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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똥별’들은 제발 입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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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1-24 00:59 조회57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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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산 재미동포시사평론가는 "11월21 오후 이른바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모임 주최한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대토론회 참석한 예비역장성들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9.19 군사합의를 공개 규탄하고 나섰다이날 예비역 장성들은 현재 진행 중인한반도 대화 국면은 공산화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는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라며 “9.19 군사합의 이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히면서 "족제비도 낯짝이 있지 북한보다 40배나 많은 예산을 쓰면서도 혼자 힘으로는 나라를 지킬  없는 부패하고 무능한 군대를 만들어 놓은 대역죄인들이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을 향한 군사합의 이행 중단을 요구한단 말인가언어도단이다대결을 부추겨 전쟁이라도 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 하수인 노릇 그만하고 제발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라고 충언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관련 동영상
 

 

  [시평] 똥별들은 제발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

 


*글:김중산(재미동포 시사평론가)

 


김중산.jpg
필자인 김중산 선생

 

 

 



     11월21 오후 이른바 안보를 걱정하는 예비역 장성 모임 주최한 ‘9.19 남북군사합의 국민대토론회 참석한 예비역 장성들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9.19 군사합의를 공개 규탄하고 나섰다. 이날 예비역 장성들은 현재 진행 중인 한반도 대화 국면은 공산화 연방제 통일을 획책하는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라며 “9.19 군사합의 이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같은날 최근 부쩍 보수색 짙은 돌출 발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군사합의서를 무효화하는 특별법을 내겠다 밝혔다. 한편 국방부 당국자는 이날 토론회와 관련 “9.19 군사합의는 남북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합의 때문에 대북 태세가 약화되고 있지 않다 강조했다.


     이상훈 국방장관은 토론회 기조발언에서 합의서에서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 훈련을 중지하기로 것은 향후 한미 합동군사훈련 재개를 막기 위한 이라고 강변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조차 한미 군사훈련은 미친 ’”(2018/07/02 중앙일보)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미친 짓을 계속하려는가. 이종구 국방장관은 북한이 위장 평화 공세를 통한 한반도 전역 공산화 통일 전략 전술을 노골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주장했다. 남한에 의한 흡수통일이나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 모두 현실적으로 바람직하지도 가능하지도 않다. 이를 모를 없는 북한이 위장 평화 공세를 통해 남한을 공산화하려 한다는 장관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궤변일 뿐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예비역 장성들은 이구동성으로 전작권 조기 전환을 극력 반대했다.    

             

     기억하는가? 2006 12 21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행한 전작권 관련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똥별 발언. “지금까지 했노. 작전 통제도 못하는 군대 만들어 놓고 달고 거들먹거리다니 부끄러운 알아야지라며 전작권 환수를 결사반대하는 똥별들을 질타한 연설 말이다. 공룡처럼 덩치만 컸지 전적으로 미군에 의존해야만 하는 무기력한 군대를 만들어 놓고도 부끄러운 모르고 전작권 환수를 반대하는 똥별들을 원색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노기에 대통령의 사자후는 이어졌다. “ 많은 쓰고도 아직까지 북한보다 약하다면 이거 직무유기한 겁니다. 나라는 내가 지킨다는 의지와 자신감이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인데 미국한테 매달려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가지고,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이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있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민족주체성에 입각한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한편 남북화해를 위해 진력한 대통령을 집요하게 괴롭힌 바로 종미 사대 똥별들과 보수세력이 지금 노무현과 같은 맥락의 대북정책을 지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가차없이 흔들어대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미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독자적 대북제재 완화 움직임을 거두지 않자 이른바 한미 워킹그룹 만들어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가만 두겠다고 그토록 경고했는데 말귀를 알아 듣느냐며 대통령의 목을 사정없이 조르고 있다. 한국은 언제나 미국과 한목소리를 내야만 하는가.    

   

     토론회 안팎은 온통 태극기와 성조기를 예비역들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한다면서 성조기는 드는지 모르겠다. 그렇게도 미국 앞잡이 티를 내고 싶은가. 트럼프가 우리가 연간 35 달러를 써가며 한반도에 대규모 군사력을 유지해야 하느냐 짜증스럽게 묻자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렇게 대답한다. “주한미군은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국가안보를 위해 있는 이라고. 트럼프는 한국과의 군사 경제 동맹을 언급할 때마다 어김없이 육두문자 욕설을 퍼붓는다. 한국 보수가 신주단지처럼 애지중지하는 한미동맹은 백악관 깊은 곳에서 그렇게 능욕당하고 있다.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성조기를 흔드는 똥별들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미국이 자신들을 보호해줄 것이란 망상에서 하루속히 깨어나야 한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지 북한보다 40배나 많은 예산을 쓰면서도 혼자 힘으로는 나라를 지킬 없는 부패하고 무능한 군대를 만들어 놓은 대역죄인들이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을 향한 군사합의 이행 중단을 요구한단 말인가. 언어도단이다. 똥별들은 들으라. 휴전선 일대의 지뢰를 제거하고 경비초소(GP)를 폭파하는 등 남북 간 대결의 시대가 끝나고 바야흐로 평화의 시대가 열리려는 지금 다시 군사적 긴장과 갈등을 부추겨 전쟁이라도 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 하수인 노릇 그만하고 제발 다물고 조용히 있으라.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8-12-03 22:04:04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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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김중산선생님 정말 좋은 글 읽었어요.
똥별단 놈들은 거의가 다
친일,친미파 사대매국 별들이라 생각해요.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글도 좋고 동영상에 나온 노무현대통령의 당당한 자세와 똥별들에 대한 지탄도 아주 좋습니다. 지금 문재인대통령과 북녘의 김정은 위원장 두분이 펼쳐가시는 <판문점 선언>과 <9월평양선언>은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나아가야할 올바른 진로로 확신합니다. 민족자주의 길, 그 길은 우리민족 모두의 행복과 번영, 평화를 마련해 줄 방향입니다.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나라 거덜낸 '똥별'들이 아직도 거들먹 거리는
남한사회 이제 정신차려야 하지요. '남북군사합의' 무효화하자면
전쟁하자는건가요. 한심한것들...  ㅈㅈㅈ..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21세기 들어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주장하며 한반도, 중동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벌였다. 6조달러(약 6795조원) 브라운대 왓슨 국제문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9.11사건 이후 미국은 전쟁비용으로 달러(약 6800억 상당)의 전쟁비용을 지출했다. 전쟁으로는 미국인 7000명을 포함해 50만 명 이상의 인명이 희생됐다. 이 수치는 테러와의 전쟁만 한정해서 볼 때다. 전쟁으로 지출한 것도 엄청났지만 이 전쟁들로 제3세게에서 긁어 들인 돈은 헤알일수 없이 엄청난 기하급수석 이익들이었다.

미국이 코리아반도를 갈취하기 위해 벌인 지배정책은 1905년 일본과 비밀강점협약을 맺은 이후 한국을 노예지역으로 만들어 놓고 그 이후 전쟁을 유도하여 3년간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1950년 7월 1일 한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강탈’했다. 미국의 요구가 다방면으로 뻗치자 대통령 이승만과 육해공군총사령관 정일권은 유엔사에 평상시·전쟁시를 포함한 전작권을 통째로 넘겼다. 그런데 이때는 미국 주도 통합군사령부 창설을 확정지은 7월 7일 안보리 결의가 열리기도 전이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미국을 “역사상 가장 호전적인 국가”로 규정한
 이재봉 원광대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1776년 독립선언 이후 2016년까지
240년의 기간 동안 자그마치 219년이나 전쟁을 치렀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전 세계 150개 이상 지역에서
 약 250개의 전쟁이 터졌는데
 미국이 이 가운데 200개 이상의 전쟁을 일으켰다.

위에서 언급한 전쟁으로만 20세기까지,
약 1억9000만 명이 사망했다.

한국전쟁으로 숨진 우리 조상들도 당연히 여기에 포함된다.

강일환님의 댓글

강일환 작성일

남한은 미국식민지로서 노예신분
북한은 자주독립지역으로 주인신분
그리하여 남한이 미국지배에서 벗어나야 주권을 찿을 수 있다.
북한이 미국과 싱갈폴선언을 통하여 북미정상회담을 한 것은 남한을 미국에서 독립시킬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여
주기위하여 그리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한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이루기 위함이다.

때문에 남한 제정신 가진 국민들과 국외동포들은 남한의 사대매국세력(자유한국당 등 야당걸레들)을 타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식민지사병제대님의 댓글

식민지사병제대 작성일

똥별들이 이런걸 알까? 그 똥별들은 위관급, 영관급, 장성급이 되려면 미국에 와서 교육을 받고 상전나라에서 검증을 받고 우수한 친미사대매국군인으로 자격증을 얻어야 비로소 식민지 한국 군부에서 출세길에 올라서게 된다. 이 똥별들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10여년전  추수감사절 뉴욕에서 화려한 퍼레이드가 열릴 때 원주민 3천여 명은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 섬에 모여 이날을 ‘추수강탈절’이라고 선언했다. 이들은 조상들이 백인들에게 식량을 나눠주며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명백한 실수로 기력을 차린 백인들이 원주민을 배반하여 죽이고 땅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지식인 사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텍사스대 로버트 젠센 교수는 2011년 추수감사절 때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방종한 가족잔치판을 벌이는 미국 추수감사절은 자기성찰의 ‘집단단식’하는 ‘국가적 속죄일’(A National Day of Atonement)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클리대 사회학교수 댄 브룩도 미국인들의 기억상실증을 비판하면서 “우리가 죄책감까지는 몰라도 무언가는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지금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한 해의 수확을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는 명분으로부터도 한참 멀리 떨어졌다. 1년 중 가장 많은 매출이 이루어진다는 소위 ‘블랙 프라이데이’가 말해주듯 자본주의 광란의 카니발로 변모했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 저녁 가족파티가 끝나기 무섭게 백화점으로 달려가 밤새워 줄을 서게 되었다. 거의 대부분 유통업체들은 이날 묵은 재고를 거의 정리한다고 한다. 버몬트대 제임스 로웬 교수의 지적은 우리 이민자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추수감사절은 대다수 미국인들에겐 아름답고 풍요로운 국경일이지만, 일부사람들은 미국사(美國史)에 대한 성찰을 촉구하는 기회로 여긴다. 추수감사절 전통은 순례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라 동부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가을추수 축하의식을 행하면서 시작되었다.

추수감사절이 지금 같은 축하의 날이 된 것은 1863년부터다. 남북전쟁 동안 북군은 이런 의식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국주의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청교도 순례자들과 추수감사절은 아무 관련이 없다. 1890년대까지 이들은 전통에 포함되지 않았고 1870년대까지 누구도 ‘순례자’(Pilgrims)라는 어휘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미국역사가 추수감사절에 부여한 이데올로기적 의미와 전설은 미국인을 민족중심주의자로 만든다. 결국 하느님이 우리 문화 편에 있다면 왜 우리가 다른 문화를 존중해야 하는가?” 로웬 교수의 지적은 우리 같은 이민자 미국인들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청교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풍요로운 땅에는 다양한 민족과 다양한 종교의 사람들이 모여 합중국을 이루고 있다. 만일 미국이 청교도정신이라는 종교적 이데올로기를 국가이념으로 고수한다면 다른 민족과 종교는 여기에 동화되지 않은 한 영원히 2등 국민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청교도들은 근면과 절약에 의한 부(富)의 축적을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로 평가했다. 하느님에 의해 선택된 자들에 대한 구원예정설을 주창하는 칼뱅주의는 선택받은 자들의 부귀와 이를 이룰 수 있는 지식과 능력 등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출발한 청교도정신은 개척정신과 실용주의정신으로 이어져 미국의 건국이념과 자본주의의 기틀이 되었다.

그러나 선택된 백성이라는 자부심과 개척정신은 청교도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그들의 터전에서 쫓아내고 학살하면서도 이러한 업적(?)을 하느님의 은혜로 감사드릴 수 있는 정신적 밑바탕이 된 것이다. 지금도 미국은 세계 모든 분쟁에 개입하면서 이를 선택된 국가로서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이슬람 국가를 일방적으로 공격한 전쟁을 ‘성전’(聖戰)이라고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것이다.(조지 W 부시)

어쨌거나 추수감사절은 모든 미국인의 즐거운 명절이다. 특히 한인들은 추수감사절을 추석명절 대신 지낸다. 멀리 떨어진 가족도 이날 모여든다. 공휴일이기 때문에 조그만 자영업하는 사람들도 이날 하루는 마음 놓고 쉴 수 있다. 물론 그렇지 못한 사정으로 고달프게 사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즐기되 한편으로는 이 땅에 살다가 백인들에 의해 멸종위기에 처한 원주민들과 가진 자들의 나눔이 없어 굶주리는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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