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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우리민족 자체로 평화 이룰수 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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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2 07:35 조회46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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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재 박사(의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는 계간지 <Korean Quarterly,Vol.20,Num 04,Fall,2017>에 특별기고한 영문논단< Peace in the Korean Peninisula: An Achievement Possible Only By Koreans-우리 코리안 민족 자체로 평화를 이룰수 있다>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이 글을 번역하여 간추린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관련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WK9J41xmVpc


 



 

[논단]우리민족 자체로 평화 이룰수 있다

 

*:박문재 박사

(의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수석부회장)


박문재대담.jpg


 

 

지난 해는 남과 북 모두 큰 업적들을 보여 국내외에서 지대한 관심을 모았다.남녘에서는 촛불혁명의 성공으로 이명박과 박근혜의 썩은 정치가 청산되어 문재인 새정부가 들어섰고, 북녘에서는 핵무기를 운반할 장거리미사일과 핵분열과 핵융합시험까지 성공하는 사건들이 일어나 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개혁정부가 탄생되자 새정부를 기다리던 해내외동포들 가운데 상당수는 경직되어 오던 남북관계가 하루 속히 새정부에 의해 풀릴 것을 간절히 기대해 왔다.

 

 

그러나 이같은 코리아반도의 움직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코리아반도를 포함한 국제정책 뿐만 아니라 미국내 문제의 국내정책에서도 오락가락하는 자세를 보여 그를 바라보는 미국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언행은 말과 실천이 일치하지 못해 미국시민들로부터 이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자기 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하는건가?”라는 의문을 갖게 했다. 어쩌면 그를 백악관 주인으로 앉힌 미국 유권자들에게는 이번 선거가 미국의 비극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필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트럼프행정부 시기에 북미관계가 개선될것 같지 않다는 우려가 머리속을 떠나가지 않는다.

 

 

북미관계 100년사를 돌아보며

 

 

우리민족은 5천년 역사를 갖고 있지 않은가. 한때는 저 넓은 광야 만주땅도 소유했던 강한 민족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외세의 침략으로 수난과 수난의 길을 걸어 온 민족이기도 하다. 특히 근세사와 현대사에서 참혹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지난 한세기만 돌이켜 보아도 안타까운 생각이다. 2차대전 이후 코리아 분단은 강요에 의해 이뤄졌다. 미국을 포함한 연합국들과 소련이 결탁하여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아픔을 겪었다.한 나라에 두 정부가 들어서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졌다. 두정부가 들어선지 1~2년도 지나지 않아 코리아 전쟁이 일어나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전쟁은 북미사이에 휴전협정으로 종료되었지만 아직까지 평화협정으로 매듭짓지 못했다. 그 당시 제네바 협정에 의해 3개월 이내에 평화협정이 이뤄지도록 명문화되어 있는데 미국의 지연정책으로 지금까지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미관계는 국제관계에서 전쟁상태에 묶인격이 되고 말았다. 잠정적이라던 휴전이 65년을 끌고 왔다.

 

사실은 북조선측에서 그 동안 수도없이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해 평화협정을 촉구해 왔다. 평화협정이 이뤄지면 국방비를 줄여 경제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온것이 조선측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달랐다. 동북아시아 지역을 전쟁과 긴장의 분위기로 만들어 군사적 우위를 과시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그래서 로널드 레이건 미국대통령은 지난 시기 태평양을 가리켜 <앵글로 섹슨 호수>라고 불렀다. 죠지 더불유 부시 미국대통령은 그러한 목적으로 북조선을 악의 축으로 몰아 대북적대시 정책을 강화하였고, 버라크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그러한 정책들을 연장하기 위하여 이른바 대북정책을 <인내정책>이라고 하면서 아시아 중심정책’이란 말을 반복해 왔었다.

 

 

미국은 지난 65년 동안 대북적대시고립정책을 고수해 오면서 무려 9차례나 제재압박을 가해왔으며 때로는 남한에 있는 미군기지의 전술핵이나 괌 기지의 핵을 실을 비행기를 띄워 핵공격으로 위협하고 협박해 온 경우들이 적지 않았고, 연중 시도때도 없이 북조선 경계선 가까이에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벌이며 북조선을 자극해 왔다. 최근에 와서는 북조선 침략을 공공연하게 밝히면서 북조선 침략을 위한 상륙작전, 심지어는 북조선 지도자 참수작전까지 선전하면서 초긴장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는 것은 만인이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북조선이 핵무장 억제력을 갖게 된 배경

 

 

이러한 미국의 직접적인 위협들을 느끼면서 북조선측은 생존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먹을 것 줄여가면서 준비한 것이 고도로 치밀한 방어력을 갖추게 된 배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북조선의 인구는 25백만명에 불과하지만 정규군이 120만명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3백억달라 수준의 GDP에서 그 4분의 1을 군사비로 지출하는데 이것은 그 비율로 볼때 세계에서 최대의 군사비를 예산에서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은 금년 핵개발국가로서 큰 걸음을 뛰었다. 수소탄 개발뿐만 아니라 대륙간탄도 미사일도 개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북조선의 대응은 미국의 핵위협을 막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어 수단으로서 핵무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 북조선을 핵국가로 만들었다고 말할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조선은 이제 미국뿐만 아니라 그 추종나라들과도 전쟁을 예방하고 정상관계를 유지할 힘을 가졌다고 보기 때문에 주변나라들과도 평화관계를 이룩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상황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백악관 주인인 도널드 트럼프는 그러한 조건들을 간과하고 북미관계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어리석은 움직임을 보게된다. 트럼프의 반외교적인 언사 등을 볼 때 북미관계가 본의 아니게 충돌할 여지도 보이고 있어 여차하면 남과 북 7천만명이 핵참화의 희생이 될 우려도 없지 않다.그래서 우리 민족은 그 어느때보다 정신을 바싹 차리지 않으며 안될 것이다.

 

 

우리민족이 나아갈 방향

 

우리민족은 이제 지정학적 위치와 그 지위와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남과 북이 분단때문에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주변나라들의 도움없이 우리민족 스스로 힘을 합쳐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룰수 있는 능력과 조건을 갖췄다고 보는 것이다.

 

남한과 북한 모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 왔다. 한국은 GDP수준으로 세계11위 국가로 그리고 IT강국이  되었고, 조선은 세계 9대핵강국으로서 그리고 세계 4대 대륙간탄도미사일 강국이 되었다.

 

그래서 이제야 말로 남과 북이 화해협력하여 통일을 이루어 평화와 정상관계를 유지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우리 민족의 통일은 그 어떤 나라에 의지할 필요도 없다. 오로지 우리 남과 북이 자체의 힘으로 이룰수 있고,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민족의 통일에 대하여 주변나라들인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그 어떤 나라도 우리를 대신할 수 없다. 주변나라들은 결코 우리민족의 통일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민족의 통일의 길은 이미 17년전에 밝혀졌다. 20006.15남북공동선언을 통해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두분이 서명하고 선포한 그 길, 그리고 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두분이 합의하고 선포한 10.4평화번영을 위한 공동선언의 그 길이 바로 우리민족이 나가야 할 길이다.

 

그리하여 남북 새 지도자들은 하루 속히 정상회담을 갖고 65년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상호불가침협약을 재확인하고 6.15남북공동선언에서 밝힌 주요합의를 다시한번 천명하고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남북간의 정상회담을 가질것을 촉구한다.

 

지금은 북조선이 핵국가이다. 이 핵을 남한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합의도 해야한다. 그리고 핵기술과 핵소유도 남과북이 공유하여 관리한다는 합의도 도출해 내야 한다. 한편 남한은 미국으로부터 자주권을 회복하고 군사, 정치, 외교, 경제 등에서 독립되어야 한다.하여 남한의 싸드와 80여개 미군기지들,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등도 없애야 한다. 또한 남한의 28천명 미군과 그 직계 가족들 3만여명도 안전한 곳으로 철수 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민족이 선택하여야 할 길은 오로지 6.15선언과 10.4선언의 길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한다. 이길은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길이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돕는 길이기도 하다.()    

   

 

 

*영문논단 보기: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An achievement possible only by Koreans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eng_korea&wr_id=2712


*필자 연락문의:

mjpak1000@yahoo.com

811 Oakwood Drive #201 Rochester, MI 48307

248 -894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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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ew York)>


1) 일시: 2017 11 3(오후 6

           Friday, November 3rd @ 6 p.m.       

2) 장소맨하탄 코리아타운 (Broadway 32nd St. 만나는 곳)

 

 

<워싱턴디씨 (Washignton DC)>

1) 일시: 2017 11월 4(오후 2

            Saturday, November 4th @ 2 p.m.      

2) 장소백악관 앞 (Pennsylvania Ave NW in front of the White House)

 

 

<로스앤젤레스 (Los Angelse)>

1) 일시: 2017 11월 4(오후 4

            Saturday, November 4th @ 4 p.m.      

2) 장소윌셔웨스턴 지하철역(Wilshire + Western Ave.)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7-11-13 16:08:50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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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지훈님의 댓글

차지훈 작성일

동감이니다.

<<우리민족의 통일의 길은 이미 17년전에 밝혀졌다.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을 통해 김대중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두분이 서명하고 선포한 그 길, 그리고 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국방위원장 두분이 합의하고 선포한 10.4평화번영을 위한 공동선언의 그 길이 바로 우리민족이 나가야 할 길이다.>>

강진구님의 댓글

강진구 작성일

맞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국가로 떠 밀었습니다.

북조선은 금년 핵개발국가로서 큰 걸음을 뛰었다.
 수소탄 개발뿐만 아니라 대륙간탄도 미사일도 개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러한 북조선의 대응은 미국의 핵위협을 막고
 자신을 지킬수 있는 방어 수단으로서
핵무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미국이 북조선을 핵국가로 만들었다고 말할수도 있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박문재박사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민족이 단합하면 됩니다.
우리민족에 대대로 이어오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있습니다. 슬기롭고 강한의지가 있고 춘력도 있습니다.
남과북이 힘합치면 못이룰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솟는 추동의 가르침 갑사합니다.

cheapskd10님의 댓글

cheapskd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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