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8-31 10:51
[평양-12]북녘사회 경제계 학자들과 대화마당(동영상)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6,917  

노길남 민족통신 특파원은 이번 64번째 방북취재 기간 동안 북녘의 경제학자, 경제전문가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 취재한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북녘사회가 어떻게 숱한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도 쓸어지지 않고 지금과 같이 21세기 문명국으로 비약하고 있는가에 대한 경이로운 생각에 잠기지 않을 없었다. 한마디로 묘사하면, 조선의 발자취는 기적, 자체이다라고 그의 소감을 밝힌다. 북녘사회 경제계 전문가들과 나눈 대화내용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평양-12]북녘사회 경제계 학자들과 대화마당


 

 

*참석자:

-김광남(53)-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실장)


-리기성(72)-후보원사, 교수, 박사


 

 [평양=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번 64번째 방북취재기간 동안 북녘의경제학자, 경제전문가와 만나 대화를 나누는 동안 취재한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북녘사회가 어떻게 숱한 고난의행군을 거치면서도 쓸어지지않고 지금과 같이 21세기 문명국으로 비약하고있는가에 대한 경이로운생각에 잠기지 않을 없었다. 한마디로묘사하면, 조선의 발자취는기적, 자체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의 리기성 교수(박사) 고희를넘긴 연령에도 청년학생같이 정정한  원로학자이며 함께 자리를 같이한 사회과학원의 김광남 경제연구소 실장(53) 김철주사범대학 수학과 출신인  경제전문가로 활약하고있는 박식한 인물이다.

 

 

리기성 교수는주로 1990년대 고난의행군시기를 전후하여 지금까지걸어 경제분야의 발자취와 노선과 배경에 해당하는역사적 줄거리를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었고, 김광남 실장은 조선의경제현주소에 해당하는 부분들을축약하여 설명해 주었다.

 

이들의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조국해방이후 전쟁을 치르고나라를 건설하는데 집중적으로 힘을 기울이면서 주로 경제분야는 중공업쪽에 치중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철강제조를 포함하여 건설자재에 필요한 중공업분야이기도 하였지만 외세의간섭과 지배를 막고 주체사회주의를 옹호한다는 목표 때문에 방위산업에 많은 동력을 집중하지 않을 없었다는 뜻이다.

 

조선의 영도자들은 대를 이어 혁명사업을 계승하여 왔다. 그래서 조선은 자주성을생명처럼 여겨 왔다. 자주성이 보장되어야 평화도있고 번영도 있다는말이다. 1990년대 중반 어려운시기에도 북녘의 최고지도자는 단지 식량에만집착하지 않고 자위력과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분야에 예산의 큰몫을투자하였던 것으로 밝혀지고있다.


 90년대 중반의북녘사회 사정은 안팎으로최악이었다. 한세기만에 한번 일어날까할 정도의 물난리(대홍수) 발생하여 경작지 75% 파손되었고, 소련을 비롯한동구권 사회주의 위성국가들이 줄줄이 쓸어졌고, 부강조국을 제기하였던 김일성주석이 1994 78 과로에 의해 갑자기  서거하였고, 설상가상으로   미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이 가중되어 왔기 때문이었다.

 

당시 미국을 비롯한 추종국들 신문과 방송들은 3개월 붕괴설, 3 붕괴설을 돌렸다. 그렇지만 이후 조선의 걸어 길은 반북 세력들이바라보는 관점이나 예상과는전혀 달랐다. 오히려날이 갈수록 깜짝 놀라는 일들만 보여 것이 조선의모습들이었다.


 

- 원동력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원동력은 ,민의 정신력이라고 이들은대답한다. 1960년대에도 김일성주석의 선군정치가 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90년대 중반시기의 난관을선군정치를 기본정치방식을 결심하고군력을 강화하여 주체사회주의를 수호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혁명적 군인정신을 내세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인민군을선봉대로 앞세워 본보기로국정을 타개해 나갔다. 사회적으로는 ‘강계정신’을 본보기로보여주면서 농업혁명정책을 제기하여대홍단 감자농사를 포함하여두벌농사 등을 통해 먹는 문제를 하나 하나 풀어나갔다.

 

조선 당국은고난의 행군시절이었지만 -민의 정신력을 발동시켜토지정리사업을 비롯하여 종자혁명, 물길공사, 유기질 비료 생산 등으로 식량문제를 극복해 가면서도전기문제를 해결하려고 수력발전소들 건설, 1992 연하기계집단에 김책공업대학 학자들과연하기계집단의 연구사들이 CNC(컴퓨터숫자조정기) 연구및 개발사업을 통해 농업개발과 산업개발을 위한 첨단과학기술과 그연구개발로 만드는생산체계를 끊임없이 발전시켜왔다.

 

처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994 당시에는 2대의 표준형 CNC(2~4)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김정일 국방위 원장은 1995 4 연하기계집담을 현지지도하여 이들을격려했다. 다른 나라들은보통 열린형을 개발해왔는데 조선의 과학자들은 열진형을 개발하여 CNC  고속화, 정밀화(1000분의 1), 지능화로개발했다. 당시 경제사정은 좋지 않았지만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계공업에 통크게 투자하여과학자들이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게했다.

 

결과 조선은  1998 인공지구위성인 광명성1호가 발사하여  세계를놀라게 했다. 그래서조선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국방공업과 과학기술개발에 전념을 다했다.

 

 

조선의 경제개발원동력이자  특징이라고 말할 있는 것은 자립적 민족경제에 토대하여나온 영도자들의 자립경제중시 사상이라고 말할 있다. 그래서조선은 공화국 시기부터 정치는 자주, 경제는 자립, 군사는자위를 총적 목표로삼고 오늘까지 조금도흔들리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고난의 행군시기(1995~2000) 사라지면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상이 점차로높아지기 시작했고, 미사일강국, 인공지구위성 강국으로부상하면서 강성대국의 대문을열기시작했다. 2007 김정일국방위원장은 군사문제에서 경제문제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과학기술지식경제시대를 예견하는한편 조선의 첨단과학기술 강국의 방향을잡아 주었다. 북녘사회에는 CNC 노래가 울려퍼지고 “첨단을돌파하라!”는 구호가하늘을 찌르기 시작했다.

 

2008년에 천리마제강에서 ‘초고전력전기로’에 의한 주체철이쏟아져 나왔다. 콕스 없이 질좋은 강철을뽑아내는 시대로 접어 들었다. ‘강선의 봉화’가떠오르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 시대가 열리면서‘이제부터 경제건설이다’라는 소리가북녘사회 곳곳에서 울려퍼지기 시작한바 있었다.


 

*김정은시대의  천지개벽 세상

https://youtu.be/r2ORyotnK4o



 

 

2012 4 김정은시대의 서막을 알리는김일성광장에서의 지난 100년총화와 함께 새로운 100년을 알리는 김정은1위원장의 역사적 연설이 진행되었던 순간은세계가 주목되었다. 기자는 현장에서 순간을 목격하며 다른 세계기자들과 함께 감탄의소리를 함께 터쳤다.

 

강대국이 원자탄으로 위협하던 시대는끝났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상 인민들의배를 곯지 않겠다는선언이 조선하늘을 찔렀고, 세계 여론을 들끓게했다.

 

기자는 당시에 선포했던 김정은1위원장의 연설장면과 내용을잊을 없다 연설에는 오늘 펼쳐지고 있는 천지개벽의 세상을 이미 구상한것으로 생각되어 당시에 현지에서 보도한민족통신 내용중 일부를  여기에 다시 한번 소개한다.

(아래 파란색 )

 

김정은 최고사령관은 오늘의 북녘위상에 대해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어 누구도 감히 건드릴 없는 자주적 나라로 존엄떨치고 있다고 자부하면서 “군사기술적 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의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주체사회주의의 미래에 관련하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 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시입니다.”라고 굳은 결심을 표명했다.

 

김정은 최고사령관은 경제문제와 관련하여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라고 천명하는 한편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사회주의 강성국가입니다.”라고 미래의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강성국가 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당과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며 평화를 강조하면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무엇보다 귀중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다시 말하면 평화를 사랑하지만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나라에고도 주권을 침해받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1위원장은 김일성광장에서의 연설을 발표한 이후 연설에서 밝힌 경제구상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실천해 왔음을업적으로 보여주었다. 과학기술중시노선은 이미 군사에서도 그리고 경제분야에서도 여실히 실증해주었다. 인민생활향상 정책에도수많은 기념비적 건축불들이 들어섰다. 마식령스키장을 포함하여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장 뿐만 아니라보육원, 애육원 양로원, 옥류아동병원, 장천남새협동농장 그야말로 천지개벽되는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고, 과학중시정책을 보여주는 과학자거리들이 여기저기에 들어섰고, 김책공업대학 주변에 미래과학자 거리가 완공을앞두고 막바지 공사에들어갔고, 대동강 쑥섬 주변에는 ‘과학기술전당’이 10월의 대축전장이 펼쳐지기 전에 완공될 것이라고 한다.

 

북녘 과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과학기술중시노선에서 나타난  (1)첨단과학기술(정보, 나노,생물 우주, 에네르기 ),  (2)부문공학기술(금속, 과학응용 과학기술 ),그리고 (3)기초과학(수학, 물리, 화학 ) 주요분야를 모두 세계수준으로 올려놓자는 것이 과학자들에 주어진 사명이며그것들이 하나 하나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고시사해 준다.

 

여러과학들을 서로 결합하는 경계과학도 발전시켜가고 있다는 것이다. 첨단과학기술의 원동력이라고 말할 있는 CNC 개발도다른나라들에서는 보통 30 결려야 하는 것을 조선에서는 10년걸릴정도로 빠른속도로 개발시켜왔다. 2008년에 8 공작기계, 9 어미기계를 만들었고, 핵보유국으로 되기위해서 필요한고성능 10 개발 고성능 CNC 세계정상 수준으로 이들 과학자들은 자부하고 있다.

 

조선은 또한 중공업 뿐만 아니라 경공업 생산공정을 무인화하는 과정으로 전환하는 한편 생필품에 이르는 모든 상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해 힘을 넣고 있다. 북녘동포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이제 하나 하나 밀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들을 종종 발견한다. 이 말은 종래의 수입품들을 국산화한다는 뜻이다. 

 

기자는 경제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고 헤어진 후 많은 생각을 했다. 초경량화된 핵무기를만들어 내고 인공지구위성을 제작하여 자체의발사체로그것도 극궤도로진입시키는 첨단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주요산업부문의 첨단과학기술들이 세계정상수준의 나라들과 어깨를겨루고 있는 조선의경제 전망도 밝고 창창  것으로전망된다. 남과 북이 손잡고 서로 협력한다면 평화도 보장되고 번영도 담보될 텐데...라고 되풀이하여 혼자 중얼거렸다. 이것이 기자가 북녘사회  경제전문가들과 나눈 대담의 소감이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해 조선의 모습(동영상)

https://youtu.be/yd2FLMh0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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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JbWK7v6BmU


 

https://youtu.be/wkpnqwV-Q44



[평양-16]통일전문가들과의 대화마당(동영상)

 

[평양-15]북녘사회 과학계 전문가들 대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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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4]북녘사회 인권협회 담당자들과 대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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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3]북녘사회 역사학계 학자들과 대화마당(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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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2]북녘사회 경제계 학자들과 대화마당(동영상)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economy&wr_id=2213

 

 

[평양-11]북녘사회 문학계계관인들과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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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0]북녘사회 청년학생들과의 대화마당(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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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9]북녘사회 음악계인사들과 특별대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6770

 

 

[평양-8]남북 유소년 선수들 U-15국제대회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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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7]정기풍교수와 해방70돌기념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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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5]8.15민족통일대회:혁명의성산서 역사적인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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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4]해방70돌기념평화통일위한 시내행진과연환모임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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