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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강산 관광시설 철거, 문서교환 방식 협의”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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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10-25 15:04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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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통일부는 10월25일 “오늘 오전 북측은 남측 통일부 앞으로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문제를 문서교환 방식으로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보내왔다”라고 밝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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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문서교환 방식으로 협의하자”


 

[서울=자주시보 김영란기자] 북측이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 문제를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10월25일 남측에 보내왔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 오전 북측은 남측 통일부 앞으로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문제를 문서교환 방식으로 논의하자는 통지문을 보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 하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금강산 관광지구 현지지도에서 “남측 시설들을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싹 들어내도록 하고 금강산의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봉사 시설들을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하여야 한다”라며 금강산 지구를 개건할 것을 지시했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금강산이 마치 북과 남의 공유물처럼, 북남관계의 상징, 축도처럼 되어있고 북남관계가 발전하지 않으면 금강산 관광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고 잘못된 인식이다”라고 말하며 금강산 관광을 새롭게 추진할 의향을 비치었다.

 

통일부는 북측의 제의에 현대아산 등 이해관계자와 관계기관 등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답변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윤상현 외교통일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금강산에서 남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3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해서 대응하겠다. 첫째는 우리 기업의 재산권 보호고, 두 번째는 조건과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세 번째는 달라진 환경들을 반영해서 그야말로 창의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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