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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 '북'핵무기 소유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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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0-05 12:26 조회30,897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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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기고가는  이번 논평을 통해 "결국 당하는 쪽은 힘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지배층이 뭐라고 해도 미국이 그들의 핵과 전쟁무기들을 모두 폐기하지 않는한, 북은 핵무기를 더욱 강화하고 자위력을 높여야한다. 미국이 진정한 인권존중 국가가 되지 않는한 북한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고 지적한다. 이인숙 기고가의글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

 

미제 다카키를  초전박살(殺)


있는 '핵무기' 소유만이 답이다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200번 이상이나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무수한 생명들을 추풍낙엽 처럼 날려보내고 그 나라들을 작살낸  전쟁광들이  우리민족 북한에도 그  전쟁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려스러움과 함께  분노가 일어난다.


한국전 베트남전 중동전 등에서  거짓 시나리오를 만들어 그 거짓명분을 그들  국가에 뒤집어 씌우고 쳐들어 간  독사들의 행태가 우리 조국 북쪽에 거짓 시나리오 흉계를 꾸미는 모습과  너무 흡사하다.

그러나 북은 다른 나라들같이 그리 쉽게 침략하지못할 것이 북은 정신적 물리적으로 철저히 무장되었고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전쟁침략의 가짜 명목인  독재  살상무기 보유  인권등은 전쟁광들의 기본 메뉴이다. 

전쟁광들의 이 가짜 명목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부정선거로 식민지 한국에 그들의 총독을 앉쳤다.  개표를 하기도 전에 개표 결과를 방송하는 웃기는 부정선거에  문재인이 이의를 재기하고 정의 구현을 실천하려 했더라면 박근혜 무리들은 지금쯤 감옥소에 있을 것이고,  외세의 총독이  노예근성  들쥐들의 추종을 받으며 당당히 대똥 노릇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참고: 18대 대선 경기 이천시 투표함 열기도 전 개표방송!! …

< 2015.09.30 시골목사  한토마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4&document_srl=2933387   (안동시, 제주시, 대구북구 등등의 증거들도 있음)  ]

 

미국의 꼭두각시 가짜대똥 박근혜는 청와대에 앉자마자  입을 열었다하면 핵 인권 도발 위협을 씨부리고 있다.


이번 유엔 외교무대에서도 변함없이 핵 도발 어쩌구 하더니 한 술 더하여 최대의 악마 박정희에 대한 선전을 아낌없이 늘어놓았다.

 

닥그네는 이디아민 보다도  더 사악한 악마중 최대 좀비악마인 즤 애비에 대해,  박정희가 사기친 새마을 운동을 띄우면서 새마을 운동의 성공요소중 하나는 신뢰에 기반한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당시 지도자(박정희) 는 관료들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차단해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게 만들었고 정치적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순수한 열정으로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잘사는 나라 만들기에 헌신했다고 말했다.

지나가던 개도 포복절도할 일 아닌가.  

 

인혁당의 양심인사들을 창자가 항문으로 나오기까지 고문하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고문하였고  그것도 18시간 만에 사형을 집행하여 가족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화장시켜버린 사실은 순수한 열정이어서 그토록 처참하고 잔인하게 죽였던가? 

지딸보다 훨신 더 어린 여자들 까지  200명 이상이나 매일 밤 갈아 치우고 낮에는 막걸리 밤에는 시바스리갈을 마시고 일본군복에 군도를 차고 일본군가를 부르며 놀아났던 매국노 쪽바리노예가 신뢰를 기반한 것이라니?  

심지어는 결혼한 여인을 권력의 이름으로 상시적 강간을 하고 그 가정을 강제로 이혼시키고  싫증나자  미국의 늙은이와 억지 결혼 시켜 쫓아버린 개만도 못한 좀비악마가 순수한 열정인가?

 

육영수와 결혼하기 위해 조강지처 김호남을 버려 김호남을  중이 되게 만들고,  아직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헌령이와  약혼까지 하여 애도 낳고(애는 사망)  콩가루 집안으로 놀아난 것이 가정에서 신뢰를 받는 것인가?    

 

지금 박근혜가 지닌 모든 장물들과 스위스은행  청와대 금고에 모셨던 어마어마한 돈들은 부정부패를 철저히 차단하며 헌신했기 때문인가?


그 뿐인가,

 

그 많은 차관의 23%가 어데로 갔는지 행방을 모른다는 말은 무엇을 말하는가? 기업체에게 차관을 주고 삥땅 뜯은 것은 얼마나 되며, 일본에 독도도 팔아먹고  월남파병 서독광부 간호원 파견들로 부터 삥당 쳐 먹은 돈은 얼마인가?   


정경유착으로  이병철의 삼성, 정주영의 현대등 몇몇 재벌들을 만들어 모든 것을 독점하게 하고 그것으로 부터 떨어지는 알자배기는 얼마나 챙겼는가? 

 

새마을 사업이 잘 되어서 지금 농촌이 텅 비었다는 현상이 일어났는가?


농촌이 잘 살게 되었는데도 농촌을 떠나 도시 변두리 빈민촌을 형성했는가 말이다.

새마을 한다고 사기 치면서 얼마나 많은 농촌사람들들을 죽였고  젊은이들이 살길을 찾아 서울에 식모 공돌이 공순이  창녀로 진진전전하면서 살아야 했는지 알고나 말하는 것인가?  농촌이  썩어 죽어가는데 겉만 화려하게 치장하도록 강요하여 농협에서  억지 대출을 받게하여  빗더미에 시달려 농민들이 농약을 먹고 자살하고 정부의 약속으로 빚을 얻어 닭 돼지를 키우고 아끼바리 통일벼 쌀 농사를 했지만  외국에서 헐값에 농산물을 들여와 땀흘린 농민들의 수고가 헛것이 되어 농산물을 다 때려부수고  이 세상 한탄하며 살은 농민들의 삶을 조금이라고 이해하고 하는 말인가?   

 

살인범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이 새마을을 더 확장하여  1천만명의 조직원과 5백억원에 달하는 자산으로 새마을 운동 중앙 본부까지 출범시켜  사기행각은 지속되고 있으며, 그리고도 식량 자급자족률은 바닥을 기고있다. 식량을 가지고도 외국이 남한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대만이나 싱가폴에서는 박정희 처럼 새마을 사업을 하지 않았어도 한국보다 2.5배나 더 잘 사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우리가 IMF로 깨갱할  때 대만 싱가폴은 건실했던 이유를 알고나 있는가?     경제가 튼튼한 나라들은 몇 개의 대재벌이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아니라 오히려 중소기업들이 튼튼하지 않는가?

 

양심의 말을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잡어들여 죽이기 까지 고문하고,   병신 만들고, 행정 사법 언론들을  손아귀에 놓고 모든 국민들을 미라로 만든 것이 나라에 헌신했기 때문이라니  너무 기가 막히지 아니한가?

 

돌대가리라고 소문난 김영삼도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지어준 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사촌 형부 김종필 말대로 애가 있는 것이 무슨 대통령이라는 말을 순종했더라면 그래도 이렇게 이 나라 까지 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면했을 지도 모른다.  빙신이 꼴값만 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 지랄까지 해대니 온 민족이 괴롭지 않은가? 그래서 외세들은 좋아 하겠지만

 

박정희에 대한 어두움의 역사는 끝이 없다.


초등학생이 정치를 해도 이 보다는 더 잘했으리라 확신한다.   적어도 사악한 짓은 안했을 테니까

 

<참고 : 박정희를 경제대통령 혹은 신으로 모시는 또라이 종들... (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6408)(국민뉴스2014.03.18) >

 

박근혜의  연설을 들은 외국인들중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자나깨나 강대국 미국에 붙어 제 민족 북을 매도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더럽고  추한 인간이다라고 느꼈을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부정부패의 근원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명박근혜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들쥐근성의 한국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70여년간 흰색을 검은 색이라고 강요받아  거짓이 뼈속깊이 박혀   진실로 둔갑한 대한민국, 이러한 세뇌가  결국 이들을 정신병자가 되게  만들었으니 이들도 피해자라는 생각에 측은 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만큼의 세월이 흘렀으니 이제는  두꺼운 껍질을 깨고 나올때도 되지 않았는가 말이다

오랜세월의  세뇌가 머리의 혈액순환을 멈추게 만든 탓인지 자신들이 그 오랜 세월 속아왔다는 것 조차  아직 의식하지 못한다.  우물안의 개구리 ,우리안의 동물로서 주는사료나  받아 먹고 그것에 만족하는  꿀꿀이로 살아가면서 배가 따스하면 대빵이라고 여긴다.

 

우리안의 동물이나 그 동물을 다루고 있는 매국노 정부가 이모양 이꼴이니  전쟁광 미국에게는 더 없이 좋은 먹이감이  아니될 수 없다. 


늑대인 미국은 민주 자유 평화 하나님이라는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독재 인권 살상무기라는 단골메뉴를 가지고 중동을 쳐들어가 수백만을 죽이고  그 땅을 생지옥으로 만들어 살아남은 수백만이  목숨을 걸고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21 9천여명의 난민에 이어 올해에만도 52 2124명이  살길을 찾아 헤메다 2892명이  생명을 잃었다. 이들을 이렇게 만든 최고의 악마인 미국은 이들에게  전혀 양심의 가책이나 책임을 느끼기는 커녕 이 난민들을 겨우 몇 천명 받는 것을 가지고 천사표 행세를 하며  야단법석이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아프리카에서는  작년 한해  674회나 군사작전을 실시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난민을 만들었을까 상상 조차 되지 않는다. (The US Carried Out 674 Military Operations in Africa Last Year. Did You Hear About Any of Them?  The US military publicly insists its presence in Africa is negligible. Is that why they call it an American “battlefield” behind closed doors?  By Nick Turse  April 14,2015 thenation.com)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존귀한 존재 인간이 왜 벌레만도 못한 생명으로 대접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세상 천하보다 귀한 것이 인간의 목숨이라 했다.


우리의  목숨이 귀하면 이들의 목숨도 귀한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는가?  

이들이 단지 핵을 가지지 않았기에 이렇게 살육당해야 하는가? 


정녕 신이 살아계신다면 저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그 범죄자들을 천배 만배 갚아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싶다.

 

미국에서 참전군인들의 자살과 정신질환도 만만치 않다.


펜타곤(미국방성)의 발표에 의하면 이 해  4 1일 부터 6 30일까지 현재,  미국 전체가 아닌 그것도 군인들이 많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29주를  제외한  21개주만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군인 71명 예비군 20명 경비군 27명이 자살했다. 다른 주까지 합치면 어마한 숫자다.


트라우마 받은 군인들의 정신병은 더욱 어마어마하여 정신과의사를 볼려면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볼 수 있다고 들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가난하기에 군인에  입대(지원제도)하여 무죄한 사람들을 죽여야 하는 그들도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인공위성은 전쟁광의 전유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마치 자기들의 전유물인양,  북의 자주권 권리인 인공위성발사에 대해 댓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난리장을 치면서, 국무부는 지난달 북의 제 2연합무역회사와 플레스타 무역회사 경제제재에 이어 조선 광업개발회사와 해성무역회사를 제재하겠다한다.


북이 언제 한번 전쟁광 미국같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사람들의 목숨을 파리보다 못하게 더 박살낸 적이 있는가?  미국같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그 나라 자원을 다 강탈한 적이 있는가?  미국같이 핵으로 남의 나라를 작살낸 적이 있는가? 

 

한국의 매국노 정부는 상전 미국이 침략 살상을 하는 곳 마다  따라 다니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전따라 죽였는가.


한예로 베트남에서 저지른 짓거리를 보면  상전보다 더 잔인한 살인을 하지 않았는가.  사람을 죽여 해골을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자랑스러워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유치원생 두뇌만 가지고도 위협과 도발을 누가 하는지 답이 나오지 않는가 말이다.

 

남의 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생명을 이토록 무참히 죽이는 것이 인권이 있는 나라에서 하는 짓인가?

이들은  귀한 생명들을 죽여서라도 군산복합체 중심으로 세계를 군사로 다스려 모든 이득을 강탈하겠다는 사악한 악마새끼들이 아닌가.


알카에다를 이용하여  9.11을 일으키고 테러와의 전쟁을 외치더니 지금,  미국이 키운  ISIS 를 통해 알카이에다에게 자금과 무기를 대고 있는 것이 바로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사악한 놈들의 모습이다. 

자신의 배떼기를 채우기 위해서는 무수한 무죄한 사람들을 죽여도 아무 가책이 없는 악마좀비들이다.   전쟁은 가장 수지 맞는 비즈니스라고 말하는 자들이 아닌가.

 

남의 나라 한반도에 1000여개을 핵무기를 설치하는 것은 위협이 아니고 평화를 수호함인가?

얼마전 독일 국민들은 미국핵무기  배치를 반대하며  10만명이나 나와 시위를 벌렸다.


한국은 1000여개가 되어도 단 몇명의 양심인 평화주의자가 광야의 외로운 목소리를 내고 있을 뿐이다.

 

10 1일 체코신문인 Parlamentnilisty  cz. Jiri Vyvadil 기자는 이락 리비아등을 무법천지 혼동혼란 테러들을 양산하는 미국이 시리아를 똑같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 세계를 러시아가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체코뿐 아니라  많은 유럽인들은 러시아가 시리아  다른 중동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더 혼란상태를 야기한다고 말한다.

 

중동과 한반도는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는 두 개의 발판이다라고 했다. “악의 축이라고 미국이  지칭한 나라중 하나인 시리아 정부를 전복하여 중동을 어느정도 확고히 장악하고 정리 단계에 들어가려는 순간,  그리고 아시아로의 전환정책으로 한반도에 역점을 두려고 한 미국의 정책에 빵꾸가 나기 시작했다.


시리아 국민들의 환영하에 러시아와 이란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군사개입하여 돕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도 시리아 아사드를 돕겠다고 함대가 떠났다.


한반도에서도 북한이 미국과 핵전쟁을 공공연히 선언하고 중동 조차 수렁이에  빠진 꼴이 된 것이다.   

세계는 미국의 일극패권주의 횡포를 더 이상 참아내지 않겠다고 움직이고 있으며, 급락하고 있는 미국의 위상 만큼이나 그에 의존하고 있는 남한 다카키 무리들의 위상도 머지않아 단두대에 올라갈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돈귀신에 중독되어 세계가 달라 체제하에 움직이는 것을 이용하여 더럽게 탐욕을 부린 죄값을 군사력으로 막무가내로 발악을 하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중동이나  한반도에서 세계3차대전이 일어 날 것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북의 위협 도발 인권이라고 사기치는 미국의 선전에 따라 미국의 싱크탱크 랜드연구소는 북한이 전쟁 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갑자기 망할 수 있다면서 북한 붕괴시 미군 15만명의 지상군 증파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주둔 미군 2 8 500명에 더해 15만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계주둔 미군  49만명을 40만명으로 줄이려고 하는데 오히려 54 5천명으로 늘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식민지 한국으로부터 매년 벌어들이고 있는 이윤이 한국 국민들에게 쓰인다면 의료걱정 생계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영국의 인권어용단체의 일원인 제임스 버트 연구원이라는 작자는 북한주민 어린이들이 강제노동에 시달리며 월급은 일부를 받거나, 늦게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신적 학대, 폭행, 굶어 죽는다면서 유엔인권이사회는 해외 북한 노동자들의 임금이 북한으로 송금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얼마나  모순되는 거짓 사기인가. 

 

반세기 넘는 동안 경제제재를 비롯한 침략위협등, 한 없는 위협을 가했으면서 그 경제제재와 역경속에서도 우뚝서서 자존심이, 인간미가 넘치게 살아가는 북에다 그 패악질도 부족하여 북한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조국을 위해 노동을 한 댓가까지 빼앗아 더 굶겨 죽여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본심이 아닌가. 

 

미일한 외무장관회의가 있고, 미국의 대중국봉쇄전략의 일환으로 미일한 3각동맹이  조만간 맺어 질 것 같다. 한국 합참의장 똥별이 말한 것 처럼, 일본군이 한국에 들어와 한국군을 지휘하게 되고, 이완용 다카키 무리들은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를하고, ‘내선일체한국은 아시아 폐권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떠들 것이다.    그 준비 작업도 착실히, 뉴라이트 국정교과서 역사도 바꾸고 한국이 일본의 자애로 발전했다고 들쥐국민들을 세뇌할 것이다. 


중국이 보복을 하면 한국 경제는 쪽박이 되어 국민들은 아우성을 쳐도, 일제시대 매국노들은 띵까띵까 잘 살았던 것 처럼 될 것이다.   

그 때야 들쥐들이 깨닫게 되겠지만  때는 늦으리…. !

 

그래도 우리에게  민족의 혼을 이어 갈수있는 북부조국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할 수 있는가?

얼마전에 미국은 북이 핵을 없애면 경제제재를 풀고 평화조약도 맺을 수 있다고 했는데, 북부조국은 이 말을  절대로 믿어서는 않된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급하면  합리적인 조약을 맺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바로 조작 음모  왜곡 선전하며 조약을 휴지조각으로 만들드는데 이골이 난 악당들이다.   


결국 당하는 쪽은 힘 없는 나라이다. 


미국의 지배층이 뭐라고 해도 미국이 그들의 핵과 전쟁무기들을 모두 폐기하지 않는한, 북은 핵무기를 더욱 강화하고 자위력을 높여야한다. 

미국이 진정한 인권존중 국가가 되지 않는한 북한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5-10-17 05:11:27 기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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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잠지머리 미녀들이랑 붕가붕가해대는 상류층인사들은 그야말로 답이없는 짐승들이다~!!!! ㅡㅡ;;;;;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

북이 핵무기를 더욱강화하고
자위력을 높여야한다는 말씀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국가를지킬 힘이없으면 결국 힘있는국가에 지배당하고
 신식민지생활을 하게되지요. 선생님 말씀에 120%찬성합니다.
좋은글 계속쓰셔서 어떻게사는것이옳은가를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아구똥님의 댓글

아구똥 작성일

국제사회에서는 정의고 자시고 필요없고 오직 힘만이 답입니다
미국의 예를 들면 설명이 다 됩니다.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을 보면 답이 나와 있습니다.

꽃보다 밥님의 댓글

꽃보다 밥 작성일

새마을 사업때문에 나는 꽃보다 밥을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새마을 사업이라면 이가 빡빡 갈립니다.
미친년이 지애비가  도적질 해먹은 돈으로 배때지가 쳐 먹어되니  배꼽픔이 무엇인지 알 수 가 없습니다.

미친닭님의 댓글

미친닭 작성일

닭은 인간의 도덕심이 없어서 사위하고도 붙어먹습니다
그 유전인자가 외놈 다카키 DNA에 있다는 것 같지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맞는말씀이십니다.

미친놈들에게는 백마디 말보다 그냥 몽둥이가 약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푸틴이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슈퍼맨이나 배트맨처럼 나쁜놈들은 때리고 패고 쓸어버리는것이 답입니다.

그것만이 정답이며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동족이건 머건 나쁜놈들은 쓸어버리는것이 정의이며 정답입니다.

그렇지 않고 용서해주면, 정의를 지키는 착한 사람들은 거꾸로 희생당하고 불이익을 받는것이 됩니다.


그리고 무작정 평화만으로 정의가 지켜지고 세워지지는 않습니다!

코앞에 살인마와 범죄가가 있고 자신을 없애려 하는데, 오로지 평화를 외친다고  자신과 정의가 지켜지겟습니까?


광개토대왕께서도 그랫듯이, 전쟁도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것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민족통신 화이팅~!!!! *^^***** 이인숙선생님도 연세가 있으신데 부디 건강하세요~!!!! *^^******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만약 북조선에 핵무기가 없었다면
미제의 악마들은 골백번도 더 침략하여 6.25때 보다 더 완벽하게 초토화 하며
2천 5백만 우리동포들을 깡그리 살상 했을 것이다.

진실=오직힘님의 댓글

진실=오직힘 작성일

주변국 수십억 살고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99.999%가 입다물고 있는 미친세상에 오직 용기있는 진실로 양의 탈을쓴 악마들의 정체를 소리높여 외치고 전해주시는  이 인숙 선생님!!!

늘 감사 합니다.
새벽이 닥아올수록 더 캄캄한 밤///
그래서 혹여나
겁에 질려  두려움을 느낀 악의무리 미친개들이 날뛰고 있어  다치실가 늘 걱정이 되오니  미친개들에게  물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으시고 조심조심  건강하세요!!!!!

abc님의 댓글

abc 작성일

you are lier

죽일남님의 댓글

죽일남 작성일

이 아줌마 주뎅이 한번 걸게 생겼네
꼴상 생긴것도 불량품 생각도 불량품
악질 빨갱이 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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