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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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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무산지구전투 승리 80돌기념식서 병진노선 강조/자력갱생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앙양 이룩하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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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5-23 22:58 조회40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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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 당증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부위원장은 항일투쟁시기에 혁혁한 공을 세운 <무산지구전투 승리 80돐기념 중앙보고회에서 경제건설과 무장력건설을 함께 추진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사회주의 건설에서 일대앙양를 이룩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937년 6월4일 일어난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1939년 5월22일과 23일 일어난 무산지구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역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역사적인 전투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무산지구전투의 승리>가 돋보이는 것은 1938년 100일간의 고난의 행군시기 이후에 일어난 전투를 승리시켰기에 본보기 전투로 평가받아 왔다. 그의 발표전문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주체108(2019)년 5월 23일 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해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의 보고


무산지구전투-80돌회고-최희.jpg
최휘 당부위원장


 오늘 우리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이룩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업적과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력사적인 무산지구전투승리 80돐을 맞으며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시키시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립니다.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관철하며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급속히 앙양시키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사변이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투철한 자주사상과 신념,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습니다.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혁명의 근본원칙으로, 혁명방식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외세의 강권과 압력, 사대와 교조를 단호히 배격하시고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여 온갖 난국을 타개하시며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시였습니다.

1930년대말 일제의 가혹한 파쑈적폭압과 좌경모험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엄혹한 시련을 겪게 되였습니다.

일제는 일부 항일련합군부대들이 무모한 열하원정의 후과로 큰 피해를 입은것을 기화로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공세를 발광적으로 감행하는 한편 도처에서 혁명조직들을 파괴하고 수많은 애국적인민들을 검거투옥, 학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7(1938)년 11월 남패자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천명하시였으며 국경일대에로 진출하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혁명을 계속 앙양시켜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전략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100여일간에 걸치는 전대미문의 고난의 행군에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확고한 자주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적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8(1939)년 4월 북대정자회의에서 고난의 행군을 총화하시고 적극적인 반격전으로 일제침략자들을 련속 타격하며 무산지구로 진출한 다음 백두산동북부에서 대부대에 의한 새로운 작전을 전개할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주로선을 조선혁명의 불변의 로선으로 재확인하시고 국내진공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온 나라에 항일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지략과 령군술, 독창적인 유격전법이 훌륭히 구현된 본보기전투였습니다.

주체28(1939)년 5월 18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이끄시고 조국땅에 진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베개봉회의에서 《갑무경비도로》를 따라 신속히 행군하여 신사동, 신개척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벌릴데 대한 령활한 구상을 펼치시였습니다.

적들이 조선인민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기 위하여 닦아놓은 도로로 대부대가 대낮에 붉은기를 휘날리며 강행한 일행천리행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강인담대한 배짱, 신묘한 유격전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일제의 몇개 사단을 소멸한것보다도 더 큰 정치심리적타격을 안긴 쾌거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지구전투의 나날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군중정치활동의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습니다.

숨막히는 암흑속에서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민족의 태양으로, 운명의 구세주로 믿고 살아온 무산지구인민들은 앞을 다투며 달려나와 조선인민혁명군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목재소로동자들의 합숙방을 찾으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마소보다 못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속속들이 헤아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인민들앞에서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일제의 멸망의 불가피성을 론증하시며 삼천리강토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하기 위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성전에 떨쳐나서자고 격조높이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혁명의 불, 애국의 불을 지펴준 투쟁의 기치로 되였습니다.

대홍단전투는 무산지구진공작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의의깊은 전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개척에서 얻어맞은 적들이 반드시 추격해오리라는것을 예견하시고 지형상 유리한 대홍단벌에서 적을 소멸하기 위한 기묘한 유인매복작전을 펼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활한 지휘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5월 23일 국경지대에 특별히 배치된 가장 지독하고 포악한 일제군경놈들을 일격에 전멸시킴으로써 《무적황군》의 《신화》를 깨뜨리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었습니다.

무산지구전투의 력사적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의 승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진공의 나날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바쳐 싸워갈 불같은 애국의 마음과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압록강가에 활짝 피여난 진달래를 보시고 조선의 진달래는 볼수록 아름답다고 하시면서 대원들의 마음속에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북돋아주시였습니다.

자나깨나 그립던 조국땅을 밟은 혁명군대원들은 진달래를 단순한 자연의 꽃으로가 아니라 외적에게 강탈당한 조국의 한부분, 하나의 살점과 같이 여기며 해방의 봄을 앞당기고 조국강산에 인민의 행복한 락원을 일떠세우려는 굳은 결의를 다지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인민들을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선전활동을 적극 벌렸습니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비롯한 유격대원들이 청봉의 나무들에 새긴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구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따라 조국의 자유와 해방을 끝까지 이룩하려는 항일선렬들의 높은 혁명정신과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고있으며 오늘도 새 세대들에게 혁명적수령관과 민족자주정신, 불같은 애국심을 심어주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신사동일대에 진출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인민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아낌없이 부어주었으며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나라는 반드시 해방되며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잘사는 세상이 꼭 온다는 신심을 안겨주고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열렬히 호소하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눈부신 군사정치활동을 통하여 고난의 행군의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게 단련강화된 주체적인 항일무장대오의 불패의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일제침략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하여 탄우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 자기의 생명도 기꺼이 바쳐 인민들을 구원한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투쟁정신은 무산지구의 싸움터마다에 력력히 빛나고있으며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승리적으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였습니다.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무산지구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력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력사적인 전투였습니다.

무산지구에서 울린 승리의 총성에서 커다란 힘과 용기를 받아안은 국내 각계각층의 광범한 군중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고 불패의 조선인민혁명군이 있는 한 조국해방의 날은 반드시 오고야만다는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항일혁명의 거세찬 흐름속에 적극 뛰여들게 되였습니다.

무산지구전투는 대륙침략에 미쳐날뛰던 일제에게 커다란 타격을 안김으로써 린접국가들의 혁명투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제국주의침략과 예속을 반대하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운동을 크게 고무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하나로 뭉쳐 혁명위업의 승리와 자기 힘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고 견인불발하여 투쟁하는 인민은 필승불패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후대들에게 영원한 넋으로 새겨주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신 백두의 전통은 우리 혁명이 그 어떤 풍파도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무한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사상과 로선을 받들어 불타는 애국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새 조국건설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50년대에 벌써 백두산지구에로의 답사행군길을 개척하시여 혁명전통계승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홍단혁명전적지를 비롯하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였으며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이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살며 일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였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을수 있었습니다.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우리 인민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따라 우리 국가와 인민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백절불굴의 영웅적투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침략위협과 제재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권수호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습니다.

혁명의 개척기에 창조된 성스러운 전통을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하며 승리만을 떨쳐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긍지이며 영광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앞에는 백두의 혁명전통을 필승의 무기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혁명의 피줄기이며 우리의 오늘과 래일을 영원한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입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기본은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보위한 항일선렬들처럼 주체조선의 운명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의 두리에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사상으로 살고 일심단결의 기상으로 전진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인민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혁명전통교양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소년학생들은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에 적극 참가하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의 생명력과 귀중함을 깊이 체득하며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삼지연군을 나라의 본보기, 표준군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다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하겠습니다.

백두에서 창조된 우리 당의 혁명전통에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이 일관되여있습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불타는 애국열의를 총폭발시켜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하겠습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을 자력갱생의 기본동력으로 틀어쥐고 현존토대와 잠재력,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증산투쟁,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담보된다는 철리를 명심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붉은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창조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며 국방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전사회적으로 군사중시기풍, 원군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세워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자력독립의 정신과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며 무산지구에 높이 울려퍼진 력사의 총성은 오늘도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빛내이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총진격해나아갑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9-05-30 00:51:51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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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철님의 댓글

정철 작성일

북한의 기개가 보이는 연설이에요! 이것 하나의 글만 보아도 북의 성실성과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뉴욕청년님의 댓글

뉴욕청년 작성일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 1937년 6월4일 일어난 보천보전투가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시위한 전투였다면 1939년 5월22일과 23일 일어난 무산지구전투는 적들이 전멸당했다고 선전하던 조선인민혁명군이 건재해있을뿐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강대한 역량으로 자라나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계속 철추를 내리고있다는것을 실지로 보여준 역사적인 전투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무산지구전투의 승리>가 돋보이는 것은 1938년 100일간의 고난의 행군시기 이후에 일어난 전투를 승리시켰기에 본보기 전투로 평가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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