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6-09 02:58
방북보고회:다양한 3부진행(동영상 10개)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45,408  

[사진]방북보고회 1부는 선우학원 박사 추모로 시작-고인의 차남 선우국이 아버지를 추억하는 모습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은  집떠난지41일만에 돌아와  여독도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단체들 회원이나 미국인 단체 대표들에게 33일(2015.4.25~5.28)동안 북녘땅에서 취재한 내용들을 방북보고회를 통해 알리자고 건의하여 짧은 시간에 준비하였지만 성과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방북보고회 자리에서  선우학원박사 추모, 미국인 평화지향단체 대표들에게 WCD(국제여성평화대행진대 비무장지대 넘다)를 취재한 동영상을 보여주었고 그 감상소감을 듣는 순서도 있었다. 3부에는 방북취재 전체를 사진들을 곁들인 화면설명과 함께 간결하게 소개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궁금증들을 풀어주었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30신]방북보고회:


다양한 3부진행(동영상 10개)



*동영상:방북보고회(1)

https://youtu.be/n2o62Jkw4AI



*동영상:방북보고회(2)

https://youtu.be/U8oKcVLE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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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0]방북보고회: 다양하게 3부진행(동영상 10개)

 

 

[1]

 

 

[로스엔젤레스-평양 30=손세영/김백호/죤김 민족통신 공동작성]반북 모략소동은 언제나 국정원 조작책동과 그 배후인 미제국주의 세력의 공작에 의해 비롯되어 왔다는 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민족이 분단된지 70년이 되어 가는 이 시간에도 종북몰이로 남북화해 협력과 평화통일을 방해하며 애국자들을 괴롭히는 그 공작과 조작책동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국내외 각곳에서 반영되고 있다. 이번 방북보고회를 짧은 시간에 준비하면서도 감지된 현상들이다

 

 이번 방북보고회는 참석자들이 67일 오후3시에 모이기 시작해 30분가량 오랜만에 만난 교류시간을 갖고330분에 시작해 2시간30분동안 성과리에 진행되었다. 일부 참석자들은 헤어지기 아쉬워 밤9시 가까이 그 자리에 앉아 북의 현실과 남북관계, 북미관계 등에 관련된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무려 6시간 동안이나 진지한 대화로 의미깊은 한때를 보냈다.  

 

이날 1부와2부행사는 죤 김 사회로 미국인 단체대표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었고, 3부는 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 사회로 재미동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말로 진행되었다.

 

 

*행사 1부는 선우학원박사를 추억



 1부순서에서는  최근 97세의 일기로 서거(2015.5.13)한 선우학원 박사의 차남 선우국 선생이 참석하여 그의 부친에 대한 감회를 돌이켜 주었다. 그는 지난 523일에 개최한 추모행사에 북녘과 남녘, 그리고 해외 각지역 동포단체들이 고인을 애도하는 조문들을 많이 보내주어 추모행사는 뜻깊게 진행되었다고 전하면서 해내외 단체들과 개인들이 부친에 대한 조시, 조문, 위로편지 등을 많이 보내 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버지인 고인께서는 한생을  오로지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바친 분으로 자신의 재산을 바쳐 선우평화재단도 만들어 후진들을 돕는 사업을 남겼다고 소개했다. 이 재단의 첫 수상자는 민족통신이었다. 고인은 생애 마지막까지도 원고 두편을 써 민족통신 편집진에 주고 그 이후 10일만에 서거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사진을 향해 추모하는 의미에서 모두 기립하여 잠시 추모묵념 시간을 갖고 고인의 고귀한 생애업적을 기렸다.  

 

*관련 동영상 소개-고인 추모식


https://youtu.be/9soCjwuhGkA



 

 

2부 순서는 미국인 단체 대표들 10여명이 참석하여 평양과 서울에서 진행된 국제여성평화행진대회(Women Cross DMZ=WCD)에 대한 민족통신 특파원의 취재 동영상(민족통신 앞면에 민족TV’로 들어가면 열람할 수 있음)을 먼저 감상(노길남 특파원 동시에 영어로 해설)하고 이 동영상 감상이 끝나자 미국계 단체 대표로 프레스톤 우드 ANSWER-LA 대표와 라져 포어 IAC와 이란 커뮤니티 대표 등이 코리아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연대하여 왔고, 앞으로도 한층 더 열심히 지지성원 할 것이라는 결의발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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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평화운동단체 ANSWER-L.A.조직의 대표간사인 프레스톤 우드씨가 결의발언하는 모습

이날 프레스톤 우드씨는 미전국 평화운동단체들 협의체인 ANSWER 조직의 로스엔젤레스 지역 상임대표로서 코리아반도의 평화협정과 자주적 통일을 지지한다고 전재하면서 미군이 주둔하여 70년 가까이 간섭하고 지배하는 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전협정이 1953년에 되었는데 아직까지 그 정전협정이 지속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자가비판하면서 코리아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여성들의 이번 비무장지대(DMZ) 통과를 통해 보여준 국제적 평화운동 행사는 좋았다고 격찬하고 앞으로도 미국의 평화운동단체들과 양심단체들은 코리아반도의 긴장을 없애기 위해 그리고 국제사회의 평화환경 조성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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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아반도 자주와 평화를 지지 성원할 것을 다짐하는 라자 포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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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평화운동 단체들의 임원대표들이 앉아 코리아반도 문제를 경청하고 있는 모습


이날 중동지역 평화운동 단체들의 간부인 라자 포어씨는 이란이나 북조선이 제국주의들에 의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 왔다고 돌이켜 보며 국제사회의 모든 평화세력과 양심세력들은 연대연합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다른 나라들 간섭책동과 침략만행을 저지하고 평화세계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향후 미국의 중동양심세력들은 코리아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적극 지원하고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관련동영상 소개-WCD 국제여성들 코리아바도 DMZ 넘다


https://youtu.be/mHo4LocbbHM



 

 

[2]

 

 

3부순서는 손세영 민족통신 편집위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미국인 참석자들이 자리를 뜨고 우리 말로 된 보고회가 이어졌다. 이번 모임은 사실상 노길남 특파원이 여독도 채 풀리기 전에 짧은 시간에 준비되었지만 그 진행과 효과 등이 예전에 비해 질적으로 그리고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고 참석자들 대부분이 높이 평가해 주었다.

 

특히 북의 인민보안부 교화소 담당관들3명과 민족통신 특파원이 가진 특별대담을 포함하여 북녘 각계 지식인들 6명과 가진 특별기획 대담, 김일성종합대학의 저명한 철학자들 6명과 민족통신 특파원이 주체사상, 주체철학의 골자와 맑스철학과의 차이점과 공통점, 그리고 이것의 국제적 지위와 역할과 이 철학이 인류사회의 대표적 진보철학으로 부상해 온 그 배경 등이 설명되었다며 민족통신 앞면에 보이는 민족TV’로 들어가 보면 모두 열람할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기도 했다.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끝난424일 다음 날인 425일 고려민항으로 평양순안 공항에 내리면서부터 33일간의 취재활동을 시작했다. 북녘사회의 사법부의 최고 기구인 최고재판소 취재, 교화소(서방에선 형무소라고 칭함) 관계자들과 특별대담을 통해 교화소 내부시설들, 하루 일과, 교양사업 방법들, 식사내용과 거처 등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그들은 조선의 교화소가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한순간에 죄를 지은 사람들을 다루는지 그 발자취에 대해 설명해 주었고 일제시대의 잔재인 형무소를 해방이후 2년만인 1947년부터 교화소로 쓰기 시작했다고 밝힌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이에 대하여 인민보안부 담당자들이 설명한  자세한 내용은 민족통신 앞면 맨우측 중간쯤에 들어가면 민족TV’ 라는 배너가 있는데 여기를 들어가면 이번에 촬영하며 취재한 주요내용들이 유투브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소개하고 있어 언제든 인터네트를 사용하는 분들은 열람할 수 있다고 말한다.

 

 

*관련동영상 소개-교화소 관계자들 특별대담

https://youtu.be/TsJ217KymJY


 

 

이 밖에 북녘 과학자들, 철학계 교수들, 사회정치학계 전문가들, 농촌실태와  농축산 부문에 대해서도 취재했다고 밝힌 노길남 특파원은 두번씩이나 북녘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병원과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 등도 간결하게 소개해 주면서 인공지구위성 뿐만 아니라 CNC체계의 수준, 에너지(에네르기) 문제에 대한 현황, 완벽하게 준비된 무장력과 북부조국의 미래, 남북관계, 북미관계의 전망 등도 짚어 주었다.

 

노길남 박사는 특히 이번63번째 방북취재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북녘의 각계에서 불고 있는 열풍들이었다. 북녘 동포들은 우선  김정일 애국주의에 대한 학습열풍이 지속되고 있었고, 이에 기초하여  체육열풍, 과학열풍, 나무심기 열풍도 강하게 불고 있었다


특히 나무심기 열풍은 수림화, 원림화, 과수농장화 등 사업이 한창이며,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거리 등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에 매진하는 열풍도 세차게 불고 있었다고 소개하는 한편 이  모든 분야들이 특정한 곳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서 시골 농촌에 이르기 까지 전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쑥섬에 세워지는 거대한  과학기술 전당 2015년 조국해방 70주년과 북의 로동당 창건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에 대기념비적 창조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 과학기술 전당은 도시-농촌마을까지 전역을 과학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망하는 한편 그렇게 많은 열풍들은 멀지 않은 장래에 북녘사회가 세상에서 어떤 나라인가를 다시한번 놀라게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보고했다.

 

 그는 한편 미국과 그 일부 추종국의 언론들과 특히 남녘의 조선일보,동아일보 같은 깡보수언론과 종편방송들은 여전히 북녘사회의 이모저모를 왜곡하고 폄훼하는데 혈안이 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북녘의 현주소와 실체와는 거리가 먼 보도들을 쏟아 내며 추리소설 쓰기에 급급해 왔다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비판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조선중앙통신과 계약을 맺고 기사교류를 해 온 연합뉴스까지 언론의 초보적인 입장과 자세를 망각하고 사실보도, 객관보도, 정확보도를 하지 못하고 때로는 제멋대로 써 제끼는 자세를 보여왔다고 꼬집기도 했다.

 

노길남 박사는 또 방북취재를 떠나기전 몇개월 동안 남녘의 사대매국적 극우언론들에 의해 종북몰이의 희생자였다고 폭로하면서 재미동포 아줌마들(미시 USA)이 벌여 온 시위들을 주동했다고 거짓보도를 하는가 하면 뉴욕에 가지도 않았는데 뉴욕에 가서 시위를 하며 박근혜 정권을 규탄했다고 했다. 이 얼마나 거짓보도들인가. 특히 조선일보 테레비죤방송, 동아일보 테레비죤 방송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국정원 등의 남녘 공안당국에 의해 거짓자료를 받아 여과없이 엉터리 보도를 하며  아니면 말고식의 허위날조 보도를 일삼아 온 언론들이 얼마나 많으냐고 반문한 노길남 박사는 남녘사회의 대부분 보수언론들이나 해외동포사회 대부분 언론들은 그동안 진실을 외면해 왔고 사회정의, 민족정의, 평화정의를 부르짖는 양심인들을 색깔론으로 매도해 왔고, 종북몰이와 같은 사대매국적 자세로 양심세력과 애국세력들을 잔인무도하게 난도질 해왔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남녘 보수언론들은 또 재미동포 극우세력이 확인검증도 안된 자료들을 여과없이 받아 그대로 보도하는 유치한 자세들을 지적한 노길남 특파원은 이들이 언론의 초보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사이비 언론들이며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이 무엇이라는 것도 알지못하고 행하는 무지의 발로라고 신랄하게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남녘 보수정치인들이나 보수언론들 대부분은 진실을 외면하고 틈만 나면 국내외 진보언론들의 보도들을 종북몰이로 몰아부치면서 툭하면 색깔론으로 매장해 온 것이 그들의 특징이라고 분석하는 한편 이들의 이러한 허위보도들에 대하여 국내외 양심인들이 과감하게 맞서 투쟁하는 길만이 이러한 부조리와 허위날조 및 유언비어 등을 막을 수 있고 사회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편 북녘사회가 외세에 의하여 분단되고 분단이후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고 2년도 되지 않은 초기 시기에 초강대국과 그 추종국들 16개국과 맞서 싸워서 전쟁시작 3년만에 휴전에 들어가게 된 것은 사실상 북의 승리로 평가되었다. 그 비결과 승리의 요인은 영도자의 지도능력과 인민사랑, 그리고 인민들의 지도자 사랑으로 맺어진 일심단결에 의한 것이었다고 그는 크게 두가지로 요약해 주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철학이며 헌신적인 실천이었는데 그 설계도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주체철학이며 주체사상이다. 노길남 특파원은 이번에 김일성종합대학고 철학과 교수들 6명과 특별대담을 통하여 그 사상의 본질과 내용을 통속적인 어휘와 설명에 의하여 해외동포들이나 남녘동포들에게 북의 철학

 

 

 

*관련동영상 소개-북의 주체철학과 맑스주의 차이점과 공통점

 

https://youtu.be/KDqDryHlrXo




https://youtu.be/wmQMpZGT160





https://youtu.be/bv2OHG529n8

 

   

 

 [3]

 

 

이날 방북보고회는 3시간 가량 진행되었지만 그 중 우리민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10여명의 참석자들은 모임자리에 근 3시간 가량 그대로 앉아 남녘사회와 해외동포사회에서 일어나는 부조리들을 나누면서 북녘사회의 실체가 거의 대부분 왜곡되어 보도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한탄하기도 했다.

 

지난 시기 남녘의 정치풍토, 특히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 들어와 정치는 물론 사회 전반이 썪어가고 있다고 지적한 노길남 박사는 이대로 가면 남녘사회는 총체적 위기를 맞아 망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하는 한편 해내외 동포들이 북을 제대로 아는 동시에 남녘사회의 모순이 어디로부터 오는가에 대한 예리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그 배후 씨나리오 작가는 다름 아니라 재미동포들이 살고 있는 미국의 1% 세력, 즉 미국의 제국주의 세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도 미국시민이지만  1%세력에 불과한 제국주의 세력때문에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국제적으로 욕을 얻어 먹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1%세력이란 (1)군사무기 장사꾼(Military Industrial Complex), (2)큰 돈놀이하는 금융기업들, (3) 석유(휘발유) 장사하는 대기업 등 일부계급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북보고회 마지막 순서인 질의응답시간에는 종북몰이에 대한 대응책이 무엇이냐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대해 노길남 박사는 친북, 종북하며 근거도 없이 보도하고 이에 영향을 받아 벌벌 떨어온 동포들의 자세에도 문제가 있다고 충고하면서 이러한 바람이 불때 피하는 자세보다는 당당하게 맞서는 자세가 자신을 보호하고 양심세력, 평화세력, 애국세력을 보호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답변했다.

 

보고회가 끝나고도 그 자리에 오래 남아 있던 일부 참석자들은 국정원 요원들과 그 주변인물들, 그리고 이에 충실한 보수언론들의 영향을 받은 보수층 동포들은 종북소리를 듣는 사람들과 만나지 말라, 그런 단체에 후원금을 주지 말라, 그러면 불이익을 당한다고 위협하는 경우들이 허다하다고 밝히면서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고 질문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해 노길남 박사는 진실을 왜곡하고 사실을 오도하면서 사대매국의 길을 부추기는 이른바 어용인사들이나 국정원 요원들은 일제시기의 이완용이나 송병준과 같은 매국인사들과 별 다를바 없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올때는 한층 더 당당한 입장을 보이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고 애국세력을 보호하는 자세라고 거듭 힘주어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또 영사관 사람들이나 그 중에 국정원에서 파견된 요원들은 직접간접적으로 위협하고 협박까지 하는 경우들도 허다하다고 까밝히면서 종북소리를 듣는 사람들의 생일잔치에 간것도 문제삼고, 어떤 행사에서 식탁에 함께 앉는 것도 문제삼고, 다방이나 찻집에서 커피를 마신것까지 트집잡아 직간접적으로 위협하는 공관원들과 그 주변 인물들이 있다면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기독교 목사들과 그 신자들의 하소연도 있었다.

 

노길남 박사는 이에대해 지난 1983 5.18민중항쟁 3주년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연단에 올라간 브레이스 봄페인이라는 신부가 있었는데 그는 연설을 통해 예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살아 계신다면 틀림없이 빨갱이 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상기시키면서 예수믿는 크리스천들(기독교인들)이 예수가 골고다 산상에서 왜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당했는가를 냉철하게 돌이켜 보라고 권유하면서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이나 진정한 공산주의자들과 소통할 수 있고 서로 존중하며 친하게 지낼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녘사회의 부조리는 우리 민족분단을 야기한 외세, 즉 미제국주의에 의한 것이며 그 분단을 영구화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한미동맹이며 전시작전지휘권이 미군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것도, 한미행전협정(SOFA)이 노예문서라고 하는 것도, 그리고 국가보안법이라는 괴물을 아직까지 움켜쥐고 있는 것도 모두가 미제국주의와 이에 편승한 사대매국세력의 반평화정책, 반민주화 정책, 반민족적 정책에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렇기 때문에  해내외 동포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바라고평화를 바라고, 자주적 통일을 바란다면 무엇보다 소극적인 자세에서 탈피하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이날 모임에 참석하기 직전에 몇사람과 대화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노길남 박사와 약속이 있어 먼저 일어서야 하겠다고 자리를 뜨려고 하자 그 사람 종북인데 왜 만나려고 하느냐며 펄펄 뛰는 모습을 보여서 그는 아니 나와는30~40년 사귄 사람이고 비영리단체에서도 서로 도우며 잘 지내온 사람인데 내가 그 약속을 거절할 수 있느냐고 당당하게 맞받아 치자 그들은 아무 이야기도 못했다고 귀띔해 주면서 노박사가 방북토론회 질의응답 시간에 대답해 준 그 방법이 올바른 자세이며 그렇게 하여야 사회정의도 살아나고 부조리도 불식시킬 수 있다고 말해 다른 참석자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지금 박근혜 정권 주변에서 친박 이외의 세력들은 싸잡아 국내외 애국세력들을 종북몰이로 협박하고 위협해 왔다는 것은 이제는 삼척동자들도 알게 되었다.

 

이날 모임의 마지막 부분들은 종북몰이에서 탈피하고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사회정의를 살리는 길은 국내외 동포들이 합심하여 사대매국세력인 박근혜정권을 청산하고 이를 싸고 도는 외세, 미제국주의 세력의 간섭과 지배정책을 단호히 거부하고 진보개혁세력들과 한층 더 가까이 지내며 손잡고 힘을 합쳐 부조리 세력을 거부하는 그 길에 미래가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과 자세로 정리되었다.

 

그래서 노길남 박사는 이날 방북보고회를 통해 북을 바로 아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전재하면서 북을 바로 알지 못하면 사대매국 언론들이나 사대매국 정치인들의 감언이설이나 허위조작 주장들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그들이 만나지 말라는 사람과는 더 가까이 더 친하게 사귀어야 하며 그들이 하지 말라는 위협에 대해서는 엇박자로 나가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길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지식인, 올바른 지성인이 가져야 할 자세라고 대답해 주었다


그는 이번 방북취재 일정가운데 조국통일 문제에 전문적인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 남북관계에 조예가 깊은 인사들 6명과 '종북몰이'하는 남녘 보수정권과 그 대변인 역할을 해온 보수언론들이 벌여온 '종북몰이'에대한 배경과 원인에 대하여 북녘 전문가들과의 특별대담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면서 그들의 관점과 설명을 민족통신 방송, 민족TV의 동영상 제작을 통해 직접 그들의 견해를 생동하는 영상에 의해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북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기도 했다.   

 

이날 방북보고회가 끝나고 떠나면서 주최측에 인사를 하는 한편  “통일운동의 원로이며 개척자인 선우학원 박사의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되 새긴것도 의의가 있었고, 미국인 단체들 대표들이 참석하여 코리아반도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재미동포들과 연대한다는 결의를 보인것도 의의가 있었고, 방북취재63번째 경험담을 통해 이북을 많이 알게된 것도 큰 의의가 있었다면서 이름없이 헌금하며 감사표시를 하기도 했다.(끝)  

 

      

*관련동영상 소개-종북몰이 배경과 그 이유


https://youtu.be/zbb7Fg1KoEY




https://youtu.be/bskGeZCzunM





(이날 방북보고회 기사에 나오는 동영상들은 국내외 친지들에게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연재기사 평양-29신-열차를 타고 달리며 한 사색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6273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5-06-21 02:15:07 통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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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15-06-09 05:05
답변 삭제  
민족통신 선생님들 정말로 고마와요

평소때 혼돈되던 일들이 이번 특집과 동양상들 보면서 많이 해소되었어요.

정말로 고생하면서 취재한 특집들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 감사올립니다.

시가코지역 유학생
J Ham
멋진인생 15-06-09 09:51
답변 삭제  
노길남선생님, 이제 건강 많이챙기시고 과식하지마시고 너무 피로하지마세요~!!!! 연세도 그러신데 이제는 자제하셔야 될것같네요?
김준경 15-06-09 16:51
답변 삭제  
북 군복입은 인민보안부요원들과 처음으로
교화소 특별대담 어렵게 성사되셨다는말씀
민족통신 기자님 수고많이 하셨고 볼만합니다.

남쪽에서 얼마나 많이 북을헐뜯고있는데
이 동영상보면 무엇이라할까.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들과 북 첨단과학자들과의 대담
북 젊은이들의 교제 모습등 북을 이해하는데 큰도움
됬습니다.

민족통신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돈도 떨어져 고생도 하셨군요.
마음이 찡합니다.....
멋진인생 15-06-09 21:22
답변 삭제  
극우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저에게 있어 북녘의 나쁜편견을 지울수있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멋진인생 15-06-09 21:23
답변 삭제  
북녘의 대학생들과 대한미국 남녘의 대학생들을 비교해보면 북녘의 대학생들이 오히려 더 똑똑하고 지적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할정도이니 공감이 가요~!!!!
멋진인생 15-06-09 22:23
답변 삭제  
대한미국 남녘과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독일 그외의 중남미권 국가의 여대생들 보세요~!!!! 어디 걔네들이 학생으로 보이쇼? 차라리 술집나가요걸이라고 해도 믿겠당~!!!!!1
대학원생 15-06-10 04:58
답변 삭제  
민족통신 선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요즘 공부 때문에 자주 못들어 오다가 오늘 여기에 들어와 동영상들 몽땅 보고서 북의 현실을 제가 간것처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연구논문에도 인용할 파트가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노길남 박사님 고생많이 하셨네요. 병원에도 두번이나 입원하셨다니 마음이 좀 아프기도 하고요.

건강 챙기시길 기도합니다.
Yong Lee 15-06-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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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토론마당에 들어가니깐 오마이뉴스에 나온 신은미 선생님이 쓴 글이 올라와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이것을 민족통신 댓글에 올려드립니다./Ylee


재미동포 신은미씨가 오마이뉴으스에 기재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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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미 시민기자가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고발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변호사 김종귀씨와 함께 입구를 들어서고 있는 모습.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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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4일 첫 경찰 출두 이후 나는 연장되는 출국정지 조치 아래 두 번 더 경찰에 출두했다. 매번 조사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경찰의 질문은 계속됐다. 이번에는 북한의 지도자에 대한 나의 언급에 관해서다. 문제가 됐던 조계사 토크콘서트는 중간중간 청중들의 질문에 내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거기서 나온 질문 중 하나가 '북한 주민들은 그들의 지도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은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북한에서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도자의 등장과 함께 앞으로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많이 내비친다'라고 답했다. 이는 비단 북한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에 가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도 새로운 대통령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지 않는가.

경찰의 질문은 '북한 주민들이 한 말이 진심이라고 생각하느냐,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것이었다. 북한 주민들이 한 말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무죄고, 진심이라고 생각한다면 유죄가 된다는 말인가. 그야말로 '내 운명이 북한 주민들의 진심에 달려있는 순간'이다.

세상에! 내가 여행 가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말하는 게 죄가 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유·무죄의 판단이 다른 사람들의 '진심'에 달려있다니! 만일 내가 법정에 서게 된다면 검찰은 북한 주민들의 진심을 어떻게 설명할까, 또 나는 북한 주민들의 진심을 어떻게 증명할까. 한 편의 코미디다.

'북한 주민들이 새로운 지도자에 대해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는 말이 뭐가 잘못됐다는 건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며, 김정은은 똑똑한 지도자'라고 말했다. 한국의 '사이비' 보수단체들 기준에 따르자면 '천안함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다'라는 발언 자체만으로도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는 '종북'이다. 또 '김정은은 똑똑한 지도자'라는 그의 말은 검찰과 경찰의 기준에 따르면 심각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그러나 어느 보수단체가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 대사를 고발했다든지, 검·경이 그의 발언과 관련한 수사를 진행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법 적용의 기준이 참 제멋대로다.

노란 형광펜으로 도배 된 북한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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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 거리. 한 여성이 휴대전화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고 있다(2013년 9월 촬영분).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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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평양의 맥주집. 두 여성이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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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내용에서 흠을 잡아내는 데 실패했는지, 검·경은 이번엔 2012년 11월에 출간된 <재미동포 아줌마 -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의 집중 분석에 들어갔다. 누군가가 서문부터 마지막 장까지 노란 형광펜으로 필요한 대목 일부분만 줄을 그어놨다. 그리고 그 단편적인 문장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북한을 고무 및 찬양했다는 질문을 내놨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사용한다고 말함으로써, 마치 북한이 지상낙원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는 식의 질문들이 이어졌다.

그러더니 이번엔 또다시 '북한 맥주'로 돌아간다. <오마이뉴스>에 올린 연재 기사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중 내가 평양의 맥줏집에서 목격한 여성들에 대해 쓴 부분을 물고 늘어졌다. '평양의 고급 맥줏집에서 여성들이 술을 마신다고 적어놨는데, 북한에서는 누구나 다 그럴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나는 "한국에서도 한 병에 수십, 수백만 원짜리 위스키를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수사관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직업상 하는 수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고 해도, 정예 경찰이 이런 질문을 하다니 스스로 얼마나 한심하다고 느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측은하게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이들의 변호사들이 '일일이 대꾸하는 대신 가능하면 묵비권을 행사하라'는 조언을 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했다.

책 내용에 근거한 질문 중 가장 어리석었던 것은 내 신앙고백과 관련한 대목에서 나왔다. 첫 북한여행 당시를 담은 기행문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나는 진정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았을까. 내 이웃은, 내 형제는, 내 민족은 다름 아닌 바로 설경이고, 만룡 안내원이며, 리인덕 운전기사 아저씨인 것을…. 먼 길을 돌고 돌아서야 만날 수 있었던 사랑하는 이들,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장 먼 곳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들이 바로 내 그리운 반쪽 나라, 내 민족, 내 선한 이웃이었다. 회개하는 심정으로 창밖 하늘을 바라본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었다."

2011년 10월 열흘간의 첫 북한방문을 마치고 평양을 떠나며 독백한 나의 신앙고백이다. 경찰은 나의 신앙적 체험을 통한 회개의 글귀까지 끄집어내면서, '이렇게 감동을 주는 글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북한을 좋아하게끔 선전·선동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진정 모국 한국에서는 신앙고백마저 북한동포들에 대한 것이라면 죄가 된다는 말인가.

내가 '종북'이라면 문체부와 통일부도 '종북'

내 첫 책이 한국 정부로부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을 당시 나는 이것을 개인적인 명예나 영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전직 음악 교수이며 전업주부지 작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날아갈 듯 기뻤다. 우수문학도서 선정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민족의 화합과 조국의 평화 통일에 관심을 두게 됐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평소 내 기행문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한 문화체육관광부와 2013년 8월 나를 통일 홍보용 다큐멘터리에 출연시켜준 통일부에 감사했다.

이렇듯 문체부와 통일부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음에도 나는 수사 과정에서 차마 하기 싫은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수사관이 말끝마다 '선전·선동' 운운하길래 문체부와 통일부의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기행문을 통해 북한을 선전하고 독자들을 선동했다면, 제 책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이 책을 무려 1200권이나 사들여 전국 공공 도서관에 배포한 문체부와 저를 출연시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통일부도 북한 선전·선동에 앞장섰다는 말인가요? 그럼 문체부와 통일부도 함께 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사관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통일 토크콘서트'가 종북몰이 대상이 되자 통일부는 내가 출연한 동영상을 통일부 누리집에서 내렸다. 그리고 문체부는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내 책을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회수해버렸다.

책과 <오마이뉴스> 연재 기사에서 북한을 고무·찬양한 혐의를 찾지 못한 경찰은 국가보안법을 적용할 수 없겠다는 판단을 했는지 이번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 돌입했다.

수사관은 내게 "통일콘서트가 어떤 행사인지 다음 중 하나를 골라주십시오, 정치, 경제, 예술, 문화"라고 물었다. 나는 "문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수사관은 내 대답을 무시하고 '외국인이 무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통일 토크콘서트 같은 정치활동을 했으니, 이는 출입국관리법 위반인 동시에 강제 추방 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수사관의 말 한마디에 문화 행사가 '정치 활동'으로 둔갑해버리는 순간이었다.

지난 1월, 한 무리의 미국인들이 한국에 입국해 대북 전단을 날렸다. 이 미국인들이야말로 여차하면 남북 간에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정치 활동을 한 것이다. 요즘 수많은 외국인들은 나처럼 무비자로 입국을 하는데, 그 미국인들은 도대체 무슨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했길래 그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었을까. 그런데 통일부는 "강제로 규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왜 이들에게는 '정치 활동'의 낙인이 찍히지 않았는지 법무부는 밝혀주기 바란다.

한국 정부는 외국인을 불법고용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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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8월 통일부 홍보 동영상 촬영 당시 모습.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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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에 관련한 질문은 계속 이어졌다. 이번에는 '외국인이 무비자로 들어와 강연 활동을 하고 강연료를 받았으니 불법 취업'이란다. 나는 전국 순회 통일 토크 콘서트의 주최 측으로부터 강연료를 받지 않았다. 막상 한국에 와서 주최 측 사람들을 보니 형편이 너무나 어려워 보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갖고 있는 돈마저 털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모국 방문 중에 2곳으로부터 강연료를 받았다. 한 곳은 서울의 한 자치단체였으며 또 다른 한 곳은 내가 신앙간증을 한 교회였다. 돈을 받았으니 이는 입국 목적에 위배되며 출입국관리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동시에 '외국인이 다른 나라로 여행 오면서 한 번쯤 여행국의 출입국관리법을 읽어보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말까지 했다. 내 대답은 이랬다.

"전 세계 수백만 해외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하면서 외국인이 관광을 오는 것 같은 기분으로 한국에 방문하진 않을 것입니다. 마치 내 집에 오는 기분으로 입국을 하겠죠. 저도 그런 마음으로 입국했습니다. 하여간 좋습니다. (수사관) 선생님께서는 외국여행 갈 때 여행가는 나라의 출입국관리법에 관한 준수사항을 일일이 읽으시는지요?"

수사관은 이에 대해서도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어찌 됐든 내가 두 군데서 강연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이 불법이라면 출입국관리법 위반을 인정한다.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 그러나 내가 아무런 거리낌 없이 강연료를 받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2013년 8월 대한민국 통일부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했을 당시 나는 통일부가 주는 출연료를 받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외국인을 불법으로 고용한 게 되는 걸까. 경찰은 똑같은 혐의로 통일부도 수사해야 하는 게 아닐까. 통일부가 주는 출연료는 합법이고, 교회나 자치단체가 주는 강연료는 불법이란 말인가.

나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들로 출입국관리법 위반에 관한 조사를 받으면서 얼마 뒤 강제추방될 것을 직감했다. 강연 내용과 책을 아무리 살펴봐도 '종북 혐의'를 찾을 수 없었지만, 대통령마저 '종북 콘서트'라 지칭한 상황 아니겠는가. 그냥 내보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강제추방의 구실을 찾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선생님'이란 호칭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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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에서 독자들에게 사인을 하는 모습.
ⓒ 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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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수사관의 질문은 미국 내 강연활동과 지인에 관한 것이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와 있는 미국 내 강연 동영상이나 기사를 놓고 '고무 및 찬양' 혐의를 찾아내려는 게다. 미국 내 강연이라 해봐야 한국에서 했던 강연들과 다를 게 없는데도 말이다.

내가 한국에서 한 활동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미국에서의 삶까지 조사한다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 한국 정부는 외국인의 본국 내 활동까지도 수사한다는 말인가. 명백한 불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수사관에게 "조금 전에 제게 '왜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해 입국 목적에 위배되는 일을 했냐'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외국인인 내가 본국 내에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는 왜 문제 삼나"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수사관은 내가 미국 내 소위 '종북 인사'라 불리는 사람과 주고받은 이메일을 펼쳐놓고 나와 그 사람과의 관계를 추궁했다. 그 사람은 내게 '칠순 잔치와 출판기념회에 참석해달라'고 물었고, 나는 이메일에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다'라고 답했다.

수사관은 내가 메일에서 그 사람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했으니 가까운 사이가 아니냐고 물었다. 나도 수사관을 '선생님'이라 호칭했는데, 그렇다면 내가 수사관이랑 가까운 사이라는 말인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라는 말은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일 게다.

일부 언론은 이러한 수사 내용을 어떻게 알았는지 곧바로 방송을 내보냈다. 그리곤 나와 '종북 인사'라는 그분과의 관계를 두고 허위보도를 일삼았다. 이를 본 한 외신 기자가 내게 연락을 해왔다.

"무슨 메일을 사용하시는지요?"
"미국 야후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경찰이 이메일 내용을 알 수 있었을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네요."

그 외신 기자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어떻게 메일의 내용을 알 수 있었냐'고 물었다. 경찰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알아냈으며, 더 이상 말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한다.

당시 나는 한국 경찰의 이메일 해킹을 의심했다. 하지만 그건 오해였던 것 같다. 후일 미국에 돌아와 들은 바에 의하면, 내가 '종북 인사'라는 그분께 보낸 메일을 그분이 자신이 운영하는 누리집에 올려놨다고 한다. 아마 경찰은 그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메일을 채집했으리라.

여하튼, '선생님'이라는 호칭도 잘못 쓰면 고초를 당할 수 있다는 교훈을 국가보안법 수사를 통해 터득하게 된 것 같다. 이것도 소득이라면 소득일 게다.

마지막으로 수사관들은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일부 텔레비전 출연 탈북자들에 대한 질문을 했다. '탈북자 명예훼손에 진정한 사과를 요구한다는 촉구에 응할 용의가 없냐'고 물었다. 물론 나는 거부했다. 나는 '북이 받아만 준다면 북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내게 연락해온 탈북자들의 말을 그대로 전했을 뿐이다. "해명은 할 수 있지만, 사과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수십 시간 경찰 조사가 남긴 것

조사가 끝나고 녹취록을 점검하는 시간인 것으로 기억한다. 수사관이 "오늘도 일일이 다 고치실 거죠?"라고 말하며 연필 한 뭉치와 지우개를 가져다 준다. 또 다른 수사관은 나를 두고 대답을 잘한다면서 "선생님 이런 조사 처음인 것 맞아요?"라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 겉으로는 수사관의 농담에 미소를 보였으나 나는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한평생 경찰 조사는커녕 교통 순경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조차 없다.

돌이켜보니, 세 차례에 걸쳐 총 수십 시간에 이르는 밤샘 조사를 받는 동안 경찰 역시 참 수고가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대한민국 엘리트 경찰인 그들이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했는데, 북녘에 흐르는 강물이 깨끗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가' 따위의 수준 낮은 질문을 할만큼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질문을 하는 직업일 뿐인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뿐일 것이다. 이 생각은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다만, 경찰의 조사는 시간 낭비였다. 또한 내게는 회복되지 않는 정신적 피해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모국의 수준과 품위가 선진국에 한참 못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만들었다.

내가 조사를 받는 동안 수시로 차를 대접하고, 집에서 손수 키웠다는 과일을 가져다 주는 등 많은 친절을 베풀어준, 예우를 갖춰 대해준 수사관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수사가 진행 중인 중간 중간에 "통일 토크콘서트에서 '북한은 지상낙원'이라는 발언은 없었다" "신은미씨가 '소환에 불응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등의 사실을 언론에 확인시켜준 경찰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멋진인생 15-06-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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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꽌센쓰라는 언어가 무슨뜻인줄 아시나요? 제가 고등학교때 중국어를 배웠는데 그뜻이 바로 남의일에 관여하지말라라는 뜻입니다~!!!! 대한미국 남녘의 젊은이들은 민족통일운동가들에 대해 너무 무관심해 진것같아요~!!!! 하기야 무지랭이하고 무식한극우보수단체인사들을 애국운동가라고 칭하는 가증스러운 현실이 너무 역겨워보이는건 두말할것도 없죠~!!!!
북녘은 아직까지도 민족통일에 관심을 갖고 애국운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무수한데 대한미국 남녘은 상업주의에 물들여 너무 관심을 안가지니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해요~!!!!
채아름 15-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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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30신 마지막편 참좋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글과 11개 동영상들만 잘 감상하고 새겨 시청한다면
국내동포들, 해외동포들 의식이 많이 많이 깰껏같쏘이다.

민족통신 방송 정말로 수고 많았어요.
시청각 동영상들이 푸짐하니 이해도가 아주 아주 높아졌네요.

일취월장하는 민족통신의 미래도 밝고 서광이 비칠껄로 생각되어서
정말로 기쁨니다.
멋진인생 15-06-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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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텔레비죤련속극이나 보고 다니는 젊은여성들이여 이제는 깨어나서 민족주의자가 되시라~!!!!
아구동 15-06-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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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리고, 남북의  평화를 이루시기 위해 수고하신 노선생님의 노력과 땀의 결실이 어서속히 맺어 지기를 바랍니다

진실을 알려주신 선생님의 노고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길남 15-06-1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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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여러분에게,

이제야 완전히 여독이 풀리고 마음도 홀가분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그 동안 긴시간 집을 떠나 인천-중국 심양-평양을 거쳐 로스엔젤레스에 돌아오는데 모두 41일이 걸리고 방북취재만 무려 33일 동안의 최장기록을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몸도 별로 않좋았지만 이북과 중국에서 받은 수기치료와 운동요법에서 거의 정상상태를 되찿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을 비롯하여 여러 성원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시고, 민족TV 촬영진이 정성껏 협력하여 주어 이번 방북취재가 시청각으로 전달되는 계기가 되어 촬영진 여러분에게도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방북취재 보도를 비롯하여 고정필진들의 신선한 기고글들에 대하여 독자 여러분이 댓글을 달아 주시고, 게시판에도 글을 올려 주신 애독자 여러분의 민족통신 사랑, 애민, 애족, 애국의 도움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직접 올려주시는 게시판 글들과 필진의 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것이 저희 필진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격려하는 댓글 하나, 좋은 글 게시판에 올려주시는 독자들을 볼 때에는 모든 피로가 삽시간에 날라가 버립니다. 이것은 저만의 느낌이 아니라 필진 모든 분들의 이야기들입니다. 

때로는 빈정거리고 야단치는 독자들도 있지만 그것이 민족자주 정신, 평화정신, 민족대단결에 치명적인 반박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었습니다. 비꼬는 글들을 올리시는 분들이 알바생처럼 목적의식적으로 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이들도 애국적인 관심이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단지 분단문제의 본질과 남북관계의 모순을 잘 모르는데서 필진들을 불쾌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진들이나 애독자들이 서로 교감하고 동감하며 격려한다면 우리의 자주운동, 평화운동, 민족대단결 운동을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서로 적이 아니라면, 서로 철천지 원쑤가 아니라면 보다듬어 주며 격려하고 충고하여 우리민족 대단결의 위대성을 세계만방에 과시하며 우리겨레의 오랜 숙원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우리민족끼리 힘을 모으고 국제적 양심세력의 지원을 보태 통일세상을 반드시 이룩해 냅시다.

금년은 특히 조국해방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이며 6.15남북공동선언 15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에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 젖히는 전환기를 국내외 동포들 모두 힘을 합쳐 이뤄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다짐합니다.

방북취재를 마치고, 방북보고회를 마치며...

2015년 6월10일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
노길남 올림
편집실 15-06-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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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 대표님에게 독자의 질문을 전달하고, 그의 의견을 듣고 민족통신 편집실에서 답변드립니다.

1.남녘의 기독교나 해외동포사회 기독교, 그리고 국제사회 기독교에서 강조하고 설교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한국의 기독교 교회들보다 한층 더 기독교적이라고 대답하면서 "북녘의 교회에 진짜 예수님이 있는 것으로 느껴 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2.무력부 관계자들과 만나지 못하여 이에 대한 답을 드릴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대답하면서 북의 언론이나 재판소, 기관 등 어느 곳에서도 현 무력부장이 어떻게 되었는지 그런 보도들과 그런 이야기들이 이상하다는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일반 기관 공무원들은 "우리도 모르는데 밖에서 어떻게 그런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느냐?"며 그 질문 자체에 대해 의아한 반응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 대표되는 노길남 박사께서는 중요한 행사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이러 추측, 저런 추측이 가능할 수 있겠으나 이러한 이야기를 사실처럼 보도하는 또는 발설하는 그 진원지에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1)몸이 좋지 않아 요양할 가능성도 있겠고, (2)미국이나 한국 등 다른 나라들처럼 무력부내 인사이동이나 직위변경이 있을 수 있고, (3)이북에도 휴가제도가 있어 휴가중일 수도 있고, (4)가정일이나 개인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수 있고, (5)비공개 공무 여행으로 어딘가에서 사업중일 수도 있고, (6)교통사고나 무슨 사건이 일어나 병원에서 치료중일 수도 있고, (7)국정원이나 반북보수 언론들이 주장하는 일 때문에 문초를 받을 가능 성 등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그의 사견을 내 비추기도 했습니다.

그럼으로 북측 당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이러쿵 저러쿵하며 추측하는 것을 단정적으로 보도하는 보수언론들의 자세가 가장 문제로 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해 주면서 보수언론들이 더 이상 3류소설들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노길남 대표의 답변은 위의 내용이 전부입니다.

민족통신 편집실
유럽독자 15-06-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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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차례 북한방문 한 유럽동포임다.
내가 보건덴 표리부동인가 아닌가는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교회당에서, 봉수교회 신학원에 나오는 교수들과 학생들 만나보고
예배보는 것을 직접 관찰하면 표리부동 여부를 알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가보지도 않고 신뢰하지 못한다는 고정관념에 젖어 있는 분들은 백번 말해주어도
부정 부정 부정의 연속일 따름임니다.

방문자의 질문들을 보면 순수성이 미달로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ㅎㅎㅎ 미안
멋진인생 15-06-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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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선생님, 암튼 건강하시고 몸조심하시고 메르스조심하시고 음식도 맛나게 잘드시고 잘쉬셔야되요~!!!! 제가 닭그네년에 의해 지금은 완전없어진 자주민보 홈페이지에서 노길남선생님 젊었을때 사진을 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영화배우같이 훈남이시더라구요? *^^****** 노길남선생님에게도 멋진 훈남시절이 있었다는게 참 대단해요~!!!! 군복무시절 미군들하고 찍은사진들을 보니까 편집인만 아니었어도 멋진 미군카투사로 복무하고 그러셨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어쨌든간에 노길남선생님, 제가 민족통신홈페이지 매일들릴테니까 제가 쓴 글이 좀 남들보다 좀 다르다고해도 이해해주시고 저에게도 답변 부탁드려요~!!!! 네? 그럼....!!!!
멋진인생 15-06-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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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건강회복되시고 또 북녘에 취재하실일이 있으면 그때는 꼭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국 들리시고 그러세요~!!!! 물론 방송관계자의 허락을 받는하에 취재가 허락되면 거기서 푸근한 어머니 김윤심방송원과 예쁘장한 앵두입술 문진혁방송원을 꼭 만나십시오~!!!! 그리고 오늘 저 광화문광장에 있는 세월호희생자 유가족 농성장에 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힘겹게 농성을 하며 시위중인 유가족들과 봉사자들의 노고가 극우보수적인 저에게 있어서 정말 안타깝고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닭그네년을 지지했던 보수층 어르신들조차 닭그네년에게 화를 낼정도이니 그만큼 닭그네를 신뢰하지 않는다는것이 그 증거입니다~!!! 제가 다니는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는 어찌 세월호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너무나도 무관심한지 제가 겉으로는 드러내지않지만 속으로는 화가나 극우보수적인 목회자들을 때려죽고 싶을정도로 밉더라구요~!!!! 저도 어쩌면 신은미선생님처럼 진보를 찬양했다는 이유로 극우보수종편통로에서 저를 마귀사탄, 빨갱이, 용공분자라고 몰아대며 욕설을 퍼부을것이며 이만갑, 잘살아보세에서도 출연해 대한미국 남녘에서도 알려진 뚱땡이 민족반역자 이순실형님이라는 여편네도 저를 당장 북한으로 가라하며 쌍욕을 퍼댈지 모를듯하네요? 물론 김정아나 송지영이라는 민족반역자년은 당장 내손안에 죽었으면 더 소원이 없더라구요?
라성동포 15-06-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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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스엔젤스 동포인데요 이곳 한국일보 독자였지요
이 신문 논조나 독자란이 수구보수 사람들 글 일색이고
이 신문 논설위원인지 뭔지 하는 글쟁이들도 냉전의식에
얼어붙어서 앞뒤 꽉 맥힌 글만 나와 화통이 나서 중앙일보로
옮겼는데...

이놈의 중앙일보도 그게 그게라 아예 신문구독을 끊으랴고 생각중...

오늘 아침 일어나 중앙(2015년 6월13일 9페지 독자란)을 보다가
또다시 먹은게 올라올려고해 참느라고...

박철웅(미주녹색실천 연합회장)이란 인물이 쓴 북한인권???
평화통일의 첫걸음이 북한인권에 있다고 헛소리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국회가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웃기는 소릴 하고 있다.

박철웅이란 자는 환경운동단체 회장인 모양인데 이 넘의 글이 나올때마다
가만 보면은 마치도 국정원 심부름하는 냄새만 솔솔풍겨왔다.

국정원 넘들은 하루 25시간 그짓거리만 해왔지
하긴 박근혜 대선을 부정선거로 하여 당선시킨 사기꾼들이지
SNS에 보면 개표부정도 있었다고 하니 선거도 필요없어진 셈이지

박철웅이란 자는 한국이 전시작전지휘권도 없는 양키넘 노예인지 전혀 깜깜...

이런넘들의 글만 올려주는 미주중앙일보 편집국장도 같은 넘들이지 ㅠㅠㅠ 열불난다.

한국일보 불매운동
중앙일보 불매운동
민족통신 참여운동
배달겨레 15-06-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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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타도 능력은 북녁밖에 없다, 그래서 통일의 주체는 당연히 북녁이고 통일 후에도 북녁의 체제와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나는 비록 남조선 사람이지만 항상 그렇게 믿는다.
그리고 남조선 사람들은 남조선이 경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정통적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아니다,
남측의 경제는 모두 식민지 경제이다, 문화적으로도 식민지 문화다, 역사적으로도 이전의 남베트남이나 만주국처럼 미국의 위성국(괴뢰국)이다, 정치적으로도 공산당을 불허하고 공산주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같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국가가 아니다.
그냥 식민지 파쇼체제일뿐이다.
혹자는 민주화를 이미 달성하고 민간인이 정권을 잡고 있기에 민주주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다.
김대중~노무현 시대만 그나마 자유민주주의 실험과정이었다.
이제는 다시 이전의 군부파쇼체제의 연장선이자 오히려 더욱 교활한 파쇼체제다.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와 권리도 인정받지 못하고 국가의 주권도 없는 사회의 민중들이 통일의 주체 운운한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러므로 통일의 주체는 당연히 북조선이고 남녁의 민중들은 그런 북녁의 노력에 함께 힘을 보태는 것 뿐이다.
방문자라는 놈… 15-06-1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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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라는 놈아~
너 민족통신에 오지 말아라~
니 대가리에서 씨부리는 말들이 온당하다고 주장하겠지만....
북에서 하는 말과 다른 소리를 허용하라는 말 자체가 바로 니 대가리가 문제가 있는 거란다.
북에 대한 실체도 모르고 북에 대한 이해도 없는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네놈이 남조선에서 주어서 들은 것이 전부인 네놈이
월 안다고 씨부리냐?
북에서 하는 말들이 여전히 선전이라고 믿고 있는 네 놈 대가리니까 이곳에 오지 말아라.
북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100% 진라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민중들은 사실 가장 민주적으로 배우고 토론한 끝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이며 조선의 모든 지금까지의
걸오 온 길도 100% 정의였다.
그런데 너는 그런 사실 조차 모르면서 씨부리려는 니 대가리니 니 대가리 좀 도끼로 빠개 버리던지 아니면 여기 좀 오지 말아라, 씹팔놈아~
방문자 놈아~ 15-06-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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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제일 주의로 주민의 자유를 없엔  북의 말"이란 대목에서 주민의 '자유'를 없앴다고 생각하고 있는 니 놈이 바로 똥된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놈이기에 여기에 오지 말라는 것이다.
수령제일 주의=김일성 민족이 바로 진정한 대중 민주주의를 실현시킨 담보라는 것을 이해 못하고 있쟎냐!
남쪽에서 '자유'가 왜곡되어 있어 사상의 자유가 탄압받아서 사회주의 정당이라고도 말하기 어려웠던 통진당을 해체시키고 수많은 진보인사를 탄압해서 구속시키고 북의 현실을  말하면 찬양,고무죄라고 죄를 덧씌워서 감옥에 처넣어서 수많은 양심수들이
교도소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남조선에 자유가 있다고 믿는 네 놈 대가리 좀 빠개 버리고 싶다.
남조선이 진정으로 자유가 있는 사회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양심수드들을 전원 석방해야 하며 공산당을 일본이나 서구라파처럼 허용해야 하는 것이다.
왜 남북이 분단되었으며 왜 미제가 여전히 이땅을 차지하고 있고 왜 매년 입시지옥 취업전쟁에 내몰리며 왜 범죄가 극심하고 왜 성매매가 판을 치며 왜 조폭이 근절 안 되고 왜 배금주의가 판을 쳐서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하고 왜 숭미 사상에 미쳐있고 영어에 목을 메는지 그 이유를 니 대가리로 알턱이 있냐?
그래서 바로 참된 조국 조선이 그것을 해결하려고 밤낮으로 갖은 고생을 하며 통일의 그날을 준비하는 것이다, 병신 새끼야~
방북취재 15-06-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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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취재-5]"인민군내 구타가 있는가?"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 방북길에 오르기전에 남녘에서는 윤일병 사건을 비롯하여 한국군내 폭력사태와 구타사건, 자살사건 등에 대한 보도들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그래서 기자는 이북에 머물러 각종 취재를 하는 가운데 인민군들과 인민군에서 제대한 10여명의 동포들을 통해 조선의 인민군내 생활상황을 알아보았다.
 
조선 사회에서 인민군은 단순한 군대가 아니라 선군시대의 모범이며 동시에 영예로운 호칭으로 인식되고 있다.
 
조선에서 인민군 복무경력이 없으면 남성들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다시 말하면 선군시대의 북녘 사회에서는 인민군이 국가보위는 물론 사회건설에서도  가장 모범이며 선봉대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주요 건설장에는 언제나 인민군들이 앞장서 일하고 있다.
 
인민군들을 만나 이야기 해 보면 "구타가 있는가?"라는 질문 자체가 그들에게는 의아심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구타'라는 말 자체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다. 인민군내에 구타나 폭력이란 상상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인민군 자신들의 반응이었고, 인민군을 제대한 북녘동포들의 일치된 반응들이다.
 
인민군내 병사들간의 관계는 사랑의 관계이며 동지적 의리로 뭉쳐진 관계로 파악된다.  군관도 있고 병사도 있지만 이들의 관계는 한 가정내 형제자매의 관계이다. 인민군 규정에도 있지만 "상급이 하급을 대함에 있어 동지로 대한다"는 말도 있다. 이 같은 관계를 반영하는 인민군에 관한 노래도 있다.

 
그 제목은 '중대는 나의 집'이라는 노래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1절]
 
"한 지붕 아래서 한가마밥 먹으며
하나의 구령속에 너와 나 사는 집
떠나면 그립고 들어서면 정다운
중대는 나의집 정든 나의 집"
 
[2절]
 
"맏 형도 있구요 맏누이도 있다네
막내도 있으니 모두가 친 형제
사랑은 넘처라 고향집에 사는 듯
중대는 나의집 정든 나의 집"

인민군의 군사칭호는 한국 군의 것과 많이 다르다. 그리고 군을 바라보는 관점도 다르다. 북녘 청년들과 그 부모들은 서로 앞다퉈 군에 입대하는 것을 영예로 생각하는데 남녘청년들과 그 부모들은 어떻게 하면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사회분위기로 되어 있다.
 
인민군의 군사칭호는 병사들의 경우에는 처음 병사, 초급병사, 중급병사, 상급병사로 올라가고 그 위에 하사, 중사, 상사, 특무상사가 있다. 군관의 군사칭호는 소위, 중위, 상위, 대위로 올라가고, 그 위에 남녘의 영관급인 소좌, 중좌, 상좌, 대좌가 있고, 장성급에 올라가서는 소장(큰별 하나), 중장(큰별 둘), 상장(큰별 셋), 대장(큰별 넷)이 있고, 그 위에 차수, 원수, 대원수로 구성되어 있다.
 
인민군내 하극상이란 전무하다는 것이 인민군관계자들과 제대군인들의 반응이다. 그리고 군관들이나 상급병사가 하급 군관이나 하급병사들에게 인격적인 모독도 허용되지 않는 것이 인민군대의 전통이며 문화이다. 인민군들도 민간사회에서 이뤄지는 ‘총화제도’가 정착되어 있다. 부대원들이 총화할 때에는 상급병사나 하급병사가 동등한 자격으로 자기비판, 상호비판을 하는 한편 병사와 군관사이에도 총화시간에는 상하를 막론하고 자기비판, 상호비판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는 동시에 상대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여 서로 교양해 나가는 제도이다. 이러한 총화시간에는 상하의 구별이 없이 허심탄회하게 자기의 견해, 자기의 불만을 토로하여 서로 교양하는 한편 총화시간에 주고 받은 발언들은 총화시간 이후에 절대로 문제삼지 않는다는 것이 인민군내에 정착된 전통으로 되어 왔다.
 
최고사령관(최고 영도자)으로부터 병사에 이르기까지 그 관계는 한 식솔의 관계이며 동시에 동지적 의리관계로 뭉쳐져 있다. 그래서 병사들이나 군관 및 지휘관들이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세계최강의 인민군대라고 긍지높게 자랑하고 있다. 그렇지만 남녘에 대하여 조예가 깊은 한 간부는 윤일병 사건에 대하여 자세히 파악하는 한편  "일부 남조선 보수언론들은 국정원의 대북악선전 공작조에 의해 제작된 거짓 동영상과 모략을 위한 보도자료들을 만들어 마치 우리 공화국의 인민군내에 구타나 폭력이 있는것처럼 왜곡하며 괴뢰군내부 구타에 의한 피살사건이나 폭력사건들을 합리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인민군내 기풍과 전통이 뜨거운 동지적 의리로 된 것은  김일성주석의 항일유격대 시기부터 이어져 왔다. 그래서 1932년 4월25일 항일유격대 창건날을  인민군 창건절로 기념하고 있다. 이러한 인민군의 전통과 기풍은 노농적위대에 소속된  청년학생 및 직장인들에게도 계승되어 왔다. 이것은 또 사회전체의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다. 인민군들이나 노농적위대 소속 성원들은 엄격한 규율과 질서에서도 일심단결을 이루고 있어 인민군내 구타나 폭력행위는 없으며 그리고 자살자도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군내의 실정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인민군내 규정과 질서를 교양받은 상태에서 반복하여 어기는 경우에는 엄격한 정신교양(강한 학습)과 강등 등 처벌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지구촌 모든 나라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조선인민군은 선군시대의 모범적 인민군대를 질적으로 높이자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교양, 학습, 실천에서 그 어느나라 군대에 비해 우월성을 갖는다고 관계자들은 강조한다.
 
기자가 무작위로 접촉한 인민군들과 제대한 북녘동포들과 만나 대담한 결과 조선인민군은 최고사령관인 김정은 원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세상 그 어느나라의 군대보다 일심단결된 강군이라고 긍지높게 자랑하는 한편 핵보유국, 미사일 생산국으로 자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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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인 1명,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이유는 "상습 구타"
이동휘 기자

입력 : 2015.06.15 10:47 | 수정 : 2015.06.15 16:37 출처 조선일보

15일 오전 8시쯤 북한군 1명이 중동부전선 우리 군 초소(GP)로 귀순해왔다. 국방부는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 기관에 인계했으며 이와 관련된 북한군의 특이 징후는 없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어서 “귀순 과정에서 총격은 없었으며, 귀순 북한군은 10대 후반 병사”라고 발표했다. 이 병사는 귀순벨을 누르기 전에 해당 군부대에서 먼저 식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현재 귀순 경로를 파악중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한 상황이다.

귀순 이유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 북한군에서 상습적으로 구타를 당해 북한 현실에 불만을 품고 귀순하기로 했다고 한다”며 “구체적인 귀순 경위는 현장 검증 등을 거쳐 추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최근 북한군의 이탈을 막기 위해 휴전선 북측 지역에 대인지뢰를 매설하고 있으며, 5~20명씩 조를 이뤄 군사분계선에 설치된 군사표식물(푯말)을 확인하고 정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2년에는 북한을 탈출한 북한 군인이 휴전선을 지키는 우리 군부대의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밝힌 ‘노크 귀순’ 사건이 벌어진 바 있다. 우리 군은 이 북한 군인이 철책을 넘어 내려올 때까지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었다.
배달겨레 15-06-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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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 남조선과 북조선 중에서 어디사 더 좋은 사회인지는 실제로  두 사회의 사람들을 만나보면 안다.
괴뢰 남조선에는 나이가 어리지 않은데도 나이가 어려 보이면 어림잡아 나이가 어릴 거라고 짐작해서 반말을 함부로 하고 무례하게 군다.
그냥 길에서 이젠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들끼리도 그 모양인데 남조선 사람들은 알만하지 않은가?
그리고 남조선 괴뢰군대 내부의 고문과 폭행이 어디 한두해의 일이었던가?
초등학교 이후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형태의 따돌림이 만연하고 학우들지간에 주먹 순으로 서열이 정해져 있는 폭력 사회 아닌가?
나이가 어리다고 여자라고 함부로 대하고 폭언을 일삼고...
직장에 일을 시작해도 신참이라고 온갖 인격 무시하고 고생을 시키고 강제로 회식에 끌고가서 실신할 때까지 먹이고 여자 신입사원이나 학생에게는 만취시킨 후 성폭행이나 일삼는 개쓰레기 사회 아닌가?
남조선은 약자에겐 생지옥 반드시 망해야 할 곳이다.
지지 15-06-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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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겨레분 만세!
멋진인생 15-06-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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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겨레님, 잘알겠습니다~!!!! 북녘땅이 얼마나 건전하고 멋진사람들이 살고있는 나라인지를요~!!!!
멋진인생 15-06-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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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혁방송원을 보세요~!!!! 나이가 만25세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또래의 남성들에 비해 너무 어려보이는 외모덕택에 맨날 반말소리나 듣고 자랄듯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
김남수 15-09-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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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놈들 참 많은 곳이네
 
   
 


박근혜 정부의 남북관계개선 의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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