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신 창간20주년행사 성황리에 진행/남측,유럽측 대표들과 미국지역대표들 포함해 2백여명 참석/기념식과 통일강연 동영상 게재)/자주시보 현지 참가해 보도 > 추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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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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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창간20주년행사 성황리에 진행/남측,유럽측 대표들과 미국지역대표들 포함해 2백여명 참석/기념식과 통일강연 동영상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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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1-11 13:44 조회917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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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손세영/김백호 공동취재]11월9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민족통신 창간20주년 행사는 남측, 유럽측, 미국지역대표들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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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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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들어서는 동포들과 미국 평화애호 형제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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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민족언론상을 수상한 한국의 <주권방송>서지연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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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하는 정선모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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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평화사회정의상을 수상한 <한민족유럽연대>최영숙의장과 김진향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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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20년 사업보고하는 김백호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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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황을 이룬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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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특별상>받은 권오헌선생을 대신하여 김시환 미주양심수후훤회장이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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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장에 참석한 미국단체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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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베이커씨등 A.N.S.W.E.R 회원들이 행사장 한테이블을 채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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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사패>를 받은 양은식박사,현준기선생, 강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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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권오헌선생이 축하인사를 하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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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평화사회정의상을 수상한 <평화재향군인회> 제리 콘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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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을 한 재미국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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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을 한 재미음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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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한 <21세기언론>발행인 정기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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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창간20주년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는 재미동포 음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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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를 끝내고 일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며 <조국통일>을 외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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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직전 행사장 입구에서 <조국통일>을 외치며 오는 손님들을 환영하는 모습 


이번 행사는 1부는 민족통신 창간기념식 행사 2부는 한호석박사의 통일강연으로 진행되었는데 기념식행사에서는 제5회민족언론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 여기에서는  한국의 <주권방송>과 미국 워싱턴 디씨의 <21세기언론>이 각각 수상했고, 제2회 평화사회정의상 수상자에는 동포단체로는 <한민족유럽연대>, 그리고 미국인 단체로는 평화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민족통신 운영위원회는 한국의 권오헌 선생과 뉴욕거주 재미동포 유태영박사에게 각각 <2019년 특별상>을 시상했고, 현준기선생, 양은식박사, 강산선생을 포함하여 박기식선생, 구기본선생, 리준무선생에게 각각 특별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장에는   미국인 평화운동 단체들에서 30여명, 해외 및 남녘 동포들이 10여명, 그리고 로스엔젤레스를 비롯하여 시카고, 뉴욕, 워싱턴 디씨, 필라델피아,켄터키 주 등에서 160여명이 참석해 이날 마련된 좌석들 이외에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해야 할 정도로 입추의 여지없이 많은 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제2부 한호석 통일강연회도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날 행사 동영상은 제작되는 대로 곧 올리려고 한다)

이날 행사는 이곳 동포사회에 커다른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반공단체이며 극우단체 회원들 20여명은 행사장 입구에 와서 <빨갱이>소동을 벌이며 참석자들의 행사를 유치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추태를 벌였으나 이에 대한 반응이 별로 없자 제 풀에 해산하고 돌아갔다.이 광경을 목격한 현지 동포들은 <민족통신>행사의 위력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반증했다면서 그들의 추태가 오히려 <민족통신>의 위상을 높여주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참석한 내외 인사들은 민족통신이 지난 시기 주최한 창간기념 행사들 가운에 이번 행사가 가장 성황을 이룬 멋진 행사였다고 평가하면서 이번에 출연한 예술프로그램 순서들도 아주 좋았다고 칭찬해 주었다. 이번 행사준비위원들은 예상한 인원들보다 50여명이 더 참가하는 바람에 준비한 음식들과 자리들이 모자라 당황하기도 했다. 그러나 참석자들 대부분은 "이번 행사가 아주 훌륭했다"고 격찬하기도 했다. 특히 참석한 미국인들은 문화행사는 물론 한호석 박사의 통일강연 통역자의 통역이 훌륭하여 그의 강연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었다."고 반응했다.    
 
제2부 순서에서 이어진 한호석박사의 <통일강연회>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그 내용의 요점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아래 동영상을 열람하면 전체 내용을 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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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2018년 6월 12일 싱가폴 조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3개의 기둥(Three Pillars)가 있다.

1. 첫번째 - 기둥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해나가기로 하였다.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두번째 기둥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세번째 기둥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18년 4월 27일에 채택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면서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하여 노력할 것을 확약하였다.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조선과 미국이 이 3개의 기둥을 세우는 데 무려 6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전협정을 체결한 때로부터 65년이 지난 2018년 6월 12일 역사적인 조미정상회담에서 조선과 미국의 두 정상이 위대한 합의를 이루어냈던 것이다. 

조선과 미국이 기둥을 세웠으니, 이제는 그 위에 대들보를 올리고 석까래를 깔아야 할 차례다. 그런데 2018년 6월 12일 3개의 기둥을 세운 뒤에 1년 하고도 넉 달이 지났는데도, 아직 대들보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왜 대들보를 올리지 못하고 있을까? 든든한 대들보를 올려놓기만 하면, 석까래를 까는 것은 쉬운 일인데 대들보를 올려놓는 문제에서 딱 막혀버린 것이다. 어디서 딱 막혀버렸나? 대들보를 올려놓았어야 할 윁남 하노이에서 막혀버렸다. 2019년 2월 28일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서 딱 막혀버렸던 것이다.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기에 협상이 결렬된 것일까?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제시한 해결방안을 3개의 기둥에 맞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첫번째 기둥 -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완전히 폐기했을 때,  평양과 워싱턴에 연락사무소(interest section)를 설치한다. 
- 조선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했을 때 조선에 대한 제재를 풀고 경제지원을 한다.

2. 두번째 기둥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완전히 폐기하였을 때, 조미평화선언(peace declaration)을 채택한다. 

3. 세번째 기둥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 조선은 모든 핵관련활동과 새로운 핵시설건설을 중지한다. 
- 조선은 핵개발계획을 포괄적으로 신고하고, 미국과 국제사찰단의 완전한 접근을 허가한다.
- 조선은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국에게 넘겨주고, 핵관련시설을 완전히 해체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와 같은 궤변과 헛소리로 가득찬 해결방안이라는 것을 꺼내놓았을 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슨 말을 하였을까?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얼굴을 붉히면서 일방적인 비핵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전면 거부하였다는 것이다. 

궤변과 헛소리로 가득찬 해결방안은 조미협상을 파탄시키려는 볼턴의 사악한 농간이었다는 게 나중에 밝혀졌다. 그래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조미협상을 파탄시키려는 농간이나 부리는 볼턴을 백악관에서 내쫒아버리라는 암시적 요구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 2019년 4월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볼턴을 내쫒아버리라는 암시적 요구를 이렇게 표현했다. "미국이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 필요합니다. (중략) 어쨌든 올해 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지만 지난번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 것입니다." 지금의 계산법이라는 것은 볼턴의 농간으로 작성된 계산법을 뜻하는데, 볼턴의 계산법을 버리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오라는 뜻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가 2019년 8월 8일, 8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8월 16일 친서에서 조미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진행하자고 제의하였다. 볼턴의 계산법을 버리고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하자는 파격적인 제의였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9월 11일 볼턴을 전격적으로 해임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암시적 요구를 받아들였다. 

2019년 10월 5일 스톡홀름 조미실무회담이 성사되었다. 조선은 미국이 그 회담에서 볼턴의 계산법을 버리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나올 것으로 기대하였다. 비건이 스톡홀름 회담에 가지고 나온 새로운 계산법은 무엇인가? 3개의 기둥에 맞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첫번째 기둥 - (새로운 조미관계 수립) 
-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완전히 폐기하기로 약속하면, 평양과 워싱턴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한다. 

2. 두번째 기둥 -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 조선이 녕변핵시설을 완전히 폐기하기로 약속하면, 조미평화선언을 채택한다. 

- 국제법적 구속력을 가진 평화합의문서는 평화조약 (peace treaty)과 평화협정 (peace agreement)이다.

1979년 3월 26일에 체결된 이집트-이스라엘 평화조약
1994년 10월 26일에 체결된 이스라엘-요르단 평화조약
1973년 1월 27일에 체결된 윁남-미국 평화협정
1988년 4월 14일에 체결된 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평화협정
1991년 10월 23일에 체결된 캄보디아 평화협정(Comprehensive Cambodian Peace Agreements)
1995년 12월 14일에 체결된 보스니아 평화협정 (General Framework Agreement for Peace in Bosnia and Herzegovina)

그러나 평화의정서(peace protocol)과 평화선언(peace declaration)은 국제법적 구속력이 없는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 
 
3. 세번째 기둥 -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 조선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면, 미국은 조선의 석탄수출과 섬유수출을 금지하는 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한다. 

분단체제는 1953년 7월 27일 조선과 미국이 체결한 정전체제에 의해서 유지되는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이고 반평화적인 낡은 체제다.

분단체제가 정전체제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8천만 겨레가 단합된 힘으로 정전체제를 무너뜨리면, 분단체제가 무너지고 자주통일,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당면해서 정전체제를 무너뜨리는 투쟁에 힘을 집중해야 한다.

정전체제를 무너뜨리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해야 한다.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조선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시급한 당면과업이다. 

싱가폴 조미정상회담에서 이렇게 합의하였다.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가 가장 중요한 개념이다.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가?

빈종이장보다 못한 평화선언 같은 걸 채택하는 게 아니라, 국제법적 구속력을 가진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평화체제를 수립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직 평화협정체결만이 해결방도로 된다. 그런데 평화협정을 체결하지 않고 평화체제를 수립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기만이 아니면 평화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이 갈망하는 자주통일국가는 평화체제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나라다. 평화체제수립운동과 통일건국운동을 서로 분리시키면 안 된다. 평화체제수립과 통일건국은 평화협정에서 시작되는 8천만 민족의 위대한 승리의 행진이다. 

지금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담판이 벌어지고 있다. 
65년 만에 벌어지는 담판이다. 우리 8천만 민족의 장래운명을 결정지을 담판이고, 여러분들과 나의 미래를 결정지을 담판이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조미정상회담이 바로 그 담판이다. 평화협정은 조미정상회담에서 결정해야 하는 가장 중대사안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게 아니라 평화선언 채택을 제의하였다. 그가 평화선언 채택을 제의한 것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요구한 평화협정 체결을 회피하기 위한 술책이다. 미국이 평화협정 체결을 회피하는 까닭은 그 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국군을 철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워싱턴의 반평화세력과 철군반대세력이 트럼프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기 때문에 조미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이 막혀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은 기필코 우리 8천만 민족이 가야 하는 길이다. 

죽음과 고통을 부르는 이 야만적인 정전체제, 분단체제에서 우리들이 더 이상 살 수 없기에, 설사 우리의 재산과 생명이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가야 할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이다.

 
*감사의 말씀

이번 민족통신 행사를 위해 한국과 미주동포사회 동포들이 총 3만여달러를 성금해주었고, 한반도통일포럼(조경미회장)을 포함하여 한반도중립화통일LA회(황인관교수),6.15중남부지역위원회(오영칠 위원장), 시애틀한마당(강산 발행인), 올림픽여행사, 정영철 선생 등이 축하화환들과 아름다운 꽃을 보내주었고, 독일을 포함하여 뉴욕,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켄터키 등 지역에서 민족통신 2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뜨겁게 격려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1회 민족언론상 수상단체들인 한국의 사람일보 박해전 발행인, 일본의 통일평론 최석룡 발행인을 비롯하여 제2회민족언론상 수상자였던 강진욱기자(연합뉴스) 등과 미주내 많은 애독자들이 격려사와 축사를 보내주셨습니다. 

민족통신 창간이래 최고의 성금을 기록했고, 최다 참석자들(205명)의 숫자가 기록되었고, 그리고  4만여 달러라는 최다 성금액이 기록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성금해 주신 국내외 동포들의 명단을 정리되는대로 곧 발표해 감사 올리겠습니다. 다음은 성금한 순서대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노길남: $6,000, 손세영: $6,000, 김백호: $500, 이활웅:$300, 최지철: $1,000, 마이클 김:$500, 홍순호: $200, 마리아 문: $450, 샌디 신: $300, 이승호: $500, 김석원: $300, 이병상:$300, 강은홍: $300, 유혜숙: $300, 허철:$300,권두안:$500,이진석: $5,700, 정경배: $500, 현준기:$5,000, 양은식:$5,000, 하워드 리:$200, 조경미:$500, 이준수:$300, 미주양심수후원회:$500, 사람일보 박해전: $500, 자주일보: $100,  황종규: $1,000, 폴 조:$200, 성낙영:$500, 엘렌 조: $1,000, 최영숙:$250, 김진향: $250, 정선모: $300, 이흥노:$100, 재미동포전국연합회 개혁진영 회원들(오영칠, 이미일, 송학삼, 이민수, 황규식, 강산 등): $2,000, 임춘성: $500, 정종성: $100 (총 $42,250)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통일강연회에 참석하여 주신 해내외 동포 여러분과 이번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애독자여러분에게 지면으로나마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11월9일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준비위원회 일동

 


 
<자주시보>기자들은 이역만리 한국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하여 현지동포들과 고 <이창기>기자의 1주기 추모관계 취재를 마치고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여 이날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하고 자주시보 11월13일자에 사진들과 함께 보도했다. 이 보도자료를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민족통신 창간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11 9(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JJ 그랜드 호텔에서 ‘민족통신’ 창간 2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민족통신’은19995 미국의 동포들이 만든 ‘민족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언론사로 ‘한민족 연구회’를 뿌리로 하고 있다. ‘한민족 연구회’는1987년부터12 동안 통일운동을 지원해오면 민족상과 민족장학상을 제정해왔다. 이런 과정을 거쳐 1999 ‘민족통신’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민족통신’은 북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해왔으며 민족언론상을 제정해 남측 해외에서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언론단체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9 진행된 ‘민족통신’ 창간 20주년 기념행사에는 미국 평화운동 단체의 회원, 유럽 한민족연대 대표단, 미국의 지역 대표단과 엘에이 동포 2백여 명이 참가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민족통신’ 20주년 기념 행사는 1 기념식, 2 한호석 박사의 통일강연으로 구성되었다.

 

 1 기념식은 동포들의 노래 공연과 섹스폰 연주, 2019 특별상’시상과 ‘특별 감사패’ 증정 그리고 5 민족언론상 시상식 그리고 동포 청년들의 노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동포 청년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전체 참가자들이 합창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민족통신이 선정한 ‘민족언론상’에는 한국의 ‘주권방송’과 미국 워싱턴 디씨의 21세기 언론’이 선정되었다.

 

 2 한호석 박사의 통일강연은 참가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한호석 박사는 북미 관계의 진단과 쟁점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북미관계가 진척되지 않는 것이 미국이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과 다르게 ‘평화선언’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박사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를 합의했음을 강조했다.

 

미국이 평화선언으로 후퇴한 이유로 평화체제, 평화협정을 회피하게 되면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하기에 워싱턴의 반평화 세력과 철군 반대 세력이 트럼프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북미 간에 평화협정이 반드시 체결되어야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체제가 구축되기에 남북해외 동포들이 함께 투쟁을 전개할 것을 박사는 강연에서 호소했다.

 

서지연 주권방송 편집국장은 수상소감에서 “해외 동포들이 남북을 오가면서 북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애써주셨기에 주권방송이 남측에서 통일에 대한 올바른 방송을 있었다”라며 해외 동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기열 21세기 언론’ 대표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표는 20년이라는 세월을 여러 어려움과 시련을 이겨내고 민족통신을 키워온 민족통신 운영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민족통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향후 20년의 새로운 미래를 힘있게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민족통신이 제정한 2 평화사회정의상은 해외 동포단체로 ‘한민족유럽연대’, 그리고 미국인 단체로는 평화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 각각 선정되었다.

 

  

최영숙 ‘한민족 유럽연대’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지금도 독일에서 동분서주하고 있는 한민족유럽연대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겠다. 그렇게도 염원하던 조국 통일을 보고 돌아가신 선배 동지들에게 상을 바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민족통신 운영위원회는 한국의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이사장과 미국의 유태영 박사에게 각각 2019 특별상’을 시상했고 미국에 거주하는 현준기 선생, 양은식 박사, 강산 선생 박기식 선생, 구기본 선생, 리준무 선생에게 각각 특별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11-17 03:01:43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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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ohn Parker님의 댓글

John Parker 작성일

Hi Mr Roh,
 congratulations and thank you for a wonderful event yesterday.
The speaker was so interesting.
Did he say he teaches in Japan too?
Sekou is going to University in Japan in January.
 Sending solidarity and much optimism for our beloved Korea One!

박해전님의 댓글

박해전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20돌을 축하합니다.


민족통신이 11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창간 20주년 기념행사를 엽니다. <민족통신>은 지난 20년 세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오직 우리 민족의 염원인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위한 언론의 사명을 다하려고 분투해왔습니다. 이 기념식에 초대를 받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심 양면으로 민족통신에 참여해온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제5회민족언론상을 받는 <주권방송>과 <21세기언론>, 제2회평화사회정의상을 수상하는 <한민족유럽연대>와 <미국평화재향군인회>, 특별상 수상자인 권호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과 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특별감사패를 받는 현준기 선생, 박문재 박사, 양은식 박사, 박기식 선생, 리준무 선생, 강산 선생, 구기본 선생 들에게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에서 조국통일 강연을 하는 한호석 박사(통일학연구소 소장)에게도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족통신은 1999년 5월1일 일간 인터넷 언론 매체로 출범한 이래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이행에 앞장서왔습니다. 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민족통신 20주년을 앞둔 나의 감회’에서 “조국통일 위업에 한줌의 흙이라도 되길 기원해 왔다”며 “<민족통신>은 오랜 세월 언론계에 몸담아온 노길남 대표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돈 한푼 받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세영 편집위원이 같은 글에서 밝힌 선우학원 박사를 비롯한 민족통신에 기여한 모든 인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 박해전 대표    ©사람일보
우리 민족은 지난 한 세기 백절불굴의 백두산 투쟁정신으로 제국주의 침략자들에게 맞서 자주 민주 통일의 위대한 역사를 창조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겨레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따라 자주통일과 평화번영, 세계평화를 가까운 시일 안에 실현할 것입니다. 식민과 분단의 역사를 극복한 위대한 우리 민족의 승리는 인류자주의 금자탑으로 빛날 것입니다.

 

민족통신이 우리 민족의 최후의 승리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며 세계적인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2019년 11월 8일

Herald Kim님의 댓글

Herald Kim 작성일

존경하는 노길남 사장님, 귀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노 사장님, 플로리다 거주 김해롤드(김현철)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민족통신 창립 이후 노 사장님의 조국 사랑은 참 대단하셨습니다. 
얼마나 조국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셨는지 독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멀리서 도움 드릴 능력도 없어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만 
다만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사장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내내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노사장님의 노익장을 기대하며 전 사원 어려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플로리다에서

김 해 롤 드  드림 .

김해롤드

통일평론님의 댓글

통일평론 작성일

민족통신 노길남대표 앞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열렬히 축하하며 노길남대표님을 비롯한 편집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제5회 민족언론상을 수상한 주권방송과 21세기 언론 발행인 정기열선생님꼐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창간20주년을 맞이한 민족통신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 나갈것을 굳게 믿습니다.

                                            일본  web통일평론  최석룡

                                              2019년 11월 8일

김봉호님의 댓글

김봉호 작성일

민통 20돐의 아침에 진정을 담아 열렬한 축하 인사 올립니다.

뉴욕 김봉호 올림

강진욱님의 댓글

강진욱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 강진욱(연합뉴스근무) 올림

오영칠님의 댓글

오영칠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2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카고 오영칠
(6.15중남부지역 위원회 위원장)

조경미님의 댓글

조경미 작성일

노길남 선생

민족통신 창간20주년 행사 잘되었어요
아픈 몸 참석하여서 대성황 이룬것 보고 기뻤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한반도평화통일포럼 조경미 회장

배미자님의 댓글

배미자 작성일

민족통신 행사 참말로 대성황이 되어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아케이드 배미자 올림

조성봉님의 댓글

조성봉 작성일

노길남 선생님, 민족통신 창간 20주년 축하드립니다.

서울서 조성봉 올림

국영길님의 댓글

국영길 작성일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하여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노길남 선생의 건강과 건투, 민족통신 20주년 행사 축하드립니다.

국영길, 국수잔
미국 다우니

조 엘렌님의 댓글

조 엘렌 작성일

Congratulation to your Website Minjok.com on occasion of 20th anniversarey..

Ellen Cho
Los Angeles

최영님의 댓글

최영 작성일

20주년 행사 넘 좋았어요.
출장돌아온 직후라 여독이 풀리진 않았지만
그 행사 문화프로그렘, 기념식 시상식 통일강연
전부 좋았습니다. 사람들도 아주 많이 와서 분위기가 훈훈했습니다.
이런 모임 처음이지만 다음 행사가 또 기대됩니다.

오렌지 최영

ankita님의 댓글

ankit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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