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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명박 구속여론>과 안철수<국민의 당>비판소리 고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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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9 09:49 조회42,63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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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은 최근에는 안철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한나라당이 허위폭로한 <DJ 비자금설>을 제보한 주역으로 밝혀져 세상을 또다시 떠들석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이명박을 구속하라>는 여론도 고조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정치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민족통신 편집실


[미래방송] 적폐원흉 범죄집단..이명박을 구속하라

https://youtu.be/1kz-OjzXZQA





'DJ 비자금 제보파문...박주원 당원권 정지·최고위원 사퇴 / YTN


허위폭로-제보자는 안철수 최측근 박주원 <국민의 당>최고의원

https://youtu.be/EI6tJsBqjdQ




 

 

[초점]

<이명박 구속여론>과 안철수<국민의 당>

비판소리가 고조되고 있다.(동영상)


손세영.jpg
[사진]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이명박 구속하라>는 여론이 고조되는가 하면 안철수 <국민의 당>을 비판하는 소리도 고조되고 있다. 한국 정치권 돌아가는 꼴이 가관이다. 자유한국당은 말할 것도 없고 겉으로는 개혁정치세력이라고 하는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당>의 행보도 마찬가지이다.

 

최근에는 안철수 최측근으로 알려진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한나라당이 허위폭로한 <DJ 비자금설>을 제보한 주역으로 밝혀져 세상을 또다시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안철수가 장악하고 있는 <국민의 당>은 호남세력을 이용하여 정치세력화를 노려오면서도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오히려 김대중 정신을 모독하는 행위를 자행하여 왔다.홍준표의 <자유한국당>, 유승민의 <바른정당> 등 한국정치는 야당이라고 내세우는 정치권도  지금 엉망진창이다.  

 

 

한겨레신문 128일자 사설도 이에 대해 <국민의 당>의 도덕성을 지적하며 안철수의원의 문제점을 비판했다.경향신문도 같은 날자의 사설을 통해 이명박 정부 출범 초인 2008 10월 국회에서 불거진 ‘김대중 전 대통령(DJ)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59·사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야 갈등을 불러온 ‘DJ 비자금100억원짜리 CD’ 의혹은 당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했고, 검찰은 오랜 수사 끝에 허위사실로 종결했다.”고 보도했다.  

 

요즘에는 또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당>은 박근혜당의 정체세력의 하나인 이른바 <바른정당>계파들을 끌어들여 오는 1222일 야합적인 통합을 노린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안철수 중심의 <국민의 정당>은 그 성격 자체가 사대매국의 정치세력으로 친미지향으로 기득권을 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정치모리배에 불과하다.

 

이들은 싸드배치를 앞장서서 주장해 왔고, 남북화해협력을 깨트리는 반북노선을 <국민의 정당> 기조로 일삼아 왔다. 그 중 하나가 박주원 최고위원이 근거도 없는 <김대중 비자금설>을 제보한 행위로 나타났다. <국민의 정당>은 겉으로는 개혁정당처럼 행세하지만 실제로는 반민족 사대매국행위를 지향하여 왔다.


적폐청산은 시효가 없다. 박근혜의 탄핵도 엄중하게 다뤄야 하지만 박근혜의 존재를 조작한 이명박정권의 우두머리인 이명박도 당장 구속시켜 그의 숱한 비리도 파혜쳐야 한다. 이명박이 자행한 적폐는 4대강사건비리, BBK비리, 대선조작사건 등 한국내부 적폐와 박광자 조작사건 및 금강산폐쇄 등 분단적폐로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범죄자로 알려져 왔다.


 

한국사회의 진정한 진보정치 세력이었던 통합진보당은 기성정치권의 농간으로 강제 해산되었지만 진정한 진보정치세력, 즉 진정한 민족지향 세력인 <민중당>이 또다시 창당되어 지난 1015일 서울에서 역사적인 그 출범식을 알리면서 선언문을 통하여 한국 정치는 1%도 되지 않는 외세와 수구기득권세력을 일방적으로 비호해왔다. 1700만 민중의 총궐기로 이뤄낸 촛불혁명의 승리 이후에도 현실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있다. 권력을 사유화하여 국정을 농단한 세력들에 대한 수사와 처벌이 연일 진행되고 있지만, 그들이 추구한 한국사회의 기본방향은 청산되지 않고 있다. 밖으로는 대미추종외교와 대북적대정책, 안으로는 재벌중심의 경제정책과 소수엘리트들만의 정치체제는 여전히 굳건하다.”고 지적하는 한편“우리가 촛불혁명을 완성하자”고 외치면서 국민주권의 위대한 승리 촛불혁명을 완성하여 새 사회 건설을 위해 결의한바 있다.

 

한국정치는 대내정책에서 민족공조없이 평화와 번영은 불가능하며 대외정책에서는 미국의 지배세력으로부터 자주권을 쟁취하지 않고서는 조국반도 평화와 통일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속히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서 벗어나야 하며 동시에 남과북 사이에 화해협력으로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민족이 가야할 올바른 입장과 자세이다.()

 


  

*동영상

안철수 바른정당과 우리 정체성 그리 달라 [더정치 인터뷰 #14]

https://youtu.be/p-E3HLB-xaU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7-12-21 10:35:37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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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지선님의 댓글

정지선 작성일

안철수는 미꾸라지 기회주의 정치꾼이다
요리조리 좋은 말은 하는데 뒷북치는데 명수다.
툭하면 미국행하였다가 행동하는 정치인, 그를 뭐라고 해야할까

변영진님의 댓글

변영진 작성일

손세영선생님 안철수와 이명박에 대한 지적 동감이니다 .
<<적폐청산은 시효가 없다. 박근혜의 탄핵도 엄중하게 다뤄야 하지만 박근혜의 존재를 조작한 이명박정권의 우두머리인 이명박도 당장 구속시켜 그의 숱한 비리도 파혜쳐야 한다. 이명박이 자행한 적폐는 4대강사건비리, BBK비리, 대선조작사건 등 한국내부 적폐와 박광자 조작사건 및 금강산폐쇄 등 분단적폐로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범죄자로 알려져 왔다.>>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안철수씨가 정치판에서 꼴갑을한다.
이명박처럼 사기를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박근혜처럼 실성한 미친년도 아니고,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얼빠진 환자로 보인다.
말하자면 미친놈의 꼴깝..

장길성님의 댓글

장길성 작성일

정치간상배가 받는 응당한 대접
 
얼마전 호남지역에 나타났던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가 민심의 한결같은 비난을 받았다.
이날 안철수가 《연설》이라는것을 하기 위해 모임장소에 나오자 군중들속에서는 일제히 《간신배》, 《개새끼》, 《물러나라.》, 《탈당한뒤 합당을 추진하라.》는 고고성이 터졌고 《후레자식》, 《<국민의 당>이 네 개인회사냐.》 등의 표말들까지 등장했다.
그야말로 너절한 음모군, 추악한 패륜아, 개혁의 탈을 쓴 위선자가 받는 응당한 뭇매가 아닐수 없다.
그도 그럴것이 적페청산대상인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고집하는 안철수때문에 지금 《국민의 당》에서는 내부갈등이 날이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얼마전에는 모략적인 《김대중비자금조성의혹사건》을 터뜨린자가 다름아닌 안철수의 핵심측근인 《국민의 당》 전 최고위원 박주원이라는 사실까지 폭로되였다.
하여 지금 호남지역은 물론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안철수를 권력야심을 위해서는 모략사건들까지 조작해내며 민주개혁세력의 분렬도, 보수잔당들과의 결탁도 서슴지 않는 정치간상배로 락인하면서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고 하였다.
분노한 남조선민심은 아랑곳도 않고 안철수가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으니 누구인들 거기에 침을 뱉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참으로 리속을 챙기기 위해 여기저기 몸을 파는 정치창녀, 때에 따라 배신하는 정치간상배가 받는 응당한 대접이 아닐수 없다.

주체106(2017)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장길성

최정찬님의 댓글

최정찬 작성일

뭇매맞는 정치간상배무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고 한때 《새 정치》를 표방하며 정치무대에 등장한 안철수패거리들이 비렬한 음모군, 간상배무리라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고있다.
최근에 폭로되여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 《김대중비자금조성의혹제보사건》만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이번에 남조선 《경향신문》이 《김대중비자금조성의혹》을 터뜨린자가 다름아닌 안철수의 핵심측근인 《국민의 당》 최고위원이였던 박주원이라는것을 폭로하였다.
지금 안철수패거리들이 이 사실이 폭로되자 《단호한 대응》이니 하면서 저들은 마치 아무런 련관도 없는것처럼 딴청을 부리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너절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안철수패거리들의 이러한 모략사건, 부정부패사건들이 한두번이 아니다.
지난시기 남조선각계로부터 비난과 규탄을 받았던 《불법정치자금횡령의혹사건》과 《문재인아들특혜의혹조작사건》 역시 안철수의 최측근들이 조작한 사건들이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안철수패거리들이야말로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과 조금도 다를바없는 너절한 음모군들이고 추악한 패륜아들이며 민주개혁의 탈을 쓴 위선자들이라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게 한다.
하기는 안철수자체가 권력야심을 위해서는 민주개혁세력의 분렬도, 보수잔당들과의 결탁도 서슴지 않는 정치간상배이고 보면 별로 이상할것도, 놀랄것도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이번 사건을 놓고 《김대중정신을 계승한다던 정당에서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다.》, 《반드시 응분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박주원이 김대중과 유가족에게 커다란 정치적타격을 주었다.》, 《저런 놈이 어떻게 당최고위원까지 할수 있는가.》라고 격분해하면서 안철수를 몰아대고있다.
오죽하면 《국민의 당》의 지지기반이라는 전라도지역의 민심까지도 안철수를 《간신배》, 《개새끼》로 저주하며 《물러나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겠는가.
권력욕에 미치고 당리당략에 환장한 안철수패거리들과 같은 간상배무리가 민심의 규탄속에 지리멸렬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최 주체106(2017)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정 찬

차영림님의 댓글

차영림 작성일

보수적페의 종말은 시간문제이다
 
지난해 남조선에서는 한해동안 사회를 특징짓는 4자성어로 《군주민수》가 선정되였다.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이므로 강물의 힘으로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수도 있다는 뜻이였다.
다시말하여 정의와 진리, 민심을 거스르면 그가 누구이든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9일 민심우에 군림하며 악행만을 일삼던 박근혜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남조선인민들이 자기들의 정의의 투쟁으로 끝까지 박근혜패당을 청산하려는 의지를 확언한것이기도 하였다.
그 4자성어 그대로 올해 3월 남조선인민들은 드팀없는 항전으로 끝끝내 박근혜역도에게 파멸을 선고함으로써 민심에 역행하고 민중의 피와 땀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자들은 격노한 민심의 바다에 수장될수밖에 없다는 준엄한 철리를 력사에 새겨주었다.
초불항쟁이 이룩한 초기의 승리라 할수 있는 지난해의 그 12월로부터 1년이 흐른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그때를 회억하는 각종 집회와 토론회, 사진전시회를 열고 초불의 힘을 더욱 굳힐 의지들을 가다듬고있다.
그러나 반면에 《박근혜무죄석방 서명운동본부》와 《대한애국당》 등 극우보수단체들은 《탄핵무효》와 《무죄석방》을 고아대며 《<태극기>집회》를 벌리는 란동을 부리면서 발악해나섰다.
지금 운명의 낭떠러지에 서있는 괴뢰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저마다 그 무슨 《보수혁신》과 《개혁》을 떠벌이며 다음기 권력쟁탈을 위한 세력확장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적페청산》을 《정치보복》, 《보수<정권>에 대한 표적수사》라고 고아대며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다.
또한 괴뢰법원과 검찰과 같은 사법기관들에 박혀있는 보수잔당들을 총동원하여 전 《국가안보실》 실장 김관진, 전 괴뢰국방부 정책실장 임관빈과 같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의 특급범죄자들을 석방시키는 등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진보민주세력을 분렬와해시키고 저들의 지지층을 결집하여 어떻게 하나 권력을 쥐여보려고 꾀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박근혜는 어둑한 감방에 처박혔지만 그것으로 불의와의 투쟁이 끝난것은 아니며 박근혜의 부역자집단, 보수적페무리들은 여전히 부활에 광분하며 력사의 흐름에 도전해나서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족쇄를 차고 재판정에 오른 박근혜역도나 이제 곧 그 비참한 운명을 재현하게 될 리명박역도와 한패당이 되여 온갖 불법과 편법을 강행하며 죄악의 낟가리를 쌓아온 공범자들, 《유신》의 썩은 향수내에 젖은 패륜패덕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적추태는 송장놓고 약방문에 불과하다.
박근혜역도를 감방에 처넣은 초불의 힘, 리명박역도를 심판하려는 민심의 힘, 역적패당의 수족이 되고 《가병》이 되여 온갖 적페를 일삼은 극우보수패당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민심의 투쟁의지는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바로 그 거대한 대중적투쟁의 힘앞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제아무리 필사의 몸부림을 쳐도 종말은 시간문제일따름이다.
남조선대중투쟁사에서 사상최대규모의 투쟁으로 사상초유의 《대통령》탄핵이라는 승리를 안아온 남조선인민들의 초불투쟁의지와 열기는 결코 식지 않았다.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는 남조선민심의 그 거세찬 투쟁은, 새 사회를 향한 전진은 역적패당에 의해 더럽혀진 남조선사회를 기어이 갈아엎고 반드시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안아오고야말것이다.

주체106(2017)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차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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