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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민족통일대축전 공동보도문[20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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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 작성일01-08-23 00:00 조회8,9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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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는 분단이후 개최된 역사적인 대사변이었다. 남측대표단 3백20여명 그리고 해외동포 3백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8.15 행사였다. 남측 대표단은 15일 아시아나 전세기 2대로 서해안 직행로를 이용하여 평양에 도착한후 행사들 참여와 유적지들을 돌아보고 21일 귀가했다. 남북, 해외 대표들은 21일 공동보도문을 채택하며 내년 행사들을 약속했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내용을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01tongchuk-01.jpg(서울=연합뉴스)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북한, 해외의 대표들은 21일 내년 8.15 광복절 행사를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개최키로 하는등 5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 발표했다.

다음은 5개항의 공동보도문 요지이다.

『 1. 남과 북, 해외의 대표들은 온 겨레의 성원과 지지속에 채택된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을 새 세기 민족통일의 유일한 이정표로, 애국애족의 통일강령으로 재확인하고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6.15 남북공동선언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2. 남과 북, 해외의 대표들은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민간단체들이 적극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

3. 남과 북, 해외의 대표들은 평양에서 진행한 2001년 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를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8.15 광복절 57돌에는 서울과 평양에서 공동행사를 개최하며, 서울 행사에 북측 대표단이 참가하기로 했다.

4. 남과 북, 해외의 대표들은 민족의 화해와 대단결을 실현하며 각 계층의 연대연합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민간급에서 다방면적인 협력과 함께 필요한 교류사업도 적극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축전기간에 단체별, 계층별 상봉과 회합에서 토의하고 협의한 문제들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로 했다.

5.남과 북, 해외의 대표들은 이번 민족통일축전기간에 민족공동행사로 진행된 일제의 만행및 역사 왜곡 책동을 폭로하는 남북공동사진전시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끼친 만행을 폭로하고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기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공동행사들을 계속하며 당면하여 독도 영유권을 확고히 지켜 나가기위한 민간급 단체들의 공동행사들을 강화하며 이와관련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01.8.21 6.15 남북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2001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 6.15-8.15 민족통일촉진운동을 위한 북측 준비위원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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