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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조선유엔수석대사 북《인권문제》반론제기(민족TV 관련 동영상-민족통신 대표의 인권문제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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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1-30 23:53 조회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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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은 11월29일 뉴욕유엔대표부를 방문해 김성 유엔주재 상임대표(수석대사)가 취임해 온 이래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노길남대표는 이 자리에서 서로의 근황을 주고 받으면서 가족상황을 비롯 이모저모를 교환했다. 그는 두 아들을 두고 있었고 노 대표는 두 딸을 두고 있어 잠시 농담을 하며 웃음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민족통신 대표는 특히 이번 첫만남에 대해 의의를 부여했고, 김성 상임대표도 뜻 있는 자리라고 반응했다. 이날 노 대표는 특히 조미관에 관련하여 일부 나라들이 조선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데 대해 서로 안타까와 하면서 이에 대해 자신들의 견해도 주고 받았다. 그리고 김성 상임대표는 한때 김용순비서의 자제분이라고 알려져 왔다는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민족통신은 조선의 인권문제에 대한 조선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김성 상임대표는 미국을 포함하여  일본과 유럽 등의 일부 나라들이 또다시 조선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제73차회의 의장에게 보낸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공식문건에 대한 내용을 밝혔다.  그 내용은 공식문건에 나타난 영문과 우리말로 된 그 서한을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Asx8GwKs7RA


 

 

 

 

김성 상임대표.jpg

[사진]11월29일 김성 조선유엔대표부 김성 상임대표와 민족통신 대표가 대담하는 모습

김성 상임대표01.jpg

김성 상임대표02.jpg

 

 

 

 

2018년 12월 10일 유엔안보리사회에서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안건으로 우리《인권문제》 를 론하려 하는것과 관련2018년 11월 26일 유엔주재 김성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총회제73차회의 의장에게 보낸 편지내용

 

 


김성 상임대표독사진.jpg

[사진]조선유엔대표부 김성 상임대표

 

 


 나는 오는 12월 10일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안건으로 우리《인권문제》 를 론하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나는 먼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줴버리고 개별적인 나라의《인권문제》를 론하는 것을 단호히 베격합니다.


 아시다싶이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는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도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는 지역이였지만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화해와 협력,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깃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세발전을 고무추동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화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를 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놀라움과 유감을 금할수 없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이 마치도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최근 조선반도에 도래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에 상응한 건설적인 조치나 토의할듯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안건을 상정시켜 놓고는 막뒤에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을 초청하여 우리《인권상황》에 관한 설명회를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명백히 대화 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도전행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입니다.


 또한 미국이 우리 《인권문제》를 론할 목적을 추구하면서도 회의안건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고 모호하게 정한것은 하나의 기만행위이며 이것은《인권문제》가 유엔안보리사회가 아니라 유엔인권리사회에서 론의되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그대로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 올해에도 우리《인권문제》를 론하는 유엔안보리사회 회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음흉하고 비렬한 수법에 매여달리고 있다는것을 상기시키면서 각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대결만을 고취하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주제의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소집을 반대하여 응당한 역할을 해줄것을 정중히 요청하는바입니다.
 

영문내용

To:
H.E. Mr. António Manuel de Oliveira Guterres
Secretary-General
United Nations
New York

H.E. Ms. María Fernanda Espinosa Garcés
President
The 73rd Session of the General Assembly
United Nations
New York

 

From:
KIM Song
Ambassador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e United Nations

 

Date: New York, 26 November 2018

 

 I have the honour to write to you with regard to the fact that the United State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seeking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under an agenda item entitled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n the Security Council of the United Nations on 10 December, 2018.


 At the outset, I categorically reject any discussion of "human rights issue" of a specific country by the Security Council, far away from its mission and mandate for maintaining world peace and security.


 As you are aware, until last year, the Korean peninsula was a region where possibility of an armed conflict and a nuclear war ran higher than any other region in the world. But, thanks to the peace-loving efforts of the DPRK, the atmosphere of peace and stability has recently settled down in the Korean peninsula.


 Nonetheless, to our deep surprise and regret, the Security Council is about to swim against the current trend by way of seeking to irritate a dialogue counterpart and stoke confrontation, instead of encouraging and promoting the ongoing positive developments. 


 The U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now seeking to submit an agenda item entitled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make it look as if they wanted to discuss constructive measures in conformity with the recent atmosphere of peace and stability prevailing in the Korean peninsula.


 But, they are conspiring behind the curtain to invite the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f the United Nations to make a brief on "human rights situation" of the DPRK. It undoubtedly constitutes a provocation to the DPRK, a dialogue counterpart as well as mockery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top of it, it is a deceptive plot that the US entitles the agenda item as "Situat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hile pursuing its ulterior motive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Such a US posture rather vindicates the just demand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the "human rights issues" must be considered in the UN Human Rights Council, not in the Security Council.


 Recalling that the U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trying to employ all possible wicked and sinister methods to materialize the meeting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in the Security Council, I would like to sincerely request, Your Excellency, to play a due role in terms of opposing to convening of the meeting on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at is never helpful to peace and stability in the Korean peninsula and flares up confrontation.

 

 

 
2018년 11월 26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14개 성원국들에게 보낸 편지내용 (중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볼리비아, 까자흐스딴, 에티오피아, 적도기네, 꼬뜨디봐르, 쿠웨이트, 네데르란드, 스웨리예, 뽈스까, 뻬루)


나는 오는 12월 10일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안건으로 우리《인권문제》를 론하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이 편지를 보냅니다.


나는 먼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줴버리고 개별적인 나라의《인권문제》를 론하는것을 단호히 베격합니다.


아시다싶이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는 세계 그 어느 지역보다도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의 위험이 극도에 달하는 지역이였지만 최근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화해와 협력,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가 깃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세발전을 고무추동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대화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행위를 하는데 대하여 우리는 놀라움과 유감을 금할수 없습니다.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 마치도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최근 조선반도에 도래한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에 상응한 건설적인 조치나 토의할듯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안건을 상정시켜 놓고는 막뒤에서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을 초청하여 우리《인권상황》에 관한 설명회를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명백히 대화 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도전행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입니다.


또한 미국이 우리 《인권문제》를 론할 목적을 추구하면서도 회의안건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고 모호하게 정한것은 하나의 기만행위이며 이것은《인권문제》가 유엔안보리사회가 아니라 유엔인권리사회에서 론의되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그대로 실증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과 일부 나라들이 올해에도 우리《인권문제》를 론하는 유엔안보리사회 회의를 성사시키기 위해 음흉하고 비렬한 수법에 매여달리고 있다는것을 상기시키면서 각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대결만을 고취하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황》이라는 주제의 유엔안보리사회 안건표결시 반대해줄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영문내용
1 Russia
2 China
3 Bolivia
4 Equatorial Guinea
5 Ethiopia
6 Kazahstan
7 Cote di voire
8 Kuwait
9 UK
10 France
11 Sweden
12 Netherland
13 Peru
14 Poland

 

 I have the honour to write to you with regard to the fact that the United State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seeking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under an agenda item entitled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n the Security Council of the United Nations on 10 December, 2018.


 At the outset, I categorically reject any discussion of "human rights issue" of a specific country by the Security Council, far away from its mission and mandate for maintaining world peace and security.


 As you are aware, until last year, the Korean peninsula was a region where possibility of an armed conflict and a nuclear war ran higher than any other region in the world. But, thanks to the peace-loving efforts of the DPRK, the atmosphere of peace and stability has recently settled down in the Korean peninsula.


 Nonetheless, to our deep surprise and regret, the Security Council is about to swim against the current trend by way of seeking to irritate a dialogue counterpart and stoke confrontation, instead of encouraging and promoting the ongoing positive developments. 
The U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now seeking to submit an agenda item entitled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make it look as if they wanted to discuss constructive measures in conformity with the recent atmosphere of peace and stability prevailing in the Korean peninsula.


 But, they are conspiring behind the curtain to invite the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f the United Nations to make a brief on "human rights situation" of the DPRK. It undoubtedly constitutes a provocation to the DPRK, a dialogue counterpart as well as mockery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top of it, it is a deceptive plot that the US entitles the agenda item as "Situat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hile pursuing its ulterior motive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Such a US posture rather vindicates the just demand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the "human rights issues" must be considered in the UN Human Rights Council, not in the Security Council.


 Recalling that the US and some other countries are trying to employ all possible wicked and sinister methods to materialize the meeting to discuss "human rights issue" of the DPRK in the Security Council, I would like to sincerely request, Your Excellency, to vote against the provisional agenda item  "Situa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at is never helpful to peace and stability prevailing in the Korean peninsula and flares up confro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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