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창간20주년을 성과리에 마친 소감-노길남 대표/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서 치뤄졌지만 가장 성황리에 진행된 행사로 평가/도와준 분들에 감사말씀 > 추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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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창간20주년을 성과리에 마친 소감-노길남 대표/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서 치뤄졌지만 가장 성황리에 진행된 행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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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18 06:14 조회36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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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는 이번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번 행사 준비는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서 치뤄졌다. 안팎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힘이 너무 들었다. 반민족, 반평화, 반통일 세력들이 훼방하고 방해하는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지만 이른바 민족세력, 평화세력, 통일운동 세력이라고 하는 아방진영의 일부 세력이 가해 온 방해책동과 비협조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정말로 참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기에는 말할 수 없는 인내가 필요했었다.”고 고백하면서 이번 행사에 관한 소감을 고백한다. 그의 고백과 향후 결심을 들어본다.[민족통신 편집실]



노길남01.jpeg
반세기 기자생활한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민족통신 창간20주년을 성과리에 마친 소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행사는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상황에서 치뤄졌다. 안팎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힘이 너무 들었다. 반민족, 반평화, 반통일 세력들이 훼방하고 방해하는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었지만 이른바 민족세력, 평화세력, 통일운동 세력이라고 하는 아방진영의 일부 세력이 가해 온 방해책동과 비협조적인 움직임에 대해서는 정말로 참기 어려웠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기에는 말할 수 없는 인내가 필요했었다

 

다행스럽게도 부족한 저희들이었지만 그 인내를 견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국내외 동포대중들과 동포대중 단체들의 일꾼들이었다. 이에 대하여 진정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재미동포 통일운동 진영의 개혁세력이 보여준 인내와 그들의 운동적 자세는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윤리도덕을 생명으로 여기면서 민주적이고 포용적이었다. 나는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느꼈고, 많은 것을 배웠다.그리고 이들의 선배들에 대한 자세들도 모범을 보여주었다.현준기선생을 포함하여 양은식박사, 뉴욕의 강은홍목사, 뉴저지의 유태영박사, 필라델피아의 황규식선생, 시카고 오영칠선생 등 원로들도 이번 행사에 대하여 칭찬이 뜨거웠다.  

 

이들과 함께 하였기에 그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민족통신 측근 인물들의 애정어린 도움들도 이번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던 배경중에 하나였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성금도 민족통신 창간이래 놀라운 액수, 42950달러를 모금할 수 있었고, 남녘에서 참가한 10여명, 미전국에서 참가한 10여명, 그리고 유럽지역에서 참가한 단체 성원들 20여명의 전원에 대해 숙박비와 식사비, 교통비 등을 전액 담당할 수 있었다. 이때문에 언론상 수상자들과 평화사회정의상 수상 단체들에게 당초 계획했던 상금을 한배 이상 늘여서 시상했고, 지원했고, 해외에서 온 참석자들의 항공표들도 대부분 지원해 줄 수 있었다. 그리고 4~5차례 회의들과 뒷풀이 등에 소요된 비용등도 대부분 지원할 수 있었다. 남녘과 유럽, 그리고 미국내 다른 지역에서 참석한 성원들 모두가 이번 행사가아주 훌륭했다고 격찬해 주었다. 그 칭찬은 의례적이거나 형식이 아니라 진정으로 해 주는 평가였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인 단체 회원들 30여명의 반응도 대단히 좋았다. 미전국 평화운동을 주도해 온 브라인 베이커씨(A.N.S.W.E.R)도 워싱턴 디씨에서 참석해 이번 행사에 처음 참석했다고 말하면서 음악프로그램, 기념식, 그리고 한호석 박사의 통일강연도 통역기를 준비하여 나눠주는 바람에 끝까지 경청했는데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었다면서 감사표시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미국 진보계 인사로서 미대선에 후보로 나온바 있던 흑인 운동가 죤 파커씨도 그의 부인 메기씨와 함께 참석해 이번 행사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주 좋았다.”고 반응해 주면서 자기 단체(IAC)성원들을 소개해 주었다.

 

남측에서 참석한 주권방송, 자주시보 기자들을 포함하여 일부 방송기자들과 기록영화 감독 등과 남녘의 시민단체 회원들, 유럽의 대중단체 대표들, 미 전국에서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과 재미동포들, 로스엔젤레스와 인근 도시에서 참가한 동포들 대부분도 민족통신 창간 20주년 행사 준비위원들과 만나 이번 행사를 보면서 (1)음악문화행사 공연도 동서문화를 결합하는 느낌을 갖게하여 좋았고, (2)남북 해외동포들과 함께 미국인 평화애호 인사들도 30여명 함께하여 자리가 좁을 정도로 2백여명이 참석하여 그 분위기가 잔치기분을 냈다고 흐뭇한 표정들이었고, (3)그 많은 행사내용들을 짧은 시간에 소화해 냈기 때문에 통일강연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미국인들에게 통역기를 나눠줘 그들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줬다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반응했고, (4)코리아타운 중심지에서 당당하게 진행하면서 극우보수진영 20여명이 행사장 입구에서 유치한 시위를 벌여 어느 세력이 진정한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그들의 시위가 오히려 민족통신 행사를 널리 알리고 빛내는데 기여를 했다고 분석해 주기도 했다.

 

남녘을 비롯 외부지역에서 참가한 손님들은 이날 무려 4시간 행사를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밤10시부터 새벽130분까지 코리아타운내 노래방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친교시간도 가질수 있어 참석자 모두는 뒷풀이를 보면서 진보세력 일꾼들도 노래와 춤을 잘춘다고 서로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참석한 동포들 가운데에는 이날 행사입구에서 나눠준 <자료집>에는 민족통신 20년 역사와 그 전신인 <한민족연구회>의 역사, 미주이민역사 100년사가 간추려 정리되어 재미동포 민족통일운동 한세기를 돌아보는 데 아주 중요한 자료라고 반응하는 한편 이 자료집에는 민주운동, 통일운동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해외동포들의 월별 사망일자와 그들의 태어난 출생일을 포함하여 간단한 소개가 포함되어 민족통신 20주년 기념행사에 참가하여 선물로 받은 자료집과 기념품으로 만든 볼팬을 선물로 받으면서 부페만찬을 돈 한푼 안내고 대접만 받아서 고맙다고 답례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참석자들도 있었다.

 

각계 각층이 참석했지만 이들 모두가 예외없이 이번 행사가 아주 훌륭했고, 참석자들도 많아서 조금 늦게 온 손님들은 준비한 음식들이 모자라 주최측에서 식권을 발행하여 추가음식을 주문하여 저녁식사를 한 손님들도 적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불만을 나타낸 손님들이 한분도 없을 정도로 손님들은 이번 행사가 훌륭했다고 평가해 주었다.

 

이 행사가 끝나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던 일부 동포들은 민족통신의 정신과 업적을 처음 알게되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계속 지원하며 돕겠다는 참석자들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동포들 중에는 민족통신 편집진에 함께 하겠다고 결심한 인사들도 4~5명으로 증가해 민족통신 후진구성에 희망이 보였다. 또 다른 동포들은 <민족통신> 사무실 운영을 위해 월정헌금을 하겠다고 자원하여 약속한 동포들도 있었다.

 

민족통신은 또한 지난 세월 세상을 떠난 선배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그들의 숭고한 업적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일환으로 해외통일운동 선열들의 추모위원회를 조직하여 선배들을 추억하고 추모하는 사업 등을 향후 주요사업중 하나로 계획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성금한 해내외 동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지원해 준 동포들을 포함하여 이번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에게 전자우편으로, 그리고 전화로 인사하기도 하며 시간 나는대로 그 사업을 마무리 사업중 하나로 결정했다. 그리고 조만간 민족통신 창간20주년 행사 준비위원으로 활동한 분들을 초청하여 감사표시 만찬을 통해 그들의 노고를 치하 하기로 했다.

 

또한 나는 지난 몇개월 동안 미국 동부지역의 대원로 유태영박사를 비롯하여 서부지역이 대원로 현준기 선생을 포함하여 일부 미주통일운동 진영의 지도급 인사들을 통하여 2원화된 진영의 하나됨을 위해 모든 방도들을 모두 동원하여 노력해 보았다. 이 과정에 원로들은 <화합의 장>이 마련 될 것이라고 낙관하기도 하였으나 끝내 이에 응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면서 화합의 장으로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빠른 시간에 통일운동 진영의 분열을 치유하고 다함께 화해협력으로 단결단합 할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상처받고 중상모략 받아 온 미주통일운동 진영의 성원들과 한층 더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니라 동포대중의 넓은 바다에서 동포대중들의 힘을 믿고, 동포대중들의 지혜에 의거하여 동포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통큰 마음으로 운동을 전개하는데 한몫할 것을 다짐하고 또 또 다짐하며 그 아픔들을 치유하는데 전력을 기울이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노력을 하면서 민족통신 후진들이 현재의 구성에 앞장 서도록 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기로 결심했다. 후진구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경제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결심을 실천하기 위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들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힘있는 사람을 힘으로, 그리고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운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 할 것이다. 그래서 지난 3개월 동안 민족통신 안팎에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팔방으로 뛰어 보았다. <우버 택시>운전을 정기화하면서 노력한 것도 그 실천의 일환이었다. 이제부터는 후진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적극 매진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실천을 위한 사업도 이번 행사기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통일운동도 좀더 폭넓게 벌이면서 지난 시기보다 한층 더 열심히 하기로 결심을 굳혔다.


그동안 부족한 사람을 위해 너그럽게 포용하여준 선배님들과 동지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을 지면으로 나마 우선 전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만나 저의 진정한 심정을 전할 것을 다짐한다.        


 



 
*감사의 말씀

이번 민족통신 행사를 위해 한국과 미주동포사회 동포들이 총 3만여달러를 성금해주었고, 한반도통일포럼(조경미회장)을 포함하여 한반도중립화통일LA회(황인관교수),6.15중남부지역위원회(오영칠 위원장), 시애틀한마당(강산 발행인), 올림픽여행사, 정영철 선생 등이 축하화환들과 아름다운 꽃을 보내주었고, 독일을 포함하여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켄터키 등 지역에서 민족통신 2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뜨겁게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1회 민족언론상 수상단체들인 한국의 사람일보 박해전 발행인, 일본의 통일평론 최석룡 발행인을 비롯하여 제2회민족언론상 수상자였던 강진욱기자(연합뉴스) 등과 미주내 많은 애독자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민족통신 창간이래 최고의 성금을 기록했고, 최다 참석자들(205명)의 숫자가 기록되었고, 그리고  4만여 달러라는 최다 성금액이 기록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성금해 주신 국내외 동포들의 명단을 정리되는대로 곧 발표해 감사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성금한 순서대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노길남: $6,000, 손세영: $6,000, 김백호: $500, 이활웅:$300, 최지철: $1,000, 마이클 김:$500, 홍순호: $200, 마리아 문: $450, 샌디 신: $300, 이승호: $500, 김석원: $300, 이병상:$300, 강은홍: $300, 유혜숙: $300, 허철:$300,권두안:$500,이진석: $5,700, 정경배: $500, 현준기:$5,000, 양은식:$5,000, 하워드 리:$200, 조경미:$500, 이준수:$300, 미주양심수후원회:$500, 사람일보 박해전: $500, 자주일보: $100,  황종규: $1,000, 폴 조:$200, 성낙영:$500, 엘렌 조: $1,000, 최영숙:$250, 김진향: $250, 정선모: $300, 이흥노:$100,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개혁진영 회원들(오영칠, 이미일, 송학삼, 이민수, 황규식, 강산 등): $2,000, 임춘성: $500, 정종성: $100 (총 $42,250)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통일강연회에 참석하여 주신 해내외 동포 여러분과 이번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애독자여러분에게 지면으로나마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11월9일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준비위원회 일동

 






 



민족통신 창간20주년행사 성황리에 진행/

남측,유럽측 대표들과 미국지역대표들 포함해 2백여명 참석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11-18 06:15:32 통일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11-21 23:37:29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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