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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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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정상회담>서 합의된 공동성명:4가지 내용 양측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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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6-12 17:23 조회42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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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정상회담>을 통해 조선의 김정은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형은 양측이 합의한 공동성명에 서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보장을 제공하기로 약속했고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서에 서명한 이후 이에 에 기자회견을 통해 그 배경에 대하여 기자들 질문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는 수많은 질문들을 거침없이 대답해 주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솔직담백하고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격찬하면서 많은 쟁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았다고 대답했다. 그의 기자회견은 로스엔젤레스 시간으로 새벽2시 20분(싱가폴 시간 오전5시20분)까지 지속되었다. 이 기자회견은 미국 전국에서 실황중계로 ABC테레비죤 방송, CBS 테레비죤 방송, NBC테레비죤 방송, CNN 테레비죤 방송 등이 일제히 중계해 주었다. 

그는 기자회견중에 이번 <조미정상회담>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중국 지도자, 일본 지도자 등의 협조가 있었다고 대변해 주면서 주변국들의 도움에 감사한다고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양정상이 서명한 공동성명은 (1)북미관계개선에 관한 문제, (2)평화체제 구축, (3)4.27 판문점선언에서 밝힌 완전한 비핵화 문제, (4)전쟁포로와 실종자 송환 등에 대한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약속들을 담고 있다. 이 내용을 담은 합의서는 다음과 같다.[민족통신 편집실]

김정은-트럼프001.jpg


미 언론들 로스엔젤레스 코리아타운 집결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관계 수립과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견고한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한 사안들을 주제로 포괄적이고 심층적이며 진지한 방식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보장을 제공하기로 약속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새로운 북미관계를 수립하는 것이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고, 상호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한반도 비핵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아래와 같은 합의사항을 선언한다.

1.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바람에 맞춰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로 약속한다.

2. 양국은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3. 2018 4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4.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 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북미 정상회담이 거대한 중요성을 지닌 획기적인 사건이라는 점을 확인하고, 북미 간 수십 년의 긴장과 적대행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공동성명에 적시된 사항들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이행하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 관리가 주도하는 후속 협상을 가능한 한 가장 이른 시일에 개최하기로 약속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과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은 북미관계의 발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번영, 안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18 612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트럼프·김정은,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

 


*기자회견서 공동성명 배경을 설명하는 트럼프 미 대통령

https://youtu.be/rTN61R9IX4E





 

Full text of joint statement 

signed at North Korea-U.S. summit

rintEnlarge2018/06/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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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June 12 (Yonhap) -- The following is a joint statement signed by the President Donald J. Trump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Chairman Kim Jong-u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at the Singapore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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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Donald J. Trump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Chairman Kim Jong U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held a first, historic summit in Singapore on June 12, 2018.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Jong Un conducted a comprehensive, in-depth, and sincere exchange of opinions on the issue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new U.S.-DPRK relations and the building of a lasting and robust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President Trump committed to provide security guarantees to the DPRK, and Chairman Kim Jong Un reaffirmed his firm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Convinced that the establishment of new U.S.-DPRK relations will contribute to the peace and prosper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of the world, and recognizing that mutual confidence building can promote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Jong Un state the following:


1.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establish new U.S.-DPRK relations in accordance with the desire of the peoples of the two countries for peace and prosperity.

2.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will join their efforts to build a lasting and stable peace regime on the Korean Peninsula.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o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s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4.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recovering POW/MIA remains, including the immediate repatriation of those already identified.


Having acknowledged that the U.S.-DPRK summit -- the first in history -- was an epochal event of great significance and overcoming decades of tensions and hostil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and for the opening of a new future,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Jong Un commit to implement the stipulations in this joint statement fully and expeditiously. The United States and the DPRK commit to hold follow-on negotiations led by the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a relevant high-level DPRK official, at the earliest possible date, to implement the outcomes of the U.S.-DPRK summit.

President Donald J. Trump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Chairman Kim Jong U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have committed to cooperate for the development of new U.S.-DPRK relations and for the promotion of peace, prosperity,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of the worl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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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님의 댓글

편집실 작성일

(싱가포르=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6.12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photo@yna.co.kr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대북) 경제 제재를 해제할 수 있기를 기대하지만 지금은 제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나서 연 기자회견에서 "경제 제재는 비핵화 이뤄지고 핵 문제가 더는 이슈가 안 되면 그때 해제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다음은 주요 이슈별 트럼프 대통령과 기자들의 주요 문답.

◇ 북한 체제 보장·한미훈련 중단


-- 김정은 위원장에게 제공하겠다는 체제 보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의미하나.

▲ 나는 선거운동 때부터 이 문제를 얘기해왔다. 나는 (한국에서) 우리 병사들을 빼내 고향으로 데려오고 싶다. 우리는 한국에 3만2천 명의 군인들을 두고 있다. (지금은) 논의 대상이 아닌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도록 워 게임을 중단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돈을 절약하게 될 것이다.

-- 워 게임을 멈춘다는 말을 좀 더 명확히 해 줄 수 있나. 한국과의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한다는 것인가.

▲ 우리는 오랫동안 한국과 군사훈련을 했다. 우리는 그걸 워 게임이라고 부른다. 그건 엄청나게 비싸다. 우리가 소비하는 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한국도 일부를 부담하지만 100%는 아니다. 이것도 우리가 얘기해봐야 할 주제다. 또 무역 문제도 있다. 우리는 한국과 새 협상을 하고 있다. 괌에서 우리 폭격기가 6시간 이상 한국까지 날아가서 폭탄을 떨어뜨리고 돌아온다. 나는 비행기들에 대해 아주 잘 아는데 매우 비싸다.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 말이 도발적일 수 있는데, 나는 말을 해야겠다. 우리가 포괄적이고 완전한 협상을 하는 상황에서 워 게임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가 않다.

◇ CVID 빠진 비핵화 합의·구체성 결여 논란

-- 공동성명에는 검증가능하거나 불가역적인 비핵화라는 얘기가 없다. 미국이 양보한 것인가.

▲ 전혀 그렇지 않다. 이보다 더 분명할 수는 없다. 북한과 관계를 새롭게 구축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우리는 (북한 체제) 보장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변함 없는 의지를 얘기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막 서명한 문서다.

-- 얼마 전에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을 회담 성공으로 규정했는데 어떻게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 비핵화를 이룰 것인가. 왜 이런 구체적인 것들이 합의에 적시되지 않았는지 얘기해달라.

▲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 하루밖에 있질 않았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함께 했다. 프로세스는 이행될 것이다. 벌써 그들은 프로세스를 시작했다. 핵 실험장을 폭파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 상대와 매우 강력하게 논의했다. 우리는 여기 오기 전부터 이번 사안을 신경을 써왔다. 공동성명에 매우 강력한 언어가 담겼다.

-- 김 위원장과 비핵화 과정에서 미국 또는 국제기구와 검증을 하는 문제도 논의했는가.

▲ 그렇다. 우리는 검증을 하게 될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미 훌륭한 일을 해냈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참여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라고 되어 있다. 미국과 국제기구가 함께할 것이다. 우리는 거기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 북한 비핵화 과정 관련

--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과정(process)이라고 언급했는데 다음으로 필요한 단계는 무엇인가. 현재 대화가 진행 중인 것이 있나.

▲ 세부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에 모일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 존 볼턴 보좌관과 모든 팀이 세부내용을 논의할 것이다. 우리는 이걸 끝마치길 원한다. 한국, 일본, 중국과도 협력하고 있다.

-- 북한 비핵화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무슨 뜻인지.

▲ 우리는 과학적으로, 또 기계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그것(비핵화)을 할 것이다. 15년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잘못된 이야기다. 20%만 진행하면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지점이 있을 것이다. (얼마나 걸릴 것으로 보느냐는 추가 질문에) 알 수 없다. 하지만 빨리 될 것이다.

◇ 2차 정상회담 및 향후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전망

-- 평화협정 체결 이슈도 논의에 포함됐는지. 평양에 곧 갈 수 있는가.

▲ 물론이다. 적절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할 것이고 김 위원장을 적절한 시기에 백악관으로 초대할 예정이다. 저는 그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김 위원장도 수락했다. 나는 적절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 두 번째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평양에서 열릴 수 있나.

▲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아마도 또 다른 회담이 필요할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는 훨씬 많이 왔다. 우리는 관계를 발전시켰다. 지금부터 서너 달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매우 빨리 진행됐다. 우리가 만나기 전에 많은 기초작업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많은 일이 빠르게 일어났다.

예를 들어 유해송환 문제는 오늘 우리의 의제에 없던 내용이다. 너무 많은 사람이 그 얘기를 해서 회담 말미에 그 얘기를 꺼냈다. 그(김정은)는 정말 관대했다. '다음번에 얘기하자'고 말하지 않고 '이치에 맞는 얘기'라고 답했다.

-- 대사 교환 등 외교 관계 수립을 얘기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 수 있나.

▲ 곧 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먼저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기에는 조금 이르다.

◇ 북미협상 결과와 한국 등 주변국 역할

-- 문재인 대통령과 논의할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논의가 있을 것인가.

▲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번 회담에 대해 말하고 싶다. 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문 대통령은 멋진 신사다. 그리고 내 친구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이 매우 만족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문 대통령에게 알렸다. 합의 문건도 보냈다. 합의 문건 뒤에 있는 모든 구체적 사안도 함께 보냈다. 곧 그와 대화할 것이다.

-- 북한이 제재를 받고 있는데 (비핵화) 비용은 어떻게 부담하나.

▲ 한국과 일본이 아주 많이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여러 곳에서 큰 비용을 지불해왔다. 바로 옆에 있는 한국과 일본이 그들을 도와줄 것이다.

-- 평화협정에 서명할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만 참여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과 중국도 서명국으로 참여하도록 할 것인가.

▲ 둘 다 참여하도록 하고 싶다.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도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 북한 경제보상 관련

-- 북한 미래상에 대한 비디오(아이패드)를 보여줬는데, 경제적으로 북한이 추구했으면 하는 모델에 대한 구상이 있는지.

▲ (비디오 내용을 언급하며) 김정은에게 '당신이 이런 걸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그들, 북한인들에게 달려 있다. 그들이 이걸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들은 훌륭한 해변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바다에서 대포를 쏠 때마다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곤 한다. 그 전망을 보라고 얘기했다. 좋은 콘도를 지을 수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호텔을 지을 수도 있다. 부동산 관점에서 생각해보라. 그(김정은)가 아이패드를 재미있게 봤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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