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15 13:34
로동신문 정론: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5,616  

주체105(2016)년 1월 14일 로동신문

  

    정 론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하나의 부름을 안고 천만이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조선의 2016년의 이름과도 같고 눈앞에 다가선 벅찬 승리와 행복의 예령과도 같은 이 부름으로 새해를 맞이한 강산이 끓고 인민이 설레인다.

올해에도 우리 새해의 가장 큰 기쁨은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는 그 시각이였다.

필승의 신심에 넘치시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진군로를 확신성있게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백만 당원들이 심장으로 새기고 온 나라 군대와 인민이 가슴속에 새기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라고 힘있게 선언하시는 그이의 말씀은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천만대오에 높이 울려주신 2016년의 우렁찬 진군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될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여야 합니다.》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폭풍기상이 강산을 진감한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우렁찬 발구름소리가 시대를 뒤흔드는 조선의 1월이다.

뜻깊은 올해의 장엄한 서막을 열어제낀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은 승리의 5월에로 질풍쳐달리는 천만군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맹을 북돋아주고있다.

어디서나 최상, 최대의 목표가 세워지고 그것을 향한 과감한 돌격전으로 새해의 낮과 밤이 이어지고있다.

백두전구에 불바람이 인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수십일동안에 상하류가물막이공사결속, 취수구콩크리트치기 및 발전기실 기초굴착공사결속.

그 기상과 열정을 늦추지 않고 새해 첫날부터 련일 놀라운 공사실적을 올리고있는 백두청춘들, 집채같은 얼음장이 둥둥 떠내려오는 한겨울의 강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호호탕탕 노래를 부르고 웃음발을 날리며 승리의 5월을 향해 매진해가는 이들의 가슴속에 불덩이같이 끓는 진정은 하나이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완공하자!

어디든지 좋다. 누구라도 좋다. 온 나라가 이런 폭풍기상으로 고동친다.

새해벽두부터 들려오는 자랑찬 위훈의 소식들은 당 제7차대회를 향해 내닫는 온 나라의 거세찬 발구름소리를 긍지높이 전해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철에서 울린 첫 출선의 소식도 좋고 지난 1일 무산의 광부들이 터친 50만산대발파의 우렁찬 뢰성도 좋다.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장에 나래치는 위훈의 불길에도 그 기상이 실려오고 검덕지구의 비약의 기세에도 그 정신이 어려온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이다. 바로 이것이 이 땅에 나래치는 모든 기적과 위훈의 밑뿌리이며 천만의 심장에 하나로 맥동치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무엇때문인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그 부름을 가슴에 안은 천만의 심장이 이름 못할 격정과 환희로 격랑치고 그것을 향해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그리도 기세차고 희망에 넘치는것은, 우리의 당대회소식이 한 나라의 지경을 넘어 세계의 《특대뉴스》로 울리고 조선을 압살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던 원쑤들이 그렇듯 강력한 정치진동을 느끼며 공포에 전률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이는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에서 가장 눈부신 승리를 이룩하고 가장 휘황한 미래를 맞이하게 된 이 나라 천만군민의 드높은 긍지와 희열의 활화산같은 불길이다.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 이것이 우리 당 제7차대회가 지닌 빛나는 부름이며 세계를 진동하는 그 거대한 의미이다.

《승리자의 대회》, 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 글발을 무심히 새길수 없다. 어찌 공장과 일터에만 새겨진 글발이랴. 환희의 5월을 향해 달리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뜨겁게 끓어솟는 자부이고 격정이다.

당을 따라 걸어온 길을 긍지높이 돌아보는 이 시각 우리의 눈앞에 못 잊게 어려오는것은 당 제6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0여년이다.

우리 혁명이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30여년, 우리는 피눈물의 언덕을 두번이나 넘고 헤치였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자 때를 만난듯 제국주의원쑤들은 지구상에서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했다고 쾌재를 올리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은 또 얼마나 힘겨운 사선천리 눈보라길이였던가. 원쑤들은 지구상의 단 하나의 신념의 붉은기-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미친듯이 발악하며 포성없는 전쟁의 수십년간을 강요하였다. 실로 지구의 중압이 한곳으로 쏠린것과 같은 이 준엄한 시련의 폭풍우를 우리는 어떻게 뚫고 헤치였고 오늘의 언덕에 높이 올라설수 있었던가.

가장 크고 아름다운 꽃다발을 삼가 엮어 백전백승의 향도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드리고싶다. 인민을 이끌어 승리의 단상에 높이 세워주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자욱자욱에 뿌려온 우리의 피와 땀을 승리자의 값높은 추억으로 긍지높이 빛내주는 불패의 당-조선로동당을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만세소리가 당 제7차대회를 향해가는 이 땅에 민심의 대하로 굽이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지켰고 인류의 리상이며 정의인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힘의 《만능》, 힘의 《우위》를 떠벌이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이 지구상에 그것을 타승하는 정의의 보검, 선군의 총대가 있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고 긍지높이 증명한 우리의 30여년이다.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대강국!

형언할수 없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주저앉기는커녕 더욱 솟구쳐오른 조국의 이 눈부신 존엄과 위용이 당을 따라 억척같이 걸어온 우리의 30여년의  위대한 승리이며 고귀한 열매이다.

참으로 극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다. 수십년전까지만 하여도 《북붕괴설》을 뇌까리며 시간표까지 짜놓고 기다리던 원쑤들이 눈앞에 다가온 제놈들의 멸망을 예감하며 공포에 몸서리치고있다. 한 외신이 전한것처럼 위기라는 풍랑의 힘이 미국경제라는 다 낡은 배를 가차없이 뒤흔들고있기때문만이 아니다. 《인권재판관》의 면사포가 벗겨지고 세계최대인권유린자로서의 추악하고 더러운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 미국은 지금 우리의 시인이 풍자하였듯이 《벌거벗은 아메리카》가 되였다. 세계도처에 분렬과 재난의 씨를 뿌리고 다른 민족의 피땀을 빨아 제 배를 불리여온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장장 수십성상 신념의 붉은기를 추호도 내리우지 않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드팀없이 걸어온 강철의 당-조선로동당에 대한 찬탄과 격정이 전세계를 진감하고있다. 《딸라제국》의 붕괴와 함께 《악의 제국》이 멸망하고있다.

위대한 백전백승의 향도자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길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더욱 억세게 만장약하는 이 시각,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또다시 걸어갈 래일의 길을 신심드높이 바라보는 우리의 심장은 무엇으로 하여 더욱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가.

우리는 또다시 승리하리라! 이것이 영광의 5월을 안고 사는 이 나라 민심의 제일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진정의 고백이고 토로이다.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설레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축복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성대히 거행될 우리 당 제7차대회,

각국의 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듯이 우리 당 제7차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하는 첫 당대회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우리 당 제7차대회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본격적인 서막으로 될것이라고 평하는 언론들도 많다.

인류가 크나큰 흥분속에 맞이하고 앞을 다투어 전하는 새시대의 이름은 위대한 김정은시대, 그 시대의 태양은 조선이 높이 모신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오늘 우리가 가장 뜨겁게 자부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영광은 과연 무엇인가.

백두의 혈통, 주체혁명의 명맥이 억세게 이어졌다는 격정이고 환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이다.

우리 원수님 따르는 길에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누가 가르쳐준 진리가 아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살며 싸워온 지난 4년세월에 우리스스로가 체험하고 정립한 엄숙한 철리이다.

우리 당력사의 절반과도 같은 30여년의 나날에서 지난 4년은 참으로 운명적인 시기였다. 추억은 새길수록 가슴젖는다. 하늘땅도 비분에 몸부림치며 만단사연의 흰눈을 하염없이 쏟던 피눈물의 12월에서 우리는 어떻게 얼어붙은 가슴들을 녹이였고 무슨 힘으로 슬픔을 박차고 일어나  위대한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올수 있었던가.

창전거리 새집들이경사, 릉라인민유원지의 웃음소리, 위성발사 대성공의 12월 12일의 사변, 대화봉의 해돋이, 철령아래 사과바다, 대동강기슭의 천지개벽, 라선땅의 전화위복, 동해포구의 《이채어경》 …

우리가 걸어온 4년세월의 발자취와도 같고 격동의 세월의 실록과도 같은 사변들을 일일이 다 꼽자면 끝이 없다. 해솟는 바다와도 같이 온 조국땅이 날마다 격동과 환희의 소식으로 설레인 4년, 그 세월이 우리에게 준것은 비단 이 땅우에 솟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행복의 선경만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또다시 승리하리라는 확신, 그이 계시여 우리에게는 꿈같이 아름다울 눈부신 래일이 있다는 철석의 믿음이야말로 격정의 그 세월이 안겨준 가장 고귀한 재부인것이다.

래일에 대한 믿음,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그처럼 크고 귀중한것은 없다. 그것은 고난속에서도 일어나 전진하게 하는 불굴의 힘이고 시련속에서도 승리를 향해 억척같이 나아가게 하는 기적의 원동력이다.

오늘의 세계를 잠시 둘러보자. 어둡고 불안하다. 새해를 맞이하였건만 기쁨이란 전혀 느낄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지구상 어디에나 있다. 항시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테로의 위협, 보금자리를 잃고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세계최대의 피난민사태, 겉보기에는 번쩍이는것 같아도 들여다보면 《수직하강》, 《빨간불》, 《위기》, 《붕괴》, 《조락》이라는 말이 류행어로 울리는 자본주의나라들의 암담한 현실… 보다 절망적인것은 그것을 해소할 담보가 없는것이다. 그것을 잃으면 더 잃을것이 없는, 바로 래일에 대한 희망마저 잃은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시련은 있어도 비관은 없고 고난은 세차도 희망의 봄빛이 완연하게 차넘치는 우리 사는 이 땅은.

피눈물의 언덕을 두번이나 넘고 헤친 인민이 오늘처럼 억세게 일떠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의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전진하고있는것은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의 진두에 거연히 서계시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걸어온 승리의 길우에 또다시 걸어갈 승리의 래일을 눈부시게 비치는 등대이며  경애하는 원수님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질 만복의 래일을 가설이나 예측이 아니라 자기의 휘황한 설계도에 담아 펼쳐보일 민족의 대경사인것이다.

우리 당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경애하는 원수님 진두에 모시고 최후의 승리를 향해 폭풍쳐 나아가리라. 그 길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강산을 진감하는 조선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를 향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기상이고 드높은 열정이다.

우리는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나서자란 아들딸들, 당을 떠나 그 운명을 생각할수 없고 래일을 기약할수 없는 이 나라 천만자식들이다.

이 시각 당은 우리에게 무엇을 호소하고있으며 우리의 온넋은 무엇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는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오늘 천만의 심장을 두드리는 당의 호소이고 혁명의 요구이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앞으로!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은 당대회들을 어떻게 빛내였던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그 전통과 기질이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진군길에 다시금 힘있게 나래쳐야 한다.

승리의 5월까지는 이제 백수십일밖에 남지 않았다. 이 백수십일을 십년, 백년 맞잡이로 주름잡아 내달려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전례없는 혁명의 최전성기를 마련하자.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만방에 높이 떨쳐야 한다. 기상은 한 나라, 한 민족의 사상과 정신의 불길이며 그 전도와 승리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오늘처럼 조선의 기상과 위용이 누리를 진감해본적은 없었다.

력사의 대장거, 민족사적사변인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우리 조국은 핵보유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주체의 핵강국에 사는 존엄높은 민족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게 되였다.

그 어떤 강적이든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힘과 위용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 수백만 청춘들이 당중앙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여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청년대강국의 눈부신 실체,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랑찬 현실, 1년을 1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천리마, 만리마의 시대…

세인을 놀래우는 조선의 기상은 다름아닌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기상이며 그이의 열화같은 애국의 심장이 뿜는 빛이고 열이다.

초음속비행기속도로 전진하는 내 조국의 눈부신 기상은 하루빨리, 한시바삐 사랑하는 인민을 만복의 금방석에 앉혀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소원의 분출이다. 제힘을 믿고 일떠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조선의 자강력제일주의는 강성국가건설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자주의 사상과 신념의 거세찬 불길이다.

천만군민이여, 우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당원들이고  위대한 김정은영웅조선의 군대와 인민이다.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신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 그이의 담력과 배짱으로 투쟁하며 그이의 영웅기상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자.

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 우리의 백두청춘들이 당창건 70돐의 뜻깊은 선물로 안아올린 청춘언제와 더불어 심장으로 터친 이 토로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조선의 불패의 힘의 비결이 뚜렷이 비껴있다.

모두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에 새겨안고 우리 당의 원대한 뜻과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당정책결사관철의 승리의 함성으로 5월의 축포성을 소리높이 터쳐올리자.

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는 확고한 담보는 이 땅의 모든 곳에서 천만이 창조해가는 자랑찬 로력적위훈에 있다.

조국청사에 전환의 리정표, 비약의 도약대로 아로새겨져 빛나는 우리 당대회들은 바로 온 나라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세운 로력적위훈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지난해 12월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그때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을 또다시 몸가까이 불러주신 우리 원수님께서 그들이 세운 로력적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물고기보물산이라고 하신 그 말씀은 참으로 뜻이 깊다.

물고기보물산, 세상에 이런 말이 언제 있어보았던가.

인민에게 안겨질 행복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이런 불덩이같은 진정을 터놓으시였으랴.

우리가 이룩하는 로력적위훈은 다름아닌 우리자신의 행복의 탑이고 만복의 열매이다. 그것이 어머니 우리 당에는 최고의 기쁨이고 락인것이다.

이 세상 가장 고맙고 귀중한 우리 어머니-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진정과 보답의 마음을 안고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로력적위훈의 꽃바구니를 삼가 엮자. 당을 받드는 우리의 마음이 뿌리가 되고 당에 바치는 우리의 진정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진 이 세상 제일 크고 아름다운 위훈의 꽃바구니를 온 세상이 보란듯이 안아올리자.

상원의 숨결이 좋다. 지난해에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그 기상과 본때로 당 제7차대회를 맞는 올해에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과감한 총공격전을 벌리는 상원땅은 격정과 앙양의 불도가니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는 의지로 온 기업소가 떨쳐나 새해벽두부터 아글타글 애쓰는 상원의 로동계급,

온 나라가 이런 마음으로 떨쳐일어나야 한다. 혁명의 최전성기는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말그대로 천만이 산악같이 들고일어나는 기상이고 숨결이다. 당대회를 맞으며 온 강산이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로 부글부글 끓어야 한다. 석탄전선이 들끓고 동서해의 어장들이 격랑치며 세포등판이 약동하고 북방의 대야금기지로부터 산간군의 작은 지방산업공장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나 비약하고 폭풍치며 당 제7차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자.

당의 위력은 당의 핵심이며 그 선봉투사인 당원대중의 위력이다.

조선로동당원들이여, 지금이야말로 수백만의 당원들이 떨쳐일어나 당의 위력을 떨치고 혁명의 전진을 더욱 힘차게 추동해야 할 때이다.

우리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 당원증, 이는 우리 당기폭의 한 부분이며 그것을 심장에 간직한 당원은 당과 혁명이 제일 믿고 의지하는 혁명의 전위투사, 총진군대오의 기수이다.

대오의 전진속도가 기수의 보폭을 따르듯이 승리의 5월을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당의 선봉투사-당원들이 어떻게 살며 싸우는가에 달려있다. 당원은 어느 초소, 어느 일터에나 있다. 당원들이 노도쳐 나아갈 때 혁명은 폭풍기상으로 누리를 진감할것이다.

당원들이여, 어려운 난관에 힘이 지칠 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피묻은 당원증을 가슴에 안아보시라. 《로동당원들이여,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돌격 앞으로!》라고 웨치며 불뿜는 진군로를 앞장에서 연 전화의 당원들이 오늘의 당원들을 지켜보고있다. 멀리 포연속을 달려오신 우리 수령님께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말씀드린 락원의 녀당원이 우리를 바라보고 당의 경제건설로선을 반대하는 종파분자들을 전기로에 처넣겠다고 웨치던 강선의 용해공당원들이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우리 당원들을 미더운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붉은 당기앞에서 맹세다진 그 이름도 긍지높은 조선로동당원들이여,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승리의 5월을 향한 총진군길에서 시대의 기수가 되고 멸사복무의 선구자가 되자. 그 길에서 조국이 기억하고 우리 당이 영원히 잊지 않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참된 조선로동당원이 되자.


*    *


참으로 엄숙하고 책임적인 시각이 흐르고있다.

조국의 력사에도, 우리 매 개인의 인생에도 지금처럼 의의깊은 시각은 없다. 시간이 아니라 분과 초를 따지며 창조하고 혁신하자. 오늘의 위훈으로 조국과 후대앞에 떳떳할 자서전을 긍지높이 새기자.

격동의 시대에 보람차게 산 삶이 없다면, 약동의 세월에 위훈으로 수놓은 날과 달이 없다면 그처럼 부끄러운 삶이 어디에 있으랴.

조국이 눈부신 꿈과 리상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향해 질풍쳐 내닫는 이 벅찬 시대에 누구나 보람차게 살자. 빛나게 살자.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자.

그렇게 호소하며 5월이 우리를 부른다.

그렇게 맹세하며 우리는 영광의 5월을 향해 폭풍쳐 나아간다.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방성화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7-01-28 11:13:20 투쟁속보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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