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2 23:16
[기획]싸드 문제로 상처받는 재중동포사회(동영상)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1,592  

민족통신 방북취재진은 74번째 방북취재를 진행하면서 "재중동포사회가 한국의 미국 싸드배치 문제가 불거지자 시련을 겪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고 지적하고 "우선 중국인구의 압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들을 비롯하여 54 소수민족 대부분은 한국이 미국의 싸드를 받아들이기로 한것에 대하여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사실상 싸드의 한국배치와 관련하여 한국과 미국 주류언론들은  싸드의 한국배치는 조선(북한때문이라고 주장하여 왔지만 실제로 이것은북조선과는 전혀 관계없이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무기로 밝혀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들은 미국의 자세와 한국의 자세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폭로했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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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중국과 미국남북에 영향받는 재중동포사회(동영상)



중미정상회담-중국일보 영문판.jpg



[중국 심양=노길남/김백호/김진송 공동취재단]싸드 문제가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 내 동포사회에도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재중동포사회가 한국의 미국 싸드배치 문제가 불거지자 시련을 겪고 있다. 우선 중국 인구의 압도적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들을 비롯하여 54 소수민족 대부분은 한국이 미국의 싸드를 받아들이기로 한것에 대하여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상 싸드의 한국배치와 관련하여 한국과 미국 주류언론들은 싸드의 한국배치는 조선(북한) 때문이라고 주장하여왔지만 실제로 이것은 북조선과는 전혀 관계없이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무기로 밝혀져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국들은 미국의 자세와 한국의 자세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인지 이곳 재중동포들은 중국 시진핑주석과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지난 46일과 7 이틀동안 가진 양국의 정상횜담을 통하여 -미간의 일련의 합의점을 도출할수 있을 것으로보였으나 실제로는 양국사이에 원론적인 측면에서 의견을 주고 받았을뿐 한반도(조선반도) 성공적인 평화문제는 제대로 다뤄지지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내막적으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방미문제를 놓고 여러가지로 고심한 같다. 심지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손자와 손녀까지 양국정상의 부부가 만나는자리에  참가시켜 송나라(960~1279) 당나라 시대(618~907) 고전시를 암기시키는 온갖 정성을 보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양국 정상들의 만남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는가를 짐작하게 한다.

 

일간신문, 중국일보(China Daily) 영문판 48~9일자는 시진핑의 양국정상회담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과 관련하여 “양국관계의 밀접성은 1천여가지의 이유들(A thousand reasons to build ties)”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다. 이것은 -, - 양국의 관계는 양국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도 그리고 국제사회의 지위와 역할을 위해서도 양국의 관계성장은 어느때보다 필연적이라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방북취재를 떠나기 직전의 저녁시간직장이 오후7시부터 이곳 코리아타운이라고 있는 서탑(중국말로 시타) 돌아보며 식당, 선물가계, 야시장, 여행사, 편의점, 과일상점, 호텔, 책방, 이발소 등을 방문하면서 최근의 경제동향과 경기가 어떻게돌아가는지 알아보았다.

 

-대부분 상인들은 한국에서 싸드배치를 한다고하는 통에 중국 당국은 물론 이들 중국 공민들은 분노에 찼다고 피력하면서  중국공민 스스로 반한 운동을 전개하기시작했다고 밝힌다. 중국과 한국간의 교류가 엄청날 정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여파는 사회각계에 미치고있다는 설명들이다.

 

-중국에서 사업해온한국 기업들은중국사회에서 몰아쳐 싸드와 관련   중국 인민들의 한국 당국에대한 분노가 상상할수없을 정도로고조되어 왔다고설명하면서 중국에서 사업하던한국 기업들이 영업 면허정지를 포함하여 각종 세금포탈 등에 대한 압박과 제재 등이 어느때보다 심화되어 왔으며, -중간의 무역관계에서 수출입경우에 관세들을 포함하여 통관절차나 통관심사가 과거 어느때보다 까다롭게 만들어 양국간의 수출입이 점차 감소되어 왔다는것이다.

 

-재중동포들은 한중간의 경제교류 뿐만아니라 양국 국민들의 양국 여행들이 대폭축소 되었고문화행사와 관련된 교류들도 대폭 감소추세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한류공연도 줄줄이 취소되고, 양국을 바라보는 시선들조차 예전과는 판이한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정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들과 중국동포들은 미국 대외정책의 불균형과 2중성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 북조선, 이란, 이라크 지구촌 각계 나라들의 지위와 역할이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국제사회 내부의 갈등요인들로 드러나 지구촌 질서를 혼란시키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재중동포 지식인들은  강대국들의 균형을 잃은 대외정책 때문에 전쟁은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미국의 패권정책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고통과 혐오감을 극복하지 못했다는것이다. 이러한 국제사회 움직임 때문에 조국반도가 평화를 정착시키지 못하고 지난 70여년 동안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어왔다고 폭로했다. 이곳 코리아타운에서 사업을하는 기업인들이나 한국과 연계하여사업을 전개해 재중동포들은 특히 미국의제국주의적 정책 때문에 이번에도 미국의 싸드부상문제가 장애로 부상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또한 이곳 중국에서 장기체류하며 사업하는 한국의 상사,지사에서 일하는 동포들은 한국정부의 실책으로 한중관계가 뒤틀어져 보따리를 싸서 귀국하는 기업인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상당수의 재중동포들은 조국반도인  코리아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고조되고있다고 전망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도 필수불가결한 쟁점이라고 강조한다. 이렇게 걱정하고 염려하는 재중동포들 가운데에는 북과 , 해외동포들은 무엇보다 남과 동포들이 서로 손을 내밀며 “우리 서로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고 또다른 전쟁에 휘말려들지 말자”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이 우리민족이 나아갈 진로라고강조하고 강조하고있다.


-남과 북을 두루 이해하여 온 재중동포들은 남과 북이 서로 잘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남한이 미국에 지나칠 정도로 예속되어 있어 자기 갈길을 자기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미국에 의하여 좌지우지 되어 온 것이 안타깝다고 속내를 드러내는 지식인들도 가끔 눈에 띄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한국과 재중동포사회에 상처가 되기도 하였지만 이번 사건들로 인하여 우리 민족이 어떻게 미래를 꾸려나가야 하는가를 깊이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동포들도 보였다. 이들 재중동포들과 중국의 한족들은 미국과 한국에 대하여 그동안 환상을 가진점도 문제로 제기될 수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민족통신 방북취재진,중국서 태양절 행사 취재(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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