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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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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미군이 철수해야 평화와 통일이 온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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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11-20 00:27 조회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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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철수해야 평화와 통일이 온다. 더 이상 주한미군은 필요없다. 한국내 정세도 외세를 배격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로동신문 11월19일자 논평도 남녘의 정세가 반미투쟁기운으로 전변되어 가고 있다고 진단하는 한편 "외세의존으로는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전진시킬수 없고 평화번영을 위한 노력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다. 민족자주만이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롱락당해온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길이다."라고 천명한다. 이 신문은 또 2개의 반미관련 기사를 포함하여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에서 한편 추가하여 3편이나 반미관계를 보도했다. 이 자료들을 원문 그대로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https://youtu.be/2jgPjX3401M

 

https://youtu.be/iZg87mn0gMo

 

 


주한미군철수.jpg

 

 

 

 

 

높아가고있는 반미투쟁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폭로단죄하는 각계의 다양한 투쟁들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청년학생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거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종 형식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자기들의 《승인》이 없이는 남조선이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는 미국의 오만한 자세가 각계의 거세찬 반발을 초래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놓고 남조선당국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며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 된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 굴욕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남조선의 진보련대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철수운동에 총력을 기울일것을 결의해나선것은 미국이 남조선사회에 부식시킨 숭미사대주의가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이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시비하며 그 리행을 방해하는 압박놀음에 매달리자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는 결코 미국과의 《동맹》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고 웨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 그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력대로 미국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이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압력과 간섭행위를 일삼아왔다. 지난 2000 4. 8북남합의서가 발표되였을 당시 미국은 《놀라운 결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느니, 합의서에서7. 4공동성명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것은 《기분나쁜 대목》이라느니 하고 일일이 걸고들었다. 그리고 합의서발표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에 간 남조선의 당시 외교통상부 차관에게 《대북정책을 바꾸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이러한 실례를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개선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강박하면서 일정에 올라있는 협력사업들을 지연시키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은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관계문제 등을 남조선당국과 협의한다는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내오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실무팀》은 북과 남의 협의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간섭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라고 하면서 그것을 통해 미국의 개입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 《승인》타령을 늘어놓으며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하고 훈시하고 지어 현지에서 직접 감시하고 통제하려드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미국의 처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훼방군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북남관계문제는 철저히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세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끼여들어 그 해결에 장애를 조성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외세의존으로는 북남관계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전진시킬수 없고 평화번영을 위한 노력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수 없다. 민족자주만이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롱락당해온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길이다.

 

*출처: 주체107(2018) 11 19일 로동신문

 

 

주체107(2018) 1118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거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행위들을 폭로하는 사진전시회, 선전물배포, 서명운동, 벽보게재 등 각종 형식의 반미투쟁들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투쟁참가자들은 북남관계의 《속도조절》을 강박하는 미국에 의해 일정에 올라있는 북남협력사업들이 지연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북남협력사업들을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정체를 폭로단죄하는 투쟁에 앞장서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를 비롯한 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은 련일 집회들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각계층이 반미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 집회들에서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철회》, 《대북경제제재해제》 등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 민주로총, 《전교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분렬적페, 미군철수 반미원정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미군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반미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진보련대,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남조선을 《미군이 지켜준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철수운동에 총력을 집중할것을 결의하였다. 특히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반미기운이 강화되고있다. 대학생단체들은 《이 땅의 자주를 위한 대학생 반미전사》를 결성하고 초불시위와 집회, 기자회견, 선전물배포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반미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박철준

 

 

주체107(2018) 1118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은 남북관계발전 가로막는 <유엔사>를 해체하라!

 

지난 8일 남조선의 민중당이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발표된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이 부임하였다.

주《한》미군사령관은 임명과 동시에 《한》미련합사령관과 《유엔군사령관》이라는 직책을 같이 부여받게 되여있다.

《유엔군사령관》이라는 직책은 국제법적근거도 없는것으로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특히 우리로서는 《유엔군사령부》라는 해괴한 기구가 남북관계의 중요한 진전때마다 불쑥불쑥 존재를 과시하며 남북협력사업을 방해, 중지, 통제, 승인하고있기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미국은 지난 8월 《유엔사》를 앞세워 남북철도련결사업에 개입하여 계획된 일정을 무산시켰고 신임 주《한》미군사령관도 《비무장지대내의 모든 활동은 <유엔군사령부>의 관할이기때문에 남북이 대화를 계속하더라도 관련사항은 <유엔사>에 의해 중개, 판단되고 준수, 집행되여야 한다.》는 립장을 통해 《유엔사》를 동원한 남북관계 통제의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미국은 왜 신성한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유엔군사령부》를 유지하고있으며 이러한 유령기구를 리용하여 남북관계를 통제하려고 하는가?

미국은 이러한 우리 민중들의 물음에 명확한 답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중들의 의사를 대변하여 신임 주《한》미군사령관에게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1.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동원한 남북관계방해와 간섭을 중지하라.

남과 북은 《한》반도에 전쟁이 없음을 선언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민족자체의 대화와 협력으로 실현해나가기로 하였다.

우리 민족자체의 합의와 결정으로 추진되는 모든 사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심사를 받을 필요도, 리유도 없다.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앞세워 남북간 평화협력사업에 간섭하고 개입, 통제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지해야 한다.

2. 미국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를 유지하려고 안깐힘을 쓰는 리유는 유엔의 권위를 리용하여 내정간섭, 주권침해의 합법성을 인정받고 현 당국의 우에서 남북관계통제권과 패권을 유지해보려는것외 다름이 아니다.

미국은 이제라도 도용한 유엔의 이름을 내려놓고 유엔총회결의를 성실히 리행하여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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