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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남쪽은 북에대한 편견과 무지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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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2-03 14:30 조회2,03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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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명 민족통신 논설위원은 이번 논평에서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북을 헐뜯고 중상모략하려는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한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 뉴스, 만들어낸 허구에 근거해 북을 비방하고 헐뜯는 것은 철없는 아이들이나 할 짓이지 성숙한 인물, 더구나 국가라는 집단이 제국민들을 상대해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 범죄적 행위라고 지적하고, 이 나쁜 행위로 인해 제 국민들이 제 정부를 믿지 못한다는 것은 이솝 우화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임을 알고 부끄러워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남은 하루속히 북에대한 편견과 무지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충언하고 있다. 그의 글을 여기에 게재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시론]남은 북에대한 편견과 무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


 

북을 무조건 중상모략하려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북에대한 무지를 강요하는 정보공작 즉각 중단해야


*글:박대명 민족통신 논설위원



광주민중항쟁.jpg

광주민중항쟁01.jpg

국보법.jpg

국정원.jpg

미군철수시위-로스엔젤레스06.jpg

미군철수12.jpeg 

 

한두번 그런것이 아니지만 지금 남쪽땅에서는 여전히 북을 고의적으로 흠집내고 북의 체제를 헐뜯기위한 갖가지 공작들이 행횡하고 있다. 지난주에 대한민국의 언론들에서는 요란스럽게 북의 고위급 군부 지도자들중 두인사가 숙청되었다느니, 갑자기 이들이 자취를 감추었다느니 하는 등의 요란스런 보도가 나오면서 뜬금없는 소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해당 북측당국자들이 TV의 미사일 발사관련 보도에 그 모습을 드러내자 이같은 소문이 완전히 엉터리였고 허구였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북을 깍아내리기 위한 전형적인 남쪽의 정치공작임이 얼마가지않아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로인해 근거없이 북의 정권를 깍아내리려던 악질적인 국정원 관련자들은 톡톡히 망신을 당할수 밖에 없었다

 

이같은 일이 계속되면서 마치 이솝우화 늑대소년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남쪽 민중들은 이제 북에관한 당국의 그 어떤 발표나 근거없는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믿지 못하겠다는 의구심이 팽배해 지고있다. 과거의 사실로 미루어 볼때 당국이 발표하는 북에대한 그 어떤 사실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들이 그것이다. 그러다보니 남쪽 당국은 계속 자극적이고 더 강도높은 거짓을 지어냄으로써 정권을 유지해가는 고달픈 신세로 전락되고 만 것이다. 북에 대한 정상적인 소통이 있으면 망하는 사회, 그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기형적인 늑대소년이 처한 서글픈 처지가 된 것이다.

 

물론 이번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5 발사시험의 대성공 소식과 함께 북을 음해하려던 공작이 완전 허구였음이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드러나고야 말았지만 이런 악성공작들은 잠시동안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남쪽땅에 만연한 이런 정보공작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거짓으로 북을 모함하고 민중들로부터 정권을 유리시키려는 지독한 공작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우려를 금할수 없다.

 

오늘날 남에서는 북에관한 대부분의 정보가 베일에 가려져 있고 제대로 알려고해도 인위적으로 힘들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북에 대해서는 모든것이 세뇌된 암흑의 땅이기 때문이다. 남쪽은 북녁의 동포들이 숨을 쉰다는것 빼고는 모든것이 가짜가 강요되는 그야말로 정보의 암흑사회인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차대하고 심각한 사안이다.

 

남쪽땅은 북에 대해 말할권리, 들을 권리가 없는 야만적인 탄압사회로 민중들의 제반 민주적 권리는 철저하게 짓밟히고 있으며 오직 공포와 협박에 의해 권력이 유지되는 역사상 유래없는 인권의 불모지 민주주의의 무덤이 되고 있다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인 언론의 자유가 철저하게 유린되는 이런 상황이 과연 언제까지 허용되어야만 하는가?

 

어찌해서 우리 죄없는 민중들이 철저하게 말할 권리, 스스로 느낄 권리를 박탈당해야만 하는가왜 남의 민중들은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정치적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말인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귀가있어도 들을수없는 거대한 감옥창살로 저 땅이 전변해 버렸는지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남쪽땅의 일부 민중들이 북에 대해 무지한 것은 사실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강요된 결과이기도 하다. 그들의 북에대한 편견과 오해는 철저하게 고안되고 창작되고있는 음모의 소산일 뿐이다. 그들이 알수없도록, 그들이 올바로 판단하지 못하도록 온갖 허튼 정보와 세뇌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에게 북의 실상과 체제, 북의 본질이 알려진다면 남쪽은 그야말로 공중분해될수 밖에 없게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앞잡이 정권과 그 악질적인 정보기관이 북의 실상을 막을려고 기를 쓰며 이런 행위들을 하고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민중들은 각종 협박과 세뇌를 통해 검은 것을 흰것이라고 말해야하고 정상이 아닌것을 정상이라고 말해야 한다. 사람들은 함부로 자기가 느낀 그대로 말하거나 올바른 주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가는 언제 붙잡혀갈지 모른다는 공포감속에서 살아간다. 이것은 민중들에게 강요되는 현실이고 온 땅이 철창에 갖힌 거대한 감옥이 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그 유례가 없는 제 민족을 상대로하는 가장 혹독한 최고수준의 탄압이자 자기검열의 강요인 것이다. 이것이 누가 일제때보다 압제의 강도가 덜 하다고 할수있을 것인가. 누가 이것을 자유민주주의라는 탈을 쓴 국가에서 일어날수 있다고 할수 있을 것인가. 그렇지만 이것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하나의 엄연한 잣대이다.

 

지금 남쪽땅 전반에서 북에대한 무지와 편견, 더 나아가 의도적인 외면과 적대감을 가지도록 고무하는 가장 큰 수단은 단연 국가보안법이라는 희대의 악법과 그것을 휘두르며 애국통일 인사들을 옥죄는 국가정보원이라는 괴물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 그 누구를 칭찬하거나 고무하는것이 죄라는 이 희대의 악법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고 있고, 그 맨 앞에 국정원이라는 반민족 반통일 기구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북에 대해 반국가단체라는 오명을 씌우고 그들을 추종하거나 찬양 또는 협조하면 반체제라는 이름으로, 이적행위라는 이름의 가혹한 형벌로 위협하고 있다. 제 땅의 민중들이 어떠한 올바른 소리도 할수없도록 모든 올가미를 씌워놓고 있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북을 헐뜯고 중상모략하려는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한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 뉴스, 만들어낸 허구에 근거해 북을 비방하고 헐뜯는 것은 철없는 아이들이나 할 짓이지 성숙한 인물, 더구나 국가라는 집단이 제국민들을 상대해서 도저히 해서는 안될 범죄적 행위이다. 이 나쁜 행위로 인해 제 국민들이 제 정부를 믿지 못한다는 것은 이솝 우화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임을 알고 부끄러워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남쪽은 하루속히 그 저열한 정치공작을 중단하고 북에대한 편견과 무지에서 깨어나야 한다. <>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7-12-09 01:15:28 사회, 문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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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두만님의 댓글

김두만 작성일

박대명 논설위원님
아주좋은 말씀 적극지지 찬동합니다.
제 민족을 헐뜻고 적이라하니 기가차고 창피합니다.
계속 좋은말씀으로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박 논설위원님 짱입니다. !!

강창호님의 댓글

강창호 작성일

동아일보가 하는 테레비죤 채녈A, 조선일보가 하는 조선TV를 보면 소위 탈북자 미녀라고 하는 북한 20대처녀들을 유인하여 돈몇푼에 방송에 출연시켜놓고 있는말 없는말 동원한 각본들을 주고 조작된 내용을 가지고  북을 비방하며 야비하게 중상하고 모략하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한숨이 절로 납니다.뭐 이만갑 프로?  뭐 모란봉클럽 프로? 걸레같은 이런 프로로 제 형제자매가 사는 북한을 깔아뭉개고 모략하는 악질 프로그램들을 보노라면....욱 분노가 솟구칩니다.

한국 방송들이 이렇게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같은 민족인 북한은 지옥이고 미국 노예 한국은 자유민주주의라고 추켜세웁니다. 자살율이 세계적이고 실업자가 득실하고 사기꾼들이 우굴대는 한국이 선전국이라고 웃기고 있습니다.

정치는 70년동안 개판이고, 경제는 다국적기업이 나가면 하루아침에 IMF에 의해 상거지가 되는 외세의존 사회가 다름아닌 한국이 아닌가요? 자기문화는 찿을데 없고 미국의 한주인지 일본의 한주인지 모를정도의 외래문화가 판을 치는 한국을 선진이라고요?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대학을 나와도 실업에 시달리고 있지 않나요. 외교는 미국의 노예가 되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하는 딱한 처지가 아닌가요. 한국의 윤리개념은 땅에 떨어지고 말았잖아요. 순진한 처녀가 몇이나 될까요? 기혼남자들이 외도하는 숫자가 얼마나 많나요? 요즘엔 기혼 여자들이 남자친구들 하나씩 꿰차고 지랄들하는 사회가 되어 썩어 문드러지고 있다잖습니까.

미국만 망해가는 것이 아니라 식민지노예 나라 한국도 일본도 사양길에 접어 들어다고 합니다. 그럴수밖에 없지요.

박대명논설위원님 글을 읽고 동감하여 내 가슴에 쌓인 분노를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댓글에 올리도록 동기부여하여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강창호

차차차님의 댓글

차차차 작성일

조,동,중 등 보수언론들이
친미, 친일 사대매국 꼬리치는 보도추태보면
 먹은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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