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20 07:32
[일본]한통련 곽동의 상임고문 재활원 병실방문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3,814  

민족통신 기자는 18일 오후330분께 도꾜로 돌아와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곽동의 선생(재일한통련 상임고문)이 입원해 있는 재활원 병실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과 함께 국내외 동포사회에 관한 이러저러한 소식들을 전해 드렸다. 곽동의 선생을 위문방문한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일본-곽동의선생방문02.jpg

 



 

[일본]한통련 곽동의 상임고문 재활원 병실방문


 

[도꾜=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기자는 18일 오후330분께 도꾜로 돌아와 해외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지도자인 곽동의 선생(86. 재일한통련 상임고문)이 입원해 있는 재활원 병실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과 함께 국내외 동포사회에 관한 이러저러한 소식들을 전해 드렸다.

 

송세일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부의장과 김지영 민족시보 주필과 함께 곽동의 선생을 방문하자 곽 선생은 반갑게 맞이 하면서 지난 시기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회상하고 요즘의 한국정세가 민중주도로 전환하고 있는데 대하여 기쁜 마음을 표명하고 하루 속히 한국의 민주화가 이룩되어 6.15시대가 부활할 것을 간절히 소망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 곽동의 위원장의 병실에는 장남(립교대학 교수)의 부인(며느리)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시중을 들고 있었는데 그는 시아버지의 병세에 대해 전보다 많이 좋았졌다.”고 밝히면서 재활치료에 의해 걷는것도 좋아졌고, 음식도 전보다 잘 섭취하여 건강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되었다고 전한다.

 

곽동의 위원장은 재미동포 통일운동 원로인 양은식 박사를 비롯하여 윤길상 목사, 신필영 선생, 유태영 목사 등에 대한 안부를 묻고 유럽동포들 가운데 세상을 떠난 윤이상 선생, 이희세 선생, 정규명 박사, 신옥자 선생, 최기환 박사 등에 대하여 지난 시기의 활동을 되돌아 보기도 했다. 곽동의 선생은 1990년대와 2000년 6.15시대에 해외동포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해 왔다.

  

곽동의 선생은 병실에 거주하고 있지만 투병중에도 그의 가슴은 뜨거운 애국심에 불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일본을 떠나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주, 민주, 통일운동에 참여해 온 일본의 동포들은 예외없이 따뜻하다는 마음을 느끼고 떠나게 된다  

    


                곽동의 의장그는 누구인가


일본-곽동의사진.JPG


곽동의 의장은 1930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48년 일본 리츠메이칸대로 유학을 떠났다그는 1950년대 이후 재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민단대한청년단장재일한국청년동맹(한청초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게 되면서해외 자주,민주·통일운동의 거목으로 평가 받아 왔다.

  

1973년에는 한통련의 전신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초대 의장을 지내기도 했던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한민통일본본부 결성에 참여해 조직국장과 사무총장 등으로 활약했다그후 ‘김대중 납치사건’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등 김 전 대통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일본에서 활발한 구명운동을 벌였다.

 

곽동의 위원장은 6.15시대인 2004년  1010일 인천공항을 통해 44년만에 고향 땅을 밟았다.

 

그는 1960년 재일한국청년연맹(한청위원장으로 한ㆍ일 회담 반대운동을 주도해 입국금지 명단에 올라 고향방문이 불가능했다.

 

곽동의 의장은 1989년 한통련 초대의장으로 선출되어 해외동포 자주·민주·통일 운동의 선두에서 활동했다그는 특히 한통련 의장으로서, 1990년 범민련 일본지역본부를 꾸리고 그해 열린 1차 범민족대회에 해외동포 참가단장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했다.

 

곽동의 의장은 1961년 한청 중앙본부위원장으로 5·16 반대운동을 이끌면서 입국금지 대상이 됐고, 1978년 한민통 조직국장 시절 한민통이 ‘김정사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면서부터 한국 사법당국에 의해 ‘반국가단체’의 구성원이 됐다. 1980년 신군부가 조작한 이른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당시에도 한국 공안당국의 중상과 모략을 받아 오면서도 그 어느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고 해외동포의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해 왔다지금도 투병중에 있지만 6.15민족공동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해외동포 조직을 지도하며  후진들을 지도하고 있다 

 




[일본]강제연행 희생된 조선인들 영혼 추모비 참관

[일본]모두가 눈시울 적신《우리학교》수업들 참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17

 

도꾜《조선대학교》창립60돌행사관련 흥미로운 풍경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16

 

일본《조선대학교》와 중국《연변대학교》교류협정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7803

  도꾜《조선대학교》창립60돌기념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14

 

 *도꾜 방문중인 해외동포들 "가는곳 마다 감동과 감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12

*일본《조선대학교》 창립60돌기념행사에20여명 해외동포들 참석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309

 

*우선 아래 <페이스북>으로 들어가도 열람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Minjogtongsin/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6-11-22 11:18:26 통일에서 이동 됨]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구글로 북마크 하기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박근혜퇴진! 16-11-20 08:58
답변 삭제  
국민 10명 중 6명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9살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공개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59%가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과 군사적으로 협력을 강화해선 안된다”며
 협정 체결에 반대했다.

 반면 “우리 안보에 일본의 정보력이 도움이 될 것이므로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며 찬성한 응답자는 31%에 그쳤다. 나머지 10%는 답변을 유보했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자는 55%가 협정 체결에 동의했다.
그러나 야당 지지자는 약 70%가 반대했고, 지지 정당을 밝히지 않은
 ‘무당층’도 반대가 50%로 찬성(33%)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까지 반대가 우세했다.

 20대는 69%, 30대는 78%, 40대는 70%가 반대했다. 50대는 반대(46%)와 찬성(44%)이
 엇비슷했다. 60대 이상은 찬성이 43%로 반대(38%)보다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95% 신뢰 수준으로
 표본오차 ±3.1% 포인트다.

정부는 이런 반대 여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을 강행할 뜻을 보였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협정이 “22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원문보기:
http://hani.co.kr/arti/politics/defense/770985.html?_fr=mt2#csidx0b0b795f3fa7647b8f5515fd35282c7
미주동포 16-11-20 09:43
답변 삭제  
오랜만에 모습을 뵈오니 반갑습니다.

곽동의 선생님의 완쾌를 빕니다.
손세영 16-11-20 14:29
답변 삭제  
한평생을 해외에서 한국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위해 헌신하고계신 곽동의 의장님께서
 투병중이시라는 소식듣고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민족통신통해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하루속히 회복하시여 해외민주. 통일운동의 거목으로 후배들위해 계속지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개선 의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캐나다동포전국연합회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 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