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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민족통신 편집위원들 <민족공조>가 최우선 강조(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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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9 05:03 조회40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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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편집위원들(노길남 편집인, 손세영 편집위원, 김중산 논설위원, 김백호 편집위원,박대명 논설위원)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한 바로 그날 그 시간에 모임을 갖고 최근 중국의 동북3성 역사기행에 관한 소감과 우리민족의 진로, 그리고 트럼프 방한과 그의 연설에 대한 소감등을 나누며 향후 우리민족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민족통신간담회2017-1108.jpg



 

 

[초점]


민족통신 편집위원들 <민족공조가 최우선>


*동영상 보기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연설한 날 민족통신 편집위원들(노길남 편집인, 손세영 편집위원, 김중산 논설위원, 김백호 편집위원,박대명 논설위원)은 모임을 갖고 최근 중국의 동북3성 역사기행에 관한 소감과 우리민족의 진로, 그리고 트럼프 방한과 그의 연설에 대한 소감등을 나누며 향후 우리민족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맹>보다 <민족공조>가 더 중요하다

 

편집위원들은 동북3성에서 피흘린 우리 선조들의 애국적 업적들은 일제와 싸우면서 주변국들인 중국과 소련과도 연대하여 투쟁하여 왔지만 궁극적인 입장과 자세는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민족 스스로 개척하여야 그 토대가 튼튼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오늘의 조국반도 정세는 그 어느나라와 동맹을 운운하는 것보다 남북공조를 통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중산 논설위원은 당초 처음으로 북조선을 방문하려고 준비하다가 금년 91일부터 트럼프 미행정부의 <미국시민 북조선방문 금지정책>이 발표되어 조선방문 대신, 중국동북3성의 항일투쟁전적지들을 돌아보기로 하고 료녕성, 흑룡강성,길림성에 있는 항일투쟁 사적지들을 방문하면서 가는곳마다 이북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처음으로 북녘동포들을 만나볼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회고하면서 그들을 만나 느끼는 감정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에서 호감을 가졌다고 고백했다.

 

중국의 이북식당에서 느낀 소감들은 역사기행한 다른 편집위원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았다. 우리들은 동북3성을 돌고 돌면서 내내 느낀 것은 우리민족이 다른나라와 공조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민족끼리 공조의 바탕을 다져놓고 다른나라와 공조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조선의 지도자 김일성주석이 이끌었던 <반일유격대> 총사령부가 1933년과 1934년 기간 자리잡았던 현장을 방문하고 편집위원들은 그동안 남녘 관변학자들이 쏟아 낸 지난 시기의 역사들이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하는 한편 아직도 김일성주석의 항일투쟁역사를 부정하는 남녘 지식인들도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반응했다. 이들중에는 오늘날까지도 김일성주석의 존재를 가짜로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편집위원들은 특히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필독도서들로 추천했다. 8권중에 6권은 1994년에 출판되었고, 나머지 2권은 김일성주석 서거(1994.7)이후 후대들이 고인의 원고를 모아 1996년에 출판되었다. 이 회고록은 주체사회주의가 어떻게 건설되었는가의 역사를 비롯하여 우리민족이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알기쉽게 이야기식으로 설명해 준 김일성주석의 자서전겸 역사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김일성주석께서 소년시절 가장 영향을 준 인물은 부친이신 김형직 선생이다. 김형직 선생은 지원의 사상을 가르쳐 주었고, 혁명가로서 지켜야 할3대각오(맞아죽을 각오,굶어죽을 각오, 얼어죽을 각오)를 지녀야 혁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의지도 가르쳐 주었고, 자기나라 혁명은 자력갱생 정신(요즘의 자강력제일주의)에 의거하여야 된다는 사상도 가르침을 주었다.

 

그래서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주의자들의 사관학교라고 볼 수있는 <화성의숙>을 중도에서 그만두고 길림에 있는 육문중학교로 전학의 길을 떠났던 것이다. 그리고 이미 14살 소년시절인 19261014일에 <ㅌㄷ제국주의 동맹>을 결성하여 활동하기 시작했고,그후 4년후인 1930630일 가륜에서 조선진보청년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선포하여 그 정신, 그 입장과 자세로 후대 영도자들이 조선혁명을 이끌어 오늘날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건설하는데 성공했다.   

 

편집위원들은 동북3성을 돌아보며 가는 곳마다 우리 선열들이 피흘리며 투쟁한 사적지들을 보았고, 김일성주석의 <반일유격대>가 혁혁한 공을 세운 전적지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에는 김일성주석의 안위를 위해 중국의 혁명동지인 장울화 열사가 자신의 목숨을 끊으며 김주석의 안전을 지켜준 그의 고향집, 그의 묘소, 그와 만나 김일성주석이 지침을 주었던 온천사적지도 탐방하며 장울화열사 아들 장금천부부와 그의 아들 및 며느리 등과도 대화를 주고 받으며 많은 감동과 감명을 받았다.       

 

한국정치권의 한심한 자세

https://youtu.be/c9rx5__-JQk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동북3성 역사기행에서 느낀 소감들을 나누면서 한편으로는 그 현장과 현장에서 준 역사적 교훈들을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촛불혁명이후 나타난 보수정치패거리들의 난동과 준동으로 문재인 새정부가 갈피를 못잡고 끌려다니는 꼴과 미국 트럼프 정부에 당당하지 못하고 눈치보며 아첨까지 하고 있는 자세들을 보노라면 한심하기만 하다.

 

특히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여 그동안 미국의 대한반도정책에 대하여 사죄한다고 말하여도 시원치 않은 판에 그것도 한국국회에서 남과 북을 이간시키며 제국주의의 본성인 분열시켜 지배(Divide and Rule)하는 수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을 보고도 분노를 느끼지 않는다면 역사의식에서 백치가 아니면 사대매국노가 틀림없을 것이다.

 

그의 연설은 유치한 수준의 반공반북 강연이었고, 허위와 날조로 범벅한 횡설수설이었다. 그리고 트럼프의 자세는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북조선을 깍아내리면서 남과 북을 이간분열시키기에 미쳐 날뛰었다. 그는 너무나 뻔뻔했다.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러한 연설에 박수를 치는 한국국회 여야의원들의 모습도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트럼프는 미국시민들에게도 따돌림을 받는 전쟁미치광이다. 미국시민들은 그를 가리켜 최악의 악질 대통령이라고 일컫고 있다. 그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수준이다. 그는 지금 탄핵의 위협을 받고 있어 그의 임기를 제대로 이어갈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여야정치권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전쟁미치광이를 한국국회 연설자로 끌어들인 것도 한심하지만 미국 국민들이 그를 어떻게 보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정치권의 의식수준이다. 앉으나 서나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다. 한 나라의 초보적인 조건인 군사주권도 미군에게 장악당하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백치들이 한국정치권이라한다면 그 누가 이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트럼프의 국회연설장에 반대입장을 보인 것은 민중당 김종훈의원과 윤종오 의원 단 2명이다. 이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마치고 퇴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NO WAR, We want PEACE'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 보였다. 이들이 그나마 3백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한국국회의 자존심을 살리는데 기여했다고 볼 수있다.  

 

 

우리민족의 진로


민족통신간담회2017-1108-01.jpg


 

이제 조국반도 정세는 우리민족 대 미국과의 대결국면으로 돌입하고 있다. 트럼프가 한국국회 연설에서 큰소리치며 북조선을 협박하였지만 양대 대결의 끝은 이미 조선의 승리로 귀착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선은 이미 2013년 핵개발과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을 국정운영의 기둥으로 확정하고 수소탄을 비롯하여 대륙간탄도 미사일, EMP전자기탄 및 인공지구위성 등 미국과 맞대결할 만반의 준비를 다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그것도 자체기술과 자체소재로 개발한 것으로 국제사회 그 어느나라도 조선의 자위력 관리에 대해 간섭하고 방해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은 전쟁을 바라고 있지 않지만 최악의 경우에 트럼프가 도발한다면 핵무기를 사용할 각오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핵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조국반도가 아니라 해외미군기지들을 비롯하여 미국본토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본토에는 전체가 공개된 공간이지만 북조선은 지하시설이 오래전부터 존재하여 왔고, 전 인민이 전시체제 준비도구들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차하면 25백만 인구가 삽시간에 전시체제 복장을 착용하고 지하시설로 피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세상에서 미국을 가장 잘아는 나라는 조선일 것으로 파악된다. 왜냐하면 조선이 겪은 지난 1백년사를 통하여서도 조선이 겪은 고난의 행군은 그 어느나라도 겪지 못한 어려움이었다. 그리고 해방이후 지금까지도 그 어느나라에 기대지 않고 단신으로 미국과 그 추종나라들과 대결하여 왔기 때문에 미국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샅샅이 알고 있다고 본다. 전쟁에서 승리의 요건들 중에는 <지피지기>가 있다. 미국은 조선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조선은 미국에 대해 아주 잘알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은 조미대결에서 아주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고 보는 것이다.  

 

조선은 그래서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다>고 말한다.조선은 실제로 조미와의 대결에서 연전연승으로 대적하여 왔다. 일본이나 중국, 한국과 러시아 등에서는 미국을 두려워하여 왔지만 조선은 코리아전쟁에서 승리, 프에블로 간첩선 나포사건을 통한 조미대결에서 공식사죄문까지 받아내며 승리, EC121추격사건으로 승리,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도 승리, 그리고 그동안 그 어떤 조미대결에서도 승리만을 기록하여 왔기 때문에 조선은 미국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 당국자들은 이번 트럼프가 한국국회에서 쏟아 낸 북조선에 대한 협박과 공갈에 대해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 당국과 군민은 오히려 코웃음을 칠 것으로 보인다.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하여 우리민족이 나가야 할길은 오로지 조국의 자주적 통일 밖에 없다고 결론지었다. 조국이 통일되지 않고 분단상황에서는 미국의 착취대상국이 되어 모순만 누적될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군사, 외교,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가 어지러울 뿐이며 날이갈수록 혼란과 소용돌이만 되풀이 될 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하여 우리민족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과감하게 종식시키고 <6.15남북공동선언><10.4평화번영선언>을 부활시켜 그 선언들을 고수이행해야 한다. 그 길만이 남과북이 사는길이며 동시에 우리민족이 행복을 찾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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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만영님의 댓글

정만영 작성일

남북간에는  그 어떤 <동맹>보다는 <민족공조>가 최고입니다.
남북공조가 안되고 남북갈등만 조성되는 분위기에서는 <동맹>은 방해요소가 됩니다.
"피가 물보다 진하다"는 진리가 가슴에 저며와야 합니다.

남북하나님의 댓글

남북하나 작성일

미국의 침략정책은 1866년 셔만호침략사건을 위시하여 1905년 가쯔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일제40년의 비밀공작 및 그 이후 70여년 동안 우리민족을 괴롭혀 온 악질 침략세력이다. 이번 그의 아시아 방문도 조국반도 분단을 고착화하기 위한 술책이며 동시에 아시아 패권을 위한 침략음모라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침략정책은 1866년 셔만호침략사건을 위시하여 1905년 가쯔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일제40년의 비밀공작 및 그 이후 70여년 동안 우리민족을 괴롭혀 온 악질 침략세력이다. 이번 그의 아시아 방문도 조국반도 분단을 고착화하기 위한 술책이며 동시에 아시아 패권을 위한 침략음모라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미제타도님의 댓글

미제타도 작성일

미제국주의자들은 철천지 원쑤입니다.

조선이 계산한 미국의 피해보상액은미 116조달러
 
조선은 미국이 남과 북에 끼친 피해액을 116조 달러라고 계산하여 발표한 바 있기에 추후 미국의 배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도 북과 관계 정상화를 위해 일제식민통치 시기 희생된 조선인 1인당 50만달러뿐 아니라 40여 년 간의 식민지통치에 대한 배상으로500억달러를 지불하게 될 것이며 약탈 문화제도 모두 반환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한바 있었다. 특히 일제통치기간 일본은 일본군 총알받이와 징용으로840만명의 조선인을 끌고 갔으며 이중 성노예로 끌려간 여성도 20만명이 된다. 또한 일제에 의한 희생자가 120만명에서 124만 명이라고 조사 발표하였다. 따라서 조선이 요구하는 희생자 피해배상액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민족공조님의 댓글

민족공조 작성일

우리민족이 살길은 '남북공조'다.
미국눈치, 중국눈치, 보며 더욱 한민족(북)을 '적'이라 하니
주위나라 국민들이 우리보고 뭐라하겠는가?! 창피하다.!
이제 정신차리고 남북이 살길인  '남북공조'의 길로 나아가라.!!!

반역님의 댓글

반역 작성일

반역의 칼을 휘둘러라!
그러면 패배의 수렁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다.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많은 것들을 시사하여 주셨습니다.
참고가 됩니다.
<<<우리민족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과감하게 종식시키고 <6.15남북공동선언>과 <10.4평화번영선언>을 부활시켜 그 선언들을 고수이행해야 한다. 그 길만이 남과북이 사는길이며 동시에 우리민족이 행복을 찾는 길이다.>>>

cheapskd10님의 댓글

cheapskd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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