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주유엔 남북대표부 인간띠 연결행사 및 L.A.워싱턴 디씨 등에서도 관련행사 진행/ 남녘 18개 단체들, 미국내정간섭과 트럼프정부 규탄성명/일본,독일 등지서도 연대행사 > 추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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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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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서 주유엔 남북대표부 인간띠 연결행사 및 L.A.워싱턴 디씨 등에서도 관련행사 진행/ 남녘 18개 단체들, 미국내정간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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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4-28 12:29 조회2,0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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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포들은 4월27일 오후 뉴욕 맨해튼 지역에서 주유엔 남북 대표부를 잇는 인간띠 잇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4.27 민(民)+평화손잡기' 뉴욕추진위원회(조원태 위원장)가 주최하여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들 회원들과 뉴욕과 그 인근지역 거주동포들 2백50여명이 참가하였다. 지역동포들이 연합뉴스를 포함하여 페북과 텔레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여기에 게재해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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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욕행사에 참석한 동포들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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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지역에 <인간띠>행사를 하고 있는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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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지역에 <인간띠>행사를 하고 있는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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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하탄 지역에 <인간띠>행사를 하고 있는 동포들



뉴욕서 주유엔 남북대표부 인간띠 연결


[뉴욕=민족통신 종합]뉴욕 동포들은 4월27일 오후 뉴욕 맨해튼 지역에서 주유엔 남북 대표부를 잇는 인간띠 잇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밖에도 로스엔젤레스 그리피스 공원에서 그리고 미국 대도시들, 지구촌 큰 도시들에서도 동시다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욕행사는  '4.27 민(民)+평화손잡기' 뉴욕추진위원회(조원태 위원장)가 주최하여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들 회원들과 뉴욕과 그 인근지역 거주동포들 2백5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5백메터 가량 도는 한국유엔대표부와 조선유엔대표부가 있는 거리를 있는 장면을 연출하며 <아리랑>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여  이곳 미국인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간띠 잇기 행사와 함께 유엔본부 인근에 있는 함마셜드 광장에 모여 조국반도의 평화정착 실현을 촉구하며 핵뿐만 아니라 전쟁위협이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촉구하면서 남북화해 협력을 통해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기원했다.
 
재미동포들은 뉴욕을 포함하여 로스엔젤레스 그리피스 파크및 주요도시에서 4.27판문점선언 1돌기념행사들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디씨 지역 <판문점선언>1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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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시 가까이 위치해 있는 엘리콧 시티 성공회(이완홍 바나바주임사제)에서 4,27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축사와 조국통일에 관한 토론회가 진행되었고,  통일을 열망하는 마음을 담아 인간 띠잇기 행사도 이어졌다. 축사나 토론의 골자는 자주였다. 


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인 이후 줄곧 외세에 의존해 사는 것이 병폐가 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우리 민족이 극복해나가야 할 시대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공감하는 자리였다. 강대국에 군사주권까지 내주고 알아서 해주십사 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과연 자주국가라 할 수 있는가 자괴감을 갖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고 한탄했다. 반만년 역사, 단일민족 이런 미사여구가 부끄러울 뿐이다.


6.15 미주위원장이신 신필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은희함사연회장, 양현승6.15공동선언워싱턴대표위원장등 워싱턴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로스엔젤레스 지역 판문점선언 한돌기념 행사 

기념식 이후 <최광배 족구대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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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파크=민족통신 종합]6.15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회(박영준 위원장), 내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의 벗, 엘에이나눔회 회원들. 재미동포서부지역회 회원들 등 50여명의 동포들이 시내 그리피스 파크 공원에서 조국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이은 인간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6.15공동선언실천 서부지역회 김미라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최광 전 한인노동연대 간사가 인사말을 통하여 판문점정상회담 일주년이 되는 오늘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마음이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이어서  손에 손잡고 통일노래를 불렀다. 기념식이 끝나고 <최광배 엘에이 족구경기대회>가 진행되었다.


 


[판문점선언 1주년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성명]

 

<4.27 판문점선언>의 1조 1항,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은 적극 실행되어야 한다

 

지난 해 오늘 판문점에서, 남북해외 온 겨레의 절절한 염원과 지향, 세계 평화 애호인들의 커다란 기대와 지지가운데 남북 두 정상은 갈등과 분열, 적대와 대결의 상징이었던 남북군사분계선을 단 두 걸음으로 넘나들며 화해와 단합, 평화와 공존의 선으로 만들어 온 겨레와 세계를 감동과 격정으로 몰아 넣었다.

 

남북 두 정상에 의해 합의, 발표 되었던 <한(조선)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은 남북의 자주통일과 공동번영이 실제로 가능할 수 있다는 구체적 희망을 갖게 하였다. 그리고 연이어 개최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은 온 겨레에게 우리 운명이 이제 우리 민족의 의지와 뜻에 따라 결정 될 수 있다는 경이로운 경험과 확신을 갖게 하였다.

 

그러나 지금, 2월 하노이 북(조)미정상회담에서 드러났듯,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미국의 패권주의적 태도와 북(조)미간 단계적 동시행동 불이행 등 일방적 합의 파기로 인해 북(조)미관계가 교착되어 있다. 판문점선언이 역대 선언처럼 사장화된 선언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한 결의를 보여주었던 남측 정부가 한미동맹의 강압아래 민족공조가 아닌 한미공조 우선시, 천문학적 액수의 고강도 전쟁무기 수입, 한미합동군사훈련 재개, 미국의 동의가 필요치 않는 남북민간협력사업 불승인, 심지어 미국의 대북제제 편승 움직임 등으로 인해 남북관계마저 교착되어 있다.  

 

해외동포들은 남북관계의 교착을 해결 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분명한 방도는 <4.27 판문점선언> 1조 1항인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있음을 알고 있다. 외세에 휘둘림 없이, 여하한 정세에 흔들림 없이 남북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루어 가는 당사자로서, 주인으로서 민족 자주, 자결, 단합의 정신에 기초해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지속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이럴 때, 외세의 어떠한 압박과 제제도, 우리 내부의 사대주의 수구적폐세력의 집요한 방해도 남북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길을 막지 못할 것이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현재와 같은 방해와 난관이 있을수록 온 겨레의 염원이 실린 <한(조선)반도의 평화,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민족자주원칙에 의거해 선언의 중단 없는 철저한 이행을 촉구한다.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동포로서 선언의 정신을 지키고 확산 시키며 평화운동단체들, 시민사회, 학계, 한(조선)반도평화를 추구하는 의원들과 연대하여 선언의 실천,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19년 4월 27일

6.15 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뉴욕지역위원회 ● 워싱턴지역위원회 ● 서부지역위원회 ● 중부지역위원회 ● 시애틀지역위원회


 

일본 도꾜에서 열린 <판문점선언>1돌행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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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역 행사 열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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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도꾜 토론회:남측 동포들 참가/

남측과 재일동포단체들,민족자주를 강조, 실천적문제를 제기







독일 베를린서 <판문점선언>1돌기념 인간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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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민족통신 종합]4월27일 '판문점선언'1돌기념행사의 일환인 <평화통일 인간띠 잇기행사>가 이날 시내 한복판에서 독일시민단체인 코리아협의회를 비롯한 유럽동포단체인 <한민족유럽연대> 및 베를린 한인교회,독일금속노조, 6.15 유럽지역위원회 재도이췰란트동포협럭회베를린간호협회베를린 유학생회,등 40여개 단체 회원들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동포들과 독일인들은 시내 브란덴부르크문에서부터 포츠담 플라츠까지 1킬로미터가량 통일기를 흔들며 풍물패의 북소리와 꽹가리 소리에 맞춰 행진하면서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다. 


주최측은 한국서 열린 강원도 고성과 강화를 연결하는 군사분계선 5백킬로메터 구간을 연결하는 구간에서 평화손잡기 행사처럼 인간띠 잇기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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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을 맞은 4월 27일, 오전 10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판문점선언 이행 방해! 6.12 조미공동성명 위반! 트럼프행정부 규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미국의 강압적 내정간섭, 문재인 정부의 사대적 외세공조, 그리고 반통일수구세력의 준동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서 한 치의 전진도 이뤄내고 있지 못하는 엄중한 정세에 놓여 있습니다.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하면서 실질적인 남북관계 발전과 통일의 문을 열고자 한다면 모든 민족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약속한 판문점선언을 높이 들고 반미의 광장으로 모두 나섭시다.


남녘 18개 단체들, 미국내정간섭과 트럼프정부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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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판문점선언 1주년에 즈음한 미국 규탄성명]


판문점선언 이행 방해! 6.12 조미공동성명 위반! 

내정간섭 대결조장,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한다.


오늘 4월 27일은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하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다. 판문점선언 발표 이후 남북 정상은 9월 평양공동선언을 연이어 발표하며 한반도에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그리고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을 이뤄내기도 했다.

그러나, 판문점선언 1주년이 된 지금 현실은 어떠한가! 트럼프, 폼페이오, 볼튼 등 강경론자들의 선비핵화 주장으로 인해 새로운 조미관계를 합의한 6.12 조미공동성명이 파탄 날 위기에 처해 있으며, 남북관계 또한 미국의 강압적인 개입과 내정간섭으로 결정적인 장애가 조성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이남에 대한 전쟁무기 구입 강요는 더욱 노골화되고 있으며, 이름만 바꾼 북침군사연습 강행, 생화학실험실 확대, 사드의 정식배치 등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낼 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을 맞아 조미공동성명을 위반하며 남북관계 발전을 한사코 가로막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를 준열히 규탄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트럼프 행정부는 6.12 조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라!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에서 선비핵화를 주장하며, 북의 모든 핵무기를 미국으로 반출하라는 강도적인 요구를 하였다. 이는 패전국에게나 부여하는 강압적 요구이며, 6.12 조미공동성명의 난폭한 위반이다. 우리는 미국이 대북제재를 우선 해제하여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신뢰조치를 먼저 취해나갈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미국이 강도적인 조미공동성명 위반행위를 중단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한다.

하나. 트럼프 행정부는 판문점선언 이행 방해와 내정간섭을 중단하라!

트럼프행정부는 판문점선언 발표 이후 지금까지 남북문제에 대한 강압적인 개입과 간섭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제동을 걸어왔다. 소위 비핵화 워킹그룹이란 것을 만들어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사사건건 간섭하며 방해했다. 그로 인해 남북관계 발전은 아무런 진전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6.12 조미공동성명에서 판문점선언을 재확인하였듯이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존중하고 우리민족 내부문제에 대한 개입과 간섭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하나. 미국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적 긴장책동을 중단하라!

미국은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이름만 바꾼 채 핵공격 북침연습을 지속적으로 강행하고 있다. 그리고 남측 정부에게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전쟁무기 구입을 강요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예산을 확충하여 평택과 부산에서 천인공노할 생화학실험실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드를 정식 배치하였다. 미국은 판문점선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적 긴장책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결을 조장하고 있다. 미국은 더 이상 한반도에서 일체의 군사적 긴장책동을 중단하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 

하나. 문재인 정부는 남북문제의 당사자답게 외세의존정책과 단호히 결별하고 민족공조에 적극 나서라!  

문재인 정부는 여전히 미국의 눈치만 보며 남측 정부 독자적으로 해제가 가능한 제재문제 조차 해결하지 않고 있다.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남북문제에서 당사자다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자발적으로 친미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사대와 외세의존으로는 남북관계 발전은 한 치의 진전도 이룰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판문점 선언의 정신에 따라 자주의 기치를 명확히 세워나가야 한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과, 금강산관광, 개성공단 등의 역사·문화·예술·학술 분야에서라도 응당히 교류협력을 열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원통하지만 비장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미국의 강압적 내정간섭, 문재인 정부의 사대적 외세공조, 그리고 반통일수구세력의 준동 등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에서 한 치의 전진도 이뤄내고 있지 못하는 엄중한 정세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보듯  친미사대는 망국의 길이며, 반미자주 만이 부강번영의 길이다. 

우리는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이하면서 실질적인 남북관계 발전과 통일의 문을 열고자 한다면 모든 민족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민족자주와 평화번영을 약속한 판문점선언을 높이 들고 반미의 광장으로 모두 나설 것을 비장한 심정으로 호소한다.

2019년 4월 27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학술본부, 공안탄압저지시민사회대책위,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사)정의평화인권을위한양심수후원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작가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민주당, 민통선평화교회, 분단과통일시, 사월혁명회,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통일광장, 평화협정운동본부


*한국내의 <4.27판문점선언>1돌행사 관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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