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3) > 경제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17년 9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경제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3)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5-31 03:59 조회3,700회 댓글1건

본문

한국 언론들이 썪었다고 지적하는 지식인들이 적지 않다. 이 말이 틀리지 않는것 같다. 한국언론들도 그동안 부패정치인들처럼 (1)재벌두둔하기를 포함하여(2)무조건 한미공조를 앞세우며 일방적 외세의존을 강조하고, (3)남북화해협력 대신에 남북갈등과 마찰을 조성하는데 급급하며,(4)사회정의를 강조하기 보다는 색깔을 내세워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왔으며, (5)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초보적인 반성이나 자성도 없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라고 필자는 이미 연재글-1편에서 지적한바 있다. 그래서 한국언론들은 이제 달라져야 한다는 소리가 고조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3)


 

*: 노길남 민족통신 편집인

 

 한국언론들 문제 너무 심각하다. 이것은 한국언론들이 제 역할을 다 해 오지 못했다는 뜻이다. 왜 그럴까? 한국언론들이 진실보도를 하지 못해 신뢰를 잃은지가 오래되었다. 특히 한국보수언론들이 보여준 지난 시기의 자세들은 어떠하였는가? 보수정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마디로 언론들이 썪었다는 말이다. 한국언론들도 그동안 부패정치인들처럼 (1)재벌두둔하기를 포함하여 (2)무조건 한미공조를 앞세우며 일방적 외세의존을 강조하고, (3)남북화해협력 대신에 남북갈등과 마찰을 조성하는데 급급하며,(4)사회정의를 강조하기 보다는 색깔을 내세워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왔으며, (5)자신들이 무슨 잘못을 하였는가에 대하여 초보적인 반성이나 자성도 없는 자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라고 필자는 이미 연재글-1편에서 지적한바 있다.

그 중에 가장 악질적인 언론들을 꼽는다면 조선일보와 그 계열사들(조선TV, 월간조선 등), 그리고 동아일보와 그 계열사들(채널A, 월간동아 등)이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이미 그동안의 부정축재로 재벌이 되었다. 이들은 일찌기 정언유착으로 박정희시대부터 건물 등 부동산들을 챙겼고, 군사독재시기에 부정부패로 재벌로 부상한 악질 언론재벌들이다. 이명박 정권과도 정언유착을 통해 종편방송들을 소유하여 한국여론들을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박근혜정권시기에 들어와서는 사회여론들을 왜곡시키며 주요언론관계 기관들의 대표들과 주요방송사들의 유능한 언론인들을 축출하는 운동에 앞장서 왔다. 이들 언론사들은 이미 국정원과 결탁하여 주요 뉴스들, 특히 북조선 소식에 관련된 내용들을 독점하여 왜곡시켜 보도하는 이권도 획득하여 왔다.

조선일보는 서울중심지에 화려한 자태를 보이고 있는 건물을 자랑하고 있지만 이 건물은 조선일보 사주였던 방우영과 박정희가 결탁하여 당초 주택은행 본점이 차지했던 공간을 갈취한 부동산이고, 동아일보 사옥은 구사옥 뒷자리에 고층건물을 지을수 없는 규정을 박정희정권 시기에 부정한 편법으로 새건물을 지어 부를 축적한 부동산이다. 이것들은 이들 언론들의 부정부패 행위의 빙산일각에 해당된다. 조선일보의 초대사주였던, 방우영 일가의 재산들을 파혜쳐 보면 부정부패 일색일 것이다. 그리고 동아일보의 사주, 김성수 일가의 재산을 파헤쳐 보아도 부정부패 일색일 것이다. 이들은 친일과 친미지향으로 부를 축적해 왔으며 이 부를 유지하기 위해 정경유착과 정언유착으로 일관해 왔고, 반민주, 반민족, 반북, 반평화, 반통일 여론을 언론의 중핵으로 삼아왔다.    

이상훈 영화감독은 언론의 사명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mbc 이코노미뉴스:2017.5.24)을 통해 어떤 학자는 이명박 정부의 최대 실책이 4대강 사업이 아니라 종편을 4개나 허락한 것이라고 말한다. 거대 신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정권과 결탁해 만들어 낸 것이 종편이다. 신문의 시대가 끝난 것을 알 고 그들은 정치와 야합을 하면서 종합편성 채널을 따냈다. 그 들은 신문의 막강한 파워를 등에 업고 광고판을 어지럽히고 방송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우리의 정치를 희화화한다.”고 지적하고 언론과 재벌의 결탁 우리나라의 재벌이 부패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 그 부패한 부분을 고발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는 거대신문사들이 재벌과 결탁하고 정권과 결탁해 언론재벌이라는 또 하나의 부패재벌을 만들어 놓았다. 언론재벌은 기업재벌보다는 그 부패의 정도가 교묘하다. 하지만 국민에게 돌아가는 언론재벌 부패의 피해는 나라를 흔들 정도로 영향을 미친다. 본인들의 치부는 철저히 가리고 남의 치부는 키워서 자신들 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 요즘 우리나라 종편들과 방송의 행태다.”라고 분석한다.

그렇다. 요즘의 한국 언론들 자세를 보면, 언론들 자신은 자기의 치부는 가리우고, 자신은 마치도 깨끗한것처럼 행세하고 있다. 이것은 요즘 <자유한국당>이 국무총리 후보자나 장관들 후부자들 청문회에서 보여주고 있는 뻔뻔한 자세와 다르지 않다. 이들 재벌언론들을 청산하지 않으면 한국의 적폐청산에도 장애물이 될것이다. 재벌언론들 자체도 적폐의 핵심중 하나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해방후 부정축재 청산법을 만들어 시효없는 처벌을 적용하여 왔듯이 악질적 적폐의 대상들은 모두 시효없이 조사하여 처벌하도록 하여야 한다.(다음에 계속~)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2)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10297

[초점]한국언론 이제 달라져야 한다.(1)

http://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821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럼 MBC파업사건을 그린 공범자들이라는 영화를 보시든가? 그것도 아니면 광주 5.18민주항쟁(극우에서는 광주사태내지 광주폭도사건)때 독일인 기자와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택시운전사를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회원로그인

후원
후원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의 오늘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17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hotmail.com, editorminjoktongshi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