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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선군정치와 음악정치가 병진노선 떠민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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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18 15:39 조회2,8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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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은 "지금 세계는 조선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도 조선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선의 향방에 대하여 때로는 긴장한 표정이고, 때로는 안심하는 표정으로 조선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정세이다."라고 지적하는 한편 "그러나 조선의 군-민은 승리의 신심으로 넘쳐있다. 그리고 북녘동포들은 말한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고. 그뿐인가.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천명하며 이것은 선군정치와 음악정치가 병진노선을 떠민다고 말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촌평]

선군정치와 음악정치가 병진노선 떠민다


노길남-초점.jpg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미국과 소수의 그 추종나라들이 말도 안되는 중상과 모략에 매달리고 있을 때 조선의 군-민은 김정은 최고지도의 두리에 <일심단결>로 굳게 뭉쳐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이른바 <병진노선>을 힘차게 떠밀고 있어 지구촌 세계가 감탄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도 조선의 일거수 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조선의 향방에 대하여 때로는 긴장한 표정이고, 때로는 안심하는 표정으로 조선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정세이다.

그러나 조선의 군-민은 승리의 신심으로 넘쳐있다. 북녘동포들은 말한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다>라고. 그뿐인가. <조선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라고 확신하고 있다. 

조선은 지난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자들과 대결하였으나 백전백승의 전적으로 아로새겨 왔다. 일제를 타승하고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는 한편 미제국주의와 70여년 대결을 통해 3년만에 코리아전쟁을 승리로 결속했고, 그 이후에도 프에블로 사건을 승리에로 아로새겼고, EC121 사건을 또다시 승리에로 기록했고, 판문점 미루나루 사건을 포함하여 조미핵대결에서도 연전연승을 아로새겨 왔다. 그 결과 <화성15형>시험발사를 성공시켰고, 그 결과  미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데 성공해 미제국주의자들을 제압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 그것이 조선의 위력이다. 그래서 조선 영도자와 조선 군민의 위대성이 만천하에 입증되고 있다. 특히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서 각종 미사일 시험이 41차례, 그리고 핵시험이 4차례 진행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2013년 선군정치와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을 선포하게 되었고, 이것을 드팀없이 밀고 나가는 조선의 미래에 평화와 번영이 있다고 조선 군-민들은 확신하게 되었다.  

그 기상과 기백이 다음과 같은 동영상들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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