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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해내외동포들 역할이 막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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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1-28 10:59 조회2,61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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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은 지난 15일부터 124일까지 뉴욕 통일음악회를 포함하여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씨, 뉴저지 등의 재미동포들을 취재했고, 이어서 미시건주, 그리고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카나다 토론토, 몬트리얼 동포들을 찾아 심방취재를 통해 좋은 소식들을 전해주는 한편 지역동포들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우리 재미동포들, 카나다동포들 및 해외동포들의 문제점들과 향후 과제들에 대하여 폭넓게 대화들을 나눴다고 밝힌다. 주요 만남들에 대한 그의 소감과 함께 향후 해내외동포들의 과제, 그리고 사명에 대한 그의 생각들을 여기에 게재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초점]해외동포들 역할이 막중하다

*:노길남(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


뉴욕-김태희005.jpg
[사진]필자인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해외동포들의 역할이 참으로 막중하다. 기자가 근 3주동안(15~124) 미국 주요도시들과 카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얼을 다녀온 소감이다. 

 

가는 곳마다 만난 통일운동 진영의 해외동포들은 그 누구나 막론하고 다들 열심히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보람차고 뜻있는 삶을 통해 지역동포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흐믓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여 100%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었다. 소수의 지역지도자들은 사람과의 사업에서 문제점들도 노출했다. 심지어는 통일운동 인사가 윤리문제에서 낙제점을 받고 있어 주변사람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어려운 가운데도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통일운동진영 인사들로 평가받고 있고,그리고 주변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쟁점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관심이었다. 어디를 가나 <평창올림픽>은 평화제전이 되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평창올림픽>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세력은 두말할 것도 없이 미국의 지배세력과 이를 따르는 숭미사대주의 세력들이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는 여론이다. 우선 한국의 정치권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세력이 사대주의적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대하여 비판의 소리가 높았다.

 

그리고 한국의 보수언론들이 <평창올림픽>과 관련하여 반북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데 대해 해외동포사회 각계가 비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평창올림픽>과 관련하여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평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대해 기뻐하고 환영하는 입장과 자세가 아니라 이렇게 되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세력이 미국의 지배세력과 그 추종세력이라는 것도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반국민들이나 카나다 일반국민들의 자세는 코리아반도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대하여 대부분 환영하고 있는데 유독 트럼프 행정부와 그 배후의 군산복합체를 포함한 매파세력들은 이 올림픽대회가 평화적으로 가면 향후 이들의 기득권이 상실될까봐 크게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종미사대주의 세력들도 덩달아<평창올림픽>이 남북관계의 화해와 협력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까봐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다는 지적들이다

 

하지만 자주, 평화, 통일을 갈망하여 온 미국과 카나다 동포들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제2 6.15시대를 열어가도록 해내외동포들이 한층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오는 24일 재미동포사회 주요도시에는<평창평화올림픽>의 성공을 지원하는 뜻에서 통일기 행진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요즘과 같은 정세에서는 참으로 해외동포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이 재미동포, 카나다동포 및 해외 애국동포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일부 반북수구꼴통세력은 <평창평화올림픽>을 지원하는 평화행진대의 거리행진을 반대하여 이날 통일기를 불태우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남북최고지도자들의 영상에 불을 지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는 동포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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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저지에서 가진 노길남대표 송별식사 및 동포간담회 

 

 

 

미국언론들과 그 추종세력들 방해책동

 

한편 미국 CNN방송은 남북화해와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대한항공858기 사건과 사실상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진 김현희와 특별대담을 갖고 그 방송을 방영함으로써 미국의 지배세력이<평창올림픽>을 기해 화해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기보다는 남북갈등을 조작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같은 반평화적 태도에 대하여 이미 한국에서는 반박 기자회견도 진행했다.

 

‘KAL858기사건 진상규명본부총괄팀장을 맡고 있는 신성국 신부와 가족들은 124일 오전 10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평창 올림픽 훼방꾼 김현희는 사죄하고 공개 톤론회 답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면서평창 동계올림픽은 남한과 북한이 함께 평화로 가는 한줄기 빛이며, 하늘이 준 축복인데 김현희가 미국 CN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평창 올림픽 정신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고 남북의 화해 무드를 파탄내려는 작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자가족회는미국 언론 CNN은 김현희를 통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방해하려는 책동을 멈춰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하고가짜 테러범 김현희를 인터뷰하면서 피해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 CNN은 사죄하고, 언론의 공정성을 위해 피해자 가족들에게 똑같은 반론의 기회를 제공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미국언론들 뿐만아니라 그 추종세력인 일본보수언론들의 방해책동도 만만치 않다.이들은 코리아반도 긴장을 조성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누리기 위해 남북관계가 개선되어 화해와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을 배아파하는 나쁜세력들이다. 다시말하면 남북이 화해협력으로 평화통일이 되는 것을 극구 반대하여 온 악질세력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일본 보수언론들은 심지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제40년은 일본이 조선에 대해 현대화를 만들어 준 은인의 나라라고 주장하고, 일본군성노예(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해서는 매춘부라고 모욕해 왔다.

 

특히 미제국주의 세력과 일본 지배세력은 코리아반도를 강점해 온 세력으로 이들은 1905년 가쯔라-태프트 비밀조약을 맺고 조국반도를 식민지로 지배해 온 아주 나쁜 세력임에도 이에 대해 진정한 사과도 없이 철면피한 자세로 코리아반도를 분열시켜 자기들의 이권을 누려온 나쁜 세력들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남과 북을 분열시켜 놓고 남과 북을 이간시키기에 혈안이 되어 온 세력들이 바로 미국지배세력과 일본지배세력이다. 이들은 이번 <평창올림픽>에 대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책동을 자행하고 있다.

 

 

야당세력과 극우세력의 방해책동

 

재미동포들과 카나다 동포들은 <평창올림픽>에 북녘동포들이 참여하게 된것은 평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는데에도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남과북이 화해협력으로 6.15시대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는데 기대를 갖고 있다. 이들은 그러나 한국의 야당정치권과 이들과 보조를 같이하는 이른바<탈북자> 및 극우세력은 <평창올림픽>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훼방을 놓고 있는 것을 신랄하게 규탄하고 있다.

 

환호하고 박수를 치고 또 쳐야 될 <평창평화올림픽>을 반대하는 그 심보에 대하여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고 반응하는 해외동포들은 남북이 손잡고 진행할 <평창올림픽>을 반대하는 것은 사대매국행위라고 단호하게 지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홍준표를 중심으로 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과 같은 야당세력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변신으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대매국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문재인정부의 행보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걸림돌,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이들 정당들은 역사적으로 죄를 지어온 정치세력인데 이에 대해서는 그 어떤 부끄럼이나 자성하는 자세를 전혀 보이지 않고 무조건 외세에 기생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한편 자주적이고 민족적인 존엄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이 미국의2중대인지 아니면 미지배세력의 선봉대인지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외세의존적 입장만 고수해 왔다. 민족적 양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다는 것이 양식을 가진 재미동포들과 카나다동포들의 일치된 반영이다.

 

이들 야당세력과 극우세력의 배후에는 미일 지배세력이 상존해 왔다는 것은 만인이 주지해 온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극성스러운 방해책동은 누구때문에 그리고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을 가진 해외동포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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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나다 몬트리얼서 가진 송별식사 및 간담회 

 

 

 

보수언론들의 왜곡보도 문제점

 

그런가하면 한국 보수언론들과 보수인사들은 신문들과 방송들에 출연하여 남북화해협력을 위해 해내외동포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들이나 글들보다는 이번대회에 참가하는 북측당국이 이 올림픽대회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서 북측을 비하하며 유치하고 야비한 어법으로 동족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발언들을 하고 있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세력과 매국세력이 어떻게 다른가를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특히 조선일보계열과 동아일보계열 언론들이 가장 악질적이고 반민족적인 언론들로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의 구독율도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언론들은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왔다. <모란봉클럽>이나 <이만갑> 프로그램을 통하여 탈북자들을 거짓증언하도록 조작하여 오면서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이들은 북녘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무조건 나쁘다고 왜곡해 왔다. 북녘 인사들이 북녘 언론에 나오지 않으면아니면 말고식으로 <처형당했다>느니 혹은 숙청당했다고 단정했다가 나중에 다시 나타나면 모르는척하는 자세로 일관해 왔다. 이렇게 반복하고서도 자성할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아 온것이 남녘 보수언론들의 자세였다. 다시말하면 허위사실들을 유포하기를 밥먹듯 해놓고도 그 허위가 구체적으로 밝혀져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게 남녘 보수언론들의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보수언론들은 민족통신 편집인이자 대표인 나같은 경우에도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짜뉴스로 보도한 사실들이 많았다. “기자가 연방정부 수사관(FBI)에 체포당했다는 것도 가짜뉴스였고, 기자가 뉴욕에 가서 데모를 하며 박근혜를 향해 쌍욕을 했다는 것도 가짜뉴스였다. 이들은 <아니면 말고식의 자세>로 일관해 왔다.

 

이들 보수언론들에 등장하는 이른바 북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의 해설내용들도 엉터리지만 이들이 북전문가들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허위라는 것은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관찰 할수 있었다.  

 

 한국의 보수언론들은 대부분 사대매국적 뿌리에 근거를 두고 있다. 친일세력과 친미 사대매국 세력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남과북 화해협력을 끊임없이 반대해 왔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손을 잡고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입장과 자세를 언제나 방해하여 오면서 외세에 기생하여 온 것이 다름아니라 이들 반민족세력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내 적폐청산도 필수적이지만 동시에 분단적폐를 청산하는 것도 필수적인 것이다.

 

 

해외동포들 역사적 과제와 사명

 

이번 미전국 심방여행과 카나다 탐방여행에서 느낀 것은 무엇보다 우리 해외동포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해외동포들의 역사적 과제들은 무엇이며 그 사명은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기자는 이에대해 생각해 보았다.

 

해외동포들은 대부분 남녘 땅에서 살기 어려워 해외로 나온 사람들이다. 해외에 나와 바라본 한국의 실체는 국민들이 주권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헌법 조문은 주권이 국민들로부터 나온다고 명문화되어 있는데 실제로 그 주권은 미지배세력에 의해 간섭받고 있다는 사실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환수받아야 할 한국의 <전시작전지휘권>

 

주지하다시피 한국의 기본주권인 군사작전지휘권이 미군에 의해 장악되어 온지 수십년이 흘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민족 악질지도자로 지목받아 온 이명박과 박근혜는 노무현정부 시기에 한국의 전시작전지휘권을 한국에 돌려주기로 되었었는데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은 제발 전작권을 미군이 소유해 달라고 애걸하는 바람에 연기되어 오다가 다시 무기한으로 미군이 맡아 달라고 무릎꿇고 애원하는 바람에 지금 한국의 군사주권은 미군당국이 소유하고 있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다시말하면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노예나 다름없는 참담한 처지가 되고 만것이다.

 

이런 지경에 빠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그대로 수용하여야 한다고 말한다면 이런 사람들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군사주권을 미국이 맡아 달라고 애원해 온 세력들은 간단히 말해 <사대매국 세력>이라고 지적할 수 있다. 바로 이 세력들이 한국을 망쳐 온 반북, 반민족 세력이다

 

이 세력들은 대부분 친일사대매국세력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어서 친미사대매국세력으로 전환한 반민족반평화, 반통일 세력이 된다. 이들은 언제나 반북세력으로 나타났다. 미제국주의를 숭앙하면서 자기 민족인 북부조국을 적대시 하여온 세력이 바로 반역적 무리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들의 죄악이 얼마나 잔인하였는가. 이들의 죄악을 사주한 세력은 과연 누구였던가. 그 주범들은 바로 미제국주의 세력이었고, 이것의 하수인들로 전락하여 외세의 앞잡이가 되었던 세력들이 다름 아니라 이승만,박승만,전승만 등으로 이어져 왔고 노태우, 이명박-박근혜로 연결되어 왔던 것이다.

 

이들 반민족 악질세력들의 변신으로 나타난 것이 홍준표의 자유한국당이며 유승민-안철수의 바른정당 등으로 나타나 있다. 이들을 청산하는 것이 한국의 내부적폐 청산의 대상이며 이들을 하수인으로 배후에서 조종해 온 주범세력인 미제국주의 세력이 다름 아닌 분단적폐의 핵심대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평창올림픽>을 파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괴롭히고 있는 세력도 다름 아닌 분단적폐의 핵심대상인 미제국주의 세력이며 동시에 이들의 노예노릇을 하여 온 종미사대주의 세력이다.

 

양심적인 해외동포들과 한국의 민중세력들은 서로 힘을 합쳐 이 분단적폐의 대상들과 그 추종세력을 청산하여야 한다. 즉 주한미군들을 하루속히 철수시키고 민족의핵을 보유한 남북연방군을 결성하여 더 이상 외세간섭 없는 통일조국을 이룩하여야 한다.  이같은 통일조국을 건설하지 못하면 분단 모순이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투쟁을 통해서만 자주, 민주, 통일을 쟁취할 수 있다.       

 

*악법,<국가보안법>을 청산해야 한다

 

해외동포들 대부분은 한국의 <국가보안법>에서 자유로운 입장이다. 북부조국에 대한 의견이나 그곳을 방문하는 것은 한국내 동포들에 비해 자유롭다고 말할수 있다. 그동안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를 제외한 한국정부 당국측은 북녘을 방문하는 해외동포들을 노골적으로 방북하지 말라고 권유해 왔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이에 대한 문재인정부의 입장과 자세는 아직은 분명하지 못한 것 같다. 조만간에 현 정부의 입장과 자세가 어떤 것인가는 구체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민족통신 취재진은 125일 로스엔젤레스 총영사관을 통해 한국 입국문제를 문의했다. 교민담당의 한 영사는 민족통신 노길남편집인의 한국방문에 관한 전화요청을 받고 24시간 시간을 달라고 하여 126일 저녁시간에 전화를 해 주면서시간이 좀 걸리겠다고 대답해 주었다. 나는 내동생7순잔치도 참석할겸 평창올림픽도 취재할 겸 남녘땅을 방문하려고 남측영사관에 전화로 요청하여 놓았다. 1월하순에 한국의 고향땅을 방문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걸린다고 하여 기다려 보기로 했다. 일단 빠른 시간에 결과를 달라고 주문했다.

 

이 세상에 고향땅을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갈수 없는 땅, 이런 땅을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한국의 헌법은 사상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보장한다고 해 놓고 실제로는 그런 자유들이 주어지지 않는 사회가 바로 한국으로 알려져 왔다. 게다가 국가보안법은 국민들의 알 자유마져 탄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동포들은 무엇보다 국가보안법을 무시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악법은 지키지 않을 수록 좋은 것이다. 이 운동을 해외동포들이 솔선하여 앞장서서 외치며 전개하여 나가야 한다. 이같은 악법이 횡행하는 한국의 인권탄압을 전세계에 폭로규탄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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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사연 주최의 워싱턴 디씨 동포들의 조국반도 안정화를 위한 간담회 

 

부활시켜야 할 제26.15시대

 

 

완전한 조국통일은 단번에 이룩할 수 없다. 흡수통일도 불가능하며 적화통일도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2000년에 이룩한 6.15선언에 의한 제1단계 통일의 관문으로 들어간 것이 가장 합리적이며 이성적 방법이다. 왜냐하면 통일의 첫단계는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여 이념이나 체제를 그냥두고 상생의 원리에 의해 양쪽을 지방자치제로 만들어 운영하자는 북안이다.

 

그리고 양측이 연방정부에 의해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면서 서로를 검증하는 한편 서로를 이해하는 단계를 통하여 언젠가는 이제는 하나의 정부, 하나의 제도를 만들어 완전통일 합시다.”라는 수준으로 되었을때 완전통일의 단계로 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단계로 들어가려면 적어도 다음 세대가 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 전에는 기본적으로 상생의 기간을 갖고 기본적인 것들만 연방연합의 수준에서 합의하여 진행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처럼 합리적인 방법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남북의 최고지도자들이 합의하고 서명한 6.15남북공동선언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합방 통일의 길에서 1단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지배세력과 그 추종세력은 이것마져 반대하고 방해하여 왔던 것이다. 이런자세는 자신들이 반평화세력이며 동시에 반통일 세력이라는 말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해내외 애국동포들은 이 같은 세력들을 청산하여야 8천만 겨레가 그토록 염원하여 온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할 수 있다.

 

다시 들어야 할 촛불

 

그러면 어떻게 위와 같은 과제들을 성취할 수 있을까.

 

지금 한국의 정세는 적폐의 대상들이 자중하기는 커녕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여론을 왜곡하고 오도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 이들에 대한 청산문제가 촛불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는 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보수언론들에 대한 문제도 심각하다. 한국사회가 나가야 할 방향도 모호할 뿐만 아니라 8천만겨레가 70여년 염원하여 온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 평화통일 문제를 엉뚱한 문제로 오도하고 있어 언론의 반민족성을 규탄하는 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들어야 할 촛불은 분단적폐를 청산하는 것이여야 할 것이다. 한국내 모순들의 대부분은 분단때문에 생겨난 부산물들이기 때문이다.다시말하면 미지배세력이 한국에 대한 간섭의 끈을 거둬치워야 한다. 미국의 간섭들이 한국사회에 상존하는 한 그로 인한 모순들은 날이 갈수록 누적되기만 할 뿐이다. 이 모순들은 남북관계를 악화시켜 영구분단으로 몰고 갈 우려가 클 것이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일련의 문제들이 바로 그 모순들 때문에 평화올림픽이 긴장올림픽, 혹은 전쟁올림픽으로 전환될 우려도 엿보이고 있다.문재인정부는 이번 동계올림픽을 치루면서도 가장 골치거리가 되고 있는 것은 야당들의 방해책동이다. 그런데 이들 야당들의 그 배후에 미국의 간섭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분단적폐의 모순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분단 모순들이 청산되어야 한국사회가 안정화 될 것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의 성공여부도 촛불민심으로 좌우되어야 한다. 정치권과 언론계가 하는 자세를 보면 그 어느것들도 이번 행사를 바로 잡기 어려운 것 같다.

 

자유한국당은 종미사대주의자들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내 화재사건들도 여당의 책임으로 떠 넘긴다.미국에서는 그 어떤 화재사건도 정치권에 떠넘기는 경우가 없었다. 그런데 종미주의자들의 전형인 자유한국당이 한국의 화재사건까지 동원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또한 <평창올림픽>과 관련하여 통일기를 들고 입장하고 응원하는 문제, 또는 남북단일팀이 구성되는 문제를 가지고도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대체 자유한국당은 이성을 가진 집단인지 아니면 조폭집단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제 남은 것은 한국야당에 기대할 것도 없고 보수언론에 기대할 것도 없다. 남녘 민중들이 그리고 해외민중들이 촛불로 적폐 대상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나서는 것 밖에 다른길은 없다. 분단적폐의 주범 미제의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투쟁, 한국정치권의 적폐인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반민족 정치권 적폐대상들을 청산하는 투쟁, 그리고 모든 적폐들을 왜곡하며 가짜뉴스를 내돌리고 있는 반민족 언론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과감하게 나서야 할 것이다.

 

이것이 이번 심방,탐방취재에서 느낀 절실한 소감이며 향후 해내외 동포들의 나아가야 할 실천적 과제라고 강조한다.(



(9)[초점]해내외동포들 역할이 막중하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editorial&wr_id=2114


(8)[탐방]카나다 김수해선생의 삶은 분단역사


(7) [카나다 심방]암투병하는 김태정선생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196

 

(6)[심방]박문재박사: ”세계비핵화는 바람직하다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591

 

(5)[심방]조용한 애국자,뉴욕의 김수곤선생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590

 

[4](대담이복신여사가 만난 북녘의 핏줄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589

 

(3)[심방]필라델피아 황규식선생의 어제와 오늘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9192

 

(2)《약자돕는 교사》,김은주 박사의25 활동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579 



(1)[뉴욕통일음악회]<가리라 백두산>에 이어 <아리랑>과 <발걸음>이 재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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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대전지역 60여개단체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대전본부(상임대표 김용우, 이하 6.15대전본부)는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의 길로 나서자며 평화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평화회의에서 박희인 6.15대전본부 집행위원장은 “평창 올림픽이 평화와 화해의 제전으로 성사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실현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각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평화평창올림픽 성사와 북측 방문단 환영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고, 공동응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대전시민들에게 평화,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알리고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거리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첫 경기가 열리는 2월 10일 북측의 선수단과 응원단, 해외 측 응원단을 환영하는 남북공동응원단 환영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역사적인 남북단일팀 첫 경기가 열림에도 불구하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동응원단이 극히 제한되는 조건에서, 경기장 밖에서라도 평창평화올림픽을 축하하고, 북측, 해외 측과 하나되어 단일기가 물결치는 장을 만들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응원단을 비롯해 환영행사에 참여하겠다는 국민들의 열의에 비해 실제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경기를 비롯해 대부분의 표는 매진되어 경기장에 입장할 수 없는 상황이고, 2월 10일 예정된 남북공동응원단 환영행사도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아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남북 당국 간 합의를 통해 ‘금강산 남북 합동 문화행사’의 경우도 소수인원 밖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아쉬움을 표하며, 시민들의 참여 폭이 넓어져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6.15대전본부 박희인 집행위원장은 “평창올림픽 관련 제반 사업이 당국을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민간 참여의 폭이 크지 않고, 공동응원에 대한 당국 간 합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련 당국 차원의 행정적, 실무적 협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평창올림픽이 끝난 이후 다시 남북관계가 경색되거나, 한반도 전쟁위기가 다시 고조되는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6.15대전본부 김용우 상임대표는 “현재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지만, 평창올림픽 이후 다시 한반도가 냉각기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며”며,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전 국민이 나서서 평창올림픽 이후 후유증 없도록 한반도 평화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평화회의 참가자들은 평창올림픽이 당국 주도로 가면서 민간의 활동과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민간의 역할에 나서자고 결정했다. 이를 위해 한시적으로 ‘평화·평창올림픽 성사와 북측 방문단 환영을 위한 대전추진위원회’ 구성해 추진위원과 환영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2월 10일 예정된 남북공동응원단 환영행사, ‘(가)평창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에도 300명 규모의 대전시민 참가단 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민들에게 평화평창올림픽의 의미를 알리고 한미합동군사훈련 중단을 통해 평화국면을 열어내기 위한 다양한 거리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거리캠페인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2월 8일 이전에 주말을 이용해 1월 27일과 2월 3일 이틀 동안 으능정이거리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평화·평창올림픽 성사와 북측 방문단 환영을 위한 대전추진위원회’ 결성 기자회견은 2월 1일 진행된다.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로동신문》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일본반동들,남조선의 반통일대결광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추이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그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고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날뛰고있다고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론설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이 계속될수록 그에 도전하면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오늘의 북남관계현실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하여 오래동안 막혀있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난것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안아온 현실이다.
  북과 남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잘 뗀 첫걸음을 열걸음,백걸음으로 이어 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면서 이 땅에 또다시 대결의 광풍을 몰아오려고 분별없이 날뛰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범죄적망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단호히 짓부셔버리면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끝)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선생님 지적 동감해요

<<<이제 남은 것은 한국야당에 기대할 것도 없고 보수언론에 기대할 것도 없다. 남녘 민중들이 그리고 해외민중들이 촛불로 적폐 대상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나서는 것 밖에 다른길은 없다. 분단적폐의 주범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는 투쟁, 한국정치권의 적폐인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반민족 정치권 적폐대상들을 청산하는 투쟁, 그리고 모든 적폐들을 왜곡하며 가짜뉴스를 내돌리고 있는 반민족 언론들을 청산하는 투쟁에 과감하게 나서야 할 것이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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