강의 기치높이 용진하여온 우리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추진력을 마련한데 이번 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지침을 받아안고 새해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사기와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해이다. 조선로동당은 짧은 력사적기간에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우리 조국을 세상이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고 후손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강대한 힘을 키운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 우리 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자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로 성대히 경축하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혁명적의지이다.

우리에게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적대진군의 보폭을 더 힘차게, 더 크게 내짚을수 있는 우리 식의 위력한 투쟁방략이 있다.

우리 당이 결심한 정면돌파전, 이것은 주도권을 틀어쥐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부닥친 난국을 유리하게 전변시켜나가는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전진방식이다.

정면돌파전은 우리 국가의 드높은 전략적지위, 뚜렷한 장성추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도이다.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며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우리 조국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혁시켰다. 강위력한 물리적힘의 담보밑에 우리 공화국은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발전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치고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오늘의 난관을 에돌거나 모면할 다른 길은 없다. 원칙에서 양보하면 우리가 성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가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잃게 된다. 국가의 존엄과 안전, 활력있는 전진발전과 광휘로운 미래를 쌀독이나 금전과 흥정하는것은 머저리짓이다. 무수한 혁명선렬들이 둘도 없는 청춘과 생명을 바치고 허리띠를 조이며 열어놓은 조국번영의 전환적국면을 강성부흥의 전면적개화기로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세대의 혁명적본분이며 도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자주적인 전진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기 위한 혁명적이며 적극적인 공세이다.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로 보나 전망적인 요구로 보나 정면돌파전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시대적과제이다.

력사는 적대세력이 마지막수단으로 삼는 제재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원쑤들을 완전히 굴복시키지 않는 한 정세완화나 정상적인 경제발전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만일 우리가 그 무엇에 미련을 가지고 자강력을 키우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지 않는다면 적들의 반동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자고 덤벼들것이다.

우리가 정면돌파전의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승산이 확고한 투쟁이다.

최근년간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압박공세가 우리 공화국에 가해졌다. 현 상황이 보여주듯이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은 전진도상에 시련과 난관을 조성할수는 있어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저력, 발전잠재력을 절대로 말살할수 없다. 지금 우리 국가의 당당한 자주적조치들을 누구도 시비할수 없으리만큼 나라의 위상과 영향력도 비상히 강화되였다. 정의도 시간도 우리 편에 있다. 앞으로 미국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조미관계의 결산을 주저하면 할수록 정면돌파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예측할수 없는 위력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게 되여있으며 더욱더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게 되여있다.

정면돌파전, 이것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지향이다.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장구한 혁명로정에서 체질화하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파악있는 투쟁방식이며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게 한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돌아앉아 최대의 압박과 봉쇄로 고사시키려는 적들의 본심이 명명백백해진 이상 정면돌파전을 벌려 이제껏 우리가 당한 고통과 억제된 발전의 대가를 깨끗이 다 받아내자는것이 우리의 민심이다.

우리는 미증유의 장기적이고 가혹한 환경과 투쟁속에서 지금 당장은 경제적으로 화려하게 변화시키지는 못해도 먹고 입고 쓰는 문제를 풀수 있는 우리 식의 길을 찾았다.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으며 더 강하게 성장하였다.

국가관리와 경제사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사업에서 극복하고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들과 해결방도를 정확히 찾아쥔것은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귀중한 밑천이다. 원인과 리유를 모르면 앞을 내다볼수 없지만 그것을 알면 혁명적인 대책을 세울수 있다.

우리는 앞날에 대한 확신에 넘쳐 새해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욱 힘차게 내짚어야 한다.

올해에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대담한 혁신과 거창한 창조로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공격전으로 엄혹한 도전과 시련을 짓부셔버린것처럼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용감하게 뚫고나가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

현시기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은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이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고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강화하여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철저히 확립하고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일군들의 역할을 높일수 있게 전반적인 기구체계를 정비하며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부터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금속공업이 용을 쓰며 일어서야 전반적인 공업생산과 농업생산, 기본건설이 적극 추진되게 된다.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면서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력량과 투자를 집중하고 금속공장들의 주인구실을 높여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20년을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

화학공업의 발전이자 자립경제건설이다.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길을 개척하여야 한다. 화학공업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으며 화학공장들을 정비보강하고 활성화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며 전력공급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 중소형발전소건설을 다그치면서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전망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연에네르기, 재생에네르기개발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태양열, 풍력, 메탄가스를 비롯한 새 에네르기자원을 적극 찾아 리용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을 활성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국가적으로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 자재, 물자들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장성하는 석탄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이 오늘의 대진군에서 기관차와 같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기술준비를 선행시키며 년차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국가적인 력량을 집중하여 과단성있게 내밀어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존수송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제기되는 수송수요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 현대화와 국산화, 질제고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생활필수품의 품종과 가지수를 다양화하고 질을 높여야 한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생활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경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기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을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기능공대렬을 늘이며 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문명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건재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건재공업부문에서는 중요대상건설과 농촌건설을 비롯한 지방건설을 동시에 내밀수 있게 세멘트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가까운 년간에 점령하여야 한다. 석재업을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으며 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여러가지 고급건재품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 우리 나라를 건재를 자급자족하는 나라로 전변시켜야 한다.

농업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다.

농업부문에서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철저히 관철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선전을 집중적으로 하고 농업과학기술지식, 다수확경험들을 널리 소개하며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어디서나 다수확을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 농업과학연구부문에서는 육종사업에서 우리 나라 기후풍토, 우리 사람들의 체질과 구미에 맞으면서도 맛좋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품종을 중시하며 대담하게 종자개량경쟁에 뛰여들어야 한다. 농업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과 농업과학연구기관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여 농촌경리의 수리화를 시급히 완성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새땅찾기와 간석지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논벼와 강냉이재배면적을 늘여야 한다.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고기와 알생산을 장성시켜야 한다. 과수부문에서는 과일품종을 늘이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이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 공예작물을 많이 재배하여 인민생활에 기여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정면돌파전을 적극 뒤받침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형편에서 우리가 의거할 무진장한 전략자산이며 정면돌파전의 열쇠도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과학자, 연구사들의 눈을 틔워주고 보다 발전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과 교류거점들을 실용적으로 운영하며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과 수자를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시간을 아껴 과학적자질을 높이고 과학연구사업에 전념하며 국방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애국적인 결사전을 벌려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고 나라의 경제전반에 활력을 보태주어야 한다.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다.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고등교육기관들은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로,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 되여야 한다. 중등교육부문에서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다방면적인 지식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실천할수 있는 창조적능력을 갖추어주는 방향에서 교육방법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교원대렬을 철저히 교육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로 꾸려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인 보건발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워야 한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같은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의료봉사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보건지표들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감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명작창작의 열풍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증산절약과 질제고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그 어디서나 실정에 맞게 예비를 찾아내고 더 많이 증산절약하는 경쟁열풍을 일으켜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술개조의 주되는 목표를 전력소비를 줄이는데 두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야 한다. 건축설계에서 자금을 최대한 적게 들이면서도 미학성, 편리성이 보장된 건축물을 일떠세우는것을 어길수 없는 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을 적극 장려하여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다. 생산물, 창조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을 없애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작성과 수행에서 질제고계획을 우선시하고 질적지표에 대한 상벌적용을 정확히 하며 모든 경쟁에서 량과 속도보다 질을 앞세우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인민들의 삶의 뿌리가 내리고 꽃펴나는 자연환경,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고 여기에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 전군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한다.

강력한 정치외교적, 군사적공세는 정면돌파전승리의 중요한 담보이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에 의거하여 대국적자세에서 외교전, 책략전을 배심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생존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적이고 강력한 타격을 안겨야 한다.

무적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계속 강화해나가야 한다.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감히 무력을 사용할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이 우리 당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국방건설사업에 계속 전국가적인 총력과 깊은 관심을 돌리며 아낌없는 지원을 따라세워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외부적으로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내부적으로는 사회주의본태를 고수하여 우리 혁명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다.

온 사회에 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섬멸전을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한다.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법조항을 수정보충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법집행을 강하게 하여 우리의 법이 진실로 일심단결을 보위하며 부닥치는 도전을 뚫고나가기 위한 강력한 무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도덕기강을 세워야 국가와 사회의 도덕적기반을 다지고 혁명의 전도와 운명을 굳건히 담보할수 있다. 도덕교양을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집단주의교양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성실히 리행하며 그것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도록 하여야 한다. 옳은 방법론을 세워 사회주의도덕과 어긋나는 비도덕적이고 저속한 현상들을 대중자신이 배격하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승리의 결정적담보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력을 비상히 높여나가는데 있다.

당내부사업에 큰 힘을 넣어 당대렬을 질적으로 공고화하여야 한다. 비판과 학습을 강화하여 우리 당을 언제나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전투적인 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인민대중의 사상의 승리, 정신력의 승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강령적과업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진지하게 하여야 한다. 암기식, 독경식방법을 철저히 배격하고 전원회의보고학습을 그 진수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정책적문제를 잘 알고 실천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게 하는 방향에서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학습의 생활력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에서 빛나는 성과를 달성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한다.

가장 극악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창조된 백두산정신은 그 어떤 역경도 맞받아 뚫고 신화적인 기적을 안아오는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는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의 혁명전구에 대한 준마행군을 단행하신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될수록,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백두산에 올라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용진해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이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안고 사는 우리 인민의 습벽화된 혁명적풍모로 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정면돌파전에서는 개척로를 열어나가는 용감무쌍한 기수, 척후병이 많아야 한다. 전국의 수백만 당원들이 본신혁명임무는 물론 국사를 걱정하고 고민하면서 당정책옹위전의 선봉투사가 되고 자기 가정을 혁명화된 가정, 애국자가정으로 철저히 만든다면 혁명적진군의 불길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마냥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다.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우리 당이 70여년간 이룩해놓은 혁명의 전취물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언제나 명심하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시작부터 마감까지 책임성으로 일관시키며 당과 국가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심전력하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 곤난한 때일수록 리상과 포부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결사의 각오로 버티고 일어나 싸워 이기는 불같은 일군, 인민이 부여한 권한과 책임을 무겁게 자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충복, 당대에는 락을 못 누려도 후날에는 덕을 볼수 있게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미는 진짜배기주인이 되여야 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천만대중의 열렬한 조국애와 창조적노력에 의거한 거창한 애국투쟁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모두가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사회주의건설의 격전장마다에 적극 탄원진출하며 크건작건 조국의 부강번영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여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리상사회의 새 아침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청년들은 정면돌파전의 모든 방면, 모든 전초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높이 발휘하여 젊음으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양양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강력한 주체무기를 개발한 국방과학연구부문 청년과학자들처럼 자기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자각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바치는 불굴의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이 교양자, 송풍기적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

결함이 있는 사람, 뒤떨어진 사람을 떼버릴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하나로 묶어세우고 시대의 선구자대렬에 들어서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우리 당이 어머니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피고 백만자루, 천만자루 품을 들여 키운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며 누구나 혁명의 길, 애국의 한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늘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면돌파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지역별, 단위별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송풍기가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비록 난관도 많고 조건도 불리하지만 사회주의에 대한 굳건한 믿음, 위대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고 또다시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을 결심하였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 각오와 결심을 단단히 굳히고 분발하여 보란듯이 기적을 창조하여야 적들의 기를 꺾고 당의 전략적구상관철을 위한 개척로를 힘차게 열어제낄수 있다. 세계가 주체조선의 행보, 우리 인민의 투쟁을 주시하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조국애,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난관을 격파하며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세계를 뒤흔드는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 우렁차게, 줄기차게 울려나가자.


 

 

주체109(2020)년 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할데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입니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이 장장 70여년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있는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 민족의 수치입니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 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내부문제, 통일문제를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외세에 구걸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며 반통일행위입니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민족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입니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입니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같은 민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 될수 없으며 계급과 계층의 주의주장과 리해관계가 민족이 단결하는데 장애로 될수 없습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그 누구도 막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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