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14 16:16
[정세분석]6.15선언 16주년기념 도쿄토론회서 발표
 글쓴이 :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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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정기열박사가 6.15선언 16주년 기념 도쿄토론회에서 발표할 원고를 원문 그대로 게재한 내용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당제7차대회에서 발표한 사업총화 연설에서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이  것입니다.”라고 예고했다. 그 시대가 바로 지금 바로 이 시대라는 뜻이다.[민족통신 편집실]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

 

<조선로동당 7차대회> (이하, 7차당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대하여

 

2016 6 16


*글:정기열박사

(중국청화대학/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조선대학 객원교수, 4언론 책임주필)

 

I. “사업총화보고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에서 요약, 발췌

·         장장 70여년 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것은 이상 참을 없고 용납할 없는 민족의 수치

·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 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 이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

·         조국통일3대원칙과 6. 15공동선언, 10. 4선언…

·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

세계자주화를 위하여”에서 발췌

·         “미제국주의자들은 특히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 자주정치, 선군혁명령도로

·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압살책동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을 단호히 짓부시고

·         수소탄까지 보유한책임있는 핵보유국,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

·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자위적인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

·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핵으로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지 않는 이미 천명한대로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         사회주의기치, 반제자주의 기치…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세계혁명을 추동하는 주인

·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주변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불변침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갈 것이며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

II. 최근 동북아정세 관련 조선, 중국, 미국정부 주요인사들의 조미대결 관련 동향 정보들

 

·         2016 3 미국 대북지원단체 하나인 <유진벨재단> 결핵약지원품을 싣고간 화물비행기를 이용 케리 국무장관 평양 극비 방문했다는 미확인 비공개 정보가 방문 한달 뒤인 4 경부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         4 21 유엔기후협약 연설 일정에 앞서 4 18 뉴욕에 도착한 리수용 당시 외무상을 공항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직접 맞아 공항귀빈실로 이동한 이후 이틀간 이름 불명의 호텔로 이동 극비 회동했다는 미확인 비공개 정보 역시 4 말부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         세상 대부분 언론의 미사일실험발사 실패보도와 달리 조선은 비공개리에 4 3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모두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 그것의 주요한 목적은 조선에 대기권재진입 기술 있다, 없다 세상의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었다. “3 모두 시험에 성공했다는 메시지는 그런데 미국에 정확히 전달된 같다;

 

·         중요한 것은 시험발사한 탄도미사일 3 1발은 핵전자기기탄(EMP)이었다. EMP탄은 파괴력이 제일 크다는 위치인 “35km(?)” 상공에서 폭파시키는 실험에도 성공했다;

 

·         [4 3발의 성공적인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 5 2 <뉴욕타임즈> 북이평화협정 대화 제의시 미국 응해야할 이라는 기사를 게제했다;

 

·         제임스 클레퍼 미국가정보국 (NSA) 국장5 6 조선로동당 7차대회 개최 직전인 5 4-5 이틀간 서울 방문 조미간 평화협정체결가능성 통보”;

 

·         2013 5 최룡해 당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의 공식방중 3 만에 처음으로 5 30 – 6 1 리수용 조선로동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한 고위급 대규모(40) 대표단중국 공식방문(국가정상급초대소인  조어대[낙시터] 체류);

 

·         부위원장은 5 30 중국공산당 신임 쑹타오 대외연락부장과의 대담에 이어 다음 6 1 인민대회당에서 가진 시진핑 주석과의 대담에서도 조선의병진(경제, )로선 대해 재천명했다.

 

III.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대한 분석, 해석에 기초한 2016 6 오늘의 지구촌정세, 조미대결사, 조국통일운동 현주소

 

들어가는

 

서울 소재 <우리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곽동기 박사 같은 새세대 국제정세분석가는 최근 <자주시보> 기고한 자신의 7차당대회 분석글에서 향후 조선이 동북아정세를 주도하게 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북녘의 한층 높아진 국제적 지위가 세계정세에도 일정한 영향을 끼치게될 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박사의 전망은 남녘과 해외 그리고 이웃과 세상 많은 사람들에겐 여전히 무슨 꿈나라이야기처럼 들릴 있다. 혹자는 이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라고까지 핀잔할 있다. 그러나 필자 판단에 박사 전망은 틀리지 않다. 타당하고 일리있다.

 

필자는 그의 전망보다 오히려 훨씬 앞서나간 전망을 하고 있다. 아래는 7차당대회 전후 조선을 둘러싸고 더욱 급변하는 오늘의 지구촌정세, 조미대결사, 조국통일정세에 대한 분석, 해석, 전망의 글이다. 박사가 핀잔을 들었다면 필자 글은 아마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도 있다. 그래도 독자들에게 참고가 되리라 믿고 끝까지 소개한다.

 

세상 특히 3세계 많은 나라들은 조선의 국제연대지원활동과 그에 따른 영향력이 동북아에 국한되어 있지 않음을 익히 잘안다. 그것은 이미 오래 시작된 일이다. 1948 9 국가건설 직후부터 오늘까지 쉼없이 계속되는 일이다.

 

몇가지 대표적 예를 들자. 신생국가로 태어난 직후부터 조선은: 1) 중국혁명 막바지(1948-49) 미국에게서  현대적 무기를 지원 받는 장개석에게 고전을 겪던 혁명군에게 무기, 탄약을 선뜻 지원한 것을 시발로; 2) 1960-70년대 베트남민족해방전쟁; 3) 반세기 넘게 계속되는 쿠바혁명; 4) 1980 이슬람혁명 오늘 중동의 반제자주군사강국으로 일떠선 이란혁명; 5) 지난 4 나라의 2/3 피바다에 잠기면서도 러시아, 이란레바논헤즈볼라의 지원을 받으며 한편에선 비록 제한된 역량이지만 지난 수십 꾸준히 키운 자신의 반제자주역량에 기초하여 미국이스라엘 주도의 침략전쟁을 멈춰세우고 있는 시리아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국제연대와 지원활동, 영향력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의 3세계 나라들에게 계속됐다.

 

2차대전 3세계나라들에서 제대로된 민족해방운동과 반제자주사회주의투쟁을 전개한 나라(혁명정당, 혁명무장조직 포함)치고 조선의 직간접 지원(군사역량, 무기, 탄약 ) 지도(교육, 과학, 농업기술 ) 받지 않은 나라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90년대 중반 김일성 주석 생존 때까지 국제(반제자주)비동맹운동권에서 조선의 역할, 지위, 영향력이 한껏 높았던 것은 익히 세상이 아는 이야기다.

 

서방세상은 그러나 이에 대해 전혀 몰랐다. 세상언론이 조선의 범세계적 국제연대지원활동과 반제자주사회주의투쟁사를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신 끝없는 왜곡, 거짓, 조작으로 북에 대한 악마화선전을 일삼았다. 그러나 조선의 국제연대활동과 지원, 영향력은 멈추지 않았다. 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 시기 잠시 주춤했던 때를 빼고 범세계적 차원에서 전개된 조선의 반제자주위업 세계자주화위업 위한 투쟁은 의연히 계속됐다.

 

누군가는 6.15시대 자주평화통일문제를 논하며 조선의 반제자주사회주의투쟁사 이야기부터 대화를 시작하는지 의아해할 있다. 세상언론이 70 철저히 입다문 조선의 세계반제자주사회주의위업이 7차당대회를 거치며 온세상에 처음으로 자신의 모습을 옹글게 드러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언급하며 동시에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하여 하나의 옹근 주제를 갖고 길게 발언했는지 세상은 많이 의아했을 같다. 무엇보다 둘이 서로 무슨 관계를 갖는지 궁금했을 있다. 아마도 대부분은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이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계자주화를 위하여

 

세상은 조국통일운동과 세계자주화문제가 서로 무슨 관계인지 그것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등장한 것인지 무척 궁금했을 것이다. 남북해외코리안들의 자주평화통일운동이 범세계적 차원에서 70 계속된 조선의 세계자주화위업과 서로 직결된 것임을 세상은 아마도 처음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주평화통일은 물론 세계자주화위업을 위해 북녘동포들이 70 어떤 희생을 치르며 오늘에 이르렀는지 세상은 더더욱 길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세상은 7차당대회를 통해 남북해외코리안들의 자주평화통일운동과 북녘동포들의 세계자주화위업이 어떤 상관성을 갖고 오늘에 이르고 있는지 비로소 조금이나마 깊이 깨닫게 기회로도 되었을 것이다.

 

7차당대회 기간 40여개 넘는 나라들에서 모두 170 명이 넘는 외신기자들이 평양으로 몰려왔다. 대영제국 시절부터 제국주의최대최장언론인 BBC 선두로 CNN, CCTV, RT, NHK 동서양을 대표하는 주요 최대주류기업언론들과 인터넷언론시대 중요한 독립언론매체들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내노라는 언론은 모두 몰려온 같다. (참고로 평양 순안비행장 도착 때부터 공항직원들에게 안하무인으로 행세하며 체류 기간 내내 왜곡과 악마화를 일삼던 영국BBC 기자가 취재 도중 쫒겨난 사건은 익히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추방되기 사과문 썼다. BBC 같은 대표적인 서방언론매체들의 오만방자한 제국주의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들은 세상천지 어디서도 그와 같은 대접을 받은 적이 아마 익히 없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기를 빈다.)

 

조선로동당 7차대회 따라서 가히 세상이 숨죽이며 지켜봤다 평가해서 무리가 없다. 과언이 아니다. 이것 역시 아마도 세계언론사에 전대미문 사건이 아닐까 싶다. 국가를 대표하는 세상 어느 정당도 세상 거의 모든 주류언론들로부터 그런 초미의 관심대상’(?) 적이 없었을 같아서다. 악의에서건 선의에서건 세상주요매체들이 7차당대회에 보인 높은 관심과 반응은 전례를 찾기 어렵다. 무엇보다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는 그들에겐 대단히 중요한 관심사였을 같다. 3시간이 넘는 연설이었다. 쿠바 카스트로 위원장 연설도 길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카스트로 위원장 연설은 7차당대회 기간 세상이 지켜본 위원장 연설과 차원이 다르다.

 

무엇보다 위원장 연설은 조그마한 어느 3세계국가 지도자의 연설이 이상 아니었다. 연설은 오늘 수소탄보유국으로 70 조미대결사를 완결시켜가는 우주핵강국 최고지도자의 연설이었다. 세상은 무엇보다도 사업총화보고서에서 조선의 최고지도자가 자주평화통일과 세계자주화문제를 동시에 언급했는지 무척 궁금했을 같다. 한편 세상 대부분 언론은 3시간 넘게 계속된 사업총화보고가 위원장의 최고지도자로서의 위상을 세상에 널리 각인시킨 사건이었다는 평가에 크게 이견이 없을 것이다. 세상천지에 사실을 제일 먼저 확인시켜준 사람은 그런데 다름아닌 중국국가주석이었다.

 

위원장 연설은 자신의 위상을 세상에 각인시킨 것은 물론 세계반제자주사회주의투쟁에서 세상이 익히 모른 조선의 70 세계사적 역할, 지위, 위용, 영향력에 대해 조금이나마 깊이 깨달아 알도록 확실히 도왔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동시에 70 천겹만겹의 상상키 어려운 도전과 시련을 뚫고 오늘 7차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선로동당 모습에서 세상 누구도 함부로 범접못할 조선의 한껏 높아진 위상, 존엄 또한 경험했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5 8 8 제일 먼저 도착한 중국국가주석의 축하문이 그것을 증언하고 있다. 축하문사건 한달 뒤인 6 1 인민대회당에서 조선고위급 대표단을 맞은 주석의 환한 얼굴을 통해 조선의 한껏 높아진 국제적 지위와 위상은 세상에 다시 한번 더욱 깊게 각인됐다.

 

6차당대회 이후 36 특히 쏘련방-동구권사회주의 붕괴 사반세기 인간이 상상키 어려운 천겹만겹의 엄혹한 정세를 뚫고 7차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선의 위용은 오늘 동북아는 물론 지구중심에 우뚝 모습이다. 과언이 아니다. 정녕 그렇다. 7차당대회 앞서 진행된 “70 전투 함께 조선이 (사업총화보고에 언급된 것처럼) “총결(36) 기간 특히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 미제국주의자들 세상면전에서 완벽하게 무릎 꿇린 사건이라고 정의하는 이유다.

 

동북아는 물론 21세기 지구촌정세에서 조선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은 따라서 크게 무리가 없다. 틀리지 않다. 4반세기 중러가 갈지자행보하는 동안 발생한 누구도 부정할 없는 21세기 지구촌정세 현주소다.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그러나 중국에서만 나타나고 있지 않다. 70 전투 기간 케리 국무장관이 극비리에 조선을 찾고 이어 리수용 당시 외무상과 뉴욕에서 극비회동 했다는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7처당대회 개최 직전엔 미국가정보국장까지 서울에 쫒아나가 평화협정체결을 언급했을 정도다. 최근 몹시 바빠진 북경, 워싱턴 모습에서 세상은 보다 구체적인 증거를 찾을 있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오늘 국제무대에 우뚝 변화된 조선의 위상은 오늘 누구도 부정할 없다. 모습은 이미 21세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시대상징 가운데 하나다.

 

7차당대회는 70 극한의 엄혹한 정세를 뚫고 오늘 의연히 지구중심에 우뚝 조선의 높아진 국제적 지위와 국력을 웅변하는 위대한 시대상징이었다고 생각된다. 조선의 위상은 오늘 누가 부정한다고 부정되는 춤추는 위상이 아닌 것이다. 위상은 조미대결을 둘러싸고 급변하는 최근 동북아정세 핵심에 우뚝 조선수소탄시대가 안받침하는 위상이다. 세상 모든 정세변화는 힘에 기초한 것이다. 그렇다. 오늘 격동하는 지구촌정세와 맞닿은 동북아정세는 인류사 현존한 최극강의 조선수소탄이 강제하는 정세변화다.

 

오늘 전략적 차원에서 전혀 새로운 단계로 빠르게 발전하는 조러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조선의 변화된 위상과 무관치 않다. 90년대 패망한 2-3 국가로 전락했던 조국을 4반세기 만에 존엄 높은 지구촌강대국으로 우뚝 일떠세운 3선의 푸틴 대통령이야기가 대표적 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시절 시작된 -푸의 특별한 인연을 말한다. 오늘 급부상한 러시아의 국제적 지위와 위상은 2000 7 시작된 -푸의 특별한 선군인연 떼어놓고 생각할 없다.

 

한편 개혁개방 시기 끝없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도 여전히 근본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애쓰는 중국공산당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앞에 언급했듯 6 1 조선고위급 대표단을 맞이한 주석의 환한 얼굴 역시 7차당대회 전후 한껏 높아진 조선의 국제적 지위, 위용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렇다. 중러미일과 서방국가들을 포함 세상 많은 나라들의 조선에 대한 태도변화는 7차당대회 전후 더욱 바빠지고 있다. 조선 또한 고위급대표단을 세상 여러 곳에 동시다발로 내보내고 있다. 7차당대회 달라진 조선의 위용과 모두 무관치 않은 움직임들이다. 달라진 조선의 위상 관련 오늘 물밑에서 제일 바삐 움직이는 것은 그러나 예상대로 미국이다. 일본 역시 예외가 아니다. 여전히 미국눈치 보느라 바쁘지만 조일관계 문제에서 낙동강오리알신세 되지 않으려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 또한 엿보인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 정치경제사회군사과학문화예술자원 거의 모든 분야에서 양국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강화하려는 전략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노력이 낳은 하나의 구체적인 결과가 있다. 아주 최근 예다.

 

4 3차례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 급변하고 있는 동북아의 역학구도 변화

 

대기권재진입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 특히 미국에 알리기 위해 조선은 4 3차례에 걸쳐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를 비공개리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예상대로 워싱턴, 동경 특히 서울은 무수단이니 뭐니 주장하며 북의 탄도미사일실험발사가 모두 실패했다 엉터리보도로 대응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누구도 그들의 실패설보도를 뒷받침할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수백 개에 달하는 미국의 최첨단 군사위성 어느 것도 자신들의 실패주장을 규명할 근거를 내놓지 못한 것이다. 최첨단우주공학시대에 실패라는 추측이 그들의 유일한 근거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4 당시 의장국인 중국을 부추겨(혹은 꼬드겨/속여) 안보리의장 차원 규탄성명서 채택을 밀여부쳤다.

 

그때도 중국은 미국속임수에 넘어가 다시 선뜻 규탄성명서 채택에 동의하는 하나의 전략적 () 범했다. 그러나 규탄성명서는 당시 안보리 의제로조차 상정되지 못했다. 러시아가 제동을 것이다. 성명서 초안은 당시 러시아대표부 설합에 오래 잠겨있었다고 한다. 미국이 한가지를 동의하면 성명서채택에 동의하겠다며 러시아가 버틴 것이다. 성명서에 조선의 주장도 함께 실려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은 것이다. 미국이 한미합동군사훈련 중지하면 조선도 핵실험을 중지하겠다고 제안했는데 미국이 들은 체도 않고 핵전쟁연습을 강행했다는 사실도 포함시켜야 안보리성명서가 균형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버텼다는 것이다.

 

4 안보리의장 차원 규탄성명서 논란 관련 제일 충격을 받은 국가는 중국이었다고 한다. 조선문제에서 중국이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누린 배타적(독점적) 영향력(leverage) 순간에 러시아로 넘어가버린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미국에 놀아나 조선문제에서 다시 줏대, 원칙없이 놀다 결국 혼자 나쁜놈혹은 바보처럼 되고만 격이 되었기 때문이다. 5 8 7 7차당대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앞으로 정확히 1시간 뒤인 8 중국국가주석이 세상에서 제일 먼저 뜨거운 축하문을 보낸 배경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럼에도 4 비공개실험발사 관련 몇가지 의문이 뒤따를 있다. 미국이 문제 삼은 3번에 걸친 조선의 4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가 만약 성공이었다면 조선은 그것을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이다. 답은 그러나 비교적 간단할 같다. 복잡하지 않다. 비공개실험은 무엇보다 먼저 중국을 배려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불필요하게 중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공개가 아니었을 경우 그것은 이유여하를 막론코 지난 3 2270 결의안 채택에 앞장서며 조선과 궁색한 처지에 빠진 중국을 다시 미국쪽으로 더욱 밀어부치는 하여 결과적으로 미국의 조중러이간책과 그들의 동북아각개격파전략을 돕는 조선 자신의 전략적 () 또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미국과 가까워질수록 그것은 조선에게만 아니라 인류전체에 그보다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문제에서 오늘 비록 전략적으로 미국과 함께 잘못서있다 하더라도 중국을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끝없이 견인하고 설득해야할 책임, 역할은 누구보다도 중국의 이웃형제들인 조선, 러시아에게 있다. 중국을 배려한 것이 조선이 4 3번에 걸친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를 비공개로 진행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비공개실험은 중미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국을 돕고 한편 조중관계에서 궁색한 처지에 있는 형제의 낯을 세워주는 일과 같기 때문이다.

 

비공개실험은 당시 꼬일대로 꼬인 조중관계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 다른 한편으론 어려워진 조중관계를 회복할 있는 절호의 기회로도 활용될 있었을 것이다. 공개실험은 한편 중국만 아니라 조러관계에도 걸림돌로 작용할 개연성이 충분했었다. 따라서 소란없이 미국에 보낼 메시지만 정확히 전달하는 비공개방식이 최선의 방안이었을 것이다. 4 이후 전개되는 동북아정세는 비공개실험이 당시 조선이 목적한 모든 것을 달성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일한이 세상에 내보낸 무수단미사일 실험발사 모두 실패라는 엉터리거짓보도와 다른 정반대 현상이 이후 속출했기 때문이다. 현상은 먼저 미국정부 쪽에서부터 나타났다. 4 실시한 비공개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발사가 모두 실패했을 경우 결코 일어날 없는 일들이 미국정부에서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실패보도가 거짓이었다는 것이다. 조작된 정보들에 기초한 거짓보도였던 것이다. 미국정부가 보인 일련의 행태는 대기권재진입기술과 동시에 EMP(핵전자기기탄) 폭발실험까지 보여준 조선이 실험한 모든 것이 성공적이었다는 정보판단을 가능케 한다. 비공개 퍼포먼스”(Performance) 통해 조선이 미국에 보낸 모든 메시지가 그들에게 확실하게 가닿았다고 판단하는 근거다.

 

참고로 4 비공개실험 관련 정보들은 5 중순 세상에 처음 흘러 나왔다. 정보는 비공개실험 한달 전인 3 케리 국무장관이 극비리에 평양을 방문했다는 정보다. 물론 이에 대해 아직 양국정부 아무런 논평이 없다. 비공개미확인 정보는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3 케리의 극비방문과 연관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다른 정보가 5 중순 세상에 흘러나왔다. 4 18-20 케리가 리수용 당시 외무상과 뉴욕에서 극비회동했다는 정보다. 그러나 이후 조미간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보면 3-4 조미간 두차례 진행된 고위급 극비회동에선 평화협정체결 관련 아무런 결과도 도출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4 3차례의 비공개 대륙간탄도탄미사일실험이 3-4 진행된 두차례의 극비 조미고위급회담 결렬에 대한 조선의 후속타였다는 해석은 따라서 틀리지 않다.

 

분명한 것은 비공개실험 직후 미국정부가 무슨 이유에서건 부지런히 움직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조선의 3차례 비공개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이 모두 성공했다는 분석은 무엇보다 워싱턴의 부산한 움직임에서 감지됐다. 4 비공개실험 직후 제일 먼저 움직인 것은 <뉴욕타임즈>였다. 5 2 기사를 통해 미국의 대표적인 주류매체가 행정부에게 일종의 난데없는 훈시를 것이다. 예사롭지 않은 사건이었다. “조선이 평화협정 대화 제의시 미국이 응해야 한다 훈시한 것이다. 정확히 이틀 5 4 (그러니까 5 6 7차당대회 개최 직전) 이번엔 제임스 클레퍼 미국가정보국장이 부랴부랴 서울을 극비 방문했다. 그가 일은 평화협정체결 관련 구두통보를 것뿐이다. 조미대결 관련 3월부터 5 7차당대회 직전까지 발생한 일련의 모든 움직임은 4 비공개리에 진행된 대륙간탄도탄 발사실험이 모두 성공하지 않고는 가능하지 않은 것들이었다.

 

4 조선의 비공개실험발사는 따라서 대단히 지혜롭고 슬기로운 결정이 아니었나 싶다. 그것이 만약 공개적으로 이뤄졌을 경우 미일한을 선두로한 세상 모든 반북세력은 두손 들고 환영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불문가지다. 그들이 손뼉치고 좋아했을 모습이 눈에 선하다. ‘봐라, 우리가 맞지. 조선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제일 위험한 존재지, 그러니까 다시 유엔제재해야지 외치며 더욱 기세등등해졌을 것이 정녕 눈에 선하다. 공개실험이 다시 세상과 이웃을 요동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7차당대회 개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쳐 주변 모든 환경을 더욱 곤란케할 것이 명백한 조건에서 공개로 실험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7차당대회 직전 워싱턴 급기야 서울에 조미평화협정체결 관련 사실 통보

 

7차당대회 세상 많은 나라들은 이제 더는 남북관계를 과거와 똑같은 틀에서 보려하지 않을 같다. 보다 많은 나라/사람들이 분단문제의 근원에 있는 미국문제 조미관계차원에서 남북문제를 드디어 보기 시작한 같기 때문이다. 흔치 않은 변화다. 70 걸려 발생하는 변화다. 영어권의 국제언론매체들 특히 독립언론매체들에 요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변화다. 주지하듯 미국과 서방, 세상 대부분의 주류언론은 70 내리 우리문제를 남북간 민족문제로만 왜곡해서 보도했다. 진짜문제 근본문제인 미국문제 제국주의문제는 대신 꽁꽁 숨겼다. 그러나 7차당대회 더욱 급변하는 동북아정세는 남북문제에 대한 70 계속된 미국주도의 왜곡과 거짓, 조작의 시대가 이제 더는 기능할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팎으로 겹겹이 둘러쌓인 온갖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7차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선의 조선의 국제적 지위와 위용, 실력 앞에 70 계속된 북한악마화 이제 더는 설자리가 없게된 같기 때문이다. 조선의 더욱 높아진 국제적 지위와 힘은 7차당대회 자신의 경제핵병진로선 세상에 담담히 밝히는 모습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그것은 5 30 중국공산당 쑹타오 대외연락부장과의 대담에서 더욱 확실해졌다. 부장과 대담하는 리수용 부위원장 모습에서 읽혀지는 변화다. 동북아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최근의 정세변화는 2016 조선수소탄시대 변화된 조선의 한껏 높아진 국제적 지위, 국력과 무관치 않다.

 

반제자주사회주의 똘똘 뭉친 조선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오늘 모습과 과거에는 그러나 일정한 차이가 있다. 차이가 있다. 차이는 말이 아니라 힘과 실력에서 우러난 차이다. 핵무력이 안받침된 자주권에 기초한 조선의 영향력은 오늘 과거처럼 주로 3세계나라들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조선수소탄시대 우주핵강국으로 지구촌강대국 반열에 올라선 조선의 , 위용, 영향력은 오늘 범세계적이다. 과거에 비할 없이 커졌다.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그렇다. 세상은 오늘 동북아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중심에 우뚝 조선의 위용을 본다.

 

7차당대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보인 오늘 조선의 위용은 조선이 이제 더는 가난한 3세계 소국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한 모습이다. 그렇다. 조선은 이제 더는 나약한 1950년대 전쟁 시기처럼 제국주의연합세력에게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던 힘없는 3세계국가가 아니다. 수소탄을 보유한 우주핵강국으로 세계적 핵대국, 군사최강국 지위에 올라 오늘 자립적 경제발전 기초한 경제강국건설 총매진하고 있는 지구촌 유일의 정의의 강국이다.

 

그러나 모든 변화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선뜻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무슨 꿈나라 이야기처럼 혹은 공상과학만화처럼 들릴 있다. 달라진 조선의 위상이 얼른 믿겨지지 않는 것은 그러나 당연하다. 하등 이상하지 않다. 70 악마화된 조선이었기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만약 모든 변화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불가사의한 현실은 21세기 오늘 하나의 구체적 현실로 구현된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은 그러나 오히려 간단할 같다.

 

미국의 대북적대전략이 낳은 모두 6번의 유엔제재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세우다

 

경제봉쇄, 금융제재, 핵침략전쟁위협으로 고립압살하며 제국주의언론매체가 70 세상을 세뇌한 제조된(Manufactured) “북한붕괴설 그러나 이제 파산을 선고해야할 같다. 사망선고 받을 날이 얼마 남은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제조된 북한붕괴론 기초한 미국의 70 대북적대전략이, 70 실패한 전략(망상) 강제한 모두 6번의 유엔제재가 오늘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웠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조선을 붕괴로 내몰리는커녕 거꾸로 70 일심단결 똘똘 뭉친 조선을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우주핵강국 반열에 우뚝 올려세웠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미국주도 70 대북적대전략이 조선을 결국 지구촌강대국으로까지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역설이 가능하다. 트루만 때부터 오늘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워싱턴 역대행정부 모두 조선을 오늘 세계적 지위와 위용, 국력, 영향력을 갖춘 지구촌강대국으로 만든 일등공신인 셈이다. 그렇다. 역설이다. 역설이 아닐 없다. 아마도 인류사 최대역설일 것이다. 그러나 최대역설이 오늘의 위대한 객관적 현실로 활짝 꽃펴나기까지 북녘동포들이 흘린 피와 땀은 상상키 어렵다. 부족한 필설로 옮기지조차 어렵다.

 

그렇다. 거듭 강조한다. 역설이지만 워싱턴의 70 대북적대정책이 강제한 절대 불의하고 절대불공정한 유엔제재가 오늘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서게한 장본인이다. 거듭된 미국주도 유엔제재가 조선을 지구촌정세태풍의 지구의 중심에 올려세운 일등공신인 것이다. 중러까지 세상천지를 동원 4반세기 계속한 미국주도의 북한악마화, 고립압살, 내부붕괴 정권교체(흡수통일)전략 조선을 오늘 우주핵강국 반열에까지 올려세운 것이다. 물론 역설이다. 워싱턴의 70 대북적대전략이 낳은 인류사 최대역설이다.

 

그러나 요즘도 이미 패가망신한 북한붕괴론 여전히 잠꼬대처럼 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울 칠푼이 그중 으뜸이다. 구역질나도록 역겨운 칠푼이소식은 요즘 주로 국제소식을 통해 듣는다. 가장 최근엔 프랑스 르몽드지가 소식을 전했다. 나라꼴은 말이 아닌데 바깥으로 나가 세상천지 쏘다니며 이젠 상전워싱턴조차 가능한 논하지 않는 붕괴설 여전히 외고 다녀서다. 이명박근혜사대망국시대 8 나라 꼴이 정녕 말이 아니다. 세상 창피해 얼굴 들고 다닐 없게 된지 오래다. 그래도 수백 바꿔 입는 재미로 사는 칠푼이는 부끄런줄 모르고 여전히 쏘다니고 있다. ‘대한민국 70 지은 모든 죄를 칠푼이시대 갚고 있다는 생각이 정도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칠푼이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서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미국제조 북핵문제 갖고 벌인 지난 4반세기 모든 소동과 지난 10 중러까지 동원 세상 다모아 가한 유엔대북제재는 그렇다면 과연 조선을 고립압살시켰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우선 조선을 질식, 고사시켰는가? 아니다. 한번이라도 무릎을 꿇렸는가? 아니다.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약화시켰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시도한 것은 것이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그렇다. 아무 것도 없다. 70 조미대결에서 미국이 끝없이 패했다는 말은 그냥 아무 근거없는 주장이 아닌 것이다. 부동의 역사적 진실이다.

 

미국주도 유엔대북제재는 북을 고사시켰는가?

 

4반세기는 물론 70 조미대결 전기간 미국은 한번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적이 없다. 2016 2270 때도 마찬가지다. 유엔역사상 최고최대최악제재라는 절호의 기회가 차려졌을  때도 워싱턴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니까 미국은 한번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적이 없는 것이다. 미국이 시도때도없이 극비리에 평양을 찾을만도 것이다. 물론 최근 케리만 극비에 평양을 방문한 것이 아니다. 70 조미대결사 전기간 미국의 주요 국가인물들 특히 국방정보단위 고위관리들은 수시로 조선을 극비방문했다.

 

주지하듯 카터 대통령을 비롯 클린턴 전직 국가수반들까지 방문했다. 전현직 고위관리들의 끝없는 극비평양방문은 그러나 이유여하를 막론코 워싱턴이 승리해서가 아니라 패배해서다. 무슨 이유든 세계제국이 떳떳치 못해서다. 낯이 없어서다. 그렇다. 불가사의하지만 미국이 승리해서가 아니다. 워싱턴 고위관리들이 요즘 주로 숨어다니며 일하는 이유다. 극비방문은 따라서 그들의 선택이 아니다. 그들 처지가 쥐새끼처럼 숨어다닐 밖에 없게된 것이다. 조선수소탄시대 그들의 극비방문은 더욱 빈번해졌다. 세계유일초강대국 체면이 말이 아닌 것이다. 미국이 조선에 70 내리 패했다는 역사적 평가는 따라서 결코 틀리지 않다.

 

광란적인 2016 3-4 키리졸브-독수리16” 핵침략전쟁연습에 자신이 가진 모든 핵무력을 끌어오고 한미합동군사력만 30 넘게 움직인 것도 모자라 악명 높은 해군특수부대 같은 최악의 살인부대들을 동원하고도 워싱턴은 보기 좋게 패했다. 다시 패한 것이다. “70 전투 위력이다. 트루만 때부터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70 역대 모든 미국행정부가 쉼없이 경험한 패배다. 8 이명박근혜시대 모두 그리도 학수고대했던 내부와해붕괴 커녕 유엔제재는 거꾸로 조선을 더욱일심단결 것이다. 4반세기 제재 사망선고를 받은 것은 조선이 아니라 북한붕괴론 것이다.

 

북녘의 빠른 자립적 경제발전이 향후 자주평화통일운동에 끼칠 있는 객관적 정세변화

 

그렇다. 중러까지 참가한 유엔제재는 상대를 무릎 꿇리기는 커녕 오히려 4반세기 조선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지구촌우주핵강국 반열에 우뚝 올려세웠다. 제재는 오히려 조선을 오늘 인류사에 유일무이한 전대미문의 자강력제일주의국가로 만들었다. 거듭되는 제재는 북녘동포들 표현대로 자력갱생원칙 기초 오늘 상상키 어려운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자립적 경제강국건설 전체가 하나되고 하나가 전체되어총매진케 했다.

 

북녘동포들은 그것을 오늘 만리마속도라고 부른다. 과거 김일성 주석 시대 천리마속도 창조한 경제발전에 비해 오늘 김정은시대 만리마속도 창조하는 경제강국건설속도는 과거에 비해 최소 10배는 싶다. 천리마에 비해 만리마는 속도가 최소 10배는 족히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시대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북의 자립적 경제발전속도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시기를 앞당기는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인가?

 

물론이다. 물어보나마나다.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결정적으로 저애하는 대표적 요인 가운데 하나는 북녘동포들이 가난하다 인식이다. 남녘동포들과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 속에 뿌리 박힌 인식이다. 4반세기 북녘동포들이 가난하다는 인식은 워싱턴, 동경, 서울이 주장한 내부붕괴론 흡수통일론 먹혀드는데 제일 좋은 선전거리였다. 90년대 중반 상상키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시기 극심하게 가난했던 하여 가난이란 딱지가 북한악마화 함께 세상을 도배했던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북녘경제가 쏘련방 붕괴와 동구권사회주의 해체 4반세기 극심하게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와중에 중러까지 가세한 거듭된 유엔제재도 모자라 나아가 미국주도의 끝없는 핵침략전쟁위협과 맞서싸우며 극한의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야 했던 지난 시기 조선이 처한 주객관적 환경, 조건, 처지를 세상 대부분은 물론 모른다. 북녘동포들이 90년대 중반 이후 십수 선군정치하며 살아야했는지에 대해 세상은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에 모른다. 대신 세상은 반북적대세력의 북은 가난해서 결국 붕괴할 것이다 선전(거짓) 듣고 살았다. 2015 1 오바마 대통령까지 가세했을 정도로 북한붕괴론 여전히 반북적대세력의 전가의 보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4반세기 계속된 현대판 괴벨스의 북한붕괴론 먹혀들던 때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같다. 7차당대회가 가져온 변화다. 세상이 북녘동포들들이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적인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북녘동포들에게 어쩌면 이제 마지막 남은 과제 가운데 하나인 먹는 문제 경제문제를 그들이 스스로 풀어나가기 시작한 것을 조금이라도 보았기 때문이다. 40 개국 170 외신기자들의 한결 같은 놀라움이 이심전심 세상 곳곳으로 전달된 같기 때문이다. 그들의 경탄과 놀라움이 지어낸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물론 그들 대부분에게 여전히 이상한 나라처럼 보이는 세상 어디서도 전례를 찾아볼 없는 북녘동포들의 우리식사회주의정치사회체제 대한 의문은 남겨두고서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그들 눈과 의식을 통해 북의 변화되는 김정은시대 모습은 세상전파를 타고 세상곳곳으로 전달된 같다. 그들 보다 앞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돌아간 3명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과 유럽 리히텐슈타인 왕자일행을 통해서도 세상은 북녘의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의 편린을 기왕에 듣고 있던 차제다. 그들이 김정일시대 20 그리도 끔찍스런 가난 스스로 선택했는지에 대한 선군시대이야기는 차후로 미루자. 중요한 사실은 오늘 과거 자신들이 사탕알대신 선군혁명(총알)” 전략적으로 선택했던 하여 대신 끝없는 굶주림과 추위, 가난과 씨름해야 했던 끔찍스럽던 시대 고난의 행군시대를 드디어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정은시대 지난 4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추진되고있는 자립적 경제발전의 규모와 폭은 조선이 지난 4반세기 감내해야했던 지긋지긋한 가난과 외로움을 드디어 훌훌 벗어던지기 시작했음을 (필자 또한 대학 강의 2 가까이 평양에 머물며) 온몸으로 실감할 있었다. 2012 4.15 공개연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인민 다시는 허리띠 졸라매지 않겠다 자신의 약속을 위원장은 기필코 그것도 하루 속히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지난 4 한결같이 불태우고 있다. 위원장은 7차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도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꿈이 언제 어떻게 구체적 현실로 구현될 것인지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내외국인 상관없이 그가 누구건 오늘 북녘을 방문하는 사람들 거의 모두 온몸으로 경험하는 북녘경제전반의 놀라운 변화는 오늘 하나의 구체적 실례다. 북녘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이 단순한 선전과 주장에서 멈출 같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김정은시대 북녘의 빠른 경제발전속도는 7차당대회 더욱 구체적 현실로 전체민족 앞에 다가온 자주평화통일시대를 앞당기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외세의 사주와 농간, 특히 ‘2MB-칠푼이 대표되는 극단적 형태의 사대매판세력에 의해 오늘 최악의 시련기를 지나고 있는 남북관계를 회복하는데도 북녘의 빠른 경제발전은 긍정적으로 기능할 것이 자명하다. 지난 시기 미국주도 반북고립압살세력이 북의 경제발전을 그리도 두려워했던 이유일 것이다.

 

북녘동포들의  빠른 경제발전소식이 세상에 있는 그대로만약 전달될 있다면 소식을 제일 먼저 기뻐하고 함께 덩실덩실 춤추며 좋아할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바로 남녘과 해외의 우리동포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외세와 서울대리권력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소식일 것이다. 그렇다. 이제 더는 숨길 없게된 북녘동포들의 놀라운 경제발전소식은 그들이 핵무기보다도 두려워하는 제일 무서운 소식이다.

 

머지 않은 장래 북녘동포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지난 시기 모든 가난과 궁핍을 모두 훌훌 벗어던지고 모두가 더불어 과거보다 풍요롭게 살게되는 꿈같은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그들은 제일 두려워할 것이다. 그렇다. 놀랍도록 빠르게 변하는 북녘동포들의 경제발전소식은 자주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데 결정적 역할을 것임에 틀림없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북의 경제발전은 남북해외 8천만 우리겨레 모두 함께 춤추며 맞이할 자주평화통일의 위대한 순간을 앞당기는데 대단히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III. 결론

 

21세기 서구제국주의세력이 생산한 동원가능한 모든 핵전략무력을 들이밀고 30 넘는 병력을 동원한 것도 모자라 파괴, 요인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악명 높은 특수살인부대들까지 동원 참수작전같은 전대미문의 노골적인 공격적 핵침략전쟁연습을 벌인 3-4 조선은 거꾸로 “70 전투라는 구호와 기치 아래전체가 하나되고 하나가 전체 끝없이 세상을 놀랜 기적과 위훈으로 맞섰다. 문자 그대로 세상이 달라붙은 전대미문의 유엔대북제재와 함께 마치 기다렸다는 때맞춰 전개된 제국주의국제연합세력의 최대최악핵침략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던 바로 시기 조선은 그러나 거짓말처럼 나라가 경제발전에 올인했다. 세상천지가 요동치고 있음에도 그들은 태연했다. 너무도 태연해 마치 무슨 별나라이야기를 보는 했다. 조용하고 침착했다. 북녘동포들은 대신 낫과 망치를 들고 묵묵히 건설과 생산에 매달렸다.

 

하여 머슥해진 것은 경제봉쇄, 금융제재, 핵침략전쟁연습에 달라 붙었던 바깥세상이다. 오히려 그들이 머슥해졌다. 1995 8 <>광복해방 50주년 기념대담 당시 김용순 비서가 말을 잡지 겉장에 대문짝만하게 뽑아 붙인 제목은 개가 아무리 짖어도 소는 갈길을 간다였다. 70 전투 기간 조선과 세상의 극단적인 대조적 모습에서 1998 당시 <> 제목이 연상됐던 이유다.

 

2270 유엔제재가 어떻고 핵전쟁연습이 어떠니 떠들며 세상이 난리도 이만저만 아니던 북녘동포들은 70 전기간 오직 경제강국건설에만 매달렸다. “끝없는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된 70 전투 성공적으로 결속하고 북녘동포들은 환희에 넘쳐 세상 보란 36 만에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7차대회> 개최했다. 당시 평양에 머물며 숨죽이며 지켜본 성공적인 7차당대회 개최를 필자는 “70 조미대결이 완결된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70 조미대결 기간 워싱턴은 유엔을 등에 업고 시작한 제국주의침략전쟁(1950)으로부터 오늘 2016 3-4 전대미문의 노골적인 핵침략전쟁연습까지 정확히 64 가히 있는 모든 짓을 다했다. 지어는 오늘 중국 녕파에서 북녘의 12 여성종업원들을 백주대낮에 집단납치하는 국가테러행위까지 자행했다. 상상할 없는 전대미문의 모든 짓을 다했다. 그렇다. 사람으로 없는 짓까지 가히 별의 별짓을 다했다. 그래도 그들은 조선을 멈춰세우지 못했다. 멈추기는커녕 조선사람 눈썹하나도 깜박거리게 못했다. 끝없는 핵침략전쟁으로 위협도 하고 조선을 비밀리에 찾아가 하소연도 가고 국가정보국장을 서울에 보내 평화협정 발언을 언급할 정도로 다급하게 별의 별짓을 다했어도 워싱턴은 조선의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했다

 

6.15시대는 복원될 것인가?

 

물론이다. 그러나 머지 않아 복원될 6.15시대는 과거 김정은-김대중-노무현시대와 근본에서 다른 새로운 차원의 6.15시대가 같다. 새롭게 복원될 6.15시대는 무엇보다 7차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천명한련방제(1국가 2체제)” 방식에 의한 자주평화통일국가에로의 복귀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의 6.15시대가 것이 전망된다. 시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언제 어떻게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에 대한 토론은 다른 기회에 다루어져야 것이다. 7차당대회가 언급한 연방제 방식에 의한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그러나 오늘 이상 미래의 꿈이 아닐 있다. 머지 않아 어느 순간 우리민족과 인류 앞에 홀연히(혹은 불현듯) 차려질 대단히 구체적인 하나의 현실일 있다. 이상 꿈이 아니다.

 

조국통일이 7차당대회에서 말한비평화적 방법 뜻하는조국통일대전 거쳐 실현될 것인지 아니면평화적 방법으로 앞당겨올 연방제방식의 자주통일시대가 도래할 것인지는 따라서 전적으로 미국에게 달렸다. 이명박근혜사대매국세력에겐 평화적 혹은 비평화적 방법 관련 어떤 것도 선택할 권한이 없다. II, III에서 살펴본 것처럼 오늘 조미, 조중, 조러 사이에 공개, 비공개로 전개되고 있는 여러 긍정적 정세변화들은 그러나 우리민족의 미래가 전자가 아닌 후자 평화적 방법에 의한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를 맞이하게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가 하루 아침에 언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뒤집힐지 모른다. 우리에게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시리아, 이란 경우 워싱턴은 오늘도 식은 먹듯 자신의 공약을 뒤집는다. 제국주의가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것은 제국주의의 타고난 본성이다. 500 북미주원주민과 맺은 600여개  넘는 조약(Treaty)들을 모두 헌신짝 버리듯 파기한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1492년부터 무려 1 넘는 원주민을 학살한 백인제국주의자들의 피바다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적 방법에 의한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를 전망할 있는 배경에는 과거에 비해 오늘 미래전망을 과학적으로 전망할 있게된 새로운 시대의 변화가 있다. 70 조미대결구도를 근본에서부터 뒤집은 조선수소탄시대가 그것이다. 오늘 국제무대에 이미 하나의 구체적 현실로 자리잡은 조선수소탄시대가 머지 않은 장래 비평화적 방법보다는 평화적 방법을 통한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를 가능케 것이란 과학적 전망의 근거다. 조선수소탄시대와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따라서 서로 떼어놓고 생각할 없다. 둘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다.

 

련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도래

 

7차당대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가 80년대, 90년대처럼 이상 , 주장, 이론, 희망, 운동수준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 시대는 오늘 수소탄시대 조선의 무진막강한 선군핵무력으로 안받침된 자신의 전략적 시간표에 따라 우리민족끼리 기어이 탄생시키고야말 자주적인 남북해외 전체 조국통일운동의 전취물인 것이다.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누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주변의 객관적 조건, 환경 때문에 사과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런 자연적  결과가 아니다.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온전히 남북해외 8 겨레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의 전략적 판단과 시간표에 따라 구현시키고야말 조국통일운동의 전취물이다. 조선수소탄시대가 가능케할 남북해외 8천만 우리겨레의 공동의 쟁취물이다. 김정은시대 구현될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는 한편 지구촌정세 전반에 일대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것이 예견된다. 제국주의국제연합세력이 70 강제한 분단대결전쟁구도를 스스로 폐기처분하게 되는 사건이 워싱턴으로 대표되는 500 서구제국주의에겐 일종의 사망선고 같은 사건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민족끼리 열어제낄 21세기 자주평화통일시대는 따라서 우리민족이 인류에게 선사하는 하나의 위대한 희망 자체다.

 

조선수소탄시대는 전략적 측면에서 조미대결구도에 근본적 변화가 이미 발생했음을 뜻한다. 조선수소탄시대가 최근 동북아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21세기 지구촌정세 변화의 핵심에 위치한 이유다. 2016 3 2270 유엔제재는 따라서 70 조미대결에서 미국이 완벽하게 패한 것을 스스로 자인한 사건에 다름아니다. 70 어떤 것으로도 조선을 꺽을 없었음을 세상 앞에 자인한 것과 같다. 모든 유엔조직과 국제기구들, 영국, 프랑스, 일본, 한국도 모자라 중국, 러시아까지 동원한 2270제재가 파탄난 것이 증거다. 그렇다. 세상 모든 것을 동원했어도 조선을 꺽지 못했음을 미국이 인정한 사건이다. 70 전투의 성공적 결속과 역사적인 7차당대회 성공적 개최는 따라서 오늘 2270사건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70 대북적대전략의 완벽한 파산을 뜻한다. 70 조미대결사가 조선의 승리로 귀결된 것이란 해석은 결코 과하지 않다.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풀어 이야기한 것뿐이다.

 

리수용-시진핑회담

 

-시회담 또한 불난데 기름 뿌리는 격이 됐다. -리회담 역시 미국 주도 유엔대북제재전략의 완벽한 파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회담은 워싱턴의 70 대북적대전략이 완벽하게 패배했음을 세상에 선포한 오늘 하나의 시대상징 같은 것이다. 그런데 시간대가 참으로 절묘했다. 신묘하다 표현해야 옳을 정도다. 조미대결에서 미국의 완벽한 패배는 한편 세상에 도미노현상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70 미국시녀로 전락한 영국, 프랑스, 독일도 때가 되면 자기의 길을 가게될 것이다.

 

오늘 중러는 잠시 잊어버렸던 제길을 찾아 돌아온 모습이다. 반제자주 측면에서 중국은 러시아에 비해 뒤쳐진 모습이지만 그러나 큰틀에서 중러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리회담은 중러가 향후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그일을 적극 돕게되는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된 조중러연대로 대표되는 단결된 지구촌반제자주전선은 또한 머지않아 나토가 자신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이상 존속할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여 반제자주로 한층 강화된 조중러연대는 오늘 러미, 중미사이에 팽배한 일촉즉발의 세계핵대전 가능성을 멈춰세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것이다. 지구촌정세 핵심에 조선이 위치하고 있다 주장하는 근거다.

 

사업총화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은 향후 지구촌 유일의 반제자주사회주의국가로서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이라고 선포했다. 인류사적 의의를 갖는 위원장의 선포는 결코 빈말이 아닌 같다. 그의 발언은 머지 않아 인류사의 위대한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기록될 70 조미대결사를 완결한 우주핵강국으로 70 어떤 정황에도 반제자주사회주의원칙을 버리지 않은 지구촌 유일의 제국주의천적최고지도자의 발언이기 때문이다. “정의의 강국 되겠다는 위원장 선포는 따라서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허언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오히려 위원장 발언은 절대불의한 세상을 기필코 뒤집어 70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인류사적 선포라고 생각한다.

 

정의의 강국이란 표현은 한편 제국주의씨를 말리겠다 김정은시대 선포가 기필코 현실화되고야말 것을 암시하는 뜻하는 새로운 인류사적 선언이다. 머지 않아 기필코 구현되고야말 지구촌의 정의의 강국으로, 수소탄보유국으로 하여 오늘 힘이 넘쳐 분출하는 조선로동당7차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발표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전망 역시 따라서 이상 꿈이 아니다. 어느 미래 언젠가 발생할 불확실한 미래사업이 아니다. 분초를 다투며 현재진행 중인 오늘의 사업이다. 사업총화보고에서 장장 70여년 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것은 이상 참을 없고 용납할 없는 민족의 수치라며 조국통일은 이제 더는 늦출 없는 절박한 전민족적 시대사명임을 강조한 위원장 절규는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진행될 조미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

 

조선수소탄시대 조미간 평화협정 체결은 무엇과의 타협대상이 이미 아니다. 1990–2000년대 당시 시대상황에서 주둔목적 바뀐다는 조건부로 미군주둔이 연방제통일 뒤에도 잠정적으로 계속될 있다는 일정한 양보와 타협이 논의되었던 것이라면 오늘 김정은시대 미군철수는 이상 타협 혹은 양보대상이 아니다. 절대전제조건이다. 따라서 향후 진행될 평화협정체결은 주한미군철수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2000년대처럼 주둔목적이 바뀌면 연방제통일 이후에도 남녘에 미군주둔을 용인할 있다가 이제 이상 아니다. 김정은시대 미군철수는 타협, 양보대상이 아니라 무조건이다.

 

미군철수는 평화협정체결과 동시 진행되어야할 전제조건이다. 과거 도저히 불가능해보였던 모든 변화를 가능케한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as it is) 이에 대한 답을 편히 말할 있다면 그것은 북녘동포들이 피땀으로 일군 1세기에 걸친 주체형의 반제자주우리식사회주의. 그것이 피땀으로 일군 오늘 수소탄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선군핵무력이다. 모든 것을 정신적으로 가능케한 북녘동포들이 일군 하나의 위대한 기적인 일심단결이다. 물론 대표적으론 2016 1 인류사에 발생한 하나의 기적인 조선수소탄시대가 그것이다.

 

끝맺는

 

오늘 조선은 미국에게 과거 김일성-김정일시대와 전혀 다른 차원에서 평화협정체결과 동시에 미군철수, 내정불간섭을 동시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과거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처럼 김정은시대에서도 조선은 자신의 주권 관련 사안을 한번도 누구에게 구걸한 없다. 타협한 없다. 양보한 없다. 물러서지 않았다. 70 철두철미 반제자주사회주의원칙을 고수했다. 그러나 과거와 오늘의 차이는 과거 조선의 요구는 요구를 강제할 미국을 강제할 무력이 오늘에 비해 부족했다. 오늘은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과거 조선의 무력은 기본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무력이었다. 오늘 김정은시대, 3대를 이어혁명령도승계 완벽하게 마무리된 지구촌 유일의 사회주의혁명은 미국에게 오늘 자신의 요구를 강제할 무력, 그것도 최극강의 핵무력을 갖췄다. 그것이 과거와의 차이다. 결정적 차이다. 조선수소탄시대가 가져온 차이다. 말이 많이 필요치 않은 시대다.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국주의시대 수소탄은 말이 아니라 힘이다. 모든 것을 결정하는 힘이다.

 

평화협정, 미군철수, 내정불간섭 요구는 오늘 구걸도, 부탁도 아니다. 타협대상도 아니다. 평화협정체결의 절대전제조건이다. 미군철수 없는 평화협정체결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운동은 오늘 과거와 차원이 한참 다른 위치에 올라있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운동엔 남과 , 해외가 따로 없다. 지구촌 곳곳의 우리겨레는 모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조국통일 3대헌장에 근거하여 6.15시대, 10.4시대 이룩한 결과물들을 민족적으로 실천하는 길에서 모두 하나의 일원화된 통일운동에 참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워싱턴을 평화협정체결장으로 나오도록 강제하며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북녘의 우리는 지난 70 우리민족끼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기 위해 함께 싸운 북녘의 우리다. 남녘과 해외의 우리와 모든 것에서 하나인 북녘의 우리다. 따라서 2 5백만 북녘의 우리 승리는 8천만 우리겨레 모두의 승리다. 북녘의 우리만의 승리가 아니다.

 

조선로동당 7차대회를 앞두고70 조미대결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는 위대한 하나의 인류사적 사건이었던 “70 전투는비록 북녘동포들의 피땀어린 투쟁의 성과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남북해외 우리민족 모두의 대성과다. 북녘의 우리가 벌인 70 전투와 7차당대회는 우리겨레 모두가 함께 인류사적 사건으로 축하해야 하고 함께 기뻐해야 하는 민족사적 사건이다.

 

김정은 위원장 <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통일관련 내용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하는 것으로 부족한 소고를 마친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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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6-06-18 15:53:35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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