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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사진기획]미국서 전통식 혼례 화제(1)</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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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9-09 00:00 조회4,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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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시내 비원 식당은 8일 오후 6시께 풍물패들의 가락소리에 이 식당을 O는 동포들 뿐만 아니라 지나가던 행인들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가 궁금하여 이곳을 O는 손님들과 이 혼례식에 참여하려는 손님들로 번잡한 분위기였다. 풍물패 활동으로 연애를 하다가 결혼으로 연결된 두 젊은이가 시집장가 가는 날이다. 신랑은 남장우 군, 신부는 김하림 양. 식장입구에는 <혼례잔치 차례>가 놓여있다. 혼례청 올림-혼례마당(길 밝히기/신랑입장/가마타고 신부입장/손 씻기/맞절하기/잔나누기/하늘에 알리는 말씀/축하마당(민요,가야금 축하연주,탈춤)/양가 부모님께 큰절 올리기/하객들에게 큰 절 올리기/가족 인삿말/한발 딛기), 그이후에 만찬이 이어졌다. 이날 잔치에서 보여 준 주요 장면들을 사진들로 소개한다.[민족통신 공동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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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분위기를 북돋우며 혼례마당을 정갈히 하고 하객들의 마음을 모으는 마당을 하기 위해 풍물패(캘리포녀 주립대 로스엔젤레스의 <한울림>패와 산타바바라 교정의 <한얼>패가 어울려 흥을 돋구는 장면. 선배들의 결혼식이라 더 신나게 흥을 돋구고 있다. 마치 자기들이 장가가는 기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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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가 드디어 가마에 오른다. 혼례식장으로 들어가려는 채비를 갖춘다. 미국서 자라난 젊은이들이라서 그런지 수줍은 표정은 아니다. 신나서 웃기만 하는 표정을 지으며 가마속으로 쑥 들어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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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안에서는 신랑신부의 앞날을 위해 음,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청홍색 초에 불을 붙이기 위해 양가 어머니들이 화촉을 밝히는 한편 밖에서는 신랑입장에 이어 신부가 들어오는 길을 밝히기 위해 <청사초롱>불을 밝히는 초롱동이들이 조심스럽게 발을 움직여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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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태운 가마가 드디어 식장안으로 들어가자 3백여 하객들과 구경꾼들은 박수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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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에서 내린 신부는 청사초롱 밝히며 전진하는 초롱동이의 안내를 받으며 얼굴은 가리고 식단을 향해 천천히 걸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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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신부는 혼례에 임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는 뜻으로 손씻기 순서에 들어간 후 맞절을 준비하고 있다. 왼쪽의 길눈이 하는 말이 "원래는 신부가 2번 절하고 신랑이 한번 하는데 오늘날 남녀평등의 대등한 관계를 의미하여 한번씩 맞절을 하라고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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