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화사가 보도한 조선의 현대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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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17 16:29 조회49,97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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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님의 댓글
중국동포 작성일
조선의 초고령도자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평양의 아름다움은 백화가 만발하는 선경입니다.
인민을 위한 주체조선의 강성대국 모습과 썩고썩어 악취를 풍기는 남조선의 모습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인간의 리상락원.행복의 락원 만세!
위대한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 만세!
카나다 동포님의 댓글
카나다 동포 작성일
북조선이 이상낙원이라고 하는건 경제외적 발전에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지만
경제내적 발전, 즉 경제모순구조에서 진짜배기 사회주의를 한다는데 있다고 봐요.
세상에 사회주의한다는 나라들은 손꼽을 정도이잖아요. 근데 진짜 사회주의하는
나라는 북조선 밖에 없잖아요. 자본가, 착취계급이 없는 사회가 북조선이지요.
사실인즉 로씨아, 중국도 사회주의라곤하나 경제는 자본주의나 유사해 사회주의라곤
말할 수 없지요.
그리고 썩고 썩어 악취 풍기는 남한이라고 하지만 남한도 박근혜와 새누리당같은 악질
정치꾼들과 삼성같은 악덕 재벌들만 없다면 노동자, 농민들이 그렇게 착취당하진 않을꺼예요.
아뭏든 남한과 북조선이 모두 잘되는 시대, 6.15시대가 다시 부활하기를 바랍니다.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신화통신사가 보도한 내용이군요.
중국언론이 달라진다는 뜻인지요?
대국언론치곤 크게 보도한 셈이네요.
신화통신사(중국어 간체: 新华通讯社, 정체: 新華通訊社, 병음: Xīnhuá tōngxùnshè) 또는 신화사(新華社)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에 속해있는 통신사이다. 정식 명칭은 신화통신사이지만 신화사라는 명칭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1931년 11월에 홍색중화통신사(紅色中華通訊社)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937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다. 그 밖의 중화인민공화국의 통신사로는 중국신문사가 있다. 신화통신사의 주요 업무는 중화인민공화국의 뉴스를 해외로 보도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 요인의 발언을 독점적으로 전달할 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