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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분분초초 변화해 온 북녘사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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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11-07 11:10 조회522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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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은 "북부조국은 지난 5년동안 아침저녁 변화해 오다가 최근에 들어와서는 분분초초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북녘을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도 정신없이 변한다고 말하면서 눈깜작할 사이에 여기저기가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지적하고 그 중의 하나가 려명거리라고 밝힌다. 그리고 그는 이 거리의 건설을 통해 에네르기 절약형 녹색거리를 이룩해 놓았다고 설명하는 한편 "세계는 이 거리가 1년만에 완료되었다는 것도 기적이지만 이 거리를 <에테르기 절약형 녹색거리>로 꾸려 놓았다는 것도 기적으로 보고 있다."고 풀이한다. 그는 이어 조선은 지구촌 평화를 위한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 려명거리에 들어선 에네르기 절약형 녹색거리

https://youtu.be/EUOOAF-lH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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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분분초초 변화해 온 북녘사회,


지구촌평화를 위해 선도할 조선~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지금 남녘사회는 미국에서는 인기도 없는 대통령인 트럼프가 온다고 온 언론들이 야단법석이다. 개혁진보진영은 그의 한국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를 전개해 오고 있고, 친미사대주의적 보수진영은 그의 한국방문을 25년만에 국빈방문이라고 추켜세우면서 환영한다고 난리들이다.

 

이러한 분위기이지만 북녘 당국은 트럼프의 아시아 방문과는 상관없이 자기인민들의 복지문제에 대해 온 정성을 모으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북녘 최고지도자와 정치인들은 앉으나 서나 자기 인민들의 복지문제와 안위문제에 신경을 써왔다. 특히 미국과 그 추종세력과의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핵개발과 함께 경제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노선을 확고하게 틀어잡고 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그 누가 침략해 와도 끄덕없는 요새를 구축하여 놓았다. 그래서 요즘에는 생활경제에 힘을 쏟고 있는 분위기이다.   

 

북부조국은 특히 김정은시대가 펼쳐진 지난 5년동안 아침저녁 변화해 오다가 최근에 들어와서는 분분초초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북녘을 자주 방문하는 손님들도 정신없이 변한다고 말하면서 눈깜작할 사이에 여기저기가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그 중의 하나가 려명거리이다.

 

지난 5년기간에 건설된 사변적 거리들을 꼽는다면, 창전거리(20126), 은하거리(20139월 건설), 위성거리(2014 10월건설), 미래과학 자거리(201511), 그리고 금년초반에 건설된 려명거리(2017 4)이다. 이 거리들은 빠른속도로 그리고 끊임없이 건설되어 온 놀랄만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그것도 천리마시대에 비하면 현대공법을 비롯하여 21세기 설계로 건설된 건물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멋진 건물들이 평양을 중심으로 여기저기에 건설되어 왔다.

 

공사기간측면에서도 천리마속도 시대에서 만리마 속도시대로 전변되었다. 려명거리에는70층 아파트를 비롯하여 50, 40,30층의 신설살림집 44839천여 평방메터(82개현관 4,804세대), 보수살림집 36308천여평방메터, 공공건물(신설,보수포함) 41개단위-60개 대상(417천여 평방메터), 봉사건물 28 137천여 평방메터나 되는 엄청난 건물들을1년기간내 완공한 역사를 기록했다. 특히 이 려명거리에 건설된 건물들이 에네르기 절약형 녹색거리로 꾸려졌다는 것이 이곳의 자랑이며 동시에 특징으로 밝혀졌고, 이 려명거리의 엄청난 규모의 건축물이 1년기간 내에 완공되었다는 것도 기적으로 설명되고 있다.(동영상 참조)

 

이렇게 건설된 려명거리의 총부지면적은 90여 정보이며 총건축면적은188천여 평방메터이다. 그리고 총연건축면적은1713천여 평방메터가 된다.

 

김정은시대에 들어오면서 북부조국의 발전상은 눈에 띄게 달라져 왔다. 천리마시대가 만리마시대로 변화하면서 조변석개가 아니라 분분초초 변화하는 양상을 보게된다. 이러한 발전상과 함께 지난5년동안 북조선의 무장력도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이제 조선은 더 이상 큰나라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힘을 갖게 되었다. 조선은 그 누구도 침략하지 못하는 무장력을 소유하게 되었다.또한 경제개발과 핵개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병진노선을 국정운영의 양기둥으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향후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할 뿐이다.

 

이러한 최고 영도자의 자세와 입장때문에 조선 당국은 그 어느나라에게도 굽신대거나 굴욕적인 자세를 보이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런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 인민은 민족존엄성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그리고 주권을 생명처럼 여기기 때문에 그 어떤 강대국에게도 당당하다.


하지만 남녘사회 돌아가는 요즘의 분위기를 보면 한숨을 쉬지 않을 수 없다. 여의도 5배가량되는 444만평 땅에 평택의 미군기지를 지어주고 그 대지에 8백여개의 건물들까지 만들어주면서 1백억달러에 달하는 비용의 92%를 퍼주면서도 트럼프 미국 상전이 한국을 방문하여 주한미군 운영비를 더 내라고 하든지, 아니면 불필요한 무기들을 강매하기 위해 압력을 가하면 어떻게 할지 걱정에 휩쌓여 있는 초조한 모습을 보노라면 분노가 치솟는다. 그뿐인가.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에 17조원, 미군기지들 지원비에 7조원 등 무려 27조원을 상납하고도 더 요구할까봐 눈치보며 설설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것이야 말로 꼴불견중 꼴불견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없다. 


그런가하면 남측당국자들은 외교부를 포함하여 국방부, 통일부 등이 앞장서서 동족인 북부조국을 더한층 압박하자는 제안을 스스로 제안하고 있어 이들이 도대체 단군의 피를 받은 자손들인지 아니면 양키넘들의 사생아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소나 돼지가 아니라면 어찌 이러한 현상을 묵과할 수 있단 말인가.


이제 우리민족 성원들은 깨어나야 한다. 단군의 피를 받은 민족이라면 민족의 존엄성을 갖고 자주권이 나라의 생명이라는 것을 외쳐야 한다. 한미동맹이나, 한미일 군사동맹은 매국의 길이며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은 것만이 애국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또 강조해야 한다.      


해내외 동포들은 지난 역사에서 우리민족이 외세에 의해 상처받으며 설움받아 왔기 때문에 우리민족의 존엄성을 가장 소중히 여겨 온 북부조국에 대하여 고마움을 느껴왔다. 우리들은 북부조국의 그러한 자세를 가장 보람있게 생각해 왔다. 


그래서 미국과 그추종나라들 소수를 빼고는 지구촌의 대부분 나라들은 미국과 맞대결을 벌이며 연전연승하여 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선은 기필코 지구의 중심이 되어 인류평화를 위해 선도할 것이다. 미제국주의가 패망할 것이라는 것도 과학이고, 조선의 승리도 과학이라는 뜻은 바로 이러한 세상이 가까워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7-11-10 02:49:24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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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차민우님의 댓글

차민우 작성일

북조선 대단합니다.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주어 감사드립니다.
아~조선이여
영원 무궁하여라!

트럼프 방한님의 댓글

트럼프 방한 작성일

평택 미군기지서 "전쟁 반대" vs "트럼프 환영" 집회
송고시간 | 2017/11/07

캠프 험프리스 앞 트럼프 대통령 방한 찬반집회
캠프 험프리스 앞 트럼프 대통령 방한 찬반집회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에 찬성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각각 집회를 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2017.11.7 xanadu@yna.co.kr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첫 일정이 예정된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미육군 험프리스(K-6) 기지 정문 앞에서는 7일 오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둘러싼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사드 반대·탄저균 추방 평택시민행동 소속 회원 20여명은 K-6 정문 앞에서 '전쟁과 트럼프를 반대한다(NO WAR, NO TRUMP)', '트럼프 물러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위협을 하는가 하면 한국 국민을 무시하고 통상 압력을 가하는 트럼프를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우 평택사회경제발전소 이사장은 "트럼프 반대 집회는 미국에 평화를 호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피케팅 시위로, 친미 단체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위 인원을 20여명으로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보수진영님의 댓글

보수진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11월7일 오전 10시께 평택미군기지 상인회·평택 애향회 소속 회원들은 반미 단체의 시위장소 맞은편에서 '우리는 트럼프를 사랑한다', '한국과 미국은 혈맹이다', '전작권 환수 결사반대' 등 피켓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의 미군기지 방문을 환영했다.

찬반님의 댓글

찬반 작성일

트럼프 방한…"남북갈등 조장" vs "북핵해결 기대" 쪼개진 광장
송고시간 | 2017/11/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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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찬성 vs 반대'…경찰, 경비태세 강화 (CG)
트럼프 방한 '찬성 vs 반대'…경찰, 경비태세 강화 (CG)
[연합뉴스TV 제공]
'트럼프 반대, 전쟁 반대'
'트럼프 반대, 전쟁 반대'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반미단체 '노(No) 트럼프 공동행동'이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반대한다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1.7 hyo@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이효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7일 서울 도심은 친미·반미 성향 단체가 곳곳에서 환영·반대 집회를 열어 세 대결을 벌였다.

특히 반미 성향 단체들은 주한미국대사관과 한미정상회담이 이뤄지는 청와대 인근까지 집회·행진 신고를 내는 등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을 따라다니며 반대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트럼프 방한 반대 단체들의 모임인 '노(NO) 트럼프 공동행동'은 오전 11시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방적으로 무기를 강매하고 통상압력을 가하고 한반도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트럼프 방한에 반대한다"며 "내일 국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압력과 대북제재 강도 높이는 내용으로 연설하는 것도 저지하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방한 반대'
'트럼프 방한 반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쓴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학생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방한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utzza@yna.co.kr
이들은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참석자들을 규합한 뒤 청와대 인근인 서울 팔판동에서 트럼프 대통령 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앞서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운동을 벌이려다 입국이 거절된 '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원정단(방탄청년단)'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은 이날 오전 10시 미대사관 인근 KT 광화문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오면 북미대결과 남북갈등이 심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규현 천주교 신부와 강해윤 원불교 교무, 조헌정 개신교 목사는 오전 10시50분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 철회 등을 요구하며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청와대 사랑채로 향하는 삼보일배 행진을 시작했다.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주권자전국회의는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참석하는 반전(反戰) 촉구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한국대학생연합 학생들이 방한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utzza@yna.co.kr
시민단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대위는 이날 오후 '사드 반대'를 외치며 분신한 고 조영삼씨의 49재를 겸한 5대 종단 추모기도회를 연다.

용산미군기지온전한반환을위한대책위원회 등도 이날 오후 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용산 기지 부지가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 오염된 데 대해 사과하고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을 개정하라고 요구한다.

보수대응님의 댓글

보수대응 댓글의 댓글 작성일

친박(친박근혜) 단체와 보수 성향 개신교단체가 주축이 된 친미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도심에서 집회와 기도회 등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할 예정이다.

대한애국당은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한 환영 태극기 집회'를 열어 '우방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도울 것'이라고 주장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하는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서 팽성상인회 등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환영하는 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첫 일정으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xanadu@yna.co.kr
다른 친박단체들인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과 '태극기 혁명 국민운동본부'는 같은 시간 각각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과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비슷한 내용의 집회를 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같은 시간 종로구 광화문S타워 앞에서 '회개와 구국 기도회'를 벌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머무는 호텔 인근에서도 태극기국민평의화와 한미동맹 국민운동본부가 오후 연이어 환영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북한의 핵도발로 수세 국면에 놓인 한반도의 안보를 일거에 역전할 '신의 한 수'"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로널드 레이건·빌 클린턴·버락 오바마 등 전임자들이 비무장지대(DMZ) 초소를 시찰했던 결기를 한 번 더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알송달송님의 댓글

알송달송 작성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국시간 7일 공개된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에서 또 다른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 인터뷰에서 "북핵 문제 해결은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방법을 통해 추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NBC방송이 전했다. 인터뷰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진행됐다.


NBC 방송에 따르면 강 장관은 아울러 "군사적 옵션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며 "이 나라(한국은)는 한국전쟁의 완전한 폐허로부터 지난 60∼70년간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왔다. 전쟁이 그것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최근 북한이 한 달 반 동안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벌이지 않는 사실에 주목하며 "(북한에 국제사회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강 장관은 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의 협상이 '시간 낭비'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북핵)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 대한 그의 강한 열망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강 장관은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몇몇 정치적 수사가 한국 국민에게 우려를 일으키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전반적 어조"(overall tone)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NBC방송은 전했다.

미언론님의 댓글

미언론 작성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우정을 과시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충실한 조수'(loyal sidekick)에 불과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평가했다.

첫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을 맞아 골프 라운딩과 4차례의 식사를 함께하는 등 특유의 '오모테나시'(극진한 대접)로 돈독한 관계를 쌓는 데 공을 들였으나 동등한 국가 정상으로 예우받지는 못했다는 게 이 신문의 분석이다.


WP는 "트럼프가 취임한 이후 아베는 가장 꾸준한 구애자였다"며 3천800달러짜리 금도금 드라이버를 비롯한 호화로운 선물, 셀 수 없는 전화 통화, 백악관과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마라라고 리조트 방문 등을 '구애'의 증거로 제시했다.

이처럼 아베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을 받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그들의 관계는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지배적 지위를 은연중에 내세우는 틀 속에 갇혀있다고 신문은 진단했다.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아베 총리가 얼굴을 찡그릴 정도로 그의 손을 꽉 잡은 트럼프 대통령의 19초간 악수가 그 상징적 예라는 것이다.

신문은 "트럼프는 미묘한 방식으로 누가 대장인지를 계속 보여줬다"면서 "이는 (미국과 일본의) 전후 동맹 관계에 대한 트럼프의 지지를 계속 얻기 위해 아베가 전략적 노예상태에서 기꺼이 치르려고 한 것처럼 보인 비용"이라고 풀이했다.

아베 총리의 일방적 구애에 트럼프 대통령도 일본을 "소중한 파트너" 또는 "중요한 동맹"으로 부르며 화답하기도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총리를 포용하는 방식은 그를 조수의 역할로 한정한다고 WP는 보도했다.

이번 순방 기간에도 그런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 많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베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 중 "여러분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중 하나를 이룩했다"며 원고를 읽다가 고개를 들고 "우리 경제만큼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괜찮은가(okay)"라고 애드립을 해 좌중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특히 'okay'라는 단어는 마치 부모가 아이한테 하는 것처럼 길게 끌어서 발음했다고 WP가 전했다. 이에 통역을 통해 듣고 있던 아베 총리는 겉으로는 웃음을 보였으나 반신반의하는 듯한 표정을 잠깐 노출시키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견 도중 아베 총리에게 향한 질문을 가로채 북한 미사일 요격을 위해 미국산 무기의 구매를 강요한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받아들여졌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골프 라운딩 전 모자에 각자의 이름을 적으면서 모자챙 한가운데에 자신의 이름을 크게 적어 아베 총리로 하여금 구석에 사인을 하도록 만들기도 했다.

모자 한가운데에 사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자 한가운데에 사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아베 총리 부부로부터 호화로운 만찬을 대접받는 자리에서 그를 비꼬는 듯한 농담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외교관들과 참모들이 동석한 이 자리에서 아베 총리가 작년 미 대선 직후 트럼프타워로 자신을 찾아오기 위해 얼마나 목을 맸는지를 털어놓으면서 "내 참모들이 부적절하다고 우려했음에도 아베 총리는 '안 된다'는 답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내가 안 된다고 이야기하러 전화했는데 벌써 비행기를 탔더라"고 말했다.

일본 내에서도 아베 총리가 지나치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착하느라 운신의 폭을 줄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몇몇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한때 우호적이었던 인사들을 갑자기 쫓아내는 등 주변 사람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 시절 아시아정책을 담당했던 한 전직 관료는 "아베가 어느 날 일어나서 트위터로 자신이 파문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학자님의 댓글

학자 작성일

미국 국무부가 북한 유일의 사립 국제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 소속 미국인 교수 46명의 방북을 불허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이 대학 관계자를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 정부가 방북신청을 한 교수들에게 개별적으로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방북 불허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교수는 지난 9월 시작된 평양과기대 가을학기 강의를 앞두고 "수업이 미국 국익에 부합한다"며 미 국무부에 방북 특별승인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발효된 미국 정부의 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조치에 따라 국무부에 특별승인을 신청한 것이다. 미 국무부로부터 북한 여행 금지조치의 예외 사례로 인정받으려면 방북이 국익과 관련 있거나 취재·인도적 지원 목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평양과기대의 운영을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며 "평양과기대 소속인 김상덕과 김학송씨가 북한에 억류된 것도 이런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평양과기대는 미국 정부의 여행금지 조치에도 지난 9월 4일 애초 예정한 날짜에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현재 평양과기대는 북한 교수들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미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 교수 충원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부 교수는 동영상 강의를 제작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주의님의 댓글

민주주의 작성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의 메시지 대신에 평화의 메시지를 심어주고 가 달라"는 공개편지를 띄웠다.

스리랑카·인도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이 한미관계가 '포괄적 동맹'을 넘어 지속가능한 '위대한 동맹'으로 가는 기회가 되고, 한반도의 평화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다.

박 시장은 "5천만 대한민국 시민들은 전후 반세기 동안 불안의 시간을 축적하며 살아온 동시에 평화와 일상을 지키려는 노력을 매 순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도 서울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어른들은 일터에 가며, 핵실험을 했다는 뉴스가 들리는 순간에도 아이가 태어나고 사랑하는 남녀는 결혼을 한다"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접경을 지켜온 대한민국 시민에게 힘을 더해달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은 북한의 평양과 겨우 2시간 거리에 있고, 휴전선과는 40km 떨어진 곳에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서울의 거리를 꼭 걸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기자간담회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기자간담회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인 지난 6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11.7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박 시장은 전날 콜롬보 순방 동행기자단과 만나서도 평화적인 북핵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라는 가치에 기반한 동맹"이라며 "전쟁을 얘기하는 것은 이런 동맹의 기반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이 '말 폭탄'이 오가는 긴장 상태에서 평화로 넘어오는 계기가 되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석한다면 상당한 해빙 무드가 올 것"이라며 "과거 노무현 정부가 확보한 남북관계까지 호전되면 그다음 10·4 공동선언 같은 것이 나오고, (남북관계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반대 집회에 우려를 표한 데 대해서는 "국민들이야 얼마든지 시위할 자유가 있다"며 "가만히 있고, 침묵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게 아니며 때로는 집회가 외교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억지로 집회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국민들의 의사 표현이 위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사고 없이 잘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국민은 국민대로 의사를 표현하는 게 자유민주주의"라고 말했다.

미친넘들님의 댓글

미친넘들 작성일

아니 늙다리 트럼프가 오는데 경찰병력을 1만5천명을  풀었다고?

도대체 사대매국이냐?

도대체 사대역적이냐?

찬동님의 댓글

찬동 작성일

민족통신 에서지적한  " 남측당국자들은 동족인 북부조국을 더한층 압박하자는 제안을 스스로 제안하고 있어 이들이 도대체 단군의 피를 받은 자손들인지 아니면 양키넘들의 사생아들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소나 돼지가 아니라면 어찌 이러한 현상을 묵과할 수 있단 말인가" 옳은 말씀 100% 찬동 지지합니다.  남쪽 동포들  하루속히 깨어나길 빌어야겠습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보수 어른들 넘했습니다.

저런 제국주의 왕초를 국빈으로 떠받드는 꼴 보니 벨이 납니다.

엉망진창님의 댓글

엉망진창 작성일

남한 언론들이 개판이다.
너도나도 <한미동맹>떠들며
사대매국적 발언만 늘어놓지
의미있는 한마디를 하는
언론인은 한놈도 발견되지 않았다

남북공조님의 댓글

남북공조 작성일

사실은 한미동맹은 차선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뭐니뭐니해도 <남북공조>
 혹은 <민족공조>이다.
그것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어
문재인정부의 한계성을 보게된다.

장사꾼님의 댓글

장사꾼 작성일

장사꾼 작성일 17-11-07 16:44
주고 받는것이 장사인데
한국이 준것과 미국으로부터 가져올꺼를
계산하는 것인데
그런 장사속에서
정작 우리민족이
챙겨야할 것은
민족공조로 우리운명을
우리민족 스스로 개척하여 나가는것을
찾아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게 심히 유감이다.
도대체 촛불혁명이 무엇때문에 일어났는지?

싸드 문제 하나 처리하지 못하였고
남북공조를 위한 그 무엇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민족공조를 파괴하는 주문에
문재인 정부가 한술더떠 압박을
심화시켜달라고 하는
그런 장사가 무엇을 의미할것인가?

하나조국님의 댓글

하나조국 작성일

하나의 조국을 2분화하는 자들은 매국노이다.
두개의 조국을 하나로 보는 관점은 통일지향 애국자이다.
조국은 하나다
민족도 하나다
통일은 8천만 겨레의 염원이다.

cheapskd10님의 댓글

cheapskd1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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