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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미국은 조선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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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8-01-08 15:49 조회817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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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명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오늘 이날 기획에서 미국의 절대다수 민중들은 북과의 허망한 전쟁은 바라지도 않으며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는 사실이다. 못난 정치권이 이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기존의 타성에 매달리려는 건달세계같은 정치계의 타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미국은 솔직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얻을것이란 망신이요 잃을 것이란 시간뿐이다. 조선은 초조해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미 미국의 편을 떠났기 때문이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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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미국은 조선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 고집을 부린다고 해서 본질이 달라질 것이란 없다.-




이 세기 들어서자 지구의 지축이 동쪽으로 슬그머니 기울어진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이제 비로소 그동안 기울었던 지구의 정치지축이 올곧게 바로서게 된 것이다. 바로 북의 위력한 핵무기체계가 완성된 것을 두고하는 말이다.  이는 인류사의 유래없는 대변혁이자 피압박 민족의 해방과 인류의 오랜 소망이었던 자주평화 위업의 구현을 향한 위대한 발자취로 자리하게된 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유난히도 이것을 고깝게 여기고 고집과 독선으로 이를 상대하려는 나라가 있다. 바로 유일초대국이라 일컫는 미국이다. 특히 노망난 환자로까지 불리는 이 나라 대통령은 오직 오기 하나로 버티면서 조선의 힘의 실체를 극구 무시하려고 들고 있다. 별의 별 이상한 발언과 함께 심지어는 미치광이 소리를 들어가며까지 무리에 무리를 거듭하는 그의 행동을 두고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는 집무실에 놓여있는 조선의 핵단추는 엄연한 현실이며 따라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조선 최고지도자의 심중한 연초 경고를 받고나서 "나에게는 더 큰 핵단추가 있다"며 놀란 어린애처럼 홀짝 반응하는 객기마저 보여주기까지 했다. 조선의 핵무력에 얼마나 기겁을 했으면 미국 정부에서는 금기사항으로 불리는 핵단추 운운을 한 것에 대해 국내에서 호된 비판의 뭇매까지 맞고있다. 미국 대통령 집무실에 핵단추는 사실상 없다.

사실 미국 정치권은 지금 제정신 상태가 아니다. 그나마 합리적인 성향을 가진 인물들은 백악관에서 쫒겨나거나 자진사퇴하고 상식을 벗어 던진채 막무가내와 막말로 일관하는 지도자에게 비수를 꽂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아첨꾼이나 맹목적인 반북 대결분자들만이 어리석은 군주를 향해 자신의 자리를 구걸하기에 여념이 없는 지경이다. 

이런 판국에서 북에대한 이성이 겸비된 정책이 나올리가 만무하며 나라가 평안할리가 없다. 미국의 조야에서는 하루속히 이 미치광이 대통령이 내려가야 북과의 제대로 된 협상이나 최소한 협상원탁에라도 앉아보지 않겠는냐는 볼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그렇다.  미국은 지금 북에관한 한 정상이 아니다. 오락가락 사리분별을 못하고 북을 관성대로, 해오던 습관대로 몰아부치려는 것이다. 최대의 압박을 통한 북의 핵포기라는 실현될수 없는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런다고 해서 사태의 본질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은 마치 경제제재 해상봉쇄를 하면 모든것이 해결될 줄로 아는데 그것은 북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말이다. 북은 전후 수십년간 가혹한 제국주의 연합체들의 봉쇄와 압박정책 속에서 꾸준한 자력 자강 경제주체를 꾸려왔고 그것이 이제 제대로 꽃피려는 찰나에 와있다. 불편은 할 지언정 아쉬울 것은 없는 것이 북의 빨치산식 주체경제 체제이고 우리식 사회주의 체제이다.  자본주의적 경제구조를 그대로 모방 답습한 남쪽의 체제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세상인 것이다. 

지금까지 이보다 훨씬 더 큰 고난과 시련도 이겨낸것이 북이며 더 나은 사회, 인류의 이상향을 향해가는 저 행군대열을 멈춰설 힘이란 이 세상에는 이제 없다. 그런데 하물며 이제 인류가 보유한 가장 강위력한 자위력 수단이라는 각종 핵무기까지 보유한 마당에 저들의 강압앞에 대화를 구걸한다는 말인가?  참으로 북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 현실판단에 있어서 심각한 사회과학적 오류가 아닐수 없다. 
 
이제 남은 것은 솔직해지는 것 뿐이다.  그것만이 진정으로 '북의 핵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안식을 구하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솔직해 저야한다. 북의 힘의 실체를 인정하고 그에 걸맞는 예우를 해 주어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내어줄 것은 내어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빙빙 겉돌다가는 언제 북으로부터 또 된서리를 맞을지 모른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북의 핵무기체계 완성조차 인정하지 않으려고 애써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들은 북이 국가적으로 핵무기체제를 완성했다고 발표해도 막무가내로 "그것이 앞으로 곧 다가올수 있다"느니 "아직도 저들의 대륙간 탄도로켓 기술능력이 검증되지 못했다"느니 하는 한심한 잠꼬대같은 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이들이 어느 시대에 사는 사람들인지, 과연 서부개척시대가 아니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맞은지 의구심이 들 지경이다. 미국은 오직 옹고집하나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가 되어버인지 오래인가. 그만큼 다급하다는 말인가.

분명한 것은 미국의 절대다수 민중들은 북과의 허망한 전쟁은 바라지도 않으며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는 사실이다. 못난 정치권이 이를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기존의 타성에 오직 매달리는 건달세계같은 정치계의 타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미국은 솔직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얻을것이란 망신이요 잃을 것이란 시간뿐이다. 조선은 초조해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미 미국의 편을 떠났기 때문이다.<끝>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8-01-10 22:59:33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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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박대명 논설위원님 글 아주 공감합니다.

<<참으로 북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고 현실판단에 있어서 심각한 사회과학적 오류가 아닐수 없다.>>

트럼프는 정말 조선을 모르는 바보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이준경님의 댓글

이준경 작성일

박 논설위원님 글 100% 공감 지지합니다.
미국도 이제 북을 어느정도는 알고 미국맘대로 북이 움직이지않는다는것 알것입니다.
북의 이번 발표한 신년사 온세계가 환영하고 놀라고있지않습니까.
북의 빨치산정신 100년의 고난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박 위원님 계속 새해에도 좋은글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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