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27 05:52
김현환 박사,《신학의 해방》출판해 기독교계 관심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314  

진보적 신학서적,《신학의 해방》이 미국동포사회에서 발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재미동포 학자이며 통일운동가인  김현환박사(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최근에  한권의 독특한 내용을 담은 신학서적《신학의 해방》을 출판해 기독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김현환 박사,《신학의 해방》출판해 기독교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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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현환박사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재미동포 학자이며 통일운동가인  김현환박사(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최근에 한권의 독특한 내용을담은 신학서적, 《신학의해방》을 출판해 기독교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책은 306쪽으로구성된 책인데 해방신학이나 통일신학과는 주제가 달라서 기독교계신자들 뿐만아니라 일반 동포대중들에게도 일독을권할 만한 무게있는도서로 추천할 있다.

 

저자 김현환박사의 신학적 관점은일반 신학자들과 다르다. 그는 구세주라는 메시아를 한세기의 예수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계기마다, 시기마다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별로 살아있는 메시아가 있다고 분석하면서 해방신학이 아니라 <신학의해방> 통해 신학의 본질을 분석하여 세상에 진실이 과연 무엇이며 세상을 구하는 메시아는 과연 어떤 분들인가에 대하여 파헤친 도서로서 국내외 동포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하고 싶다.

 

필자 김현환박사는 서론에서 ≪신학의해방≫을 위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역사의주인은 의식화된 민중이다. 이러한 각성한 민중이중심이 되어 새로운사회를 이루어 가도록 에너지를 제공하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교회는 종래의 제국주의와 지배계급의 <거짓이념> 신비적으로 표현하던 아카데믹 신학에서 해방할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이 어떻게 억압의 구조에서 민중을 해방할것인가 하는 <해방신학>, <자주사상>, <사회변혁사상> 전념할 있을 것이다. 《신학의 해방》이라는 글을 통하여 해내외 코리안,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신학의 해방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서술하고 있다.

 

그는 결론, 《해방신학을 향하여》 에서 신구약 66권을 그의 나름대로 재해석하면서 절대적이며 문자주의적이며 교조적인 기독교에서 해방하여(Liberation From) 새로운 해방된 사회를 지향하려고(Liberation For) 시도하였다고 밝히는 한편 이북을 방문할때마다 마치 부흥회에서 은혜를 입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김현환 박사는 도서의 마지막 글을 통해  《나는 비록 해외에 사는 동포이지만 인류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앞자리에 분단된 우리 민족이 있고 앞에 사회주의  이북이 당당하게 서서 인류의 나아갈 , 인류의 자주성 실현의 , 일류 사랑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나도 러한 진리의 길에 동참하고 있다.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그리고 세계를 정의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지금 십자가를 지고 휴전선이라는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며 피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분단된 조선민족이 마침내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에서 사랑과 믿음의 인덕정치를 실시하는 인류는 우리 통일된 조국을 모델로 삼아 새로운 평화의  세계, 사랑과 정의가 흘러넘치는 새로운 세상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신학의 해방(Liberation From) 넘어 <해방의 신학(Liberation For)> 추구하는 이유이다. 》라고 설명한다.

 

신간도서는 1: 신학의 해방(참된 앎의 3단계, 진리의 , 하향식 그리스도론의 문제점, 새로운 메시아 강국의 등장, 공통의 신학-통일신학의 모색, 소망의 신학, 대변혁기의 기독교, 마르크스주의, 그리고 주체사상, 인본주의적 자유종교운동의 -유니테리안 유니버설리즘)으로 구성되어 있고, 2부에서는 내가본 구약성경 통해 <당신의이름은 무엇입니까?> 비롯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형성과정, 야훼 신앙과 바알 신앙과의 갈등, 궁심 신학의 문제점, 야웨작가의 역사관, 예언자들의 갈길, 사회정의를 부르짖은 예언가 아모스, <언약의 사랑> 부르짖은 호세아 선지자, 두갈래의 메시아 -이사야와 미가의 비교연구,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마음의 할례, 바벨론 물가에서 2 액소도스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이전에 <하누카> 있었다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3부에서는 내가 신약성경 이라는 제목아래  (기독교는 예수의 종교인가 바울의 종교인가?,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마가의 <고난의 그리스도론>, 예수의 전기, 피눈물 나는 피압박민의  저항의 역사-<요한계시록> 연구, 그리고 결론으로 <해방신학> 향하여로 구성되어 있다.

 

* 신간도서 《신학의 해방》저자인 김현환 박사는 1979 매코믹 신학대학교 신학석사, 1981 시카고 대학서 박사과정 수료, 1983 UUA 유니테리안 유니버설리스트 교단서 목사안수, 1983 로스엔젤레스 제일유니테리안 교회 부목사, 1986 코리안 씨알유니테리안 교회 창립, 199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서 철학박사, 2008 조국통일상, 저서로는 <한국기독교의 민중화를 위한 서설(1980)>,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1998)>, <진리를 찾아(2011)> 등이 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발행한 《신학의 해방》을 구하려면 저자인 김현환 박사에게 직접 전화 (562-928-6387), 혹은 민족통신(213-507-4444, 또는 213-458-2245)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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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자 17-01-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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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포사회 교회들 수천개 넘고 열명이면 일고여덟명 가량이 기독교인들이라고 하는데
도무시 이웃사랑이고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중세기때 면죄부를 팔던 그 암흑시대가 오늘에 존재하는거 같아요.

김현환박사님이 이런 상황에 적절한 도서를 발행하셨다기에 면식은 ㅇ없으나 축하해 마지 않습니다.
이준경 17-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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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조국통일위해 애쓰시는 김현환 목사님의
'민중은 깨어야하고 깨어난 민중이 역사의 주인이되어야한다'는 말씀이
이시대 혼탁한 남한사회가 깨어나게되고  또 남한에 새로운 나라가 탄생되길 바랍니다.
김목사님 책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고슴도치 17-01-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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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계가 너무나 부패하고 타락하여 개독교로 전락하여 사회지탄을 받아 왔으나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그 누구보다 생전에 애국활동을 많이 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세기와 더불어 2권에 나오는 손정도 목사님의 애국활동, 이북의 강영욱 목사님, 이남의 문익환, 강희남, 홍근수, 박창균 목사님 등이 있고, 해외동포사회에서는 홍동근 목사님을 포함하여 김성락, 노희선 목사님 등이 계신다.

이 중에는 자기 한몸을 던져 자결함으로서 현세의 못된 정치인을 규탄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불교계의 정원 큰스님처럼 하나밖에 없는 생명대신에 죽음을 택한 목사님(강희남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도 계신다.

기독교인들이나 불교인들 모두가 그렇게는 되지 못할지언정 진리의 길, 진실의 길로 중생들을 안내해야 되지 않을까. 재미동포사회가 기독교지향 사회인데 사랑이 메말라 있고, 불신으로 가득차 있는 사회가 되어 이제는 기독교를 떠나는 사람들이 점증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타락했던 종교계가 지난날의 과오를 속죄하고 새로 태어나 속세의 중생들에게 믿음을 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길잡이로 김현환 목사님의 신간도서가 한 몫을 하기를 바란다.
강민화 17-01-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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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박사님, 마음속으로부터 축하를 드립니다.
제가 아는 이메일 주소가 너무 오래된 것이어서 좀처럼 송신이 안되어 이 마당을 통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김현환 17-01-29 02:37
답변 삭제  
강박사님,

오래간 만입니다.
제 hotmail 이 헤킹당하여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 새 이메일은 hwonnykim@gmail.com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연구 많이 하십시요.
김현환 드림
신자 17-02-04 04:42
답변 삭제  
믿는이들 모두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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